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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아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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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심히보다는 재밌게 살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많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말 많은 딸바보 아부지로부터 영감을 받은 제 삶의 이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3:52: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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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보다는 재밌게 살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많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말 많은 딸바보 아부지로부터 영감을 받은 제 삶의 이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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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9일은 삼촌의날 - 나의 또다른 어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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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 5일은 어린이날. 5월 8일은 어버이날. 5월 15일은 스승의날.  그 사이에 (내가 만든) 중요한 날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오늘, 5월 9일 삼촌의날이다.  연예인들에게 매니저가 있다면 나에게는 우리 삼촌이 있다.  가려운 부분을 말하지 않아도 긁어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느 부분이 가려웠는지조차 모를 때 그 부분을 찾아 긁어주는 사람도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09 May 2022 14:58:42 GMT</pubDate>
      <author>김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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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현아,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까 그냥 학교 가. - 오빠의 진지한 걱정</title>
      <link>https://brunch.co.kr/@@dUpw/17</link>
      <description>&amp;ldquo;아현아,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까 그냥 학교 가.&amp;rdquo;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진지한 목소리로 오빠가 말한다. 검정고시를 본 오빠의 친구로부터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어쩌겠나, 이미 학교엔 사표(?)를 던지고 나왔는데.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던 만큼 오빠의 한 마디는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이왕 시작한 거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pw%2Fimage%2FPK32Bg7wDt-TIQ-V41O_jdYeKO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14:45:33 GMT</pubDate>
      <author>김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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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그냥 학교 갈 걸.. - 아부지와의 홈스쿨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Upw/13</link>
      <description>우리 선생님이 너무 싫다.   나를 누구보다 잘 아는 선생님과 공부하는 게 재미있을 줄만 알았다. 재미는커녕&amp;nbsp;그를 탈출해 얼른 집에 가고 싶었다. 집에도 그가 있다는 게 함정이지만.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매일 보는 그는&amp;nbsp;똑똑하지만&amp;nbsp;성질이&amp;nbsp;급하고&amp;nbsp;말이&amp;nbsp;너무&amp;nbsp;많았다.  &amp;ldquo;아 알아들었다고!! 똑같은 말 좀 그만해!!&amp;rdquo;  홈스쿨링 5개월간 내 입에서 지겹도록 나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pw%2Fimage%2FIokaGalx02_W5_W-po7LAZk2w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y 2022 14:39:34 GMT</pubDate>
      <author>김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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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가방 대신 브라우니 - 열네 살 홈스쿨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Upw/24</link>
      <description>버스에 올라탄다. 목적지는 카페다.   매주 화요일은 말 많은 선생님을 떠날 수 있는 날이었다. 내가 중학교에 갔다면 제일 기다렸을 금요일 종례시간과도 같은 날이었다.  예쁜 사촌언니와 잘생긴 사촌오빠가 있는 카페는 나의 또 다른 학교였다. 커피 향기와 오븐에서 갓 나온 빵내음이 나를 반겨준다. 아부지의 지루한 2차 방정식 설명 대신 커피머신의 은은한 진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pw%2Fimage%2F-NuaQK9-E4e2SF5lBXkb0xek5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pr 2022 09:58:45 GMT</pubDate>
      <author>김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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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교생 한명, 두평짜리 학교 - 아부지와의 홈스쿨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Upw/11</link>
      <description>2011년 3월.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분주했을 그 어느 날, 나는 그다지 새롭지 않은 우리 아부지와 함께 그의 두 평짜리 사무실에 앉았다.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보았다. 그 계획은 간단했다.  &amp;quot;8월에 시험 보자.&amp;quot; -그래!  매년 4월과 8월에 열리는 중졸 검정고시 일정을 본 아부지가 말했다. 별안간 학교로 쓰이게 될 줄은 몰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pw%2Fimage%2FJoxzKhKufTqPWNP17DBOyUsXJ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pr 2022 15:33:35 GMT</pubDate>
      <author>김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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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DSLR 사 줄 테니까 중학교 안 가지 않을래?&amp;quot; - 내 인생을 바꾼 아부지의 파격적인 제안</title>
      <link>https://brunch.co.kr/@@dUpw/2</link>
      <description>가족들은 물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반대했다.  &amp;quot;왜 멀쩡한 애를 중학교에 안 보내려고 해?&amp;quot; &amp;quot;검정고시는 사고 친 애들이 보는 거잖아.&amp;quot; &amp;quot;학교 안 가면 공부는 어떻게 하게?&amp;quot; &amp;quot;엄만 무섭다, 그냥 학교 가라.&amp;quot;  2011년 당시엔 위의 어른들이 했던 말처럼 검정고시에 대한 시선이 좋지만은 않았다. 더군다나 고등학교도 아니고, 중학교를 안 보낸다니. 이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pw%2Fimage%2FA0iI89ubTHJGWQq5BqvlPDYZL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22 14:39:29 GMT</pubDate>
      <author>김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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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따운 솥귀 - 아부지가 지어준 내 이름의 비하인드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dUpw/4</link>
      <description>나는 아리따운 솥귀다.   초등학생 때의 일이다. 자신의 이름의 뜻을 알아와 발표하는 숙제가 있었다. 내 이름을 지은 사람이 아부지라는 것만 알았지 내 이름에 무슨 이야기가 얽히고설켜있을지는 잘 몰랐다.  &amp;quot;아부지, 내 이름 뜻이 뭐야?&amp;quot; -네가 한번 생각해 봐.  평소엔 말도 많으면서 왜 이건 설명해주지 않는 거지? 호락호락하지 않은 아부지 덕에 나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pw%2Fimage%2Fh37FzpH4bfoJM_hSdrZ8z_BtGp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pr 2022 15:28:03 GMT</pubDate>
      <author>김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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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우리 아부지는 말이 많다. - 딸에게 전해주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아부지와 그의 딸</title>
      <link>https://brunch.co.kr/@@dUpw/1</link>
      <description>우리 아부지는 말이 많다. 남들과는 인사 외엔 말이 없다. 우리 가족에게만 말이 많다. 특히 나에게만 유독 많다.   우리 아부지의 입은 식탁에서 가장 활발하다. 음식을 씹느라가 아니라 말을 하느라. 우리 엄마는 아부지의 말이 길어질 때 (사실 한번 말하기 시작하면 매번 길다) &amp;lsquo;말&amp;rsquo; 대신 '연설'과 '설교'라는 단어를 쓴다. 그의 연설의 주제는 정치, 경</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22 15:15:09 GMT</pubDate>
      <author>김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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