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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혜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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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0년대 부터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학생들을 열심히 사랑하고 사랑받는 선생님으로 살고 있습니다. 달리기, 캘리그라피, 피아노와 첼로도  즐기면서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47: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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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 부터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학생들을 열심히 사랑하고 사랑받는 선생님으로 살고 있습니다. 달리기, 캘리그라피, 피아노와 첼로도  즐기면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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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타키나발루 여행 (1) - 붉은 노을의 엑스터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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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 : 당신은 바다가 좋아 산이 좋아? 나 : 난 당근 바다가 좋지. 남편 : 나도 그래. 평지를 뛰는 건 괜찮은데 등산은 힘드네. 나 : 바다를 보러 코타키나발루는 어떨까?         코타키나발루는 석양이 아름답다고 이름이 난 보르네오섬의 해안 도시이다. 그렇다고 바다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해발 4100 미터나 되는 키나발루산도 있다. 예전에 남편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yLFjhs-MSnQn1dH1vRWXxO3Td-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1:02:17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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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이 머무는 호텔 - 리디아 브란코비치의 &amp;lt;감정호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Qsc/118</link>
      <description>나 : 당신은 50살이 될 때 기분이 어땠어? 남편 : 회사 다니느라 정신없이 지내서 기분이 어땠는지 모르겠어. 나 : 그럼 60이 될 때 기분은 어땠어? 남편 : 곧 은퇴가 다가온다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지!         대한민국 상위 1% 초긍정 마인드를 가진 남편은 내가 곧 6자를 달아야 하는 나이로 향해가는 그 기분을 공감해주지 못했다. 충남 예산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d9xRqWkbJwIwBc1cJqS2IshYWu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4:12:46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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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떠난 그 곳으로 - &amp;lt;진주의 여행&amp;gt;에서 발견한 진주</title>
      <link>https://brunch.co.kr/@@dQsc/117</link>
      <description>ㅡ나 : 이 그림책은 글이 없어요. 회원 : 그럼 어떻게 같이 읽죠? 나 : (난감해하며) 글쎄요. 침묵의 언어로... 음... 회원 : 우리가 글을 만들어 가며 읽어봐요!         &amp;lt;진주의 여행&amp;gt;이라는 그림책은 그림만 있고 글이 없는 책이다. 프랑스 작가, 안느-마르고 램스타인과 마티아스 아르귀, 두 사람이 같이 그렸다. 이 책은 동네 독립서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nfjMS0dOGb3M20PiVv8D0yqwG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5:10:15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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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여행 (2) - 추라우미 수족관에서 신비 체험</title>
      <link>https://brunch.co.kr/@@dQsc/116</link>
      <description>남편 : 애구구, 이번 여행 내내 비소식에 흐림이구만. 나 : 에머럴드 바다는 언제 보나... 남편 :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오니 수족관에 가요. 나 : 바다 위가 아니라 바다 아래로 고고!         아침부터 부슬부슬 비가 내려 우리는 수족관으로 향했다. 여행 내내 날씨가 안 좋다는 우울한 소식에 일기예보가 틀리기를 바라며 숙소인 차탄에서 약 1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1jtip33CptSlknVNV3FyU8JJih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9:34:07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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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남자와 오키나와 여행 (1) - 휠체어만 있으면 갈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sc/115</link>
      <description>나 : 진짜 결혼 30주년 기념일에 뭔가 이벤트를 해야 하는데. 남편 : 따뜻한 오키나와에 가는 건 어때? 나 : 아버지랑 같이 가면 좋을 텐데 많이 걷지 못하시니... 남편 : 휠체어를 빌리면 되지!    결혼 30주년으로 5월에 파리에 2주간이나 여행을 다녀와서 12월에 진짜 기념일은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뭔가 아쉬워 짧은 여행을 다녀오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ezw7XKbczJX0GuVWQm-e_SRvJb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4:01:35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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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가 안되면 아래로 가자 - &amp;lt;틸리와 벽&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Qsc/114</link>
      <description>정호 : 쌤, 저는 고등학교 6개월 다니면서 죽을 거 같아서 학교를 나왔어요. 나 : 지금은 괜찮아?  정호 : 네. 안구건조증, 허리통증, 치질이 다 나았어요. 나 : 학교생활이 지옥이었겠구나. 정호 : 근데 학교를 나왔는데 이젠 너무 불안해요.         정호는 고1, 9월까지 학교를 다니다가 자퇴하고 검정고시반에서 나와 함께 수능 영어를 준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5nn13tZMGvSwPGiNeVR9pXZ1It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0:14:28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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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빛이다 - 어둠 속에 빛나는 책 &amp;lt;빛을 비추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Qsc/113</link>
