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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옹기종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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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옹기종기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과 공무원 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D</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52: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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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옹기종기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과 공무원 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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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보다 면직이 나은 이유 - 손에 쥔 것을 놓아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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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2020년과 2024년에 각각 면직과 휴직을 했다. 2020년엔 일반행정직 2년 4개월 차에 면직했고, 2024년엔 교육행정직 2년 3개월 차에 휴직했다. 면직 후 일을 안 한 기간과 휴직 기간을 합치면 얼추 2년 2개월쯤 된다. 현재 학교로 복직 후 약 1년 3개월 정도 일을 하고 있으니, 평균적으로 봤을 때 아직 일을 그만두거나 멈추기까지 1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Jp4RIqJbu4RdDJwfhRB3Tpf4G7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1:22:46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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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에게 민원대란 - [PART 11]나는 왜 공직을 그만뒀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V0y/298</link>
      <description>민원대 일은 뒤에서 보던 것만큼 간단하진 않았다. 까다로운 고유 업무가 있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발급과 신고 업무의 종류가 꽤 광범위했다. 간단하게는 등초본, 인감 발급에서부터 복잡하게는 출생신고, 직권말소 처리까지 수십 종류의 업무 처리를 얕고 넓게 해야 했다. 업무 종류별로 다 다른 신청서 양식과 업무처리시스템 처리 방법을 익히는 데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iJo565t2PR0m2ZF9HqaT8OX04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6:54:34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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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아침에 바뀐 업무분장 - [PART 10]나는 왜 공직을 그만뒀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V0y/297</link>
      <description>가뜩이나 나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았던 팀장, 동장은 민원대 아주머니에게 내가 비상근무를 서면서 볼멘소리를 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후, 이전보다 훨씬 더 똘똘 뭉쳐 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든 무조건 딴지를 걸었고, 다른 직원이 한 실수 때문에 벌어진 일을 마치 내가 잘못해서 문제가 생긴 양 당연하단 듯이 덮어씌웠다.   &amp;ldquo;O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tf0oWHJlxmYekQfiGu93egyLH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7:23:21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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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충주맨이 아닌, 유튜버 김선태를 응원한다 - 너무 좋은 타이밍에 잘 그만뒀다</title>
      <link>https://brunch.co.kr/@@dV0y/296</link>
      <description>김선태 주무관은 공직 사회에서 참으로 상징적인 사람이다. 무색무취함이 미덕인 공직 사회 안에서 오롯이 혼자 힘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해냈고, 역시 혼자 힘으로 7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덕분에 타 지자체 홍보담당관 공무원들에게 우리도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뜻밖의(?) 스트레스를 선사하긴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아무리 신선한 것이라도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wt6W3QPdxL4KsFf4gpvM8LrfY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5:25:37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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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이직이 쉬워진다 - 9급 공무원 시험 피셋 도입</title>
      <link>https://brunch.co.kr/@@dV0y/295</link>
      <description>#1 생각해보면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하면서 하등 필요 없는 지식만 외웠던 것 같다. 가령 국어 과목에 출제됐던 고유어나 장단음 등이다. 고작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전공자들조차 사전을 찾아가며 사용해야 할 단어들을 그냥 쌩짜로 외워야했으니, 공부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현타가 왔을까.  #2 다행인 점은 이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더라도 고유어니 장단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CYtW1nM4WEnWzHEMVKF7TSCuK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4:43:26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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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명은 퇴직했고, 한 명은 사무관이 됐다 - 삶에 정답은 당연히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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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퇴사 후에도 종종 연락하는 팀장님 한 분이 계신다. 그 팀장님은 몇 년 전 정년이 8년 이상 남으셨음에도 불구하고 기여금 납입 기간 33년을 꽉 채우자마자 바로 명예퇴직을 신청하셨다. 그리고 현재는 모 지역에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차려 공인중개사로 활동 중이시다. 언뜻 들어보니 생각보다 빨리 자리를 잡아 벌이도 꽤 쏠쏠하신 듯하다. 솔직히 말해서 퇴직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SEnVgamoOa7gdnUXthP6wdJEH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3:02:26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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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년 연장과 김 부장 이야기 - 일하려는 사람 존중받아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V0y/293</link>
