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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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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동부에 거주하고 있는, Content Developer이자 작가 '참새' 하아영입니다. 글쓰기는 더 이상 취미가 아닌 삶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원활한 소통과 관심 부탁드려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5:01: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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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동부에 거주하고 있는, Content Developer이자 작가 '참새' 하아영입니다. 글쓰기는 더 이상 취미가 아닌 삶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원활한 소통과 관심 부탁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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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와 딸 - 그 중간 어디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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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amp;quot; 배우자에게 고착하는 것이 진정한 부부의 삶이지만,  아직도 그 중간이 가장 어렵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시는 부모님을 볼 때면, 마음 한편이 무겁다.  그나마 아직 건강하실 때 더 많이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고,  추억도 더 많이 쌓아야 할 것 같다.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으니...  하지만 나라는 사람은 한 명뿐, 하루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R%2Fimage%2F3anv4Q2tuEXHVQ4VRV1GD-ZiOA4.png" width="429"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l 2023 21:16:57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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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처음 만났던 '초봄'이 다가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mR/21</link>
      <description>어느덧 벚꽃에 꽃망울이 피기 시작하는 초봄이 다가왔다.  매년 이때 즈음에, 우리 두 사람이 만났던 시절이 떠오른다.  낮에는 따듯하고,&amp;nbsp;&amp;nbsp;아침저녁에는 선선했던... 추운 겨울로 향해가는 가을인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amp;nbsp;봄인지 모르겠는,&amp;nbsp;&amp;nbsp;아리송한 날씨.  마치, 우리가 추운 겨울을 바라보고 시작하는 관계가 될지, 아니면 따듯한 여름과 함께하는 사이가 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R%2Fimage%2F-TCkM3NRCp5eULcUSipakWh6_Mo.png" width="256"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23 15:07:11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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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2023년이다. (이제 난 빼박 3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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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가 밝았다.  벌써 2023년이라니...  작년은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해였던 것 같다.  힘들었던 만큼, 새 출발 하기에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올해이다.  그리고 나는 이제 빼박 30대이다.  만으로도 30대... 한국에서는 당연히 30대.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은, 아직 너무나 어린(?), 젊은(?) 나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23 22:05:03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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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 전, 초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미스 vs 미세스)</title>
      <link>https://brunch.co.kr/@@dPmR/18</link>
      <description>반가움과 어색함이 공존하였던, 초등학교 동창과의 만남.  결혼식 이후, 약 7년간 거의 아무런 교류가 없었던 우리 두 사람.  어떤 대화가 오고 갔는지, 그 뒷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 . .R양은, 내가 이민 와서 처음 사귄 친구들 중 한 명이었다. 영어를 전혀 못했던 나는, 한국어를 거의 못했던 그녀와 온갖 바디랭귀지를 사용하며 대화를 나누었다.</description>
      <pubDate>Thu, 28 Jul 2022 01:12:05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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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란? 사랑 이상의 파트너십.</title>
      <link>https://brunch.co.kr/@@dPmR/17</link>
      <description>부부란? 사랑 이상의 파트너십.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셨나요? 그동안 직장일도 바쁘고, 잠시 여행도 다녀오고, 집 공사도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어요. 그래도 계속해서 제 개인 노트장에 이런저런 생각과 감정은 틈틈이 계속 기록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잠시 쉬는 동안, 저에게 글쓰기가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인지 다시</description>
      <pubDate>Thu, 16 Jun 2022 01:29:03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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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보며. (결혼=장편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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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항상 드라마가 끝나갈 때 즈음 정주행 해서 시청하는 편이라서, 며칠 전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보기 시작했다.  다행히(?) 이성의 끈을 붙잡고, 아직 모든 회차를 다 보진 않았지만, 이미 느낌이 오고 있다. 난 이 드라마를 끝까지 보게 될 거라는 걸...  사실 2월에 처음 이 드라마가 방영되기 시작한 후, 끊임없이 올라오는 기사들을 통해 내용은 어</description>
      <pubDate>Thu, 31 Mar 2022 15:09:15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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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title>
      <link>https://brunch.co.kr/@@dPmR/14</link>
      <description>어제와 오늘 연달아 있었던 해프닝들에 대해 기록하는 일지.  그에 앞서 고백해야 하는 건, 난 엄청난 걱정쟁이라는 것이다. 물론, 걱정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할 수도 있다 - 우리가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도움을 준다면 말이다. 하지만, 혈액형도 (소심한) A형이고, MBTI도 (쓸데없는 걱정과 생각이 많은) ISFJ로써, 아주 사소한 것에서도 걱정을 한다.</description>
      <pubDate>Sat, 12 Mar 2022 15:19:59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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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편 - 고백,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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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작가 '참새'이자, &amp;lt;첫 연애로 결혼까지&amp;gt;의 여주인공인 A입니다.  8화 결론 부분에서 눈치채셨겠지만, 결국 A가 J에게 마음을 표현하게 됩니다. 그때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 돼요.&amp;nbsp;거절당할걸 각오하고 아마 그냥 부딪쳐본 거 같은데, 그런 저의 용기에 스스로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 부부의 실화이기에, 결말을 미</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17:02:17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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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첫 연애로 결혼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dPmR/11</link>
