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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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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 육아, 나 자신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1:30: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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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육아, 나 자신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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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개월 전의 너를 기억하며 - 그리고 8개월 뒤의 너를 기대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dQdf/67</link>
      <description>얼마 전 친한 지인과 그녀의 아이를 집에 초대해 한나절을 함께 보냈다. 그러면서 내 아이와 동갑인 그 아이를 무의식 중에 자꾸 비교하게 되었다. '5살이면 저런 걸 할 수 있어야 되는 건가?라는 생각으로 답답했던 하루를 마친 뒤, 그래도 그 아이는 내 아이보다 생일이 8개월 빠르다는 것을 떠올렸다.   8개월 전, 그러니까 생후 32개월 전까지 내 아이는</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7:17:34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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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귀여운 내 아이 - 남들에게는 아닐 수도 있겠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dQdf/60</link>
      <description>이제 다섯 살 된&amp;nbsp;첫째를 데리고 발달센터에 가면&amp;nbsp;다양한&amp;nbsp;아이들을 본다. 엄마 손을 꼭 잡고 온 덩치 큰 아이,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아이, 쉴 새 없이 돌아다니는 아이, 온몸으로&amp;nbsp;수업을 거부하며 악을 쓰는 아이 등등.  처음 센터에 왔을 때는 그 생경한 광경에 놀라고, 내 아이를 이런 곳(?)에서 수업을 받게&amp;nbsp;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충격</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6:12:56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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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미하게 시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dQdf/59</link>
      <description>가장 최근에 산 책은 '서툴고 느린 아이, 몸놀이가 정답이다(김승언).' 가장 최근에 빌린 책은 '한 권으로 끝내는 토익스피킹(이민하).'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시니맘의 오늘도 완밥 유아식(시니맘).'  우울해서 시작한 글쓰기를 우울하지 않아서 그만두었다가, 다시 우울해서 쓰고 싶지만 열심히(또는 잘) 쓸 에너지는 없어 매일 머릿속에서만 썼다가 지웠다가</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6:02:46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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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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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로 수업하기 - 외고 학생들에게 힘이 되었으면</title>
      <link>https://brunch.co.kr/@@dQdf/48</link>
      <description>정신없이 기말고사를 치르고 여름방학을 맞이했을 때의 나는 이미 만삭이었다. 이제 정말&amp;nbsp;학교에서의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이 느껴졌다. 개학부터 출산 휴가 전까지 출근하는 날을 세어보니 5주, 수업 시간으로는 10차시 정도가 나왔다. 짧은 시간이지만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amp;nbsp;수업에 최대한 담아보기로 했다.   1학기에 받았던&amp;nbsp;피드백을 반영하면서,</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14:34:38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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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란 무엇인가』로 수업하기 - 얼렁뚱땅 원서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dQdf/46</link>
      <description>어느덧 외고의 첫 중간고사가 다가오고 있었다. 수업과 출제를 병행하면서 틈틈이 중간고사가 끝난 뒤의 수업들도 구상했다. '교과서 없는 영어 수업'이라는 환경에 적응하려고 애쓰다 보니, 나도 모르게 해보고 싶은 수업이 하나둘 떠오르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원서로 하는 수업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누구나 알고 있듯, 영어 원서 읽기는 장점이 많다. 독해력이</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05:44:41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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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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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수업 - 교직 10년 차의 첫 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dQdf/44</link>
      <description>첫 수업으로 TED 수업을 2차시 진행한 뒤, 그다음 수업에서도 주제만 바꾸어 TED 수업을 4차시 더 진행했다.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담을 수 있는 주제로 신중하게 골랐다. 그 결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마시멜로 챌린지(TED 영상 링크), 그리고 재능과 노력에 대해 시사하는 그릿(TED 영상 링크) 수업을 진행했다. 이렇게 여러 주제를 다</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24 14:30:41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Qdf/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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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 - 첫 제자 같았던 집을 떠나며</title>