      <description>얼마 전 JTBC에서 방영한 드라마인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amp;gt;가 끝났다. 드라마 이전에 소설로 먼저 접했던 작품이었는데, 원작 소설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울림을 주는 드라마였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류승룡 배우가 한강 둔치에서 25년간 직장인으로 살아온 자기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씬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날만큼 감동적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zoZMCzQMegj8r9TSUsnIqSsjs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7:17:06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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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지하철 2호선을 따라 걷다 - 61km를 걸으며 든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dV0y/292</link>
      <description>지난 주 금요일. 퇴근하고 집에 와 평소처럼 저녁을 먹고 누워있는데 유독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띵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재밌는 유튜브를 봐도, 책을 읽어도, 음악을 들어도 가슴 속의 공허한 기분이 사라지지 않았다. 일 년에 한 두 차례씩 나도 모르게 자존감이 바닥으로 내리꽂는 시기가 있는데, 아무래도 그 시기가 찾아온듯 했다.  울적한 마음으로 밤새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K5hduXGn5i_Z3-_O5sqYA75vY8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4:56:20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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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은 됐고, 비트코인이나 모으자 - 5년만 일찍 깨달았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dV0y/291</link>
      <description>오태민 작가라는 분이 있다. 재테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이다. 2014년 발간한 책 &amp;lt;비트코인은 강했다&amp;gt;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서 거의 최초로, 그리고 꾸준히 비트코인의 중요성에 대해 전파하고 있는 분이다. 최근 저서로는 &amp;lt;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학&amp;gt;, &amp;lt;21밀리언&amp;gt; 등이 있다.  오태민 작가가 처음 비트코인을 산 시점은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TGFsmDGvb4ZVJ8q5Ut4oAr5mzv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22:34:08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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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쓸 바에야 막 쓰자 - 이젠 그냥 생각나는대로 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V0y/290</link>
      <description>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주제와 상관없이 그냥 머릿 속에 떠오르는 건 무조건 다 글로 옮기는 중이다. 이전까지는 공무원이나 직장생활과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면 블로그의 통일성을 해칠까 두려워 웬만하면 블로그에 업로드하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그런 것 상관 없이 그냥 무차별적으로 다 업로드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영화 이야기에서부터 인생 철학에 대한 이야기까지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fscS3qz3SomEKutWGj0EeCzys0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0:55:20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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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문과생들의 판타지 영화 - 영화 &amp;lt;싱글 인 서울&amp;gt; 소개</title>
      <link>https://brunch.co.kr/@@dV0y/289</link>
      <description>이동욱, 임수정 주연의 &amp;lt;싱글 인 서울&amp;gt;이라는 영화를 봤다. 2023년 개봉작으로 제목 그대로 서울에 사는 싱글 남녀인 이동욱과 임수정이 이런저런 계기로 사랑을 나누게 되는 영화다. 최근 공개된 &amp;lt;파인: 촌뜨기들&amp;gt;이라는 드라마를 보다 임수정 배우에게 꽂혀 이것저것 출연작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보게 됐다.  이 영화에 부제를 붙이자면 '국문과생들의 판타지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XbjPM0u2SquNeWLmXT7ZJGWY2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1:54:52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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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안식월, 어짜피 못쓸텐데? - 충청남도의 안식월 조례 개정</title>
      <link>https://brunch.co.kr/@@dV0y/288</link>
      <description>최근 충청남도의회에서 재직 15년 이상 공무원들에게 '안식월'을 부여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재직 중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퇴직 2년 전까지 사용 가능한 특별휴가다. 이 기사 제목을 보는 순간 내용을 읽기도 전에 짜증부터 확 올라왔다.  일단 조례가 개정된 것도 아니고, 개정 '추진' 중인 사안이다. 더군다나 전국 지자체에서 다 시행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gV1D1p5Z8WM1Ti5NqdEcVCH00t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3:26:04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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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현실적인(?) 롤모델에 대해서 - 송희구 작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V0y/287</link>
      <description>고등학생 시절, 소설깨나 읽던 나의 1순위 롤모델은 작가 김영하였다. 야자 시간에 선생님 몰래 &amp;lt;검은꽃&amp;gt;, &amp;lt;퀴즈쇼&amp;gt;, &amp;lt;빛의 제국&amp;gt; 등 김영하 작가의 작품들을 닳도록 읽으며, 나도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간 이런 작가가 될 수 있겠지? 라는 야무진 꿈을 꾸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한 살 두 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꿈에 조금씩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wYIsA-6vvowR2t49PurJAvvabz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14:06:37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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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 임수정 예찬론 - &amp;lt;파인: 촌뜨기들&amp;gt;의 양정숙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dV0y/286</link>
