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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필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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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은 느리고 가끔은 부족해도 내가 가장 애정하는 사람은 오롯이 '나'이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응원하는 나를 응원합니다. 부디 오늘도 안녕하시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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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0:53: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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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느리고 가끔은 부족해도 내가 가장 애정하는 사람은 오롯이 '나'이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을 응원하는 나를 응원합니다. 부디 오늘도 안녕하시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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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을 먹고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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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은 추억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큰 힘이 된다 딱히 힘들거나 어렵지 않은 삶이어도 오래된 추억 같은  무엇인가를 마주 할 땐 기어코 삶의 원동력이 된다.  어스름한 산등성이를 힘겹게 오르내리는 태양이, 노을이 창문 한편으로 스며 들어왔다. 그때와 다른 공간과 시간에 있지만 분명 그 시절 그때 느낀 태양과 같은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ZN8ZsZlZJYI9UQVazLHH2FpMg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3:12:30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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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일(作心三日) - 그리고 또다시 작심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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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심삼일.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 말이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과 다짐을 한다. 때로는 좋은 결실을 맺고, 때로는 뜻을 이루기 전에 좌절하기도 한다. 보다 어렸을 때는 작심삼일이라는 말을 싫어했다. 목표를 성취하지도 못하고 끈기도 없어 보이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졌다.  실제로 실패하는 나에게 좌절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wExXLf_kDllAcLq-8CJ_WW6xm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2:00:49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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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여정이자, 여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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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대로 된 여행은 취리히의 중앙역에서부터 기차를 타고 루체른 역에서 내린 뒤 시작되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바람이 차고 날카로워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첫 여정의 패기를 한가득 안고 씩씩하게 걸었다. 트램을 한번 잘못 타긴 했지만 여유 있게 출발한 탓에 다행히 너무 늦지 않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첫 여정의 시작은 알프스의 멋진 풍광과 배경을 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7MhZIQIDRzB6LSNzLKY8LBLqC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2:00:12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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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록, 버리는 시간이 생겼을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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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럽여행의 첫 아침은 스위스에서 맞았다. 부지런하게 스케줄을 확인한 뒤 호텔을 나서자 애저녁엔 보이지 않던 풍경이 '확' 하고 들어왔다. 여행의 시작인 스위스의 리기산으로 가는 길, 트램을 타고 유람선을 탄 뒤 호수를 지나 산악열차를 타고 산 정상으로 가는 꽤나 긴(?) 여정에 잔뜩 긴장감을 머금고 여행을 시작했다.   트램을 타기 위해 이동한 정류장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De5CqcRMYoxssDiTrt5As01Yr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6:33:04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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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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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일찍 눈을 뜬다. 일찍 일어난 새는 벌레를 잡아야만 한다.  나의 아가들이 입 벌리고 기다리고 있으니.  억새풀 사이로 동이 튼다. 아, 조금 더 일찍 날아올 것을. 조금 더 힘차게 날아올 것을.  힘 빠진채 비행하다 갓 태어난 애벌레가 보인다. 힘껏 쪼으자 어미 나비의 슬픈 날갯짓이 보인다.  가지마라, 가지마라, 내 아가 아파한다. 미안하다, 미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hlT7Q3W_VItsFlupRjAjHhBYyq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23:57:36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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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설렘을 기록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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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아내에게 유럽여행을 가자고 말했을 땐 두 가지 이유가 있어서였다. 빨리 아기를 갖고 싶어 하던 아내를 위해 마지막으로 둘이 온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였고, 제대로 된 프러포즈를 해주지 못해서(계획 단계에서 아내의 깨방정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만회하고픈 마음에 덜컥 제안하게 되었다.  