      <description>나 : 이 책은 깜깜한 어둠 속에서 읽어야 해요. 회원 : 깜깜한데 어떻게 읽어요? 나 : 어두워야 빛이 잘 보이잖아요. 불을 끌게요. 회원들 : (불을 끄고 손전등으로 책장 뒷면을 비춘다) 와~~~~~ 넘 이뻐요! 대박이에요!         그림책은 늘 놀라움을 선사한다. 그런데 이번 모임에 읽은 김윤정, 최덕규 작가의 &amp;lt;빛을 비추면&amp;gt;은 내 인생에 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J4SzRcDuYUz9LjZuRqqF_QXdLi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7:07:25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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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림책이 보여준 죽음 - &amp;lt;할머니가 남긴 선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Qsc/112</link>
      <description>나 : (캘리그라피 엽서를 보면서) &amp;lsquo;이 또한 지나가리라&amp;rsquo;라고 쓰시고 한 줄 더 덧붙이셨네요.  회원님 : 네 &amp;lsquo;그 또한 다가오리라&amp;rsquo;라는 거죠 나 : &amp;lsquo;그 또한&amp;rsquo;이라고 하셨는데 &amp;lsquo;그&amp;rsquo;가 무엇을 가리키는 건가요? 회원님 : 그건 죽는다는 거죠.         &amp;lsquo;그 또한 다가오리라&amp;rsquo;는 말은 죽음이 주는 두려움에 압도되지 말고 죽기 전까지 살아있는 날들을 선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zikWpEGUt-sySrqxhHw2c5NEN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5:58:58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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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게 아니라 예술 하는 중 - 그림책 모임 회원님들, 힘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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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원 : 아! 난 진짜 프레드릭이 얄미워요  나 : 프레드릭은 예술가가 아닐까요? 회원 :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다 열심히 일할 때 놀고 있잖아요. 나 : 노는 게 예술인데... 사는데 예술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amp;lt;프레드릭&amp;gt;은 이탈리아 작가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이다. 칼데곳 아너상을 수상한 작가의 손은 바빴을 것 같다. 색종이를 찢어서 만든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zEp1XNuQqDIPpJgp3Mo5QSn390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12:38:28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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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미소를 위해 - &amp;lt;리디아의 정원&amp;gt;에 나오는 리디아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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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 : 아, 앞으로 찬란한 5월의 봄을 얼마나 볼 수 있을까? 나 : 예전에 친하게 지냈던 어르신이 하던 말과 똑같은 말인데? 친구 : 평균수명과 여행할 수 있는 튼튼한 다리 수명은 다르지.  나 : 앞으로 5월엔 무조건 여행을 떠나야겠다!         친구는 여행을 사랑한다. 내가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 가고 싶어 해서 나를 놀라게 한다. 그녀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wJVlShpqRG2D7ZK73MpI-E0O_8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5:09:23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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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첼로 2년 - 위기의 권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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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 선생님 좀 피곤해 보이시는데요? 첼로 선생님 : 아, 제가 아기를 가졌어요. 나 : 우와. 축하드려요! 첼로 선생님 : (환하게 웃으며) 출산 예정일은 12월이에요!         첼로 레슨 시작한 지 2년이 꽉 찼다. 2년이면 초급은 졸업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AI 에게 물어보니 첼로 스즈키 3권의 중반부까지가 초급이라고 답을 했다. 스즈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m3HBbtSxUM3mhneRc2A0iK5B3n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0:48:30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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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곱 만큼씩 좋아지고 있어 - 고통스럽게 느리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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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 민준아! 어떻게 답이 3번인 줄 알았어?민준 : (개미만 한 목소리로) 패밀리 때문에요. 나 : 바로 그거야! 답을 잘 찾고 있네! 민준 : (더 작은 목소리로) 네.         민준이는 언제나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아무에게도 얼굴을 안 보여주는 고졸 검정고시반 친구다. 어제는 민준이를 세 번째 만났는데 개미만 한 목소리지만 한 두 단어로 대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dBuHlfZljcK62Y9u9M4pJ3kc9q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3:30:34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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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파리여행 (4) - 고흐 마을에서 한을 풀고 집에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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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 : 난 요즘 마음이 5중 냄비야. 나 : 앵 무슨 말이야? 친구 : 부글부글 끓는단 말이지. 그래서 AI와 상담하고 있어. 나 : AI랑 상담이 가능해?       친구가 AI에게 상담을 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고민을 AI에게 털어 놓으면 위로와 용기를 주니 꽤 괜찮은 방법이라고 했다. 고민을 말하면 그에 적절히 해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U6ZB-re2IGvPz52OPX3Chitm3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15:41:41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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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파리여행 (3) - 파리에서 정통 프랑스 요리 즐기기</title>
