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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드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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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축하지 않는 건축사 / 회고 커뮤니티 Little Cabin Club 운영 매니저 / 밴드 Sonar en Vela 보컬 및 키보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2:29: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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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하지 않는 건축사 / 회고 커뮤니티 Little Cabin Club 운영 매니저 / 밴드 Sonar en Vela 보컬 및 키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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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주류로서의 개성 - D. 인생이라는 건축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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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의 개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요?   중학교 때는 교실 뒤 사물함에 앉아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들으며 쉬는 시간을 보내기를 즐겼던 극한의 중2 INFP였기 때문에 이어폰에 관심이 많았다. 이어폰 시장에 관해 알아가던 중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이어폰에는 '뽑기운'이라는 게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공산품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가격에 팔리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hG%2Fimage%2FOYaZNku-eNVEJ5cFIGdah7Mjgj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3:00:07 GMT</pubDate>
      <author>우드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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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형평성, time is not my friend - C. 나를 짓는 일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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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시간의 문제는 내게 노동의 문제로 다가온다. 시간은 항상 존재하고 모두에게 공평한데, '시간이 없다'거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사람들이 노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어떤 노동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노동에 대비하여 나머지 시간의 가치는 결정된다. 그렇기에 '그따위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hG%2Fimage%2F5Lyd53urOaFo-xDl-JnDbuCKH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우드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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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잡식 - B. 마음이 머무는 곳들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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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의 인생 영화를 소개해 주세요  인생 영화에 대한 질문은 역시 인생 맛집에 대한 이전의 질문만큼이나 답하기 쉽지 않다. 왜냐하면 역시 장르를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분명 음식을 먹을 때는 한 가지 맛으로 끝나는 식사, 즉 덮밥이나 면 같은 한 그릇 식사를 좋아하고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똑같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맛만 있다면). 그런데 영화나 음악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hG%2Fimage%2Fqnls0yBK16joPzMgpy_AMvi7d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00:28 GMT</pubDate>
      <author>우드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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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ney Comes First - A. 선을 그어 나가는 마음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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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성장시킨 어떤 관계가 있으신가요?  외할아버지가 내게 가장 자주 해주셨던 얘기는 'Money comes first!'였다. 돈이 없는 사람이 돈이 최고라고 말하는 것은 어쩐지 실패담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돈이 없는 것 자체가 실패라고 생각하는 것을 싫어해서 그 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외할아버지의 인생에 관한 얘기는 누구도 자세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hG%2Fimage%2Fx36WZd85_feMt_wtiEpwbYRGu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3:00:21 GMT</pubDate>
      <author>우드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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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홀하지 않은 노인 - E.&amp;nbsp;어울리는 마음들 #02</title>
      <link>https://brunch.co.kr/@@dWhG/11</link>
      <description>내가 그리는 60대의 모습이 있으신가요?  예전에는 나이 들면 고즈넉한 시골에 집 한 채 짓고 책 읽고 소일거리 하면서 보내고 싶어서 그 정도 돈을 벌어놓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제 몇 년 뒤면 60대가 되는 엄마 아빠를 보면 60대가 아주 노인이거나 한 나이가 아니게 된 것 같다. 시골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지내면서 지루하지 않을 만한 나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hG%2Fimage%2Fjzg5phHTvn760edavrd3O8qOf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3:00:17 GMT</pubDate>
      <author>우드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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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 긍정적이지 않은 진지한 상대 - D. 인생이라는 건축 #02</title>
      <link>https://brunch.co.kr/@@dWhG/10</link>
      <description>좋은 대화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의도하면 하루에 한 마디도 하지 않고도 살 수 있는 것을 보면 대화는 일상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하는 행위다. 그것이 소소한 재미이든 일확천금이든 간에 우리는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대화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서 무언가를 항상 얻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대화를 하면 에너지를 주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hG%2Fimage%2Fa9BEIbfEYKzUtwAbEGPo7ohom8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우드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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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토마토 - C. 나를 짓는 일 #02</title>
      <link>https://brunch.co.kr/@@dWhG/9</link>