극단적인 P성향을 갖고 있는 나지만, 여행을 계획하고 수정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NGLSMv9n7GwsBV8ZpsNX8BKtO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07:08:32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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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응원합니다 -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 보내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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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을 위로합니다. 나의 말이 당장 힘이 되지 않는다 하여도 진심으로 위하고 또 응원합니다.  당신을 추앙합니다. 누군가에겐 당신의 현재가 안타까워도, 반드시 이고 짊어 넘어야 할 산덩이라는 것을 알기에 묵묵히 그대를 올려다 보겠습니다.  위로는 곧 응원임을 알기에, 누구보다 당신을 열렬히 위로합니다.  누구보다 반드시, 행복해지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wetMM2QCC-uHCnCyLudcXqS-6u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11:03:07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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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소중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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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살면서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으신가요?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살아온 저로서는 시기나 환경에 따라 소중했던 것들이 조금씩 달라져 왔습니다.  장난꾸러기 꼬마 시절엔 크리스마스에 선물 받은 장난감 로봇이 가장 소중했습니다. 하루종일 안고 다니며 친구들이 한 번만 만져보자고 졸라대도 절대! 넘겨준 적이 없는 저의 최애 장난감이었습니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K29hAF5AuVKgUessArbnnVlPz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25 06:34:33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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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곤함에 적어보는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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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로야 피로야 오지 마라 우리 엄니 손 보태 절인 배추 김장해야 한단다  피로야 피로야 오지 마라 갓난 배기 내 아가 엄동설한 춥지 않게 장작 패야 한단다  피로야 피로야 오지 마라 고운 내 님 목화솜 이불 속에 움츠러드니, 내 님 찾아 이불 속&amp;nbsp;헤집고 들어가야 한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3DE9d_ZW3iI2Vvz_5pqLXOnDZ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05:50:31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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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로소, 희망이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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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이 어느덧 저물어간다.   살면서 가장 큰 전환점을 맞은 해를 꼽자면 올해가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 절대 하지 않을 것만 같던 결혼을 하고 난 후, 누군가의 남편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남편의 모습과는 닮았을까?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부부의 모습으로 지냈을까?  대단히 대단해야만 할 것 같았던 결혼생활에 적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zbqvBB2wG77Z_pCe3_dlrOtcdt8.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02:33:24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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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냄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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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공기가 이불을 파고듭니다. 치열했던 더운 날을 뒤로한 채 이제야 선선한 바람이라 생각했는데 어느덧 따습게, 더욱 따습게 옷을 여미게 되네요. 겨울, 제가 좋아하고 싫어했던 겨울이 오려나 봅니다.       겨울이 좋고 또 싫은 저는 가장 먼저 겨울이 왔음을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침에 풍겨오는 겨울냄새가 저를 반응하게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wxfxyR2WX0Jb9XhalEPzhojUa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Nov 2024 00:17:17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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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앓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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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성장하기 전에는 꼭 아픔을 수반한다. 한 번의 앓이를 한 이후 걸음마도 떼고, 옹알이를 시작한다. 나의 사랑스러운 조카도 그렇게 크고 있다. 이유 모를 바이러스로 2주를 꼬박 열이 나고, 배가 아프다며 시무룩하다 낫고 나니 갑자기 말이 트이고 문장의 완성도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뛰는 폼이 제법 안정감이 생겼으며 낙엽이 떨어진다는 것은 가을이 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2LWFaKwpwL5PvX1xq6XUj_PZ4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23 02:39:28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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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맨이 되겠다던 꼬마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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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슈퍼맨이 되겠다는 꼬마아이는참 힘든 일도 많았지만 홀로 싸워온오늘밤도 그 아인 세상과 on&amp;amp;on 연기든, 랩이든, MC든 이제 천하무적!-MC몽 2집 타이틀곡 노래 천하무적 중-  사진첩을 둘러보다 꼬맹이 시절 사진을 보니 문득 회상에 잠겼다. 슈퍼맨, 나도 어렸을 땐 슈퍼맨이 되고 싶었다. 장난감 칼을 쥐고 얍! 얍! 기합을 넣어가며 나를 제외한 모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NL4P2rxITkaGYw7Sk6TTUvlHf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1:22:00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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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言)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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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귀가 보배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군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이는 모두 말과 관련된 속담입니다. 