      <description>연애를 책으로만 배운 '숙맥'인 남자 'J'와, ​ ​ 연애를 드라마로만 배운 '금사빠'여자 'A'가 만나, ​ ​ 짧은 연애기간을 거쳐서 결혼까지 &amp;quot;골인!&amp;quot; 한 이야기. ​ ​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16:46:46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guid>https://brunch.co.kr/@@dPmR/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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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화 - 입장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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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씬 [2-2]: 진심을 알려줘.  (A와 J는, 카페에서의 만남을 마지막으로, 약 2주간 아무런 연락을 주고받지 않았다.&amp;nbsp;모처럼 쉬는 금요일 오전. J는 문득 A가 생각난다.)  J: '그날 내가 한 말에 기분이 나빴으려나? 아무 연락이 없으니, 괜히 좀 신경 쓰이네.'  (먼저 연락해볼까 고민도 했지만, J는 본인이 혹시나 또 실수를 할까 봐 두려움이 앞</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16:44:53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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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 알다가도 모를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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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씬 [2-1]: 내일 뭐해?  (햇살이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한 6월 초.&amp;nbsp;낮이 점점 더 길어지니, 저녁시간이 훌쩍 넘어갔음에도 창밖으로 아이들이 뛰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amp;nbsp;처음 직장을 구하는 취준생의 고충을 겪으며, 열심히 이력서를 작성하던 A는,&amp;nbsp;어느덧 다시 J의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amp;nbsp;그리고 그런 그녀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건지, 잠시 후 J로부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R%2Fimage%2FsgnVf0gqEG57JFMNmQUdBpW8pt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16:43:28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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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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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씬 [1-4]: 토요일에 만나요.  (전날의 비바람이 믿기지 않을 만큼, 다시 따듯해진 날씨. 창문으로 은은하게 햇살이 들어오고 있다. 들뜬 마음으로 준비 중인 A. 평소에 잘하지 않는 귀걸이도 하고, 옷에 향수도 뿌린다.&amp;nbsp;잠시 후 카톡이 울린다.)  J: 저랑 동생 조금 전에 떠났어요.  A: 네, 저도 곧 떠나요~! 비슷하게 도착하겠네요.  J: 괜찮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R%2Fimage%2FBP15DW15X-SHFOE0vg9-19Y5B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16:38:11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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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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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씬 [1-3]: 2015년 5월 끝자락의 금요일.  (비바람이 매섭게 부는 오후. 곧 있으면 6월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춥다.) A: '음, 벌써 내일이면 산책하기로 한 날인데... 아직도 연락이 없네. 내가 먼저 해봐야 하나?'  (단톡방과 개인 채팅방 사이에서 고민하던 A. 그냥 개인 카톡을 하기로 결정한다.)  A: 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R%2Fimage%2FZM6D6VWoBRORmiJ0KbWmLKu2s5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16:35:17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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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 지난번에 펜 빌렸던 사람인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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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 하이 하이 - 둘이 초면은 아니니까 그냥 그룹 채팅 만들었다~  J: 헬로 반갑지만 나는 내일 일찍 출근해야 돼서 자겠음 굳밤~  (카톡을 확인한 A는, 기분이 썩 좋지 않다. 하지만 J의 '반갑지만'이라는 단어를 본 후, 설렌다.)  A: '무슨 대화 시작하자마자 자러 간다 그러지? 이럴 거면 아예 그냥 내일 아침에 답하던가.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R%2Fimage%2F6tTLs037XFElCC3eMtLMyaUl7bI.PNG" width="402"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16:32:56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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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 새로운 메시지가 도착하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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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 안녕하세요~ 저 A에요 ㅎㅎ  S: 오~ 이 밤에 웬 연락이야~ 아까 저녁 모임에서 못다 한 이야기라도? ㅋ  A: ㅋㅋ 그건 아닌데... 혹시, 다음 주 토요일에 뭐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지인들 몇 명이랑 같이 산책이나 갈까 하는데, 오빠도 시간 되시면 같이 가자고 하려고요!  S: 주말에는 자리를 비울 수가 없어 ㅜㅜ 가게는 주말 매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R%2Fimage%2FnKsIxQyIeG_IW_p6FVTOzzoRX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16:29:47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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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 묘해, 너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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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J: 혹시 펜 다 쓰셨어요?  A: 아, 네! 그렇지 않아도 돌려드려야 되는데 가신 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펜을 건네며) 여기 있어요 - 잘 썼습니다. 감사해요!  J: 네. (펜을 다시 안주머니에 넣고 자리를 떠난다.)  A: (약간 황당하다는 듯) '뭐야, 차갑다더니 진짜 그러네. 약간 싸가지없는 거 같기도 한데? 얼굴만 잘생기면 뭐해, 사람이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R%2Fimage%2FhtalJQB05Qq1sfekxbdACLUr8M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16:23:30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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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 22살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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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씬 [1-1]: 2015년 4월의 봄, 매주 열리던 한 세미나 모임 장소.  -밖에는 따듯한 햇살과, 벚꽃나무의 향기로움이 맴돌고 있다. 모임 장소에 들어선 A. 사람들의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와, 오래된 건물이니만큼 퀴퀴한 냄새가 가득 차 있다. 재빠르게 인사를 하며, A는 모임 장소 안으로 들어간다.-  A: 사람들이 많이 오셨네. 인사는 충분히 한 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mR%2Fimage%2F3KLLTYqkHWvMt9RNxjGKVmSc3U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16:19:02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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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는 감정적, 남자는 이성적?</title>
      <link>https://brunch.co.kr/@@dPmR/2</link>
      <description>붉은색으로 묘사되는 감정적인 사람과,&amp;nbsp;푸른색으로 묘사되는 이성적인 사람이 만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물과 기름처럼 절대 섞일 수 없고, 해와 달처럼 절대 마주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정반대의 성향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이 만나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부부에게는, 평소에 꽤나 우스꽝스러운 일들이 생긴다.  얼마 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description>
      <pubDate>Tue, 08 Mar 2022 15:04:23 GMT</pubDate>
      <author>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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