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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소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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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 발령으로 매번 낯선 곳으로 떠나는 삶을 살고 있는 세 아이맘입니다. 세 아이 키우며 함께 배워가는 세상 이야기와 여행지가 아닌 생활 속의 싱가포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49: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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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발령으로 매번 낯선 곳으로 떠나는 삶을 살고 있는 세 아이맘입니다. 세 아이 키우며 함께 배워가는 세상 이야기와 여행지가 아닌 생활 속의 싱가포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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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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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몇 번이나 울리는 알람 소리에 겨우 실눈을 뜨고 한 손으로 머리맡에 둔 핸드폰부터 더듬어 찾았다. 알람 울리는 시간이야 당연히 알지만, 밤새 침대와 하나가 되어 무거워진 몸은 정말 일어날 시간인지 눈으로 확인해야 겨우 일으킬 수 있기에..  그렇게 시간을 확인하다 보니 새벽부터 문자가 와 있었다. 누가 이 새벽부터.. 엄마였다! &amp;lt; 우리 딸  좋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u-aBuIdxEuu1MlQGpU7pkgWmr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4:59:52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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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선 이것도 구경거리..  - ( 그들이 돌아왔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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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 어머나.. 얘들아 저것 좀 봐! 우와 ~ 반가워라.. 이게 얼마만이니?&amp;quot; 운전하다 도로 위에서 갑자기 만난 이것에 그만 시선을 통째로 빼앗겨 버렸다. 순식간에 스쳐 지나가버려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다시 보니 너무 반가워서 꽥 소릴 지르고 말았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 동안 다 사라져 버려서 통 볼 수가 없었기에, 한 번씩 문득문득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BwtLkzADOL7KX5TGu3FNTRHes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4:18:15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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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사진은 얼굴을 사라지게 하던데?</title>
      <link>https://brunch.co.kr/@@dTfz/178</link>
      <description>몇 해째 같은 반에서 영어공부를 함께하고 있는 K는 아름다운 미소가 돋보이는 일본인이다. 유쾌하고 명랑한 그녀는 조금 엉뚱하기도 해서 함께 대화할 때면 그녀의 과장된 표현이 재밌어서 웃느라 배가 아플 때가 종종 있다.   하루는 수업 중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는데, 초롱초롱한 두 눈에 호기심을 가득 담고 그녀가 물어왔다.  &amp;quot; 한국 사진은 정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qSH3bQek5oqPLzGODlImPQeqj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02:41:18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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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명의 생존자, 다시 그 산을 오르다. - (두려움과 맞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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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 그때 그 사고구나! 벌써 10년이 흘렀다니..&amp;quot;  싱가포르 소식을 전해주는 &amp;lt;Mothership&amp;gt;에서 기사를 읽다가 가슴 찡한 사연이 있어 소개해 보려 합니다.   그 사고는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싱가포르 탄종 카통 초등학교 학생 29명이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에 있는 키나발루 산에서 트레킹을 하던 중 규모 6.0의 지진이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f4mwY2HANmYWPhGh9Ltw1ESzo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22:57:01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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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 없는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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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연락온 어릴 적 친구가 그러더군요.  &amp;quot;너 이민 간 거 같아. 너무 오랫동안 떠나 있으니.. 한 10년쯤 되지 않았어?&amp;quot;    매번 놀라지만 시간 참 빨라요. 아직도 가끔은 꿈같은 싱가포르에서의 생활이 어느새 10년을 넘어가고 있어요. 여기 올 거라 상상조차 해 본 적 없었는데 남편 발령으로 갑자기 오게 됐고, 삶에 파묻혀 정신없이 적응하며 지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rSidSUxiWtREFkgYiSZpLb0OF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1:10:56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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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지 접을 줄 아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dTfz/173</link>
