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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vid</title>
    <link>https://brunch.co.kr/@@dVYK</link>
    <description>과학고, 서울대 전기공학부, 기술고시 출신으로 수험에 관한 글을 쓰려 합니다. 퇴직 후에는 잘하는 일, 즐거운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1:20: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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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고, 서울대 전기공학부, 기술고시 출신으로 수험에 관한 글을 쓰려 합니다. 퇴직 후에는 잘하는 일, 즐거운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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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창 시절 성적과 공무원 시험</title>
      <link>https://brunch.co.kr/@@dVYK/205</link>
      <description>공무원 시험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학창 시절의 성적은 누군가에게는 자신감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정말로 고등학생 시절의 수능 점수나 출신 대학이 합격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할까?  통계적으로는 어느 정도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상위권 대학 출신의 합격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9:00:02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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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병행 수험 생활, 가능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dVYK/204</link>
      <description>학창 시절 어른들은 &amp;ldquo;공부에는 때가 있다&amp;rdquo;라고 말했다.&amp;nbsp;그때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그 말의 의미를 알게 된다.  성인이 되면 사회적 &amp;lsquo;의무&amp;rsquo;가 생긴다. &amp;nbsp;직장에서는 맡은 역할을 수행해야 하고, 가정을 꾸리면 또 다른 책임이 따라온다. &amp;nbsp;이러한 현실 속에서 자기 계발을 위한 공부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강한 의지가 필요한 도전이 된다. 그럼</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3:00:08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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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와 공무원 시험</title>
      <link>https://brunch.co.kr/@@dVYK/203</link>
      <description>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가장 먼저 우리를 붙잡는 것은 우리의 &amp;lsquo;나이&amp;rsquo;다.&amp;nbsp;지금 이 나이에 시작해도 괜찮을지, 실패하면 시간을 잃고 더 늦어지는 건 아닐지, 그래서 결국 인생이 틀어지는 건 아닐지&amp;mdash;이런 두려움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나 역시 그랬다.&amp;nbsp;대학교를 졸업할 즈음, 진로를 바꾸거나 다시 대학에 가는 친구들을 보며 의문이 들었다.&amp;nbsp;&amp;ldquo;사회생활이 몇 년 늦어</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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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기합격을 노릴 것인가 말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dVYK/202</link>
      <description>지난 글에서 이미 밝힌 바 있지만,  수험에 쏟아부을 수 있는 시간 자체도 중요한 변수라고 했다. 그렇다면 관점을 바꿔보자. 공부를 시작한다면, 과연 얼마 만에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잡아야 할까. 이 역시 개인의 능력과 여건에 따라 크게 달라지겠지만, 판단에 도움이 될 몇 가지 기준을 정리해보려 한다.  첫째, 사전 학습 여부다. 예를 들어 전기직 공무원에</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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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시험, 시작해도 되는 사람의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dVYK/201</link>
      <description>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데에는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하다. 이유는 단순하다. 실패했을 때의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다. 직렬은 무엇이 유리한지, 공직 사회의 분위기는 어떤지, 실제 급여는 어느 수준인지. &amp;nbsp;수험생이라면 이런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하지만 그 모든 질문보다 먼저 답해야 할 단 하나의 질문이 있다. &amp;ldquo;나는 합격할 수 있는가?&amp;rdquo; 이 질문을</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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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시험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dVYK/200</link>
      <description>공무원 시험은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시험으로, 직급(5급&amp;middot;7급&amp;middot;9급)과 직렬에 따라 시험 과목과 방식이 다르다. 크게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으로 구분되며, 직급/ 직렬별로 요구되는 과목과 난이도에 차이가 있다. &amp;nbsp;또한 시험 일정, 선발 인원, 과목 구성 등은 매년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amp;nbsp;따라서 수험생은 본인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YK%2Fimage%2FpPt9H7nCCbrAvT5Uf8pXJb-ZVH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3:00:08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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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합격을 만드는 가장 단순한 능력 -그냥 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dVYK/199</link>
