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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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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리소설과 스릴러영화에 진심입니다. 반전이 있는 작품은 사랑합니다. 읽는 것도 쓰는 것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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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Apr 2026 15:36: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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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리소설과 스릴러영화에 진심입니다. 반전이 있는 작품은 사랑합니다. 읽는 것도 쓰는 것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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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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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지금 깊은 늪을 지나고 있습니다.&amp;nbsp;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으면서도, 점차 밑으로 가라앉는 느낌도 듭니다.&amp;nbsp;이쯤 되면 그간 제가 살아온 과정이 진정 어떠한 것이었는지조차 구분되지 않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만큼 백 퍼센트의 신뢰를 주는 이름이 얼마나 있을까요.&amp;nbsp;적어도 저에게는 늘 그랬습니다. 물을 긷는 장면, 신발을 벗는 모습, 다급하게 뛰어 올라가는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_U9sZf2uR9gKAJx5LVmCROvWdJ0.jpg" width="499"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5:56:23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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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와의 토크쇼 - 스포 많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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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적으로 제한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에 환장하는 편입니다.그리고 오컬트를 아주 좋아하고요.반전에 한층 더 환장합니다. 영화 &amp;quot;악마와의 토크쇼&amp;quot;는 제겐 꽤나 생소한 류의 영화였지만, 앞서 말씀드린 환장 3요소를 다 갖춘, 따라서 상당히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70년대 분위기를 잘 살린 파운드 푸티지 형식의 영화로, 나이트 아울이라는 토크쇼 MC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C-XY1-MHHtEMiLComhAOyWkvw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3:23:36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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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여운 것들 - 스포 조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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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사다망한 나날의 연속이라 접속도 잘 못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는 것은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영화 때문입니다.  엠마스톤의 오스카 수상 소식을 통해 처음 이 영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성버전 프랑켄슈타인이다, 페미니스트 영화이다, 수위가 상당히 강하다... 등등 여러 가지 평들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제목 때문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호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mdPoWBDo3SKx8oN9LQW1Vh4rL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05:54:31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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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토마스. H. 쿡)-스포 조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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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인공은 &amp;lsquo;아버지&amp;rsquo;입니다.  총각 시절 그는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흠모했습니다. 사실 그녀가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었을 것입니다. 그의 눈에는 그녀만 보였으니까요. 하지만 감히 그녀에게 다가갈 수는 없었죠. 그런데 어느 날 &amp;lsquo;기적&amp;rsquo;처럼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녀가 말을 건 것이죠. 아름다운 데다가 상냥하기까지 한 그녀에게 &amp;lsquo;아버지&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roU2WSi4NOs0Z2iyXgCxkkf1Gk.png" width="393"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04:29:18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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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주(유키 하루오)-스포 조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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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명의 젊은이들이 정체 모를 지하 요새 탐험을 가면서 소설은 시작됩니다. 클로스드 서클을 표방한 작품인 만큼 당연히 요새는 깊은 산속 한복판에 위치하고요. 휴대폰은 연결되지 않습니다. 또한 당연히 즉흥적으로 요새 탐험을 결정하였기에, 그곳에 탐험을 갔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르고요. 이제 어떠한 천재지변 같은 것으로 요새가 매몰되기만 하면 딱 고립된 상황이 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2QRgyn7ggoIs6jpwITM_achL2eY.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28 Feb 2023 01:59:56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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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룰루 밀러)-스포 조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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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별들을 포기하면 우주를 얻게 된다.&amp;rdquo;             완독을 하자마자 글을 쓰게 되는 것은 처음이네요. 그만큼 뭐랄까... 심장을 떨리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룰루 밀러라는 과학전문기자가 &amp;ldquo;스스로 초래한&amp;rdquo; 상실의 아픔을 겪은 후, 실낱같은 희망의 끈을 발견하고자 하는 마음에  불굴의 의지와 그릿(grit)의 상징과 같은 인물인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XCUEbm6WT-SbIwRazxFHQi_OsmA.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23 00:23:36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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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나츠키 시즈코)-스포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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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 초호화 크루즈 인디아나 호에 초대된 다섯 명의 승객이 있습니다. 여행의 주최자는 등장하지 않은 채, 그들을 맞이한 것은 두 명의 승무원. 고풍스러운 거실에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 몇 권과 각 승객의 띠에 해당하는 동물 인형이 놓여 있고, 즐거운 여행에의 기대로 잔뜩 들뜬 주인공 하루카와 승객들. 그리고 그들의 귀를 뚫고 들어온 녹음된 목소리. 전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TK5sO9V5AxOsVb1CAdvt5Uj3vQA.png" width="262" /&gt;</description>
