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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이는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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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교사로 명퇴하고  축복의 노년을 지내고 있는 칠십대입니다.  하고싶은 공부와 책읽기를 맘껏 하고 브런치글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만나는 복을 누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2: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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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교사로 명퇴하고  축복의 노년을 지내고 있는 칠십대입니다.  하고싶은 공부와 책읽기를 맘껏 하고 브런치글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만나는 복을 누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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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와대가 있는 동네 서촌 - 집-보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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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곳은 오래 된 동네다. 아파트 단지가 아니다. 동네 이곳 저곳을 산책 삼아 걸어도 아기자기 구경할게 있고 재미있다.  산책 겸 운동 삼아 경복궁 옆 고궁박물관 뜰에 자주 간다. 아름드리 나무들과 고즈넉한 넓은 뜰엔 사람들도 없어 조용하고 좋다. 돌 벤치에 앉아 있다가 나와 청와대 앞길로 간다. 철 따라 온갖 꽃들이 길 양쪽으로 피어있다. 무궁화 동산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TZigVQspOQIk4CFViLu88-EgY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07:16:02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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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1화-첫집에서 경기도 이천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dTsa/122</link>
      <description>말 수가 없다는 평을 받는 엄마가 딸들에게 말해 주고 싶은 집 이야기다. 근무지 이동으로 이사를 많이 다녔다. 집을 사고 팔던 경험담이자 티끌 모아 집의 초석을 다진 이야기다.    모교 초등학교 근무 중 결혼을 했다. 남편도 나도 무일푼이었다. 결혼 전 번 돈은 다달이 어머니에게 고스란히 드렸다. 남편도 마찬가지였다. 남편은 시골 논만 해도 50 마지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gzxdcvPB4Md7NeUxjoTfZbq-dO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4:14:31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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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amp;nbsp; 2화- 내 자산의 주춧돌 - 첫 아파트 분양을 받다.</title>
      <link>https://brunch.co.kr/@@dTsa/104</link>
      <description>마침 도시에 사는 동생이 근처 아파트를 분양한다며 청약을 한다고 했다. 위치는 어딘지 학교는 다닐 만 한 거리인지 알아보지도 않았다. 내 집도 신청해 달라고 했다. 동생이 한다니 그냥 맡겼다. 동생은 자타공인 브레인이다. 명문여고 전교 1등 대학 교대 수석 입학자다. 신학대학 졸업자와 결혼했다. 날마다 성경을 읽고 연구한다. 퇴근 후 연세 어학당에 다니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32h3iOOx4sZNVMUDhl0Ats2wW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4:14:13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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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3화-경매로 산 집(해외 송금)</title>
      <link>https://brunch.co.kr/@@dTsa/105</link>
      <description>딸은 해외로 나가기 직전 경매로 재개발 지역 조그마한 단독 주택을 낙찰 받았다. 경매 입찰전 그 곳의 집 시세를 알아보러 부동산을 들렸다. 집을 사러 왔다고 했더니 빌라를 권했다. 재개발 빌라는 단독보다 땅이 좁은데도 감정평가액이 높았다.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파트는 땅 위에 지어진다. 땅이 넓은 단독이 감정평가액이 높아야 한다. 중개사는 왜 빌라가 높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Xuzn3Ckl6IRH9kxKbWQTT9es0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4:14:03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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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4화-경기 신도시에서 서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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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강이 나빠져 명예퇴직을 했다. 더 이상 경기도에 살 필요가 없었다. 서울로 이사가고 싶었다. 살던 아파트를 내놨다. 남편이 방해를 했다. 이 집에서 죽을 때까지 살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부동산에서 손님을 데려오면 문 열어 주지 말라며 안 판다고 소리를 치며 내쫒았다. 남편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무슨 일이나 처음엔 완강히 반대하나 설득을 하면 따라온다.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qN3TZUubfsS9IORFTU2Uf3i65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4:13:54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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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5화-과천에 딸 집을 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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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이지만 옷도 교복처럼 입고 다니며 아꼈다. 지금은 장성한 딸들이 옷 신발 가방 심지어 속옷까지 사다주어 이 옷 입고 다시 출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돈은 아끼지 않았다. 학원보다는 개인 과외를 시켜줬고 진로를 위한 공부에는 아끼지 않았다. 아이들도 돈은 여유로웠다고 인정했다. 