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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성미니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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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계성 미니멀ㅡ의도치 않게 미니멀 라이프에 근접해 있습니다. 20평을 줄여온 작은 집에서의 심신이 편안한 미니멀 라이프,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56: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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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성 미니멀ㅡ의도치 않게 미니멀 라이프에 근접해 있습니다. 20평을 줄여온 작은 집에서의 심신이 편안한 미니멀 라이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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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보다 편하게 제대로 된 한 끼를 선사하는 추천제품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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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돈으로 내가 사서 내가 먹어보고, 이렇게 편하고 맛있는 건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에 브런치에 올리는 글. 라면보다 편하고, 어지간한 음식점보다 맛있지만 가격은 훨씬 착한 아이템을 추천하는 첫 글. 반응이 좋으면 연재가 되겠지만 아니면 여기서 끝날지도 모르겠다. 수입은 쓰잘데기 없이 참으로 진득한데 소비해야 할 곳은 점점 늘어나고 그 단가는 무서운 속도와 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CNxT5hRAO2gmsyObDraLWg0Mrq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8:59:24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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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채탈수기, 뜻밖의 이 용도로 써 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dQal/390</link>
      <description>작은 집에 산다고 큰 집에 살 때 필요했던 물건들이 갑자기 뿅 필요 없어지는 마법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특히나 가전제품이나 주방 도구는 그 기능을 사람의 노동력으로 대체해야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기에 집이 작다고 없앨 수 없다. 그뿐 아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며 급격하게 떨어지는 체력과 에너지 탓에 이렇게 작은 집에 살면서도 큰집에서 사용하지 않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h96RIjFUYs3g_flaCy1xaYdcOP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24 05:53:04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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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가 좋은 여름날에는 에어컨도 환기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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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월인데 이렇게 더울 수가.   체온보다 높은 기온은 다른 나라에만 있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뿐인가. 햇볕이 났다가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다가 또 어느새 뚝 하고 그치는 스콜을 몇 년 전부터 경험하고는 이제 우리나라도 아열대기후라고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거기에 올여름이 다가올 여름 중 가장 시원하다는 충분히 합리적인 무시무시한 '예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Qlwfo0eY5Jhj-ywLlYdelbc-Yp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03:23:25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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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부엌에 나만의 아일랜드 식탁이 생겼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al/388</link>
      <description>딱히 관련이 없어 보이는 것들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 하고 같은 결론을 이끌어낼 때가 있다.  야채탈수기 건강검진과 신체검사 물가상승   이 세 가지는 작은 부엌에 유일무이한 아일랜드 식탁을 만들어냈다.   작은 집에는 물론 더 이상의 가구를 둘 곳이 없다. 아일랜드 식탁이 공중부양이 가능한 것이 아닌 이상 새로 들일 공간은 없는 참으로 작은 부엌. 그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qREKChPrOSNCD-9gn9SX9SeEe5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24 03:44:31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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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지났으니, 미니멀 라이프 재정비</title>
      <link>https://brunch.co.kr/@@dQal/380</link>
      <description>몹시 이상하다.  겨울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겨울이라고 학교나 회사를 덜 가는 것도 물론 아니다. 딱히 계절에 따른 특수한 일정이 있는 것 또한 아니다. 그런데 겨울에는 꼭 그런다.   여름에는 작은 커버 하나만 나와 있어도 세상 거추장스럽다며 잘도 걷어 내면서 겨울에는 뭔가 자꾸 밖으로 나온다. 바닥과 벽이 너무 희고 휑하니 집안이 좀 추워 보이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Tiw45Ck9Hgvb-kk95MzkPJVEp3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01:53:24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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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단을 내려가는 것이 더 힘든 날이 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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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도 언젠가 계단을 내려가는 것이 더 힘든 날이 옵니다.&amp;quot; 20년까지는 되지 않았을까. 아주 오래전 지하철 역사 내 보수 중인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마주한 안내문의 일부. 정확한 문장은 기억나지 않지만&amp;nbsp;나이가 들면 계단을 오르는 것보다 내려가는 것이 더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된 나의 무지에 깜짝 놀랐던 순간의 기억은 또렷하다.  