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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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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과 새벽을 좋아하는 6년차 현직 중등교사. 적응장애, 주요우울장애, 수면장애와 고군분투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9:30: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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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과 새벽을 좋아하는 6년차 현직 중등교사. 적응장애, 주요우울장애, 수면장애와 고군분투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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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102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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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복교한 아이까지 둘과 하루. 그 둘 모두 가정학습 신청. 다음 주엔 아무도 없다. 지난주 출장 때문에 못 했던 일 하기. 졸업식 준비하기. 떠나보낼 준비하기.</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23 12:44:02 GMT</pubDate>
      <author>새벽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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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230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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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마지막 수업. 다음 주부터는 가정학습으로 자리를 비우는 아이도 있어서 텅 빈 교실이 괜히 쓸쓸해 보였다.  마지막 현장실습 순회 지도 출장. 이 친구도 잘 있는 듯하여 만족. 거기에 어젯밤 연락 온 아이의 채용 불가 이야기. 그다음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되는 하루.  전에도 지원했던 전문적 학습 공동체에 합격했다. 너무 기뻐서 진짜 발을 동동 굴렸</description>
      <pubDate>Fri, 30 Dec 2022 12:32:37 GMT</pubDate>
      <author>새벽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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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229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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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유 없이 열이 난다. 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난다. 어지럽다. 참 나약하단 생각을 한다.  오늘도 실습 나간 아이들을 만나러 다녀왔다. 열이 오르고 어지러운 데 갔다. 아이들 보면 좋다.  이 회사도 상황이 안 좋다. 왜 이렇게 사회는 아이들에게 가혹할까?  19살에서 20살이 되는 건 그냥 시간의 흐름인데 20살의 아이들에게 놓인 현실이 차갑다. 불과 1</description>
      <pubDate>Thu, 29 Dec 2022 13:13:32 GMT</pubDate>
      <author>새벽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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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228 수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dQSO/7</link>
      <description>하남에 실습 나간 OO를 만나서 갔다. 하남 멀다. 서로 10층, 1층 교차 되다 결국 1층에서 만났다. 여전히 학교에서처럼 지내고 있어서 안심했다. 출퇴근 거리가 멀어서 힘들다고 하였다. 회사는 다행히 잘 맞는 듯하다.  서울에 실습 나간 OO이를 만났다. 회사 분들이 엄청 칭찬해주시고 따로 불러다 아이들 너무 만족하고 좋다고 하셔서 다행이었다. 출퇴근이</description>
      <pubDate>Wed, 28 Dec 2022 12:33:16 GMT</pubDate>
      <author>새벽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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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227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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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습 나간 OO이가 잘 있는지 보러 판교에 다녀왔다. 학교에서처럼 밝고 장난기 있는 모습에 안심을 했다.  OO가 복교 후 어떻게 되는지 담당 선생님께 여쭤보고 상황을 정리했다. 다음 주 복교 후 면접 진행될 거라 다행이다.  OO가 가정학습을 쓰겠다 하여 서류를 가져왔는데 부실해서 돌려보냈다.  학기 마무리 업무들을 처리했고 하는 중이다.  매년 반복되지</description>
      <pubDate>Tue, 27 Dec 2022 14:10:35 GMT</pubDate>
      <author>새벽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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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226 월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dQSO/5</link>
      <description>실습을 나간 OO가 결국 복교하기로 하였다. 실습 나가면 끝일 줄 알아 몸과 정신이 모두 좋지 않아 한 달의 병가를 과감하게 썼지만 돌아오는 것은 아이가 받은 상처이다. 병가를 쓰지 않았다면 더 빨리 알 수 있었을까? 그만큼 더 빨리 못 알아주어 미안하다. 다음 회사는 좋은 곳을 만나면 좋겠다. 처음부터 너가 더 아까웠어.  실습을 나간 OO이가 회사에서</description>
      <pubDate>Mon, 26 Dec 2022 11:19:02 GMT</pubDate>
      <author>새벽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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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선생님이 해줄 수 있는 건 없잖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dQSO/4</link>
      <description>처음 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amp;quot;좋은&amp;quot; 선생님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amp;quot;좋은&amp;quot; 선생님은 입시 위주의 교육을 하지 않으며 정말 학문을 가르치는 스승이고,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교직에 들어오고, 매년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았고 매해 만나는 새로운 학생들에게 그때에 필요한 걸 채워주려고 나 스스로를 채우고 관</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22 08:49:51 GMT</pubDate>
      <author>새벽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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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직의 시작 - 그리고 어쩌면 주요우울장애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dQSO/3</link>
      <description>교직 이수와 임용시험  부끄럽지만 나는 재수, 휴학을 거쳐 남들보다 늦게 임용시험을 시작하였고 총 세 번의 시험 끝에 합격하여 본격적인 교직생활을 시작하였다.  시험이라는 게 사람을 참 피폐하게 만든다. 시험을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만 나는 학창 시절부터 시험을 정말 싫어하여 시험 기간에는 교과서가 아닌 책을 읽는 이상한 학생이었다. 19살 수능 때는</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11:02:00 GMT</pubDate>
      <author>새벽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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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밤 걸려온 전화</title>
      <link>https://brunch.co.kr/@@dQSO/2</link>
      <description>학교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간혹 늦은 밤 전화가 울릴 때가 있다.  사유는 여러 가지이다. 이를 두 가지로 분류해볼 수 있는 데 첫 번째는 학교 또는 업무 때문이다. 이 경우는 나에게 선택권 없이 노트북을 펴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별 수 없다. 두 번째는 학생 문제이다. 학생이 경찰서에 있어서, 학생이 아파서, 기숙사에서 무슨 일이 있어서 등 다양한 이유</description>
      <pubDate>Tue, 22 Nov 2022 05:40:14 GMT</pubDate>
      <author>새벽별</author>
      <guid>https://brunch.co.kr/@@dQSO/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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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야기를 시작하면서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dQSO/1</link>
      <description>원격수업으로 새 학년을 시작하던 어느 날,수업 중 한 학생이 나한테 &amp;quot;선생님, 물만두 같아요.&amp;quot;라고 이야기하였다.   나는 학교에서 눈에 띄는 선생님이 아니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자세한 경력도, 나이도, 사생활에 관한 건 아무것도 밝히지 않아 미스테리한 선생님이다. 그렇다고 외모나 목소리가 특별하지도 않은,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얼마든지 볼 수 있는 흔</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22 14:20:41 GMT</pubDate>
      <author>새벽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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