남편 집 밑 빠진 독에는 여전히 물을 붓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NkY-Z1zW2lisjssp258kQxzEe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4:13:43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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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6화-한옥을 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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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에게 돈 들어갈 일이 없어져 저축하는 재미가 생겼다. 남편도 정년퇴직 하던 그해 봄에 일자리를 얻어 소소한 벌이나마 일을 하고 있다. 집에서 놀면 뭐하느냐다. 젊을 땐 틈만 나면 나가 놀기 바쁘던 사람이 집 구석에 있는것도 좋아하게 되었다. 주말이면 경동 시장 노량진 시장을 가 먹고 싶은것들을 사 왔다. 감흥 없는 여보 사랑해를 남발한다. 세월이 가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8x7sROtyi9cfvq9WqcchqWDLf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4:13:33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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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7화-용산 국제 업무지구 서부이촌 - 재 건축 아파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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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천 집을 판돈이 조금 남았다. 은행 이자가 1.1 %였다. 부동산에 우리 돈에 맞는 상가를 알아봐 달라고 했으나 작은 돈이라 그런지 연락이 없었다. 일 이년이 훌쩍 지나고 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었다. 이촌동 아파트 전세금도 있다. 이건 다 쓰면 안된다. 내가 모을 수 있는 한도 금액만큼 보태기로 했다.  집과는 먼 곳을 돌아다니다 가까운 용산 지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qJHvBSWpfWrmCALOO62_NdFUA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4:13:14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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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8화 -티끌 모아 초석을 다졌다. - 티끌은 종잣돈이 되어준다.</title>
      <link>https://brunch.co.kr/@@dTsa/117</link>
      <description>이젠 조그마한 서부이촌 집도 좋은 세입자를 만났다. 이번 세입자는 전세금 사기 문제를 걱정했다. 요즘 뉴스에 자주 나오는 몇 백채의 빌라왕 사기 때문이다. 나한테 집이 두채뿐이냐고 물었다. 아파트가 폭등하고 덩달아 아파트 임대료도 폭등하자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빌라로 옮겨간다. 빌라는 안 팔린다는 속설 때문에 매매 값에 육박하는 전세금으로 들어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zfleTY6JxlENtCOUnLSPttOiv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4:13:05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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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9화- 등기권리증을 받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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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엄마, 집을 사야겠어요.&amp;rdquo; 아니 이게 무슨 말이냐. 두 딸의 집을 진즉에 사주지 않았던가? 아끼고 모아 대출 한 푼 없이 집을 사주고 이젠 더 이상 집을 살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무얼 잘못한 건가? 갑자기 큰 파도가 밀려오듯 아득해졌다. 이만하면 됐다했던 게 물거품이 되어버린 것 마냥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amp;ldquo;여기서 쭈욱 근무할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7IGRonE4N__pgDsc2D8-z-ZSO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4:12:53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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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10화 -경제 불황기와 집 - IM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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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교무실에서 교감 선생님이 학교 가까이에 저축 은행이 생겼다며 이자를 높게 주는 곳이나 한번 가보라고 하셨다. 깔끔한 인테리어로 보기는 좋았지만 휑했다. 그냥 돌아왔다. 교감 선생님은 훤칠한 호남형 미남이셨다. 큰 눈을 껌벅이며 말할 때는 순수한 인상을 주었다.  &amp;ldquo; 내가 결혼을 했는데 총각인줄 알고 부자집 딸이 좋아했어요.&amp;rdquo; 집까지 초대 받아 갔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rhYKV4fHDiiVbhol5SH451aiA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4:12:44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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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11화-화담 숲에서 - 보이지 않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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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이 휴직을 했다. 내가 근무할적 그토록 하고 싶던 휴직을 과감히 단행한게 가상했다.  그래 저마다의 인생은 저마다 만들어가지. 덤불길도 꽃길로 만드는건 스스로의 판단 여하에 달렸다.  제주도에 초청 강연이 있어 간 김에 며칠 더 머물다 올거라고 했다. 한달 살기를 권유했으나 키우는 고양이 때문에 한 달은 무리라고 했다. 그러고 보니 저 혼자서 방학때면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4KP7tfwqtc44WHb2iH8YGiXsJN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4:12:32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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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상사의 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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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든 단풍도 꽃잎이다. 바스락 낙엽길도 비단길이다. 나무 아래 앉아있는 머리 큰 곱슬머리 어린 동자상 너는 좋겠다. 너는 좋겠다.  