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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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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온 순간을 별에 담습니다. 경험은 빛이 되고, 빛은 글이 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5:37: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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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온 순간을 별에 담습니다. 경험은 빛이 되고, 빛은 글이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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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 많은 아이 - 어린이날? 나도 어린이 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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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의 저는 유난히 질문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창밖의 밤하늘을 보거나 길가에 구르는 돌멩이 하나를 보면서도 '이 세상은 도대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혹은 '나는 왜 지금 이곳에 존재하며 나라는 존재는 누구인가'와 같은 질문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타인에게는 그저 당연하게 흐르는 일상이 저에게는 거대한 수수께끼의 연속이었고, 그 호기심</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03:00:08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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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4월 20일, 당신은 무엇을 기념하시겠습니까? -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가요,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dQ7y/69</link>
      <description>봄기운이 완연한 4월입니다. 달력을 넘기다 보면 4월 20일이라는 날짜와 마주하게 됩니다. 흔히 '장애인의 날'로 알려져 있지만, 특수교육을 전공하는 제게, 그리고 수많은 장애인 당사자에게 이날은 조금 다른 이름으로 불립니다.  바로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입니다. 시혜와 동정의 대상을 기념하는 하루가 아니라,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당연한 권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7y%2Fimage%2FpgkpnfhBAFap2vZ8X9uM94346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2:00:34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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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은 죽을 때까지 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7y/71</link>
      <description>우리는 일상 속에서 죽음이라는 단어를 참 쉽게도 입 밖으로 내뱉습니다. 지독한 업무에 시달릴 때, 관계의 어긋남으로 마음이 너덜너덜해질 때, 혹은 그저 오늘 하루가 너무나 길게 느껴질 때 우리는 습관처럼 말하곤 하죠.   &amp;quot;아, 진짜 죽을 것 같아.&amp;quot;​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말을 내뱉는 순간에도 우리 몸속 어딘가에서는 가장 치열한 삶의 증거가 요동치고</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3:00:17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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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의 아이가 오늘의 교단 앞에 서기까지 - 교권과 인권의 교차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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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달 전까지만 해도 나는 교실 창가 자리에 앉아 운동장을 내다보던 학생이었다. 교복 소매에 묻은 볼펜 자국이 익숙하던 일상이 지나고, 이제는 누군가를 가르치고 이끄는 법을 배우는 교육과 학생이 되어 교단 뒤편의 세상을 마주하고 있다.​불과 한 계절이 지났을 뿐인데, 내가 바라보는 세상의 각도는 참으로 묘하게 달라졌다. 학생일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3:00:11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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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곤할 줄 아는 여유 - 나의 첫 대학생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Q7y/68</link>
      <description>대학생활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한 달이 조금 넘었다. 아직도 수시 원서를 쓰던 그때의 긴장감이 선명하다.나는 특수교육과와 심리학과를 섞어 원서를 넣었다. 시각장애인인 나는 장애인 특별전형으로 6장을 모두 채웠다.결과는,모두 불합격.멍해졌다. &amp;lsquo;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지?&amp;rsquo; 고등학교 내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6:00:06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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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환자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dQ7y/67</link>
      <description>정확한 시기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이었을 것이다. 또래에 비해 턱관절이 덜 발달했고 치열도 고르지 못했던 나는 질긴 음식이나 해산물을 씹는 데 유독 애를 먹었다.​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불편함은 선명해졌다. 어떤 음식이든 천천히 오래 씹는 습관이 생긴 것도 이 때문인 듯싶다. 어쩌면 먹는 것 자체가 불편해</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3:00:19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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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드디어 안마사!</title>
