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Grim</title>
    <link>https://brunch.co.kr/@@dW3u</link>
    <description>나에게남기는 편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1:14:3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나에게남기는 편지</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3u%2Fimage%2FL04FL70fftv19Q-3WEu73y5oA38.JPG</url>
      <link>https://brunch.co.kr/@@dW3u</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당신을 만나 행복하기에..</title>
      <link>https://brunch.co.kr/@@dW3u/94</link>
      <description>먼 길을 돌아  먼 시간을 걸어 당신 앞에 섰습니다 수줍은 듯  아련한 눈빛으로  서서히 내게. 다가오던 당신에게 나의 처음 사랑을 줄 수 없었던 시간이 당신에게 미안합니다 당신이 내 시간 속으로 조금만 빨리 걸어와 주었다면 사랑을 맞이하러 가던 그 설렘의. 첫.. 첫사랑을 당신 앞이  수줍게  꺼내놓으며 볼그레 빨개지는 얼굴도 보여줄 수 있었을 거였을 덴</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24 06:17:39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94</guid>
    </item>
    <item>
      <title>버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dW3u/95</link>
      <description>이끌림으로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다 먼  아스라함이 한결 두결 벗겨지는 감정에  인내가 보인다 바람은 어디로 간 이름 없는 소리이고 이상은  멀리 바라보고 꿈속을 헤매는 공허함이었다   시간이 돌 위에 놓인 햇빛 안에 수동추모습이니 딱딱 함안에 흔들리는 자리의 그늘을 볼 수 없었던 초라함 의연함이 묵묵함이라  자신을 가둔 어눌함은  바보같이 시간이 밀</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24 06:14:56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95</guid>
    </item>
    <item>
      <title>행복의의미 - 시간이주는 선택의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dW3u/89</link>
      <description>우리가 만나는 순간은 여러 시간들의 겹침으로 이루어진 퍼즐 조각이다 살며 숨 쉬는 순간을 우리는 뭐라 말하나.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과거. 현재 미래라는  포괄적이지만 간결한 매듭으로. 우리들은    알고 있다 시간은 기억이라는 자국을 남기며 어느 날 몇 시 몇 월 상세히 다 머릿속에 저장하고 살지는 못할지라도 중요한순간 마음이 담아둔 기억은 어느 거리 어</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24 01:30:20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89</guid>
    </item>
    <item>
      <title>사람이라는 의미 - 곁을 내어주는 건  느껴지는 마음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W3u/84</link>
      <description>매일 새벽 4시에 울려 퍼지는 알람을 마지못해 끄고 피로에 지쳐 잠든 몸을  애써 일으키기  위해 커피를 내리고 카페인의 힘이라도 빌려 몸을 움직이던  남편의 아침이 오늘은 왠지  더욱 무겁게 시작되는 듯 침대가 움직이더니 이내 전화를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보통은  잠귀가 밝은 나를 배려해  불도 켜지 않고   살포시 일어나 폰에 손전등을 켜고 도둑고양이</description>
      <pubDate>Mon, 22 Apr 2024 01:45:14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84</guid>
    </item>
    <item>
      <title>근육질마네킹이 돼 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dW3u/76</link>
      <description>1. 믹스커피는 가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커피 한잔을 연하게 타서  소파 앞에 앉았다. 늘 하는 아침 나의 루틴이지만  커피에 크림이나  설탕이  들어가 있지 않은 블랙을 마시기 시작한 게    5주!!!입안에 그득한 크림의향이 그리워지기도 하고 믹스커피의 달달함이 혀끝을 맴돌기도 하지만  날이 갈수록  터져 나오는 뱃살을 보자니 더 이상  방치해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3u%2Fimage%2FCgcqzNEVKPM88UKCk7Os9Gdzg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24 05:07:25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76</guid>
    </item>
    <item>
      <title>뒤돌아가고파</title>
      <link>https://brunch.co.kr/@@dW3u/73</link>
      <description>단발머리  작고 여렸던 수줍음 많은 소녀가 어느덧 머리에 하얀 물감이 물드는 나이가 되었네 가까이 있는  옆자리 친구의 얼굴조차 제대로 바라보기 창피해했던 소녀 플라타나스 잎사이   화창히 비추던 햇살  헐렁한 교복에  그때를 그리워하고 있네 시간을 돌려 다시 가고픈  추억이 놓이고 마음을 다하고 싶던 친구들의 미소가 그립고 운동장 넘어 물풍선을 던지던</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05:02:43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73</guid>
    </item>
    <item>
      <title>켤코..</title>
