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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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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씹을수록 깊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감자는 봄 감자가 맛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1:49: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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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씹을수록 깊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감자는 봄 감자가 맛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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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긴」, 이미상  - -86세대 모두 까기, 다양성 없는 다양성 문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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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긴」(이미상, 『이중 작가 초롱』, 문학동네,  2022) 1) 들어가기: 86세대는 누구인가?    86세대는 60년대 출생, 80년대 학번에서 나온 용어다.  86은 엄밀히 말하자면 특정한 시대적 조건 하에 형성된 독특한 엘리트 집단의 명칭이다. 1980년대에 4년제 대학에 다니는 이들은 결코 많지 않았고, 이들 중에서도 지극히  일부만이 군사 독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L%2Fimage%2F3vXCii7Nim4yPMHpSmF-v0E4Z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16:40:44 GMT</pubDate>
      <author>글 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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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품위에 핑계를 붙이지 말자 - KBS &amp;rsquo;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amp;rsquo;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dVzL/34</link>
      <description>직장 생활을 다룬 KBS 예능 &amp;lsquo;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amp;rsquo;에 파리 올림픽을 준비하는 아나운서실이 나왔다. 후배 아나운서가 중계를 미흡하게 준비했다. 선배 아나운서들의 말은 비판에서 비난으로 번졌다. 급기야 &amp;ldquo;아나운서 어떻게 했지? (입사 때) 면접 봤어요?&amp;rdquo;라던가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며 종이를 책상에 내팽개치고 회의실을 나가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카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L%2Fimage%2FGcQkMS93ED9EmLvHPnLXiO2bvYM.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21:07:01 GMT</pubDate>
      <author>글 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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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책방: 『어느대학 출신이세요?』 - 차등은 있어도 차별은 없어야 하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dVzL/33</link>
      <description>『어느대학 출신이세요?』, 제정민   고등학생 10명 중 7명이 대학에 가는 세상이다. 대학생이 널린 세상이지만 그들의 세계는 인서울과 지방대로 양분되어 있다. &amp;ldquo;과잠을 자랑스럽게 입고 다니는 학생과 &amp;lsquo;과잠 신청을 안 하는&amp;rsquo; 학생이 두 세계로 나뉘어 살아간다&amp;rdquo;(P.12)   이 책은 지방대가 겪는 차별은 기회, 과정, 결과 차원에서 분석한다. 우선 기회 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L%2Fimage%2Fz_Nrbe4NnTbaNJgCcXi2q_kj6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2:14:50 GMT</pubDate>
      <author>글 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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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책방:『배틀그라운드』- 투쟁을 넘어선 삶을 고민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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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보영(2019),『배틀그라운드』, 현대문학.   문보영 작가의 『배틀그라운드』는 동명의 게임을 배경으로 한다. 배틀그라운드를 간단히 소개하면 플레이어 100명이 낙하산을 타고 무인도에 뛰어내려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 까지 싸우는 게임이다. 배틀 그라운드와 세상의 공통점은 &amp;lsquo;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amp;rsquo;이다.  &amp;ldquo;추락으로 시작한다 추락하지 않는 인간은 게임</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21:00:21 GMT</pubDate>
      <author>글 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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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책방 : 『1984』-권력이 우리를 삼키기 전에- - 권력은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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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84』의 배경 오세아니아는 스탈린 집권기의 소비에트 연방을 상징한다. 오세아니아는 네 개의 부가 있다. 애정부는 고문을, 평화부는 전쟁을, 진리부는 기록조작을, 풍무부는 기아문제를 담당한다. 오세아니아는 철저히 &amp;lsquo;당&amp;rsquo;의 영도아래 놓여있다. &amp;lsquo;당&amp;rsquo;은 절대 진리다. '당'에 반하는 모든 것은 존재할 수 없다.   &amp;lsquo;당&amp;rsquo;은 개인의 삶마저 철저히 통제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L%2Fimage%2FSz0ZU6tLUrGHcyMIbG7Qw6ItV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24 16:01:09 GMT</pubDate>
      <author>글 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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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책방 : 「칵테일, 러브, 좀비」 -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dVzL/30</link>