      <link>https://brunch.co.kr/@@dQ7y/66</link>
      <description>시각장애인이 더 많은 특별한 학교. 나는 그곳을 졸업한 학생이다.​맹학교는 유치부부터 초&amp;middot;중&amp;middot;고교, 그리고 전공과 학생들까지 한데 모여 생활하는 곳이다. 덕분에 연령층이 무척이나 다양하다. 갓 태어난 아기처럼 어린 친구들부터 칠순을 넘긴 만학도 어르신까지 한 교정에서 마주치곤 한다.​이곳에서 고등학교 과정 3년 혹은 재활 과정 2년을 마치면 '안</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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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강아지 치치</title>
      <link>https://brunch.co.kr/@@dQ7y/64</link>
      <description>&amp;ldquo;치치야.&amp;rdquo;&amp;ldquo;멍! 멍!&amp;rdquo;부르면 달려오는, 하얀 털을 가진 강아지 한 마리. 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을 무렵, 우리 집 누나들이 대학 생활에 한창이던 때에 우리는 강아지 한 마리를 가족으로 맞이했다.나에게는 너무 익숙한 집이었지만, 치치에게는 모든 게 낯설었을 것이다. 치치는 오래 가만히 엎드린 채로, 놀랄 만큼 얌전히 우리를 바라보고만 있었</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3:00:22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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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킨, 순살과 뼈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dQ7y/63</link>
      <description>치킨을 먹을 때, 여러분은 뼈 있는 치킨과 순살 치킨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뼈 있는 치킨을 좋아하는 분들은 흔히 이렇게 말합니다. 치킨의 본질을 느낄 수 있고, 뜯어먹는 맛이 있으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이유에서죠.반면 순살 치킨을 선호하는 분들은 먹기 편하고, 깔끔하며, 식사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저는 두</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3:00:16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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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소년이 온다』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dQ7y/62</link>
      <description>한때 노벨문학상을 받은 최초의 우리나라 작가로 한강 작가가 주목받았을 때, 학교에서는 『소년이 온다』를 독서퀴즈 목록 도서로 지정했다. 제목도 익숙했고, 광주와 관련된 이야기라는 정도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자세한 내용까지는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독서퀴즈라는 계기를 통해 이 책을 제대로 읽어보기로 했다.책을 읽기 전에는 역사적 사건을 다룬 소</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3:00:16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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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정수 - 수학 개념 콕콕!</title>
      <link>https://brunch.co.kr/@@dQ7y/61</link>
      <description>자연수는 1부터 시작한다고 했죠.그렇다면 자연수도 아닌 0은, 도대체 어디에 속하는 수일까요?수학에서는 0을 정수라고 부릅니다.여기서 &amp;lsquo;정(整)&amp;rsquo;은 흐트러지지 않고 기준이 되는 상태를 뜻해요.ex) '정'돈하다그래서 0은 수의 세계에서 가운데에 딱 서 있는, 기준 같은 존재죠.이 0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갈라집니다.0보다 큰 수들,</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3:00:19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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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title>
      <link>https://brunch.co.kr/@@dQ7y/60</link>
      <description>어릴 적 동요의 노랫말이 떠오른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amp;hellip;   여느 때와 같이 안마원 실습을 마치고 기숙사로 향하던 길이었다. 버스를 타고 가며 한쪽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요즘 빠져 있는 어느 밴드의 노래를 듣고 있었다. 시각장애인이라면 십중팔구 공감하겠지만, 시내버스 탑승은 늘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다. 그런데 이번 안마원 실습을 계기로 버스와 조</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3:00:15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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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쿨, 혁신상을 받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7y/59</link>
      <description>대구로 향하던 그날을 떠올리면 아직도 조금 긴장이 된다.나와 내 친구, 그리고 브런치에서 활동 중인 선생님까지. 우리는 비즈쿨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함께 길을 나섰다.우리의 아이디어는 AI 기반 안마 베드였다.침대에 누우면 혈압, 혈당, 심박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주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시각장애인 안마사도 객관적인</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6:00:08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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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 월!</title>
      <link>https://brunch.co.kr/@@dQ7y/58</link>
