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하예연</title>
    <link>https://brunch.co.kr/@@dSsx</link>
    <description>나름의 드라마를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0:27:4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나름의 드라마를 기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sx%2Fimage%2FxlNktFhKRSuv5Vx6aLI2obPdZMU.jpg</url>
      <link>https://brunch.co.kr/@@dSsx</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dSsx/20</link>
      <description>인생에는 가끔 은인들이 나타나는 것 같다.   하지만 예상치 못해서 은인인 것처럼, 그들은 늘 예상 밖의 사람들이었다. 가족이나 친구가 아닌, 그렇다고 가까운 지인도 아니었던 그들은 한 수업에서, 어느 여행지에서, 혹은 한 식당에서, 우연히 알게 된 사람들이었다.  나의 쓸쓸했던 시절, 그 은인들 덕분에 나는 그 시절을 버틸 수 있었다. 추웠던 마음이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sx%2Fimage%2F3yIRstnxfVkskK4_KgpiuOpSM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22 17:28:48 GMT</pubDate>
      <author>하예연</author>
      <guid>https://brunch.co.kr/@@dSsx/20</guid>
    </item>
    <item>
      <title>택시에서 있었던 일</title>
      <link>https://brunch.co.kr/@@dSsx/17</link>
      <description>프로젝트의 마지막 발표 날, 발표 장소에 택시를 타고 가던 중이었다. 대본을 다 외우지 못해 기사님께는 &amp;ldquo;강남역으로 가주세요.&amp;rdquo;라고 간단히 말한 뒤, 시선은 대본에 고정하고 있었다. 그렇게 마지막 남은 몇 분, 발표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amp;ldquo;어 아들~&amp;rdquo;   기사님 아들의 전화인 듯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대화로 보아, 훈련소에 있는 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sx%2Fimage%2FVHKkKgrpaen4UjO8ZH0apBRM1R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ul 2022 13:49:54 GMT</pubDate>
      <author>하예연</author>
      <guid>https://brunch.co.kr/@@dSsx/17</guid>
    </item>
    <item>
      <title>사랑과 우정이 전부였던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dSsx/13</link>
      <description>&amp;quot;그 시절 나의 일기장엔 온통 사랑과 우정뿐이다.&amp;quot;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최근 의견이 분분했던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결말. 작품에 대한 모든 건 작가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도 내심 서운했던 것 같다. 두 주인공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 화를 굳이 보지 않았고, 미루고 미루다 '그래도 마무리는 해야지..' 하며 밀린 숙제 처리하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sx%2Fimage%2FjjQ9-p4UtsyvOyu_0hIQK-Hb9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22 06:36:34 GMT</pubDate>
      <author>하예연</author>
      <guid>https://brunch.co.kr/@@dSsx/13</guid>
    </item>
    <item>
      <title>1년 만에 만난 친구의 한마디 - 나도 모르게 지쳐있을 누군가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dSsx/9</link>
      <description>어릴 땐, 25살이 완전한 어른처럼 보였다.   &amp;lsquo;그때쯤이면 사회 초년생에, 직업도 있고, 똑 부러지게 내 일을 하고 있겠지?&amp;rsquo; 점심시간에 사원증을 목에 걸고 하하호호. 밥을 먹으러 가는 내가 그려졌다.   모두가 &amp;ldquo;한창 좋을 때지~&amp;rdquo;라고 하고, 나조차도 잔뜩 기대했던 25살. 그런 나의 25살은 예상과 너무나도 달랐다.     사원증은커녕, 나는 아직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sx%2Fimage%2FUtKaJ5ER4BLsAaeO2ss9CAyle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Mar 2022 09:52:44 GMT</pubDate>
      <author>하예연</author>
      <guid>https://brunch.co.kr/@@dSsx/9</guid>
    </item>
    <item>
      <title>좋아서 시작한 일의 뒷면 - 이제 합을 맞춰갈 차례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dSsx/3</link>
      <description>모든 일엔 '어.. 예상과는 다른데?' 하는 순간이 온다. 아무리 예상하고 대비해도, 상상만 하던 것과 직접 경험해보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리라. 좋아서 시작한 일이어도 예외는 없다. 정말 모든 게 좋을 것만 같던 일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을 얼마나 좋아했던지 간에 그런 순간은 온다.   어떤 일의 모든 것이 좋거나 과거에 정말 그랬던 것이 있다면. 아직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sx%2Fimage%2FiPfxaTUn-g66-ewQ44p4Hdws_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Mar 2022 15:42:13 GMT</pubDate>
      <author>하예연</author>
      <guid>https://brunch.co.kr/@@dSsx/3</guid>
    </item>
    <item>
      <title>어떤 우연</title>
      <link>https://brunch.co.kr/@@dSsx/2</link>
      <description>생각해보면 내 인생이 늘 나만의 것은 아니었다. 내 의지대로 하루를 사는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지나다니는 장소, 다니는 학교, 만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는다. 온전히 &amp;lsquo;나&amp;rsquo;의 의지로 꾸려진 인생이 아니라, 모두가 관여하는 인생이랄까? 랜덤 재생을 하다 우연히 나온 음악에 오늘 하루를 위로받기도 하고, 별 기대 없이 간 곳에서 왠지 오래 볼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sx%2Fimage%2FU-dwVPSLfOv-jtOU95hRbsRHT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10:28:00 GMT</pubDate>
      <author>하예연</author>
      <guid>https://brunch.co.kr/@@dSsx/2</guid>
    </item>
    <item>
      <title>&amp;lsquo;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을 서술해주세요&amp;rsquo; -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title>
      <link>https://brunch.co.kr/@@dSsx/1</link>
      <description>화제의 드라마 &amp;lsquo;그 해 우리는&amp;rsquo;에는 상반된 커리어 패스를 가진 두 인물이 나온다. 여자 주인공인 연수는 &amp;lsquo;좋은 직장&amp;rsquo;에 들어가기 위해, 그야말로 전력 질주한다. 고등학교 전교 1등에, 대학생 때는 장학금을 놓치지 않는 수재로. 그녀는 결국 취업에 성공해 회사에서 인정받는 팀장으로 살아간다.    반면 남자 주인공인 웅이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도, 걱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sx%2Fimage%2FDgC2k4az3eQQZ7zR8g2AgIOdm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10:19:00 GMT</pubDate>
      <author>하예연</author>
      <guid>https://brunch.co.kr/@@dSsx/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