상하행 두대의 에스컬레이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PIZ8sbgw1dITKfq7JqkvTo18TH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09:15:55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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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만 하니까 너무 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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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사 직후 치워도 치워도 치워지지 않는 짐더미와 며칠째 씨름하던 M이 전화를 걸어온다.  해야 되는데 너무너무 하기 싫다며 &amp;quot;너는 하기 싫으면 어떻게 해?&amp;quot;라고 묻는 질문에 훅 나간 나의 대답은 &amp;quot;나는 하기 싫으면 그냥 먼저 해.&amp;quot;였다.   성격 좋은 M은 깔깔깔 웃으며 정답이라며 얼른 끊고 마저 해야겠다 말했지만 막상 뇌를 거치지 않은 듯 문장을 내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xTgKZDUdIlgA5It1IXyi0LWU5t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03:08:11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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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지금 미니멀 라이프 하게 생겼어?</title>
      <link>https://brunch.co.kr/@@dQal/384</link>
      <description>열흘 가까이를 꼬박 앓았다. 목이 약한 건지 언제나 증상은 목부터 시작한다. 이번에도 목이 갈라질 것 같다 하자마자 곧바로 침을 삼킬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아니나 다를까 순식간에 코는 꽉 막히고 귀는 무언가 날카로운 것으로 꾸욱 찌르고 있는 듯한 고통이 시작됐다.   코로나 이후에는 이런 증상만 나타나면 코로나 검사를 해야 해서 여간 귀찮은 게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01BIxTX3PrrOLnkcnWBKB1WGYP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01:59:42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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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야 하는데, 필요한데, 몹시 하기가 싫을 때는 - 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al/375</link>
      <description>마흔. 나의 신체는 신기하게 마흔을 기점으로 젊은이와 그렇지 않은 시기로 양분되었다.  마흔을 기점으로&amp;nbsp;머리를 뒤로 넘기면 흰머리가 보였고&amp;nbsp;가까이 있는 글자가 먼 곳의 그것보다 확연히 잘 보이지 않게 되었으며&amp;nbsp;아침에 일어나 거실에 나오면 발이 시리다는 것을 경험했다.&amp;nbsp;찬 음료를 마시면 몸속까지 추워져서&amp;nbsp;언제나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시다가 한여름이거나 실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bhQml2AHvjorr4zH46_kaUP1o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03:46:04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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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작가가 된 지 오늘로 딱 2년-조회수 300만?</title>
      <link>https://brunch.co.kr/@@dQal/374</link>
      <description>분명 오늘은 아무 날도 아니었다.  생일은 아직 남았고, 기념일도 아니며, 공휴일은 더더욱 아니었다.    그런데도 나는 이미 며칠 전부터 오늘은 반차를 내고 오롯이 나를 위해 오후를 보내겠다며 다짐 또 다짐을 했다. 회사 일에 여유가 있어서 좀 쉬어도 되었냐면 그것도 아니었는데 나는 엄청난 양의 일을 뒤로하고 지금부터 다음 주 월요일 출근할 때까지는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A6EUlj51-8752TH3gUatbfwwbX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24 12:22:15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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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라이프인데 냉동실이 꽈악 찼어요 - 미니멀보다는 라이프가 먼저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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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평을 줄여 온 작은 집에서는 462리터 용량의 냉장고를 사용한다. 그 크기에 양문형은 절대 아니고 요즘 유행하는 키친핏도 아니고, 비스포크고 아닌 단순하고 작은 냉장고. 우리 어릴 때 쓰던 냉장고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다만 좀 심플한 디자인에 냉장고가 위에, 냉동실이 밑에 있는 것만 다를 뿐인 투박한 냉장고다.  집에 있는 냉장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9tdGqYaosHfOyDVBUvvwXGq9RL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01:28:15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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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피알, 따따상 간다며 - 돈을 벌었는데 돈을 잃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al/372</link>
      <description>돈을 벌었는데 돈을 잃은 것 같은 이 언짢은 기분은 대체 무엇인가.  다른 이들이 주식으로 돈을 한참 벌고 이제 막 털고 나오려던 그 시점에서야 나도 한번 해볼까 하며 주식계좌를 텄던 나는 계좌 개설과 함께 마이너스를 맞이했다. 이때가 기회라고 물타기를 권유받자 이번에는 빠릿빠릿 말을 잘 듣자며 물타기를 했고 예상 가능한 흐름 그대로 흘러가 지금 몇 년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618H-RoiWcf3Ei-prANFRNDA0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08:17:19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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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이 일치하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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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경을 맞췄다.  선글라스 말고 마지막으로 안경을 꼈던 그때 내게 아이가 없었으니 참으로 오랜만이다.   슬프게도 그러나.  이번엔 맞춘 안경은 가까운 것을 잘 보이게 해 주는 거다. 이렇게 길게 풀어써 봤자 노안교정용, 더 적나라하게 말하면 돋보기안경인 셈이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몹시 오랫동안 안경을 썼고 라섹을 하며 신세계를 맞이했다. 추운 곳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CbyhttlbGFyfAzQzLX7Gk3y68R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01:24:32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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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하고 맛있는 건강 메뉴 토마토 달걀 볶음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dQal/367</link>