이뿐 아니라 말과 관련된 속담과 명언을 찾아보자면 너무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국가뿐 아니라 세대를 가리지 않고 '말'이 주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말을 통해 살아갑니다. 소통의 대표 수단이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eA_ZHHoGVfLiwQpXZTJldOtqC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03:17:03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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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 된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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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이초 선생님을 비롯하여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또는 누군가와 마찰로 인해 세상과의 인연을 가슴에 품고 하늘에 별이 된 당신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매일 기억하진 못하겠지만 가끔씩 가슴에서 꺼내어 보겠습니다. 당신께서 남기고 간 조그마한 불빛이 대한민국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한 커다란 횃불이 되길, 꺼지지 않는 정열적인 불꽃으로 타오르길... 남은 사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pTBzopd6TPyc7qa15tktZSKXl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Sep 2023 07:55:39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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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좋아하게 될지도 몰라 너를! - 서툰 그 남자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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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이 누군가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30초? 일주일? 한 달? 차이가 있겠지만 누군가를 만나 호감이 생긴다는 건 매우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이다.  몇 번의 연애와 실패가 거듭될수록 공식처럼 갖던 휴식기가 점점 늘어갔다. 나이가 차고 환경에 의해, 때로는 압박에 의해 일방적으로 만든 관계는 독으로 작용할 만큼 온전하지 못하고 순수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ZxHQpKt0fpV_aLf2ATzd3Vz-A7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Sep 2023 01:42:59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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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면서 I라 그렇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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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MBTI가 어떻게 되세요?&amp;quot;  요즘은 세대를 막론하고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아닐까 싶다. 혈액형을 묻던 세월을 관통한 이 질문 한마디에 나름대로 사람에 대한 정의가 내려진다. '내향형이고, 경험을 중시하는구나. 감성도 풍부하고, 즉흥적인 걸 좋아하는 사람이네?'  알파벳 몇 가지 조합에 따라 16가지 성향으로 분류되는 덕에 혈액형을 물어볼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VqnNFDbILpw7O11Karvrp3Xwi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Sep 2023 02:02:34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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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5일 매일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 잠재기간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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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 존재한다면 무엇일까요? 1분, 24시간, 365일 등이 있을 거예요. 모두에게 주어지는 시간 같은 것들 말이죠.  같은 시간 안에서 우리는 모두 행복하고 싶어 합니다. 4살 손주의 애교를 보는 할머니도,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직장으로 향하는 희영이 아빠도, 마음처럼 취업이 되지 않아 고민을 하는 병주도, 늘어나는 입시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4gx4HNuloslgU7u1pcxUYv4gj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02:42:51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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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간다면 난, 스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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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는 야구선수로 활동하던 고등학교 3학년 시즌이 끝난 11월 무렵이었다. 대학교 훈련에 합류하라는 연락을 받자 군대라도 보내는 냥 가족들의 걱정을 한 몸에 안았다.  &amp;quot;우리 임장군, 선생님 선배들 말 잘 듣고 아프지 마라 아가야&amp;quot; 할머니의 걱정 섞인 응원을 뒤로한 채 조용히 부모님과 차에 올랐다. &amp;quot;걱정 마세요 할머니, 추우니깐 얼른 들어가세요 바람이 차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D0AHlNFb0c8bco6DwkuqVXUZh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03:30:44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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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보이는 연애를 끝낸다는 것(2) - 서툰 그 여자의 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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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끝이 보이는 연애를 끝내고 왔다.            오빠와의 연애에서는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 그에 대한 내 마음이 점점 커지는 게 무서웠고, 내가 사람들과 다른 길을 가는 듯해 두려웠다. 그럼에도 나는 그를 사랑하기에 떠날 수 없었다.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과 우려 섞인 목소리도 애써 외면한 채 서로만 의지하고 밝은 미래를 그려보았다. 희망을 찾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Tg%2Fimage%2FPPo8Uttf67buT1V7QDDVwFWao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04:11:57 GMT</pubDate>
      <author>임필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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