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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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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들었던 육아휴직 기간동안 그리고 그 이후 시간까지 딸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1:37: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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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었던 육아휴직 기간동안 그리고 그 이후 시간까지 딸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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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amp;nbsp;&amp;quot;친구한테 허락 구하지 마&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29</link>
      <description>초등학교 고학년에 들어선 딸 아이의 학교나 학원 생활 중 가장 민감한 게 바로 교우관계다.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면 문제가 없지만, 다툴 경우 상황은 심각해진다. 특히 여자 아이들이 짝수가 아닌 홀수일 경우 사건이 발생한다. 꼭 가운데 한명이 다른 한명이랑 합세해 나머지 한명을 무시하거나 따돌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 나머지 한명에 딸 아이가 속한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h7%2Fimage%2FTKcg-eNNwluhNXhI9mkdMSNFiS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01:40:44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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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 &amp;quot;마지막 동물사랑단 잘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28</link>
      <description>딸 아이와 매월 일요일 하루 차를 타고 갔던 에버랜드 '동물사랑단'. 초급부터 고급반까지 2년의 시간이 이번달로 마무리된다. 와이프의 황금손 덕분에 딸 아이가 소중한 기회를 얻었고, 이 좋은 체험이 드디어 끝이 나는 것이다.  딸 아이의 손을 잡고 차를 타고 왔다 갔다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리 지났다니... 그 사이 좋은 선생님들과 즐거운 체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h7%2Fimage%2FS9H-naQDLg2sYyrT9Mz2TcZ6s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6:36:47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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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 &amp;quot;해준다고 말했으면 해줘&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27</link>
      <description>3월의 어느 일요일. 다른 일요일과 달리 일찍 일어난 딸 아이 덕분에 아침식사를 서둘러 마칠 수 있었다.  오전에 특별한 일정이 없어 오랜만에 집에서 뉴스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뉴스를 보는 도중에 날씨 중계가 나왔고, 맑고 포근한 봄날이 이어진다는 뉴스캐스터의 말에 나도 모르게 &amp;quot;나가서 인라인 타면 괜찮겠다&amp;quot;라는 말을 내뱉었다.  문제는 이 말을 바로 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h7%2Fimage%2FvzWH58yrj_tB_gQLRUYDc3jA5Z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23:53:49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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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 &amp;quot;아빠~ 나 부회장됐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26</link>
      <description>딸 아이가 4학년 새학기에 들어간 후 와이프가 가장 신경 쓴 게 바로 학급 임원 선거다. 전업 엄마가 많은 학교인 만큼, 1학기 학급 임원이 되는 게 친구들과 어울리기에 유리하다는 게 와이프의 생각이다.  실제 이런 와이프의 생각은 1년 전 경험을 통해 증명된 바 있다. 딸 아이가 3학년이 되면서 처음으로 학금 임원 선거를 치루게 됐고, 운 좋게 학급 회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h7%2Fimage%2FblszJ2GFEKORp-rEsEaaZWvSl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2:06:28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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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 &amp;quot;이제 나도 공부 좀 할게&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25</link>
      <description>&amp;quot;3월 독려안내. 직무교육이 진행중입니다. 기간내 학습완료 부탁드립니다.&amp;quot;  3월 중순의 어느 평일. 평소와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업무에 치이고 있는 가운데 핸드폰에 온 문자 내용이다.  회사 직무교육을 신청했는데, 날짜에 맞게 진도가 안 나가자 경영지원실에서 학습을 독려하는 문자를 보낸 것이다.  올해 새해 목표로 잡은 게 바로 금연과 자격증 공부였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h7%2Fimage%2FzNhm626ZHLHT-I-4st9mYD6CG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05:14:54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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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amp;nbsp;&amp;quot;4학년 첫 등교 어땠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24</link>
      <description>3월4일 딸 아이의 4학년 새학기가 시작됐다. 가능하면 매년 딸 아이의 3월 첫 등교일엔 저녁일정을 잡지 않았다. 딸 아이의 새로운 시작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이날 역시 회사에서 업무를 서둘러 마치고 바로 퇴근해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자마자 딸 아이에게 &amp;quot;4학년 담임선생님과 아이들은 어때?&amp;quot;라고 물으니 &amp;quot;나쁘지 않아&amp;quot;라고 쿨하게 답하는 딸 아이.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h7%2Fimage%2FbUad420N0OwzMtmWvwWpuTHEZ8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5:19:26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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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amp;nbsp;&amp;quot;언제나 좋은 속초&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23</link>