      <description>참으로 이상하다. 몸에 좋다고 하면 식욕이 떨어지는 걸까. 도대체 왜 라면은 매일매일 지치지도 않고 찾으면서 몸에 좋은 음식은 커가면서&amp;nbsp;점점 더 먹지 않는지 알 수가 없다. 몸에 좋다며 이것저것 들이밀어 보다 매번 거절당하고 '그래 마음대로 먹어라!' 해 놓고도 한참 클 성장기 아이에게 오늘은 진짜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할 것 같은 날. 그런 날 딱 맞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WWath64B92XujKVffFmQFeLPD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01:25:59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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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그렇게 열심히 치우는 건데 - 하산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dQal/364</link>
      <description>이제 하산의 시간이다.  비울 것인지 남길 것인지 끊임없는 선택을 강요받으며 진행한&amp;nbsp;비우기 과정이 끝이 났다. 다섯 평의 공간을 넓히자는 창대한 목표를 세웠지만 예전에 비해 단 한 뼘의 공간이라도 넓어졌다면, 그렇지 않더라도&amp;nbsp;더 말끔하고 쾌적해져 스스로가 느끼기에 더 나은 공간이 되었다면, 당신은 충분히 애썼으며 이미 성공한 것이다.  10주 동안 열심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4Q9ElCelpBOEcJ54PYXRbJF1-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02:07:15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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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보다 지금의 내가 더 소중하다 - 추억의 물건 비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dQal/363</link>
      <description>평수를 넓혀 가는 이사는 벽이 높다.   한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딱 그만큼의 평도 현실은 쉽지 않다. 가능하다고 확신하기도 힘들고 또 언제가 될지 자신할 수 없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금 당장 내 힘만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며 함께 시작한 물건을 비워 지금의 공간을 넓게 만들기.   지금 쓰지 않는 물건을 몽땅 비우고 쾌적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PtJpvMj6Y3lIwfOxeQ5lr2wqD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01:37:06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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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지파괴-쉽지 않지만 집이 커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al/362</link>
      <description>어학사전에도&amp;nbsp;위키백과에도 없다. &amp;quot;둥지파괴.&amp;quot;  미니멀 라이프 좀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amp;nbsp;그러나&amp;nbsp;이미 오래전부터&amp;nbsp;통용되는 비우기의 극약처방, 둥지파괴. 물건이 새끼치고 자가증식하는&amp;nbsp;둥지인 수납 가구를 먼저&amp;nbsp;없애는&amp;nbsp;방법. 인테리어잡지 속 사진처럼&amp;nbsp;책 몇 권과&amp;nbsp;예쁜 소품 한 개씩을&amp;nbsp;띄엄띄엄&amp;nbsp;올려두려고 거실에 둔 아름다운 목재 오픈 책장.&amp;nbsp;처음엔 분명 비슷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4-CVJXTONYho3Z8hGcqzz9I90e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00:56:15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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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 잡아 놓는다고 공간이 넓어지지 않는다 - 꼭 물건을 비워야 되는 건 아니지 않냐 속삭이는 나 자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dQal/361</link>
      <description>다 돈 주고 샀는데.  언젠가 필요할 것 같은데.  왜 자꾸 물건을 비우라고 하는 것인가.  물건을 비우지 않더라도 수납과 정리정돈을 잘하고 깨끗이 청소해도 되는 거 아닌가?     이 시점에서 약간의 울분이 섞인 이런 외침이 단전 저 깊은 곳에서 올라올 당신을 위한 글이다.  이렇게 작은 집에서도 사그라들지 않는 물욕 때문에 자꾸만 물건을 들여다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FM6Y654SB80GuLK8D7MM6TeeO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01:11:21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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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은 인테리어 소품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al/360</link>
      <description>서적, 블로그, 방송프로그램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정리를 이야기하는 곳들에서 늘 메인 타깃이 되는 것은 옷과 책.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은 대부분 어느 정도 그 필요와 용도를 만족하는 한 개, 여유분을 두어봤자 몇 개를 소장하는데 그친다. 그런데 그것의 개수가 많고 또 많아도 이건 다 다른 용도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옷(신발 포함)과 책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s3oVCR5nn1D8RW3GI-keaKDP3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01:25:44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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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 앞에 이런 말이 붙는다면 비워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al/355</link>
      <description>이제 진짜 비우기 돌입이다.  첫 품목은 옷이다.    옷장과 행거를 가득 채우고 있는 옷들.   조금만 신경 쓰이는 자리에 나가려고 해도 만만하게 고를 옷이 없다. 큰 마음먹고 옷을 사 왔는데 받쳐 입을 옷이 없다. 급하게 구매하고 나니 너무나도 비슷한 새 옷, 존재도 까맣게 잊고 있었던 옷이 저 구석에서 발견된다.    옷 가짓수가 많다고 옷을 잘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al%2Fimage%2F3SOHyE8JKSXeSZCCIvw5gsXQA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23 01:45:23 GMT</pubDate>
      <author>경계성미니멀</author>
      <guid>https://brunch.co.kr/@@dQal/3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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