      <link>https://brunch.co.kr/@@dQdf/23</link>
      <description>유난히도 추웠던 가을의 어느 날, 이사를 했다.  누구보다 깨끗하게 가꿔온 우리 집 장판에 이사업체 직원들이 신발을 신고 들어올 때부터 나는 눈물을 꾹 참고 있었다. 이곳에서 보낸 세월이 무색하게 모든 짐이 빠르게 옮겨졌고, 새 집으로 출발하기 전 마지막으로 우리 집을 돌아봤다.  아기가 태어난 뒤 좁아질 대로 좁아져 원룸형 안방이라 장난스레 부르던 침실,</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13:35:21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Qdf/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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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담자 - TED로 한 영어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dQdf/43</link>
      <description>자기소개를 주제로 첫 수업 구상을 마친 뒤, 본격적인 수업 고민이 시작됐다. 영어 교과서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 할 수 있는 수업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했다. 각종 매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자료는 영상부터 텍스트까지 실로 방대했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중 무엇에 초점을 맞출지도 모두 교사의 재량이었다. 설레지만 막막하기도 했다.  가장 큰 문제는</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14:23:06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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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냥 나'로 돌아갈 시간 - 복직을 앞두고</title>
      <link>https://brunch.co.kr/@@dQdf/42</link>
      <description>최근 복직을 신청하는 서류를 학교에 제출했다. 별다른 일이 없다면 휴직 직전에 근무했던 학교로 돌아가서, 내년 3월부터 다시 일하게 된다.   1년의 육아 휴직을 시작하고 처음 반년 정도는 얼른 복직을 하고 싶었다. 아기는 사랑스럽지만 육아는 대체로 답답했다. 지금 바로 다시 학교로 돌아가도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다. 휴직 직전에 근무했던 학교에</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23 14:35:46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Qdf/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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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가 아픈 날 - 어떻게 아름다운 육아만 할 수 있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dQdf/35</link>
      <description>아기가 감기에 걸렸다. 해열제를 먹고 푹 잠든 줄 알았더니 밤새 열 번도 넘게 깨는 바람에 같이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코가 막혀 쪽쪽이도 거부하고, 숨쉬기가 괴로운지 소리 지르며 깨길 반복하는 아기를 눕혀서 토닥여도 보고, 안아서 달래도 보고, 혹시 또 열이 오르진 않았나 노심초사하고... 겨우 아침까지 버텨서 소아과로 갔다. 행여 추울까 꽁꽁 싸매 진</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05:30:12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Qdf/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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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학교와 나 - 답을 내리지 못한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dQdf/39</link>
      <description>학교에서 생을 마감하신 선생님의 소식을 인터넷 기사로 처음 접했을 때, 며칠 내내 집안일도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아기가 깨있는 동안 기계처럼 해야 할 일들을 하다가 아기가 잠들면 멍하니 누워 관련 뉴스와 댓글을 계속 읽었다. 울컥울컥 눈물이 나기도 했다. 그리고 비보는 한동안 계속 이어졌다.  예전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10년의 교직 생활에서 내가</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15:21:57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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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고 첫 수업 - 이름을 부른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dQdf/29</link>
      <description>3월 개학을 맞아 정식으로 처음 출근하는 날. 교사용 출입문으로 차를 운전해 들어와 주차를 하고, 미리 등록한 지문을 인식한 뒤 교정으로 들어섰다. 아... 너무 이상한 기분이다. 학교가 어쩌면 이렇게 똑같지?  이른 아침 부스스한 모습으로 줄 서서 점호를 기다리던 기숙사 앞 공간도, 새로 도색해서 예뻐졌다며 좋아하던 중앙 건물도, 잠을 깨기 위해 다 같이</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14:39:36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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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이유식이란 - 나만의 소소한 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dQdf/33</link>
      <description>언젠가의 수업 모임에서 나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 적이 있다. 그다지 잘하지도, 그다지 최선을 다하지도 않지만, 나만의 소소한 도전을 해나가는 사람.  나는 교사로서의 스스로를 이렇게 평가하는 편이다.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고, 잘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여러 훌륭하신 선생님들에 비하면 정말이지 한참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목표를 세우고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description>