      <description>최근 디즈니플러스의 드라마 &amp;lt;파인: 촌뜨기들&amp;gt;을 보고, 양정숙 역으로 출연한 임수정 배우에게 완전히 빠져버렸다. 그동안 어떤 연예인 혹은 유명인에 빠져 미친듯이 그 사람에 관한 것들을 찾아보는 시기가 종종 있었는데, 임수정 배우를 보고 정말 오랜만에 그런 감정을 다시 느끼는 중이다. 거의 2주째 매일같이 임수정 배우가 나온 영화, 드라마를 찾아보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NQIcAn_okIlHfLuuRlp9bMyzTv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1:45:07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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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여행 가지 않아도 되는 삶 - 홋카이도를 다녀와서</title>
      <link>https://brunch.co.kr/@@dV0y/285</link>
      <description>얼마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여행 장소는 일본 홋카이도. 바로 옆나라기도 하고, 자유여행도 아닌 패키지라 긴장할 이유는 전혀 없었지만,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떠나 해외로 &amp;lsquo;출국&amp;rsquo; 한다는 사실에 두근두근 긴장과 설렘이 동시에 느껴졌다.   여행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즐거웠다. 주변의 모든 글자가 한글이 아닌 일본어로 쓰여있다는 사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B0QXU-DtLgzNEgVTQAnq5li4-u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7:17:45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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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산하지 않는 삶에 대하여 - 가끔 내가 비참하게 느껴질 때</title>
      <link>https://brunch.co.kr/@@dV0y/284</link>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3년 전쯤,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던 때가 있었다. 1일 1블로그를 하겠다는 다짐으로 주제가 무엇이 됐든 무조건 하루에 하나 이상의 글을 써 블로그에 올렸다.    오랜만에 그때 쓴 글들을 읽어보니 새삼 감회가 새롭다. 유치하기 짝이 없는 내용을 보고 나서 나도 모르게 얼굴이 달아오르기도 하다가, 또 의외로 번뜩이는 문장을 발견하고 '내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rVgcvqb1frlj9oNd7UoNhEqNXJ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10:51:22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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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라밸을 원한다면, 워라밸부터 포기해라 - 진짜 자유를 찾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dV0y/283</link>
      <description>내 또래가 한창 취업 준비를 하던 2010년대 중반, 취업 시장의 1순위 트렌드는 뭐니뭐니 해도 &amp;lsquo;워라밸&amp;rsquo;이었다. 2010년대 초반에 불어닥친 욜로(YOLO) 열풍의 잔열이 남아 있어서인지, 내 또래의 젊은이들은 힘든 일을 하면서 많은 돈을 벌기보단 적당히 쉬운 일을 하면서 적당한 돈을 벌길 원했다. 그 결과 전국적인 공기업, 공무원 열풍이 불어닥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PusEBmlO0TsoR0gnIvlSroPeA_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4:38:29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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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조직에 인재가 모이려면 - 싱가포르 리콴유 총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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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 리콴유 총리는, 미국 사회와 유럽 사회에 대해 각각 이렇게 평한다.   미국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전세계 청년들에게 매우 개방적인 사회다. 자신이 열심히 일하고 사회에 기여를 하면 그만큼의 보상을 얻는다. 따라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고자 하는 전세계의 똑똑하고 유능한 인재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레 미국으로 몰려든다.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qYv36lcDysPl5smkjKjBUKVD3s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9:00:46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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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행정실엔 민원이 없을까? - 단지 민원이 싫다면 교행이 정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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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반적으로 공무원 조직의 치명적인 단점으로는 적은 급여, 경직된 조직 문화, 악성 민원 등이 있다. 그리고 이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은 악성 민원이다. 사회 전체가 비정상적인 몇몇 사람들의 행패로 인해 병들어 가는 요즘, 공직 사회에서의 악성 민원은 해결 되기는커녕 점점 더 심각성을 더하며 곪아가고만 있다.   그래서 그런지 수많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my4ep-J97l1bk25g_D_43xpzi3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03:00:39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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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동기들이 떠나간다 - 이제는 흔해진 의원면직</title>
      <link>https://brunch.co.kr/@@dV0y/280</link>
      <description>2010년대만 해도 공무원을 그만둔다는 건 꽤나 충격적인 일이었다. 물론 그때도 과도한 업무량이나 직장 내 부조리 같은 공무원 조직 내의 문제들은 똑같이 존재했지만, 오랜 시간 공부해서 들어온 매몰 비용이 아까워서, 공무원이 좋은 직장이라는 사회적 인식 때문에, 무엇보다도 민간 대비 급여가 현재에 비해 훨씬 더 높았기 때문에, 힘들게 들어온 공무원 조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0y%2Fimage%2FscXTIyCEfjV6Nta7JdVjfpy429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옹기종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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