      <link>https://brunch.co.kr/@@dQsc/106</link>
      <description>남편 : 불어로 주문할 준비 되었나요? 나 : 물론이지! (메뉴를 보며) 근데 점심 메뉴 가장 싼 게 26유로인데? 남편 : 26유로면 2만6천원으로 읽으셔.  1유로는 천 원이라고 생각하세요. 나 : 점심값이 우리나라 2배도 더 되는군.         2주일이나 한 곳에서 자유여행을 하자면 밥을 다 사 먹을 수가 없다. 게다가 유럽의 음식점 물가는 우리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XZ3mxxZlw0akPJQS1g_IXjomL_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14:38:07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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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파리 여행 (2) - 모네와 고흐 그림을 무한 리필로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sc/105</link>
      <description>남편 : 당신은 모네가 좋아 고흐가 좋아? 나 : 아, 그건 &amp;lsquo;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amp;rsquo;하는 질문 같어. 그럼 당신은? 남편 : 난 고흐가 좀 더 좋아. 나 : 미술관에 더 많이 다니면 달라질 수도. 하하         파리에서 15일을 지내면서 나는 지복을 누렸다. 뮤지엄 패스를 끊어서 무제한 미술관에 갔다. 고흐와 모네 그림을 원도 한도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x7fKvIUwXqf1LyYo7bDXhJ9Ysm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14:30:50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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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파리여행 (1) - 소매치기가 많아도 파리는 가야해</title>
      <link>https://brunch.co.kr/@@dQsc/104</link>
      <description>나 : 여행을 가면서 필요해서 그런데 수면제 좀 처방해 주세요. 의사 선생님 : 어디로 여행을 가세요? 나 : 프랑스 파리요. 의사 선생님 : 아 저는 파리에서 너무 고생해서 다시는 안 가고 싶어요.         의사 선생님의 파리는 여행하기 불편하다는 증언에도 불구하고 파리에 여행을 떠나기로 한 지가 몇 달이 지나고 나는 지금 드디어 파리 여행객이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hgSNaYaX2iCiAlwQp71IlIEb8y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5:46:19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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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첼로 17개월차, 첼로 연주회 - 만족감, 센스 오브 세티스팩션</title>
      <link>https://brunch.co.kr/@@dQsc/103</link>
      <description>승현 : (문제를 보며) 쌤! 새티스파이드 satisfied 가 뭐에요?  나 : 그건 만족한다는 뜻이여. 승현 : 그럼 &amp;lsquo;만족감&amp;rsquo;은 뭐에요? 나 : 좀 길어. 따라 해봐. 센스 오브 새티스팩션. sense of satisfaction. 근데 언제 승현이는 만족감을 느껴? 승현 : 음... 사랑받는다고 느낄 때요.         사랑받는다고 느낀다는 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EvTEqYn9m4g07kQ9lBbowBTUF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14:35:25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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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판 여행 (2) - 바다의 동굴, 그로토에 몸을 던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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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지 가이드 : 엄마! 앉지 마요. 나 : 너무 무서워요현지 가이드 : 일어나요. 점프해요나 : 오 마이 갓! (바닷속으로 풍덩)         사이판에 가면 반드시 가야 하는 곳이 있다. 그로토 Grotto 라는 천연 해저 동굴이다. 이탈리아어로 grotta, 프랑스어로 grotte가 동굴이니 동굴이라는 뜻인가 싶었다. 사전을 보니 영어로 grott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NxUmLSl65dlG394RGCU3jNexfU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13:34:39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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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판 여행 (1) - 꽃 속의 꽃, 부겐빌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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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 와 여기 봐봐, 꽃 속에 꽃이 있어! 딸 : 와 신기하다!나 : 이 꽃은 싱가포르에 흔한 꽃이었는데 여기도 있네. 딸 : (폰으로 검색 후) 어무이, 그 꽃 이름은 &amp;lsquo;부겐빌레아&amp;rsquo;라고 합니다.        부겐빌레야. 잘 외워지지 않는 꽃 이름이다. 이 꽃은 싱가포르 살 때 식물원에서는 물론이고 육교 위에 길가에 흐드러지게 진분홍으로 피어난 꽃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zKAQv0v2AAkU_8DnsFnGndWuSU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14:29:13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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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와 첼로 -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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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파트 연주자: 아, 이러다가 &amp;lsquo;제 떼&amp;rsquo;를 제 때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나 : 그럼 저랑 같이 만나서 연습하실래요? 1파트 연주자 : 그러실래요? 그럼 명절 지내시고 저의 샵으로 오세요. 나 : (핸폰을 꺼내며) 일단 연락처를 교환하시죠!         제 떼란 Je te veux, 프랑스어로 &amp;lsquo;난 너를 원해&amp;rsquo;라는 뜻의 곡의 앞 두 단어를 우리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sc%2Fimage%2F6up5QR73pXWHEQCf08O7Ph0TvX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14:05:10 GMT</pubDate>
      <author>민혜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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