      <pubDate>Mon, 12 Jun 2023 01:28:40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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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이 아닌 그냥 '맘'</title>
      <link>https://brunch.co.kr/@@dQdf/32</link>
      <description>휴직 3개월 차, 한창 육아로 인한 우울감이 절정에 달했을 때 친구가 나를 집으로 초대했다. 남편들에게 아기를 맡기고 우리는 자부(자유부인) 타임을 가지자는 것이었다. 최근 나의 우울함을 온몸으로 받아내던 남편은 흔쾌히 수락했고, 덕분에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와 둘이서 밖으로 나왔다. 날씨 좋은 토요일 오후, 예쁜 카페, 달달한 케이크, 편안한 대화. 신이</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14:13:33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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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애를 써도 우울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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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실하고 가정적인 남편과 살면서, 주말마다 시부모님의 육아 도움을 받고, 경제적으로 큰 부족함 없이, 안정적인 복직까지 보장받으면서, 순딩이 아기를 키우는 생활. 이게 요즘의 내 삶이다.&amp;nbsp;도대체 우울해할 이유가 없는 삶을 살면서 나는 왜 우울할까?  글이 읽히지도 써지지도 않아서, 미처 다 읽지 못한 책과 완성하지 못한 글이 쌓여있다. 만들다만 포토북은 이</description>
      <pubDate>Wed, 03 May 2023 16:55:41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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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발로 해주세요! - 아기 덕분에 발견한 새로운 나</title>
      <link>https://brunch.co.kr/@@dQdf/26</link>
      <description>늘 하던 대로 긴 머리를 다듬어달라고만 할까, 아니면 좀 더 변화를 줘 볼까? 미용실을 갈 때마다 드는 치열한 고민을 두고, 평소의 나였다면 절대 하지 않을 선택을 했다.  &amp;quot;어떻게 해드릴까요?&amp;quot; &amp;quot;단발로 해주세요!&amp;quot;   두발 규정이 있었던 중학교 시절 이후로는 한 번도 단발머리를 해본 적이 없다. 가장 큰 이유는 튀는 것을 두려워하는 성격 때문이다. 흔한</description>
      <pubDate>Wed, 19 Apr 2023 13:57:10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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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고 선생님 - 교과서 없는 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dQdf/27</link>
      <description>공립 중등학교 영어교사인 나는 교직 생활을 하면 할수록 생각보다 나의 힘은 미미하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작게는 내가 근무하는 학교의 상황이 그랬고, 크게는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 그랬다.  고3 수업을 맡으면 으레 교재는 EBS 수능특강을 쓰게 된다. 대부분 고3 학생들의 가장 큰 목표는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이</description>
      <pubDate>Sun, 26 Mar 2023 14:54:27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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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고 졸업생 - 왜 여기 계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dQdf/22</link>
      <description>어느 인문계 고등학교에 처음 근무하던 시절이었다.  학생 A: 선생님은 어느 고등학교 졸업하셨어요? 나: 선생님은 OO외고 졸업했지. 학생 A: 우와~... 그런데 왜 여기 계세요? 학생 B: (작은 목소리로) 야, 뭐 그런 얘기를 하냐...  ... 그러게. 나는 왜 여기 있을까. 나는 너희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일까. 그 순간에는 미처 답하지 못</description>
      <pubDate>Sun, 12 Mar 2023 14:08:52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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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개학 - 2023년 3월 2일</title>
      <link>https://brunch.co.kr/@@dQdf/25</link>
      <description>이른 아침, 한 통의 문자를 받았다. 아버님이었다.  에미야? 오늘부터 육아 전업인데, 혹시 잠시 힘들면 연락다오. 삶에 부모 역할이 제일 숭고하다. OO 잘 키워라.  3월 1일 자로 나의 육아휴직이 시작됐다. 10년 만에 처음으로 개학하지 않는 3월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만 개학하지 않는 3월이다. 코로나 사태에도 모든 학교가 온라인 개학은 했다.</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23 01:00:50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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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의 몫 - 장례식을 보고 든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dQdf/19</link>
      <description>나의 친할머니는 내가 고등학생일 때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학교에서 연락을 받았을 때 부모님은 이미 장례식장에 계셨기 때문에, 나는 엄마 말대로 이모들과 장례식장에 가기로 했다. 할머니와 유별난 정이 있던 건 아니었다. 나이가 많고 무뚝뚝한 옛날 분이셨고, 어린 나는 그런 모습이 어려워 아주 가깝게 지내지는 못했다. 그래도 처음 겪는 '죽음'과 '장례식'이라</description>
      <pubDate>Sun, 26 Feb 2023 03:39:23 GMT</pubDate>
      <author>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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