      <description>&amp;quot; 퍽! &amp;quot;  &amp;quot; 안돼!~ 으아악 ~~&amp;quot; 요란한 퍽퍽 소리와 함께 과연 넘어갈까 숨 멈추고 지켜보는 찰나의 아찔함 뒤로 아쉬움 가득한 신음소리와 신나 지르는 환호가 이어진다.  보고 있자니 웃음만 나는 풍경..  훌쩍 큰 사춘기 아이들이 퍽퍽 내리치고 있는 건 다름 아닌 딱지다. 이 장면을 보게 될 줄이야..  며칠 전, 학교를 다녀온 막내가 슬그머니 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kISWAXJwHSEGzwq8BreXwBprX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3:59:58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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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가방에 당신의 인생을 넣어야 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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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 오늘 스페인어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어떤 질문을 하셨는데요 아이들 대답이 재밌어서 많이 웃었어요.&amp;quot;  무슨 질문이었길래 이렇게 재밌었다 하는 걸까 호기심이 일었다.  평소 스페인어를 배워보고 싶어 했던 둘째는 얼마 전부터 학교에서 초급자 난이도의 수업이 생겨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다.   갑자기 주어진 선생님 질문은.. &amp;quot; 하나의 여행 가방에 너의 인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dx2ms420S9evb2mAkjYVQ6vLq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9:15:44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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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의 수학여행 2.  - (브루나이를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dTfz/174</link>
      <description>이른 새벽의 공항..  차가운 공기를 가르는 트렁크 바퀴소리가 유독 서늘하게 들렸다. 긴장한 탓이려나.. 학교에서 처음 가는 해외 수학여행인데 같이 가는 선생님들도, 친구들도 대부분 잘 모른다는 막내.. 걸음걸음 따라오는 바퀴소리는 쿵쾅대는 내 심장소리까지 더해져서 요란스럽기만 했다.   바로 전날 들려온 사건 (다른 학교에서 해외 수학여행 중 학생이 사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98HrCGcFgLesteAP6X4lBNtSe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22:42:37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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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의 수학여행 1. - (세상을 경험할 기회..)</title>
      <link>https://brunch.co.kr/@@dTfz/172</link>
      <description>작은 도시국가인 싱가포르..  서울의 1.2배 정도의 크기이니 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갈 수 있는 장소도 한정적이다. 그래서인지 중학생 때 우리네 수학여행처럼 학교에서 단체로 떠나는 여행은 대부분 가까운 이웃 나라로의 여행이라 들었었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다고 한다.)   막내가 다니는 학교에는 중학교 3학년 말에 세상을 경험하러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rDjHT9U4qRrGtRZC-LfdgdOdA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03:11:25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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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하루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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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틀 뒤면 생애 처음으로 친구들과 수학여행을 떠나게 된 막내를 위해 짐을 챙기다 늦은 저녁을 먹고 있던 중이었다.  충전기에 핸드폰을 연결하다 마침 둘째 학교에서 온 이메일을 보고 무심코 눌렀다. 무슨 안내 인가 하며 언제나처럼 대충 훑어보고 넘기려던 찰나였다.   그런데.. 장문의 글에서 발견한 단어..  Passed away..  '뭐라고? 갑자기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wMQbpnqUnqP3UUzAs5bDop26rB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05:32:48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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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든든한 위로.. 내가 들어 줄게요!</title>
      <link>https://brunch.co.kr/@@dTfz/170</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제발 그만 듣고 싶어요!&amp;quot;  결국 또 그렇게 말하고 말았다.   &amp;quot;아이고, 내가 또 너 듣기 싫은 이야기를 이러고 있다.&amp;quot; 떨리는 목소리에 서운함과 당황스러움이 함께 실려 왔다. 다 듣지 못했지만, 이어지지 못한 뒷 이야기들이 무겁게 나를 짓누르는 듯했다.  아버지가 또 서운하게 하셨다고..  평생을 기다려봐도 변하지 않는다고..  서러운 마음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7XnadJAtzRi4uTtlKLVw3en0Rw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14:50:29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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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 교황님이 오셨다! - (아이 학교 밴드부가 미사에서 연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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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외할머니가 좋아하실 소식이 있어요!&amp;quot;   여름 방학 시작을 며칠 남긴 어느 날이었다.  &amp;quot;9월에 교황님이 싱가포르에 오신대요. 싱가포르 학교들 중 우리 밴드가 뽑혀서 그때 연주한대요. &amp;quot; &amp;quot;어머.. 싱가포르에 교황님이 오신다고? 미사 중에 연주하는 걸까? 외할머니께 얼른 알려드리자.&amp;quot;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아시아. 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일정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aQdfqc6mOM-K9inNqC25C0KjW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10:56:59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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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찔한 눈 맞춤.. - (왜 갑자기 어깨에서 나타나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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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으아악~~ &amp;quot; 우당탕탕 ~~  &amp;quot;이게 어디서 나는 소리지? 화장실인가? 누가 화장실에 있니? 다친 거야? 넘어졌어?&amp;quot;  &amp;quot;엄마 ~~ 으아악 ~~~ &amp;quot;   예사롭지 않은 비명 소리에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무슨 큰일이 벌어진 게 분명했다.  울먹이는 목소리는 방학을 맞아 오랜만에 싱가포르로 돌아온 첫째였다.  느닷없이 들려온 비명소리에 바닥이 미끄러워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sYj72ms5yeThGX8pDfUr4GCGs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00:45:11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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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가 생기는 나이.. 불청객 사랑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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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ISDOM TOOTH..  