      <link>https://brunch.co.kr/@@dW3u/63</link>
      <description>켤코 늦었다 생각지 말라 늦은 게 아니라  생각이 게으르려 하는 거다 결코 나이 탓을 하지 마라 나이는 너만이 가지고 있는 특권이 아니다 결코 오르지 못할 거라 생각의 단죄를 말라 오르지 못할 곳이. 있는 게 아니라  오르려하지않은 탓을해라 결코 못된다 하지 마라 몸이 바빠지고 생각의 틀이 깨지면 되는 거다 결코 행운이 없다 말하지 마라 천 번 이상말할 만</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02:39:12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63</guid>
    </item>
    <item>
      <title>겪고 싶지 않은 일 - 혼자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dW3u/71</link>
      <description>시누이가  몇 달 만에 우리 집에 왔다. 시누이는 군부대에 식료품점인 commissary에 inventory물건을 집어넣는 일을 하고 있는데 미국 중부지역과 동부지역을 담당하는지 이번에는 플로리다 쪽에 일이 잡혀 부득이하게 우리 집에 머무르게 된 것이다 첨에는 호텔에 머무려 했었지만  남편이 우리 집에 빈방도 있으니  우리 집에 오라는 게 어떠냐 나에게 물</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02:10:23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71</guid>
    </item>
    <item>
      <title>브런치스토리에 오기까지 - 시작과 끝의 접점</title>
      <link>https://brunch.co.kr/@@dW3u/70</link>
      <description>설거지를 하다 문득  난 왜 글을 쓰게 되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내가 처음 브런치를 알게 된 건 몇 년 전이었던 듯. 가끔 드라마를 보거나 청소를 하거나 혹은 멍 때리다가 갑자기 글귀가 생각 나면 공책에 글 쩍 거리다 보니 어디 한 곳에  글들을 모아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어 이곳저곳 찾던 중 이 앱을 발견하게 되었었는데. 왠지&amp;rdquo;작가&amp;ldquo;라는 말이 나와는</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01:57:50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70</guid>
    </item>
    <item>
      <title>남겨진 냄비</title>
      <link>https://brunch.co.kr/@@dW3u/69</link>
      <description>블라인드사이로 밀리듯 들어오는 햇살에 먼지가 너무 투명하게 보이길래  대청소나 할까 생각이 들어 안방 침대보를 걷어 갈고. 세탁기를 돌리고  거실천장 위에 달려있는 선풍기의 먼지를 사다리까지 거실로 끌고 들어와 청소기로 밀고 나니 어깨가 욱신거린다 청소를 시작할 때는 늘  &amp;ldquo;여기만 해야지&amp;rdquo;하고 시작하지만 나중에 보면. 꼭 집안 곳곳이 먼지를 다 털어내게 되</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24 02:40:40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69</guid>
    </item>
    <item>
      <title>하지 못한 말</title>
      <link>https://brunch.co.kr/@@dW3u/68</link>
      <description>잘 지내고 있는지  너와 연락을 끈고 지낸 지도 몇 년이 돼 가네 하늘에 계신부모님이 보시면 참 마음 아프실 일이겠지만 우리도 나이 먹어가면서 삶의 방향이 이렇게 꼬이게  될 줄 몰랐기에 현재 우리들 상황이 어떤 설명도 필요치 않은 다른 시간 다른 나라에 살면서 느끼는 차이겠거니 생각한다. 너도 나에게 서운하고 섭섭한 일이 쌓였겠지 그런데 동생아!! 우리셋</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24 02:04:27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68</guid>
    </item>
    <item>
      <title>조용히  - 반성</title>
      <link>https://brunch.co.kr/@@dW3u/66</link>
      <description>입에서 나오는 말이 다른 가슴의 가슴에 비수가 된다면  말하지 말걸.. 후회가 되는 순간은 나에게도. 비수가 된다 한 가지 생각에 집중하면. 다른 걸 못 보는  올곧은. 고집이 딴에는 옳은 답인 양  아는 착각에 빠지지 지나 말걸 두루 돌아보면  더 넓은 생각도 있고 다른 걸 바라보게 되는  안목도 있었는데 그냥 그게 전부인 것처럼. 툴툴거리고 속상해하다가</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04:10:57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66</guid>
    </item>
    <item>
      <title>신을 풀어내다 - 운명의거부</title>
      <link>https://brunch.co.kr/@@dW3u/62</link>
      <description>사람들이 팔자라는 이야기 하는걸 우리는 한 번씩은 들었을 거다 내 이혼과 고생은 팔자의 흐름을 거스른 운명과의 싸움에 중간에 있었던 거 같다. 스무 살을 갓 넘어 우연히  청계천 육교를 지나던 나의 눈에 새가 점을 봐주던 아저씨가  들어왔다. 친구와 만날 약속시간이 좀 남아  천 원이라기에 천 원을 아저씨에게 건네고 새가 입으로 돌돌 말린 종이를 물어 아저</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03:21:31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62</guid>
    </item>
    <item>
      <title>순간의연습 -  시간의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dW3u/61</link>