      <description>금토일로 이어진 삼일절 연휴. 2월29일 목요일 일찍 퇴근하자마자 2박3일 일정으로 속초로 향했다.  딸 아이의 4학년 학교생활이 시작되기 전 마음 편히 놀다 오자는 와이프의 의견이 있었는데, 마침 운 좋게 와이프 회사의 연수원이 당첨되면서 속초 여행이 진행된 것이다.  미리 마트에서 구입한 샌드위치와 빵을 저녁 삼아 3시간 가량 운전해 속초에 도착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h7%2Fimage%2F2QlGy4QrWLIwWVAQOaDbnnOOuI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05:13:07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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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 &amp;quot;혼내더라도 좋게 말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22</link>
      <description>2월의 어느 주말. 이날은 간만에 국과 반찬 등 집안일을 많이 한 와이프를 대신해 딸 아이의 숙제를 전담했다.  당장 다음날 있을 '폴리'의 스펠링 테스트를 앞두고 딸 아이는 영어 단어를 암기하고 있었고, 그런 딸 아이 옆에서 난 딸 아이가 미리 문제를 푼 '악어수학'을 체점했다.  여전히 덧셈, 뺄셈 등 기초적인 연산에서 실수를 많이 하는 딸 아이. 문제</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08:57:28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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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 &amp;quot;바로 야간개장 보러 가자&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21</link>
      <description>2월의 마지막 토요일 오후 6시. 딸 아이가 미술학원 문을 나오자마자 바로 차에 태운 후 가평으로 향했다. 미리 사온 샌드위치를 먹으며 우리가 향한 곳은 '아침고요수목원'.  야간개장 '오색별빛정원전'이 얼마 안 남았다는 소식을 듣고 이날 딸 아이의 미술학원이 끝나자마자 출발하기로 한 것이다. 티맵으로 도착지를 지정하니 걸리는 시간은 1시간20분. 이마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h7%2Fimage%2FsQbb3qaZyMtXgpv3bbw1H6oxtY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05:55:35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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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 &amp;quot;명절 때 차라리 놀러가자&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20</link>
      <description>2024년 첫 명절인 구정이 다가왔다. 처가는 바로 근처라 종종 가지만, 본가엔 구정, 추석, 생신, 어버이날 등 일년에 공식적으로 5번 방문하는데, 그 중 첫 방문이 다가온 것이다.  딸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엔 구정 전날 오후에 방문해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수순이었지만, 딸 아이가 커가면서 이런 일정은 당일 방문으로 간소해졌</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5:38:29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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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 &amp;quot;소금빵 하나 할머니 드렸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19</link>
      <description>저녁 일정이 없어 퇴근 후 바로 집으로 간 어느 날. 집에 들어가자마자 장모님과 딸 아이에게 인사를 하는데, 장모님이 웃으며 한 마디 하셨다.  &amp;quot;으뜸이가 소금빵 나 먹으라고 사줬어. 으뜸이 덕분에 맛있는 소금빵 먹었네&amp;quot;  사연인 즉슨 딸 아이가 오늘 용돈이 있는 체크카드로 빵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소금빵을 4개 샀는데, 그 중에 1개는 할머니 드시라고 드</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04:40:37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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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 &amp;quot;아빠 따라오지 마&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18</link>
      <description>2월의 어느 평일. 하루 연차를 쓴 관계로 딸 아이의 방학 중 하루를 맡게 됐다. 아침에 일어나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딸 아이를 깨워 아침을 먹인 후 세면을 시켰다.  그런 뒤 옷을 입히고 머리를 빗은 후 집을 나섰다. 이날은 딸 아이가 친구들과 만나서 영어책 읽는 학원인 '와이즈리더'에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장모님이 봐주시는 날과 마찬가지로 친구들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h7%2Fimage%2FGCfLnNe4XiIZtsSOnuDl-hjdXz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23:41:04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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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 &amp;quot;박 과장 아니고 박 팀장이야&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17</link>
      <description>올해 초 과장으로 승진한 와이프. 평일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전화를 할 때면 기존에 '자기' 대신 '박 과장'으로 불러주곤 한다. 어렵게 승진한 와이프를 축하하기 위함이다.  그렇게 박 과장이라고 불러주는데, 어느날 &amp;quot;이젠 박 팀장이라고 불러줘&amp;quot;라고 말하는 와이프. 팀장 달았냐고 물으니 자신이 맡고 있는 파트에서 팀장직을 수행하게 됐다고 말해줬다.  직급이</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0:37:28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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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 &amp;quot;데이터를 다 써서 그런거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16</link>
