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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gg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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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런던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고민하며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2:21: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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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고민하며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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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췄던 기록을 다시 꺼내며 - 그 사이 내가 걸어온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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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년 만에 다시 글을 쓴다.  그동안 기록은 멈췄지만, 마음은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싱가포르에서 지낼 때부터 나는 늘 방향을 고민했다.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이 나에게 중요한지.  여전히 고민 중이지만, 그동안의 경험과 기도의 시간을 거치며 조금씩 깨달은 것은 하나님 안에서 균형을 찾으며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3X%2Fimage%2F3US-QyyAR-21PK2G6HaKkt2v_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0:59:48 GMT</pubDate>
      <author>Pegg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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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Go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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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ve been trying awful hard to make you proud of me But it seems The harder that I try the harder it becomes  And I feel like giving up Most of the time Dear God I've been chasing their approval and 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3X%2Fimage%2FoACYRU01IheD8bhfgLDVJLwegA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23 17:02:36 GMT</pubDate>
      <author>Pegg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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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 생일날 서랍 속에서 꺼낸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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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서 부탁한 글을 읽고 정말 감사하게도 몇몇 분들이 소중한 글을 남겨주셨다.    긍정적인 단단함을 가진 사람.  미움받지 않기 위해 웅크리기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용기 낼 줄 아는 사람.  누군가가 되려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멋스러운 사람.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고 판단하고 가꾸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 주관적으로 목표설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3X%2Fimage%2FAFuBNPSotdppFavaj461ubB8Z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y 2023 16:13:39 GMT</pubDate>
      <author>Pegg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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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이 하고 싶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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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재능이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한 요즘, 새로운 시작점 앞에서 스스로 느끼고 있던 결핍이 contribution이라는 것을 최근에서야 깨달았다. 나의 재능으로 타인과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껏 나는 무엇을 위해 달려온 걸까. 물론 덧붙일 말은 많지만 내가 찾고자 하는 답이 아니다.  심지어 나를 소개하는 글인 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3X%2Fimage%2FJK_0lNiMabZnk_ig0y0n1iG2l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an 2023 18:19:07 GMT</pubDate>
      <author>Pegg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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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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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보고 싶었던 비건 카페에 두 번째로 방문했다.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카페로 향하는 동안 나는 첫 방문 때 먹었던 토마토 수프 한상을 또 주문할 생각이었다. 맛을 이미 알고 있었고, 스튜와 함께 나오는 샐러드와 올리브 베이글이 얼마나 맛있는 지도 알기 때문에.  그런데 종이책 메뉴판을 넘기다 보니 오늘따라 괜히 다른 메뉴가 궁금해졌다. 결국 이름조차 어려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3X%2Fimage%2FItrkMiYDOATqCoEsehIwEj88q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Nov 2022 11:04:43 GMT</pubDate>
      <author>Pegg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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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한 하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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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같이 크고 작은 일들 속에서 바쁘게 지내고 있지만, 그 사이 온전히 쉴 수 있는 내게 맞는 집을 구하게 되었고 다시 여유를 되찾게 되었다. 게다가 부모님 덕분에 알게 된 다정언니를 싱가포르에서 만나 감회가 새로웠다.  5년째 싱가포르에서 직장을 다니며 멋진 커리어를 쌓고 있는 언니의 모습은 정말 멋질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promenade에서 만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3X%2Fimage%2F91XnTocxRgcqBST6QtXaoPAHl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22 13:31:00 GMT</pubDate>
      <author>Pegg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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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생각보다 강하다 - 그리고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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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두가 그렇듯 삶이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우리는 배우고 성장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1. 베드 버그 어택을 당한 이후로 피폐해진 몸과 마음을 씻고 나를 다시 되살리기 위해 애썼다.  이 머나먼 타국까지 날아와서 주저앉아 울고만 있을 순 없었으니까.  나의 안쓰러운 모습을 본 동료들이 하나 둘 따듯한 마음과 손을 내밀어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3X%2Fimage%2F_xA65J_ngjlb55J5nwIRAOGDJI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ug 2022 14:13:52 GMT</pubDate>
      <author>Pegg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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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일은 왜 한 번에 일어날까? - 순식간에 비련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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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싱가포르 생활에 적응하기도 전에 한꺼번에 마주하게 된 시련의 타임라인  1. 베드 버그 2. 매니저의 차별 3. 부모님의 교통사고 4. Filipino 직장동료의 오해 5. 처음 겪어본 역류성 식도염 6. 과장님과의 신경전 7. 자격지심  1. 베드 버그 Bed bug 싱가포르에 도착하자마자 일주일간 급히 예약했던 호스텔에서 지냈다. 첫 출근 이후 바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3X%2Fimage%2F9Tg8PMspVFTml_odvD4pKZizl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22 13:39:01 GMT</pubDate>
      <author>Pegg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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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의 결혼식  - 나는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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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니를 떠올리면 그때의 기억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어느 크리스마스이브 밤, 우리가 깊은 잠에 빠져있는 동안 엄마 아빠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놓아둔 선물 상자를 눈 뜨자마자 언니와 신이 난 채 포장을 마구 뜯었을 때. 젤라비 인형을 각자의 품에 안겼을 때. 각자 암바(주황색)와 코코(분홍색)를 탐내지 않고 마음에 쏙 들어했던 그때의 귀여운 행복이 아직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3X%2Fimage%2FQfBcKPQJsWSlDG9AhUYhqlExqq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22 06:55:32 GMT</pubDate>
      <author>Pegg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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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지다 - 그래서 얻은 것과 잃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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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교육이 있는 날이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MRT를 세 번이나 갈아타고 아슬아슬한 시각에 내려 택시를 잡아 겨우 교육관에 도착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온종일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듣고,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그리고 마지막 인터뷰까지 아주 고단한 하루를 보냈다.   그래도 마지막 관문이라 생각했던 시험도 무사히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3X%2Fimage%2FtRN_wBU9H-UDQhELcxTulaGfF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pr 2022 09:22:10 GMT</pubDate>
      <author>Pegg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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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첫 일상 - Peggy in Singapo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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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선택에 응원해 준 가족들과 친구들의 배웅을 받으며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멋진 경험하고 언제든지 돌아오라는 아빠와 철부지 둘째 딸에 대한 기대보단 걱정이 잔뜩 앞선 엄마를 다시 떠올려보니 마음이 참 든든하다.  그렇게 6시간의 밤 비행을 마치고 창이공항에 착륙했다.  공항에서 짐을 찾아 GRAB 택시 승강장으로 향하는데 싱가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3X%2Fimage%2FqjvJvUrvEL9SLsD8SLMQy5UP-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pr 2022 02:53:40 GMT</pubDate>
      <author>Pegg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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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조각씩 꺼내먹어요 - 지난날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큰 힘이 되는 순간들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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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느 때와 같이 메일함을 확인하며 하루 업무를 시작하던 보통의 날들 중 하루였다. 회사 웹메일을 주고받다가 비자 관련된 내용을 찾을 일이 있어 내 개인 메일함에서 '비자'를 검색했다.  평소에 거침없이 카드를 긁어댄 탓에 수많은 소'비자'보호 검색 결과를 쭉 내려보다가 ooo과장/싱가포르 법인 ooo로부터 받은 '비자'승인 메일이 눈에 띄어 이미 읽음 표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3X%2Fimage%2FdoGlDfce0ZENAaPC9mWCHDTLU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pr 2022 04:11:18 GMT</pubDate>
      <author>Pegg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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