      <description>수험생들이 가장 쉽게 흔들리는 문구가 있다.&amp;nbsp;&amp;ldquo;5개월 만에 공무원 시험 합격.&amp;rdquo;  이런 이야기는 언제나 강렬하다. 짧은 시간 안에 합격했다는 사실은 충분히 인상적이고, 당사자에게도 분명 자랑스러운 성과일 것이다. 하지만 수험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기준이 이런 사례일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수험생활의 본질은 얼마나 빨리 합격하느냐가 아</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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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의 쇼핑, 교재 쇼핑 그래도 성적은 안 오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dVYK/198</link>
      <description>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처음 부딪히는 고민은 대개 비슷하다. 독학으로 할지, 실강을 들을지, 인강으로 공부할지. 그리고 방법을 정한 다음에는 또 다른 선택이 기다린다. 어떤 강사를 선택할지, 어떤 교재로 공부할지. 수험생활의 출발점에서 &amp;lsquo;선택&amp;rsquo;은 늘 무겁다. 잘못 고르면 1년이 날아갈 것 같고, 잘못된 선택으로 뒤처질 것 같아 마음이 급해진</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0:00:08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guid>https://brunch.co.kr/@@dVYK/1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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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험생에게 완벽주의란? - 기술직 공무원 합격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dVYK/196</link>
      <description>시험을 준비하기로 마음먹으면 누구나 가장 먼저 기출문제를 펼쳐본다.&amp;nbsp;그리고 적지 않은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한다.&amp;nbsp;&amp;ldquo;생각보다 쉬운데?&amp;rdquo; 몇 문제를 풀어보며 스스로를 가늠해 보고, 이 정도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여긴다. 그렇게 시험에 진입한다. 하지만 공부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시선은 다른 곳으로 향한다.&amp;nbsp;이상하게도 눈에 더 오래 남는 것은 평범한 문</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0:00:13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guid>https://brunch.co.kr/@@dVYK/19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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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간의 투병 생활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VYK/197</link>
      <description>암 진단받은 지 드디어 5년이 되었습니다. 예전 글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전 2021년에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일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 게 의미가 있고 나도 재밌게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끝에 물리 문제집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치료는 잘 되었고, 어느덧 5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5년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YK%2Fimage%2FkfTIuIo_GEm3_llAJonA8uFyYsU.png" width="381"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9:09:29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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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탈 관리의 중요성 - 기술직 공무원 합격 비법</title>
      <link>https://brunch.co.kr/@@dVYK/195</link>
      <description>많은 수험생들은 시험의 성패가 실력, 즉 얼마나 많은 것을 이해하고 암기하고 있는지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는다. 물론 그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실제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마지막 경계선에서는 전혀 다른 요소가 작동한다. 그것이 바로 멘탈, 즉 심리적 상태다.  시험은 단순한 지식 평가가 아니다. 제한된 시간과 높은 긴장, 불확실성, 경쟁 압박 속에서 자신의</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0:00:14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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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장에서 검산의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dVYK/194</link>
      <description>지난 글에서는 실수를 줄이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amp;nbsp;오늘은 그 실수를 줄이는 구체적인 방법 하나를 말해보려 한다.  바로 검산이다.  검산이란 계산의 결과가 맞는지 다시 확인하거나, 이를 위해 별도의 계산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기술직 공무원 시험은 계산 문제가 많다. 따라서 검산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깝다. 물론 시간의 제약은 존재하지만,</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0:00:18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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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도 실력인 기술직 공무원 시험</title>
      <link>https://brunch.co.kr/@@dVYK/193</link>