      <description>딸 아이의 핸드폰을 아이폰으로 사주면서 바로 설치한 게 위치추적 어플이다. 이전에 썼던 잼폰과 달리 아이폰은 아이 전용 위치추적 어플을 설치해야만 했다.  와이프와 같이 검색을 통해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어플인 '아이쉐어링'을 알게 됐고, 그 즉시 설치했다. 이 과정에서 와이프는 언제든지 가족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5만원에 달하는 연간 회비를 지불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h7%2Fimage%2FbMLd7nqlZD1BH6xCUDBcbNLRyb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23:34:55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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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 &amp;quot;저녁일정 미뤘어. 잘 놀다와&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15</link>
      <description>와이프가 승진을 한 후 저녁 약속이 나보다 더 잦아졌다. 소위 승진 턱을 내야 하는 자리가 많아진 것이다.  자연스레 내가 딸 아이의 숙제와 집안일을 담당하게 됐다.  문제는 와이프와의 일정이 저녁 일정이 겹치는 경우. 길게는 2달 뒤의 일정을 미리 잡는 나와 달리 와이프의 약속은 하루, 이틀 전에 잡히곤 했다. 승진 축하의 말을 들으며 약속이 잡히는건데,</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02:21:49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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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amp;nbsp;&amp;quot;다른 집 육아에 관여하지마&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14</link>
      <description>2월의 어느 평일 점심. 오랜만에 만난 이전 출입처 관계자와 여유로운 점심식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난 관계자는 나이도 비슷하고, 와이프가 일하고, 어린 딸 아이를 둔 사람으로, 나와 처지가 비슷해 업무 외 개인적인 이야기도 자주하는 사이다.  업무적인 이야기와 함께 개인적인 이야기도 나눴는데, 자연스레 아이의 교육으로 주제가 넘어갔다. 유치원으로 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h7%2Fimage%2FE1XLcUjuAXtZiV-XU0bpf6m6-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00:36:26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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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 &amp;quot;불편했을텐데 고마워~&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13</link>
      <description>1월의 어느 토요일. 이날은 어머니의 칠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우리 가족이 본가를 찾기로 한 날이다.  미리 형들과 날짜를 맞췄는데, 형들 모두 이날 갑자기 다른 일정이 생겼고, 결국 참석이 어려워 우리 가족만 부모님과 식사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해당일 바로 전날 어머니께서 이날 이모들이 같이 축하를 해주러 온다고 같이 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불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h7%2Fimage%2FzgJGibo5Z4xQvlOOh9vi_XCEyn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01:26:57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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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 &amp;quot;한생연 탐험단 재밌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12</link>
      <description>딸 아이가 4학년이 되자마자 학원 하나가 추가가 됐다. 2년 전에 다녔던 '한생연'이 바로 그것이다.  와이프의 강력한 주장에 다시 '한생연'을 찾게 됐다.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진행되는 '한생연 탐험단'에 딸아이가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 2년 전과 다른 것은 매주가 아닌 격주 일요일, 오전이 아닌 오후라는 점이다.  무엇이 됐든 다시 일요일에 딸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h7%2Fimage%2FSBFN8keTy7ShDKbdZl2rTROH4e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04:21:57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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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 &amp;quot;울대장~ 과장님 승진 축하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Vh7/211</link>
      <description>2024년 새해가 시작된 후 첫 영업일인 1월2일은 우리 가족에게 굉장히 중요한 날 중 하나다. 바로 우리집 대장인 와이프의 승진이 결정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출근 전 와이프한테 잘 될 것이라고 말해준 뒤 집을 나와 회사로 향했다. 이날은 새해 첫 인터뷰에 간담회 등 다른 날과 다르게 일정이 많아 업무를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어느 정도 업무를 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h7%2Fimage%2FKgVJHXjH5-sFaGIqODJtna0LcE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0:41:05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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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기자의 육아기행] &amp;quot;외할머니 생파에 언니도 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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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1월1일 새해 첫날. 이날은 장모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처제네 가족들과 함께 생일 축하 겸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장소는 서울 신사역에 위치한 샤브샤브 집. 딸 아이는 외할머니 생신보단 오랜만에 사촌언니를 본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다. 조카가 예중 입시를 준비하느라 한동안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집에서 40분 가량 운전을 하고 나서야 식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h7%2Fimage%2FnrLCWANbKl20atgT_f17wse7ms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00:40:00 GMT</pubDate>
      <author>피구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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