      <description>매일 25분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25분이 주어진다면. 하루에 나에게 추가로 주어지는 25분을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지금 살고 있는 하루를 재편해서 25분이 주어지는 것일까. 건축사사무소 직원이라는 직업상 하루하루를 똑같은 삶의 방식으로 운영할 자유가 별로 없는 터라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잠을 자거나 좋아하는 영상을 보는 등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hG%2Fimage%2FnW2rnJXFrXrcWlFrPRId3_WpF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우드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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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림식당, 기사식당의 스펙터클 - B. 마음이 머무는 곳들 #02</title>
      <link>https://brunch.co.kr/@@dWhG/8</link>
      <description>인생 맛집에 대한 기억을 들려주세요! 인생 맛집을 딱 한 군데를 꼽는 것에는 중대한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아직 메뉴를 고르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어떤 장르적 취향을 갖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음악 추천을 해달라고 할 때처럼 당혹스럽고, 친구가 '너는 나랑 제일 친하잖아' 하면 또 다른 제일 친한 친구가 떠올라 머뭇거릴 때처럼 미안해진다. 이 음식은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hG%2Fimage%2FtSeQo-D1IBXci27rMgI2031ZK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23:00:02 GMT</pubDate>
      <author>우드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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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마케팅의 교묘함 - A. 선을 그어 나가는 마음 #02</title>
      <link>https://brunch.co.kr/@@dWhG/7</link>
      <description>&amp;lsquo;데이터 마케팅&amp;rsquo;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아무리 자기 PR이 중요하여 개인도 자기 자신을 마케팅해야 하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마케팅의 본질이다. 마케팅은 제아무리 그 방법이 센스 있고 세련된 기술을 사용하여 상업적 분위기를 숨긴다고 할지라도 결국 판매를 목적으로 한다. 빅데이터 역시 하나의 기술이지만 주로 이용되는 곳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hG%2Fimage%2FlXelGC6Nfsh4MZf1vKRwqhRL7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23:00:03 GMT</pubDate>
      <author>우드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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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놈의 집 - E. 어울리는 마음들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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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대형 건축사사무소 현상 팀에서는 한 팀이 두 달에 어림잡아 800세대 정도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안을 만든다. 다시 말하면 두 달에 하나 정도는 800세대 아파트의 현상설계공모가 열린다. 우리 팀이 5명이고 일 년에 2달이 6번 있으므로 내가 참여하는 분량을 명 수 대로 나누게 되면 800 * 6 / 5 = 960 세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hG%2Fimage%2Fbgs5zQjj6aOyy-IPQ92kvrfz24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23:00:10 GMT</pubDate>
      <author>우드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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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도한 바는 아니었음을 - D. 인생이라는 건축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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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 빼기의 기술을 시도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최근 지하철역에 스마트 도서관이 생겨 관심을 갖던 차에 제목에 이끌려 '소심해도 잘 나가는 사람들의 비밀'이라는 나이토 요시히토의 책을 빌려 읽었다. 사회인이 된 요새는 내가 소심한 사람인지 잘 모르겠기도 하지만, 소심보다는 극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는 여러 가지 방법과 근거를 다양한 심리학 실험을 통해서 설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hG%2Fimage%2FDfXQXG20bp1XzG1evMWGoQRBo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4:07:11 GMT</pubDate>
      <author>우드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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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투의지로서의 경쟁 - C. 나를 짓는 일 #01</title>
      <link>https://brunch.co.kr/@@dWhG/4</link>
      <description>총력전을 다해본 적 있으신가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내 인생에서 총력전이었다고 부를만한 건 역시 대학입시뿐이었던 것 같다. 비트박스, 노래방, 애니메이션, 영화, 피아노 연주, 힙합 비트메이킹, 이 나이에 말귀를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로 오랜 시간 이어폰으로 음악 듣기, 축구, 농구, 던전앤파이터, 당구, 아카펠라, 연애 같은 것들을 병행했으니 학창 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hG%2Fimage%2FgNrVx2sefzq1KGz9ihHS5amub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23:00:44 GMT</pubDate>
      <author>우드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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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바라보는 마음, 안락함과 경각심 - B. 마음이 머무는 곳들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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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그림을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어떤 그림보다도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림은, 실제로 미술관에서 본 적이 없는 그림들이었다. 그저 우연한 기회로 어딘가 미술관에서 그 이미지의 엽서를 보았을 뿐인데, 그 장소 또한 기억이 나지 않으니 꼭 실물을 봐야 그림을 좋아하게 되는 것은 아닌 듯하다. 창백할 정도로 장식과 형태가 결여되어 있지만 어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hG%2Fimage%2FORrkf5Ax-NgGmnBNpI8Aw6bYW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23:00:38 GMT</pubDate>
      <author>우드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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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성은 시간과의 싸움 - A. 선을 그어 나가는 마음 #01</title>
      <link>https://brunch.co.kr/@@dWhG/2</link>
      <description>학부 전공으로부터 시작해 건축 분야에 14년간 몸담았다가 업에 대한 깊은 고민을 안고 돌연 [리틀캐빈클럽]이라는 회고 커뮤니티 브랜드에서 일하게 된 '건축하지 않는 건축사'의 이야기입니다. 60일간의 10분 글쓰기 챌린지에 참여하여 건축업계에 있었을 때의 시선이 담긴 예전의 글들과 지금의 시선을 병치하여 적는 것으로 출발하려 합니다.   창의성을 키우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hG%2Fimage%2FIHkR_mmBWPzD6SCfTArr5XBxX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23:00:36 GMT</pubDate>
      <author>우드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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