나도 돌위에 앉아 잠시 세상사를 잊어볼까나. 네 머리보다 더 크고 무거운  이 번뇌덩이를 여기 어디쯤 내려 놓아볼까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hKyXejasA3oopbaQyc3cv4_iv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19:43:31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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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칠십 고래희-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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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 칠십 고래희 보이는 게 희미해졌다. 시람은 모두 같은 이목구비다. 낮은 코 오뚝한 코 그냥 다 코다. 분별없던 어린 시절  처음 본 미국 사람들이  다 똑 같이 생겼었지.  인생 칠십 고래희 소리들이 조용해졌다. 위층 아이들 뛰노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세상은 괜찮아졌으니 자세히 보지 않아도 된다고 귀 기울여 듣지 않아도 된다고 이제 그만 내려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tUfQrjcTFKYvfQi6ZSub9Cef2U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Nov 2023 01:33:14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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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칠십 고래희-부부</title>
      <link>https://brunch.co.kr/@@dTsa/98</link>
      <description>손을 잡고 걷는다. 사랑이 깊어서도 정분이 많아서도 아니다. 힘이 없어 넘어지지 않으려고 의지하는것이다. 전철 계단의 안전바를 잡고 가듯  손을 잡고 걷는다. 잡은 손에 온기 가득이다. 삼천년 전 시경 속 노래도  부부는 친구(友)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uxoyt6DgjjuUtXaioZR2piokbM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Nov 2023 01:17:23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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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도 꿈을 꾼다. - 은퇴 후</title>
      <link>https://brunch.co.kr/@@dTsa/97</link>
      <description>우공은 산을 옮기고 한 점 겨자씨는 커다란 나무를 키우고 비에 젖은 낙엽은 흙을 기름지웠다. 백발 되어 뒤를 돌아다 본다. 지나온 자리엔 희미한 기억뿐. 그 기억들이라도 주워 모으자. 내가 죽기 전 그 기억들은 잊히지 않고 살아 있으니. 그래 이제라도 기억들을 기록해 보는거야. 박완서님도 말씀하셨지. 사람은 저마다의 기억의 덩어리라고.  아버지는 내가 어릴</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23 02:18:10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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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을  하는 이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dTsa/96</link>
      <description>사랑을 잃었다고 사람이 떠났다고 울지 말아라. 어차피 네 사랑은 잠깐 머무른것. 그는 애초에 네 곁에 있지 않았다. 너는 변함없는 너일뿐.  발을 굳게 딛고 꼿꼿이 걸으려무나. 고개를 들어봐. 빛나는 별들은 언제나 너를 향하고 있어. 달도 해도 늘 거기 있어.  가을도 가고 겨울도 가고 꽃피는 봄도 간다. 나를 보던 그의 눈은 다른 곳을 향해 갔다. 표정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lXrNWpwvJUNUV94HYC7bu_hmp-Q" width="495"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22:23:32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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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1월 광화문 광장</title>
      <link>https://brunch.co.kr/@@dTsa/95</link>
      <description>2023년 새해 1월 광화문 광장  계묘년 토끼해다. 복주머니를 앞에 들고 있는 커다란 토끼상이 광화문 광장에 세워졌다. 빛초롱 축제다. 올해로 15회차라고 한다.  일년 내내 시위가 끊이지 않던 광화문 광장이 오랜 기간의 보수로 탈바꿈했다. 양쪽 차선이 kt 건물이 있는 곳으로 합쳐지고 세종 문화 회관 쪽은 찻길이 없어졌다.   광화문 앞은 월대 복원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4DAfBysrbuf1n_5tCpkBtNE6FS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an 2023 02:08:13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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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로도토스의 역사 제9권 - 미칼레 전투와 크세륵세스의 연애 행각​</title>
      <link>https://brunch.co.kr/@@dTsa/85</link>
      <description>그리스군(헬라스군)은 미칼레 전투에서 페르시스의 함대를 격파한다.   테바이인들은 마르도니오스에게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계책을 쓰라고 했다. 헬라스 여러나라 유력자들에게 돈을 보내 헬라스를 분열시키라고 했다. 마르도니오스는 크세륵세스왕에게 점령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마르도니오스는 아티케로 간다. 라케다이몬인들이 아티케에 침입하도록 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hV5ekZnLMwnPF8o1bqWj4Fikj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22 02:58:03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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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로도토스의 역사 제8권 - 살라미스 해전과 그리스군의 승리</title>
      <link>https://brunch.co.kr/@@dTsa/84</link>
      <description>헬라스 연합군 해군의 규모다. 코린토스 배 40척 메가라인 20척 칼키스인은 아테나인인 127척에 승선인력을 배치한다. 아이기나인 18척 로크리스 오십노선 7척 시키온인 12척 라케다이몬인 10척 에레트리아인 7척 크로이젠 5척 스티라인 2척 케오스인 2척 오십노선 2척 에피타우로스인 8척등 아르테미시온에 집결한 총수는 271척이다.   최고 지휘자는 스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sa%2Fimage%2FQcrze2OyUnhQLoluA97IJ0l4yx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22 02:44:14 GMT</pubDate>
      <author>반짝이는 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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