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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넝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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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미있는 집과 집주인을 탐방하고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00: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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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는 집과 집주인을 탐방하고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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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조각 - 부부가 직접 지은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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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선과 인성은 여주에 살고 있는 조각가 부부입니다. 자신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형체가 있는 조각품으로 만들어내는 이 두 조각가는, 조각품 이외에도 현관에 놓일 벤치부터 시작해 협탁과 축양장은 물론이거니와 집과 작업실 까지도 직접 본인의 손으로 뚝딱뚝딱 만들어냅니다. 직접 집을 짓다니! 집과 그들 사이에 생긴 이야깃거리가 많을 것 같아 귀동냥을 하러 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6n%2Fimage%2FNtvtfS2grIKa3WE0V4pwp90Yi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1:07:46 GMT</pubDate>
      <author>넝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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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amp;hellip; - 임시거주자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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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혜린은 자신을 현실적인 몽상가라고 소개했습니다. 현실적인데 몽상가라... 그가 걷는 길이 얼마나 어려운 길일지 잠시 생각했습니다. 항상 마음속에 현실의 기준과 이상의 기준이 충돌하고 있을 것 같아서요. 세상이 아름답게도, 어렵게도 느껴질 것 같았습니다. 많은 우여곡절을 헤쳐나가야겠지만, 그 과정 속에서 얻는 성장을 통해 균형을 찾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6n%2Fimage%2F1b1AYWwJElJ0AW8l2EPy-YcFv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Sep 2023 04:43:39 GMT</pubDate>
      <author>넝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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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혈 오타쿠가 사는 방식 - 오밀조밀한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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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정은 제 중학교 친구입니다. 제 주변에서 가장 직설적이고 솔직한 사람이지요.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얘기할 때는 울림 좋은 목청으로 우렁차게 본인의 열정을 토로하는 열혈 오타쿠입니다.  은정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무려 4년 동안 꾸준히, 오직 저를 위해 본인이 듣고 있는 앨범과 당시 나온 신보를 소개해 주는 &amp;lt;옜다&amp;gt;라는 이름을 단 메일링 서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6n%2Fimage%2FyTQY_Dxz7IxQZSKqDGcixgEXe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11:09:06 GMT</pubDate>
      <author>넝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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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자매가 함께 사는 방법 - 꾸밈이 없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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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빠나 남동생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자매들을 부러워합니다. 특히 20대 중후반부터 시작되는 '이제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는 자매들의 간증을 들을 때는 더더욱 그렇지요.  새롬과 보미는 세 자매 중 첫째와 막내입니다. 자매들은 하루 중 있었던 힘든 일에 대해서, 미워하고 싫어하는 솔직한 마음에 대해서, 각자 애인의 면면에 대해서 숨김없이 터놓고 나누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6n%2Fimage%2FLsS-mzZoFmuKfCa_A-OpL5BDB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Sep 2023 06:48:39 GMT</pubDate>
      <author>넝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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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치는 일에 대하여 - 재택근무자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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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석은 시시때때로 무미건조한 농담을 내던지며 씨익 웃습니다. 자신의 농담에 자신이 웃는 것이지요. 별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말 한마디 없을 것 같이 조용하다가 시답잖은 말만 툭툭 내던지니까요. 그렇게 처음 만났을 때는 하는 말의 대부분이 귀 기울이지 않아도 되는 공허한 농이었는데, 이제는 농이 절반으로 줄었더군요. 나이를 먹은 걸까요?  여기까지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6n%2Fimage%2FoBLfgzxXLxPvYr8rLIl4JyShpf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02:32:55 GMT</pubDate>
      <author>넝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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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도 잘해요 - 실용주의자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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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연은 충실한 사람입니다. 공상하지 않고 하루하루 주어진 것을 열심히, 꾸준히 해나가지요. 사실 그녀는 그러려는 생각이나 다짐조차 없이 그냥 그럴 수 있는 사람입니다. 가만히 두어도 자꾸 과거로, 또 미래로 날아가는 저와는 다르게, 현재에 충실히 머무는 그녀가 궁금했습니다.  지연은 격자무늬 원목 중문을 등지고 에어컨 바람을 쐬며 먹고, 보고, 쓰고, 끄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6n%2Fimage%2F5O8P8tFXz1NRzvw7anK8_Sfkj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Sep 2023 01:57:11 GMT</pubDate>
      <author>넝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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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과 꿈에 관하여 - 잡동사니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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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즈와 저는 서점 겸 카페에서 일하는 사이로 처음 만났습니다. 청즈는 바리스타였고, 저는 아르바이트생이었습니다. 청즈의 손에는 항상 귀여운 책이 들려 있었고, 저는 궁금해했습니다. 커피를 내릴 때 그는 항상 조심스럽고 신중하고 누구보다 섬세했습니다. 그렇게 자신이 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는 귀여운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어 많이 가까워졌고, 마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6n%2Fimage%2FCu1FqP0H9ffDe0WN9iX95SWDmF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Aug 2023 10:36:25 GMT</pubDate>
      <author>넝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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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과 사람 - 담벼락을 타고 넘어가 당신을 관찰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S6n/2</link>
      <description>넝쿨은 우리 주변인들의 집과 이야기를 사진과 대화로 기록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소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싶어&amp;nbsp;넝쿨처럼 담벼락을 넘습니다. 대문을 활짝 열어 관찰하게 해 주신, 앞으로 기꺼이 열어 주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넝쿨의 기록이 너와 나, 우리를 연결하기를 소망합니다.  ➰ 넝쿨 nungku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6n%2Fimage%2FHn-RDzLi8mA9erJ0DvFSHbZLA7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Aug 2023 08:29:07 GMT</pubDate>
      <author>넝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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