      <description>「칵테일, 러브, 좀비」는 뱀술을 마시고 좀비가 된 아버지와 그 가족을 다룬다. 경상도 출신의 50대 아빠는 전형적인 가부장적 인물이다. &amp;ldquo;가정 밖에서는 건실한 사회인인 반면, 가정 안에서는 제왕처럼 군림&amp;rdquo;(p. 84)한다. 아빠는 가부장적 폭력을 휘두를 때 마다 핑계를 댔다. 과음할 때도, 주식으로 돈을 날릴 때도, 엄마에게 물건을 집어 던질 때도 나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L%2Fimage%2Fupug_VC8ctJVGpHgvd3EuoI-X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24 15:54:02 GMT</pubDate>
      <author>글 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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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책방: 태극기를 흔드는 그리스도인 - 개신교 극우 현상의 배경과 형성 그리고 극복</title>
      <link>https://brunch.co.kr/@@dVzL/28</link>
      <description>이 책은 개신교 내 극우 세력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신학적, 사회학적으로 분석한 6편의 연구를 담고 있다.  1. &amp;nbsp;개신교 내 극우 세력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첫째. 한국전쟁을 겪었기 때문이다. 한국전쟁 중 남북한을 합쳐 군인 44만 명이 죽었고, 민간인 65만 명이 죽었다. 전쟁 전후 교회는 공산주의자들의 탄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L%2Fimage%2FbUqXkYOjRMGVRjU59e0Uz3uFi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17:16:43 GMT</pubDate>
      <author>글 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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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에서 자기 계발 딱 4가지만! - 딱 네 가지만 도전해 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dVzL/13</link>
      <description>#1 입대를 앞둔, 자기 계발에 도전하는 당신에게  현역으로 복무하는 용사들에게 18개월(해군 20개월, 공군 21개월)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대학으로 치면 3개의 학기와 2번의 방학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다. 군대는 여러분의 성장을 책임지지 않는다. 제 밥그릇은 스스로 챙기는 것처럼, 나의 발전은 나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군생활을 그저 전역만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L%2Fimage%2FbvoZ87OShz9Kc5YqYANrKzCsa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n 2023 15:19:07 GMT</pubDate>
      <author>글 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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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선을 놓친 아이 - 영어유치원, 학원 뺑뺑이, 어린이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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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맥도날드에 갔다. 내 뒷자리에 할머니들이 있었다. 대화를 들어보니 손주들이 조부모 손에 크고 있다는 점, 손주들은 많은 학원에 다닌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어르신들의 대화는 영어 유치원이 어떤지, 수학 수업이 어떤지 같은 주제로 가득했다. 조부모의 손을 빌려야 하는 부모의 상황도 안타깝지만, 학교에 가기 전부터 학원에 가야 하는 어린이들이 더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L%2Fimage%2FDnlxKpsCFyFAsl9ZxSa1e8pwr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n 2023 15:54:39 GMT</pubDate>
      <author>글 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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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가리에 먹물이 찬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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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사이버대학에서 강의 촬영 아르바이트를 한다. 분명 휴학 중인데, 학교에 다닐 때 보다 더 많은 교수를 만나고 있다. 오늘 오후 첫 촬영은 부동산학 수업이었다. 녹화가 끝나고 스튜디오를 정리할 때 부동산학 교수가 나에게 말했다. &amp;quot;인천 빌라왕 피해자들, 그거 다 본인들이 잘못한 거야.&amp;quot; 내가 잘 못 들었기를 바랐다. 교수는 뒤이어 부동산 계약이 인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L%2Fimage%2FMprA3luYzisd_kAGVDbk5EzyC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May 2023 19:43:04 GMT</pubDate>
      <author>글 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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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사격, 벚꽃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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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서울에서 군생활을 했다. 남산과 경복궁이 보이는 곳이지만 함부로 소초 밖을 나갈 수 없는 처지는 다른 군인과 마찬가지다. 부대 본부에 있는 훈련장에 가는 게 소초 밖으로 나갈 드문 기회였다. 날씨가 풀리자 부대는 미뤄왔던 훈련을 시작했다. 오랜만에 바깥바람을 쐴 수 있다는 생각에 사격 훈련이 기다려졌다.  부대 봉고 트럭에 7명이 끼어 앉았다. 입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L%2Fimage%2FdRz6ZTVmh8hJ4J4_7LNmslEUb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pr 2023 04:05:02 GMT</pubDate>
      <author>글 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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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3등분 마스터 - 첫째의 껍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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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3등분 마스터다.&amp;nbsp;액체, 고체, 심지어 컴퓨터 사용시간까지 모두가 만족할 공평한 3등분을 할 수 있다.  나는 삼 형제의 첫째로 태어났다. 정확히 말하면 태어나보니 세 살 어린 동생과 여섯 살 어린 동생이 생겼다. 내 기억 속 우리 집은 유독 엄했다. 나는 다른 집 아이들에 비해 &amp;quot;의젓&amp;quot;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었다. 부모님은 내가 의젓한 아이가 되길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L%2Fimage%2F0TRT7msvcWXyVcvjbfZF8IaMR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pr 2023 06:44:45 GMT</pubDate>
      <author>글 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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