      <description>예전에 한 대학의 1년 과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다.&amp;nbsp;그곳에서 수학과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여러 주제로 토론을 나누던 중, 한 수강생이 한국의 수학교육은 잘못되었다고 말했다. 실수로 점수를 잃는 평가 방식 자체가 문제라는 주장이다. 나는 그 말에 굳이 반박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동의할 수 없었다.&amp;nbsp;비슷한 생각을 가진 지인도 있었고, 많은</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0:00:21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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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직 7급 공무원 시험, 속도가 생명인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VYK/192</link>
      <description>기술직 7급 공무원 2차 시험은 &amp;lsquo;생각하는 시험&amp;rsquo;이 아니다 7급 공무원 2차 시험은 &amp;nbsp;총 100문제를 100분 안에 풀어야 하는 시험이다. 답안지 마킹 시간을 고려하면 &amp;nbsp;한 문제에 쓸 수 있는 시간은 사실상 1분도 되지 않는다. 여기에 고난도 문제나 신유형 문제가 섞여 나온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amp;nbsp;대부분의 문제에 할당되는 실제 시간은 그보다 훨씬 짧아진다.</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0:00:22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guid>https://brunch.co.kr/@@dVYK/19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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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직 공무원 시험에도 적용되는 파레토 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dVYK/191</link>
      <description>어떤 시험이든 처음 준비할 때는 끝이 보이지 않는 숲속에서 혼자 길을 찾아 나서는 기분이다. 그런데 이 복잡한 숲에도 길이 되는 패턴이 있다. 바로 우리가 잘 아는 8대2 법칙, 파레토 법칙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법칙을 경제나 경영에서만 쓰이는 개념쯤으로 여기지만, 기술직 시험을 오래 들여다보면 이 법칙이 얼마나 정확하게 들어맞는지 놀랄 때가 많다.  ▣</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0:00:23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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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시험 공부, 기출부터 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VYK/190</link>
      <description>왜 기출문제부터 풀어야 하는가 오늘은 왜 기출문제부터 풀어야 하는지 이야기해보자.&amp;nbsp;사실 이유는 단순하다.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하는 것이 합격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공무원 수험은 학자가 되기 위한 공부가 아니다. 시험에서 일정 점수만 넘으면 된다. 심지어 1등을 할 필요도 없다. 컷트라인을 조금만 넘겨도 충분하다. 어떤 과목이든 &amp;lsquo;전체&amp;rsquo;를</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23:00:10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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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직 공무원 시험, 행정직 시험과 무엇이 다를까?</title>
      <link>https://brunch.co.kr/@@dVYK/189</link>
      <description>제목을 적고 보니 실제로 행정직 공무원 시험을 쳐 본 적이 없는 내가 과연 이 주제로 글을 쓸 자격이 있을까, 잠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곰곰이 돌아보면, 이 글은 기술직 시험의 특성을 말하기&amp;nbsp;위해 쓰는 글이지, 행정직 시험을 평가하거나 재단하기 위해 쓰는 글은 아니다. (내게 있어 행정직 시험은 너무 어려운 시험이다) 이 글은 오히려 &amp;ldquo;어떤 시험을 선택</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23:25:23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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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일터에서 시작된 공부</title>
      <link>https://brunch.co.kr/@@dVYK/188</link>
      <description>새 아파트로 이사한 뒤 적응하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새로 들어선 곳이었고, 우리 가족을 포함해 대부분의 주민들이 다른 동네에서 이사 온 사람들이었다. 서로의 같은 입장인만큼, 사람들은 빠르게 친해졌고 또 빠르게 각자의 삶을 찾아갔다. 그 변화 속에서 한 가지 좋은 점이 있었다면, 엄마가 이전보다 훨씬 가까운 곳으로</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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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지도를 떠나며 시작된 내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dVYK/187</link>
      <description>내 기억은 초등학교 2학년 무렵에서 시작된다.&amp;nbsp;다른 사람들은 더 어릴 적 기억도 또렷하다고 말하지만, 내게 그 이전의 시간은 텅 비어 있다. 마치 누군가가 인생의 첫 장 몇 페이지를 조용히 뜯어낸 것처럼. 내가 사는 동네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아주 커다란 산이 하나 있었다.&amp;nbsp;사람들은 그 산을 난지도라고 불렀다.&amp;nbsp;산이라고 부르기엔 어울리지 않는 곳이었다.</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8:00:12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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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살 직장인이 물리 문제집을 만든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VYK/185</link>
      <description>지금 당장 직장을 그만두겠다는 뜻은 아니다.&amp;nbsp;그럴 수도 없다. 용기도 부족하고, 경제적 여건도 아직은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언젠가는 직장을 떠나야 할 순간이 올 것이다. 그때를 대비하지 않은 채 시스템 속에서만 일한다는 건, 노후를 스스로 불안정하게 만드는 선택이기도 하다. 그래서 직장 일에만 모든 에너지를 쏟을 수도 없었다. 몇 년간의 고민 끝에 나는</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9:07:33 GMT</pubDate>
      <author>David</author>
      <guid>https://brunch.co.kr/@@dVYK/1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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