사랑니..  동서양을 막론하고 누가 지었는지 이름 참 예쁘다..  가장 늦게 나는 영구치로 보통 17세에서 21세에 나타나기 때문에.. 그즈음 어른스러운 지혜가 생기고 사랑에 빠지는 때라 여겨 붙여진 이름..  예쁜 이름만큼 만나서  반가울 수 있다면 좋으련만.. 다 자리 잡은 이빨들 사이를 비집고 뒤늦은 등장만으로도 존재감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BZhb5fe0gOAP8vziTHOXJ_ajKjI.jpg" width="396"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17:05:02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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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마이 갓! ~~ - (제 갓을 지켜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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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여름..  한국 나들이에 들떠있던 아이들은 싱가포르 만만치 않게 무더운 한국의 여름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아니 훨씬 더 더웠다가 맞는 표현이었을 정도..  &amp;quot;열대우림 기후에서 살다 왔는데 왜 한국이 더 덥죠?&amp;quot;  그저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아름다운 한국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숨 막히는 무더위에 찾아간 첫 장소가 경복궁이었으니..  &amp;quot;어머나~ 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l-qyjOMpU1zSp6-ZnO3W1FPaQ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01:05:52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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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찾아온 호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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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여보..&amp;quot; 수화기 너머로 힘없는 남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amp;quot;이건 갈수록 딱 그 호랑이야! 떡 달라고 계속 찾아오는 그 호랑이 말이야. 한 고비 어찌어찌 넘기면 또 다른 해결해야 할 일이 기다리고 있고, 겨우겨우 그 일 해결하면 또 다른 일이 터지고.. 계속 떡 내어 놓으라며 찾아오는 호랑이 같아. 해결할 일들이 끝나지가 않아.&amp;quot;   최근 새로 맡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5RVLHYfJuNSOURXEmV4lP1bLh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14:30:06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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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도에서 머리를 밟혔다. - &amp;lt;해외에서 크는 아이들의 우리나라 탐방기 3&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Tfz/162</link>
      <description>'얼마나 달려온 걸까?' 창밖을 내다봐도 처음 출발할 때의 모습과 큰 변화 없이 출렁이는 파도만 보였다.  '이제 곧 모습을 드러내려나?' 불편한 자세로 졸았는지 온몸이 뻐근했다. 기지개를 켜며 주위를 슬쩍 둘러봤다. 너무 조용해서..   400명 넘는 인원이 탔다는데.. 다른 승객들도 대부분 잠에 빠져있었다. 아무래도 뱃멀미를 방지하고자 마신 멀미약이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BDbZAOl8ORaMhZvKbS9fLH2eY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09:31:20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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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 닮은 제주도.. 정자관 닮은 울릉도.. - &amp;lt;해외에서 크는 아이들의 우리나라 탐방기 2&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Tfz/160</link>
      <description>비슷할 거라 막연히 생각했었다. 제주도 같지 않을까 하고.. 화산섬이니.. 첫째가 갓 돌을 지났을 때부터 제주에서 6년 동안 살았기에 우리에겐 고향 같은 제주.. 그 제주처럼 울릉도도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기에 자연이 살아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이려니 했다.   당연히 자연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섬은 맞지만 울릉도는 제주와 달라도 너무 달랐다. 해안도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S9V8wy1o-NPLQweH-eTF86gZv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24 14:25:14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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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릉도가 어디 있어요?  - &amp;lt;해외에서 크는 아이들의 우리나라 탐방기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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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 년 내내 덥지만 유난히 더 더워지는 6월은 싱가포르 공립학교의 방학 시즌이다.   코로나 팬데믹을 경험하면서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고,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안타까운 그 시간들을 경험하고 보니.. 보고싶을 때 만나러 갈 수 있는 지금의 상황이 더 간절하고 고맙게 느껴진다. 방학을 맞아 당연히 한국으로 달려가기로 했다.   아이들 학교의 방학 시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09uC_jwihJXenRDousVgVQ8dh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09:20:18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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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삭발을 했다! - (희망은 당신이 주는 것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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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학교에서 열리는 이벤트에 저도 참가 신청을 했어요. 꼭 참가해 보고 싶었거든요.&amp;quot;   &amp;quot;어떤 이벤트길래 바로 참가 신청을 했어?&amp;quot;   &amp;quot;그게.. 음.. 이런 거예요.&amp;quot;  하며 아이가 보여준 건.. 머리를 삭발한 사람들의 모습이었다.   막내 학교에서 참가하는 이벤트는 싱가포르 아동암재단(CCF)의 대표적인 모금 캠페인인 Hair for Hope(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fz%2Fimage%2FWTdxQU4MjbZgRC1li9QDkOD3h3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May 2024 08:55:01 GMT</pubDate>
      <author>서소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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