      <description>아침 7시.알람이 울리기 직전, 이미 몸은 알고 있었다.오늘이 월요일이라는 걸.&amp;ldquo;월! 월!&amp;rdquo;침대 옆에서 콩이가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꼬리는 흔들리는데 표정은 묘하게 진지했다.&amp;ldquo;그래, 알아. 오늘 월요일이지.&amp;rdquo;&amp;ldquo;월!&amp;rdquo;주말이 끝났다는 사실을 세상에 고발하는 소리.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세면대로 가는 동안에도콩이는 나를 따라왔다.거울</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3:00:22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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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자연수 - 수학 개념 콕콕!</title>
      <link>https://brunch.co.kr/@@dQ7y/50</link>
      <description>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쓰는 말,&amp;ldquo;하나, 둘, 셋!&amp;rdquo;사실 이것이 바로 자연수의 정체입니다. 숫자로 쓰면 1, 2, 3&amp;hellip; 이렇게 끝없이 줄줄이 이어지죠.그런데 여기서 슬쩍 등장하는 수가 하나 있습니다.바로 0.하지만 &amp;ldquo;사과 0개 주세요&amp;rdquo;라고 말하면&amp;hellip;뭔가 이상하죠?주문인지, 그냥 말장난인지 헷갈릴 정도로 어색합니다.그래서 자연수는</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1:00:14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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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의 약속, 나에게 보내는 선물 - &amp;quot;그러니까, 나를 사랑할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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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병오년의 해가 밝은 지 이틀째다.시각장애인으로 산 지도 어느덧 7년. 이제 졸업을 앞둔 나는, 아직은 장애인으로 살아온 시간보다 비장애인으로 살아온 시간이 더 길다. 그래서인지 여전히 경계에 서 있는 기분이 든다.이제 나는 사회로 나아간다.&amp;lsquo;장애를 가진 누군가&amp;rsquo;가 아니라, 장애를 가진 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이 세상에서 살아남기</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3:00:18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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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rry Christm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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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불빛은 더 선명해지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말 한마디가 유난히 따뜻해지는 날이네요.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온 모든 순간들이 오늘만큼은 조용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기쁨이 많은 분에게는 감사가, 지친 분에게는 쉼이, 그리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분에게는 작은 희망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는 결국</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4:00:05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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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과 가려다 심리학 실험대상 먼저 될 뻔했습니다 - 합격 기원!!!</title>
      <link>https://brunch.co.kr/@@dQ7y/55</link>
      <description>저는 심리학과에 가고 싶었습니다.이유는 단순했어요. &amp;ldquo;사람 마음이 궁금해서.&amp;rdquo;문제는&amp;hellip; 제 마음이 먼저 망가질 뻔했다는 거죠.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어요.&amp;lsquo;아, 인간은 왜 불안할까?&amp;rsquo;그런데 면접 준비를 시작하면서, 제 뇌가 철학자가 됐습니다.&amp;ldquo;내가 진짜 심리학을 좋아하는 걸까?&amp;rdquo;&amp;ldquo;그냥 사람 문제 많은 애가 심리학으로 도망가는 건 아닐까?&amp;rdquo;</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4:00:15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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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각 VS 지체 - 싸우지 말아요,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dQ7y/54</link>
      <description>장애인의 이동권은 모두에게 중요하지만, 현실에서는 서로의 접근성 요구가 충돌하는 순간이 종종 생긴다. 시각장애인은 &amp;lsquo;길을 읽는 정보&amp;rsquo;를 필요로 하고, 지체장애인은 &amp;lsquo;물리적 이동 공간&amp;rsquo;을 필요로 한다. 목표는 같지만 방식이 달라 마찰이 생긴다.1. 점자블록 vs. 휠체어 동선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의 길 안내선이지만, 돌출된 형태다 보니 휠체어 이용자에게</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12:00:16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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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훌쩍 -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dQ7y/53</link>
      <description>요즘 아침 공기가 확실히 차갑죠.저도 결국 코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숨 쉴 때마다 차가운 바람이 스치고,따뜻한 물 한 모금이 참 고맙게 느껴지는 요즘이에요.다들 너무 바쁘게 지내느라&amp;ldquo;감기 조심하세요&amp;rdquo;라는 말이그저 인사처럼 들릴 때가 많죠.그런데 막상 아프고 나면그 말이 얼마나 따뜻한지 새삼 느껴집니다.오늘만큼은 잠깐 속도 줄이고미지근한</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3:00:19 GMT</pubDate>
      <author>M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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