      <description>턱에 숨이 닿을 만큼 고통스러운 순간 숨이 멈추어버릴 것 같은  가슴 벅찬 순간 어떤 순간도 우리는 숨 쉬고 살아간다   1분 1초가 아까울 만큼 무언가 열중하고 열중함 뒤에 평가보다 자신이 이루어 냈다는 자부심에 자신이 대견한 순간도 우리 일생에 한두 번이 아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순간은 늘 고통스럽게 안타까웠고 아프게 했던 순간을 수다 떨고 되새기며</description>
      <pubDate>Sun, 24 Mar 2024 04:59:13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61</guid>
    </item>
    <item>
      <title>김치애국</title>
      <link>https://brunch.co.kr/@@dW3u/59</link>
      <description>같은  요리를 다른 사람이하면 손맛이라는 게 가미가 되기에 각자의 입맛과 취향이  첨가되어 맛이 각각이다. 참 신기하게도 우리나라 대표 음식인 김치가 특히 그러하다. 전라도는 전라도식으로 충청도는 충청도식으로 제주는 제주식으로 각 도마다 그 도시에 많이 나는 특산물이 더해지며 , 젓갈이 다르게 들어간다거나 야채가 추가되어 확연히 맛이 차이 난다는 건 우리나</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24 01:16:07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59</guid>
    </item>
    <item>
      <title>나는 나를 알아</title>
      <link>https://brunch.co.kr/@@dW3u/50</link>
      <description>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지만 나는 나를 기억해 아무도 나를 사랑할 수 없지만 나는 나를 사랑해 어려운 발을 내디딜 때마다 망설임이 나를 막았고 힘들어 주져 않고 싶을 때마다 나는 나를 다독여 여기까지 나이 먹어왔었어 저 먼 기억 어디쯤인가 사랑한 날도 있었고 저 먼 기억 어디쯤인가 이별한 날도 있지만 그때마다 나를 일으켜 세운 건 나 자신  끝에 다가가고 있</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01:07:54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50</guid>
    </item>
    <item>
      <title>나이가 든다는건  - 남의 일인 줄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W3u/57</link>
      <description>갑자기 새벽에 열이 41도까지 올라갔다  미국 병원 응급실은 가봐야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남편은 열이 펄펄  끌는 나를 어찌 할 바를 몰라 자신이 할 수 있는. 911에 전화를 걸었다 911 응급차를 불러 도착하기까지 채 5분도 되지  않고 우리 동네에 사이렌이 울려 퍼졌다 새벽시간 울리는 응급차 사이렌 소리는 고요한 동네의 새벽을 요란하게</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00:20:59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57</guid>
    </item>
    <item>
      <title>꿈 - 시작은&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dW3u/56</link>
      <description>동생에게 카톡이 왔다. 동생은 조지아주(Augusta) 어거스타라는 우리 집에서는 한 8시간 반 정도를  운전해 가야 하는, 서울과 부산 왕복 거리보다 좀 먼 동네에 살고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크기를 생각해 보면 8시간은 그다지 먼 거리라 할 수 없으나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서울과 부산왕복의 거리니 가깝다고도 할 수 없다. 매년 4월 PGA골프가 열리는</description>
      <pubDate>Sun, 17 Mar 2024 22:46:31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56</guid>
    </item>
    <item>
      <title>행복의 기준 - 별일없는 일상도 행복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W3u/51</link>
      <description>갑자기 꿈속에서 &amp;ldquo;지금 몇 시지&amp;rdquo;이런 소리가 들렸다. 우당탕 같은 몸부림을 치며  이불을 박차고 일어났고 폰을 습관적으로 들어 시간을 보니 벌써 11시 하고도 20분 &amp;ldquo;무슨 잠을 이렇게 많이 잔 거지&amp;rdquo; 아무 약속도  나가야 할 곳도 없지만  불이 나게 이불 정리를 하고 부엌으로 나간다 설탕기 없는 크림을 쪼르륵~~ 따라 커피잔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기다리는</description>
      <pubDate>Sun, 17 Mar 2024 00:26:50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51</guid>
    </item>
    <item>
      <title>친구 - 마음을 나누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dW3u/55</link>
      <description>학창 시절 아이들 사이에  돌려보던 책이 있었다 지린지교를 꿈꾸며라는 유안진 님의 글이었다  아직도 내 머릿속을 맴도는 구절&amp;ldquo; 입가에 김칫국물이 묻었더라도 가벼이 찾아가 만날 수 있는 친구가 그립다 &amp;ldquo;라는 구절!! 김치가 일상적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주음식이다 보니   그 구절이  내겐 더 특별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고 ,  별로 특별하거나 아주 어려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3u%2Fimage%2FvWe9lmBOn3deDl2qSvqCuEfAl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24 04:44:24 GMT</pubDate>
      <author>Grim</author>
      <guid>https://brunch.co.kr/@@dW3u/5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