      <pubDate>Tue, 20 Dec 2022 16:10:41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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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음악 이것저것-잡담 - feat. 테일러 핵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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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제일 좋아하는 팝송 best 3를 뽑는다면, 조 카커와 제니퍼 원스가 부른 &amp;ldquo;Up Where We Belong&amp;rdquo; 라이오넬 리치의 &amp;ldquo;Say You, Say Me&amp;rdquo; 필 콜린스의 &amp;ldquo;Against All Odds&amp;rdquo;입니다.  좋아하는 순서로 치면 Against All Odds가 단연코 베오베지만, 가장 먼저 접한 음악은 Up Where We Belong인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PWMsFeMd4vJmuYdk0eKaslgRS6Q.jpg" width="223"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3:46:05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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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론드 - 스포 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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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제성에 비하여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듯 한 영화 블론드입니다. 높은 수위와 검증되지 않은 가십에 대한 무분별한 차용 등 애초에 마릴린 먼로에 대한 전기가 아닌, 그녀를 등장인물로 한 소설에 기반한 작품이다 보니 생긴 논쟁 같은데... 시대의 아이콘에 대한 깊은 이해와 분석 없이 그냥 포르노그라피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 비판의 핵심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IrJnqzHq_C34MMXjS9ZESVZ_YWM.png" width="266"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4:17:54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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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6화 - 스포 없음 - feat. 박새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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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amp;rdquo;는 타무라 유미의&amp;nbsp;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독특한 캐릭터의 대학생이 매번 우연히(?) 형사사건에 말려들지만 뛰어난 관찰력과 통찰력으로 사건도 해결하고 등장인물들에게 설교도 한다는 전형적 추리 일드입니다.  설교는 실생활에서나 드라마에서나 그다지 듣고 싶지 않지만, 가끔... 아주 가끔은 설교조의 드라마를 보면서 뭔가 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qBwVcwhvwmY5LiNwwCzzAkYs4i0.jpg" width="244" /&gt;</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16:50:21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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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을린 사랑 - 스포 많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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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전이 한창인 레바논의 어느 곳. 포로수용소 같은 장소에서 머리를 깎이고 있는 남자아이의 눈빛으로 영화는 시작합니다.  바로 다음 장면에서, 남녀 쌍둥이 잔느와 시몬은 어머니 나왈의 사망 후 유언장의 내용을 듣게 됩니다. 유산은 쌍둥이에게 정확하게 오대 오로 나눌 것이며, 잔느에게는 그녀의 부친에게 보내는 편지가, 시몬에게는 그의 형에게 보내는 편지가 남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rshUkz53Mm_gSV-fFhG1pznIb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Sep 2022 23:59:17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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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이 익을 무렵(신지식)-스포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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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생 때 읽었던 아주 아름다운 단편집입니다. 출판 연도는 무려 58년... 작가는 신지식 선생님. &amp;ldquo;빨강머리 앤&amp;rdquo;을 최초로 번역하여 소개하신 분으로 유명하시죠. 그러고 보면 뭔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정서는 빨강머리 앤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여러 작품들이 담겨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소설은 단연 &amp;ldquo;고슴도치 선생&amp;rdquo;과 &amp;ldquo;감이 익을 무렵&amp;rdquo;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x2iVJWCJH3N_PaIrXFduRRmmPZs.jp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7:46:46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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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서받지 못한 밤(미치오 슈스케) - 스포 적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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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에 리뷰했던 &amp;ldquo;살육에 이르는 병&amp;rdquo;만큼의 충격은 아니었지만 &amp;ldquo;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amp;rdquo;의 반전 역시 탁월했기에, 나오키상 수상작으로서 손색이 없는 &amp;lsquo;달과 게&amp;rsquo;의 충격이 정말로 대단했기에, 미치오 슈스케의 신작은 늘 온라인 서점 장바구니에 담겨있었습니다. 실제로 구매로 이어지든 그렇지 않든, 그만큼 저와 동갑내기인 이 작가의 작품은 늘 중박 이상은 간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hUBb4eSvdJbGf0rBVz0_yhz_LG4.png" width="361"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05:24:42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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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 프롬 어스 - 스포 많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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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클로스드 서클 타입의 역사 판타지물입니다. 영화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민감한 주제를 아주 초 민감한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작품인데요.  주인공은 존 올드만이라는 교수입니다. 십여 년 간 해오던 교수 생활을 청산하고 다른 곳으로 떠난다는 그의 말에, 동료 교수들이 그의 오두막에 모여 조촐한 송별회를 가집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아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P35uMFem8PEIx2Z5vdzpDYFB5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01:49:51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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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램덩크(이노우에 다케히코)-스포 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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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슬램덩크로 시작되어 골밑슛으로 마무리된, 강백호의 청춘의 한토막&amp;quot;  전설의 명작이라 뭐... 줄거리는 위의 한 줄로 요약될 것 같습니다. 흔하디 흔한 성장형 소년 만화의 전형 같지만, 저에게는 인생 책입니다.   &amp;ldquo;같은 2점이다.&amp;rdquo;  누구의 대사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저에게 최고의 명대사를 꼽으라고 한다면 이것입니다. 슬램덩크를 내리꽂은 북산의 선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uLOooBaeyfHxdmS0GmzwK26LhI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ul 2022 12:52:58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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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값-스포 적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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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조교제가 막 이루어지려고 하는 모텔의 어느 방 교복을 입은 여학생과 양복을 입은 남자의 몸값 흥정이 시작됩니다. 이런저런 트집을 잡으며 몸값을 깎으려는 남자. 의외로 쿨하게 흥정에 말려드는 여학생. 그럭저럭 만족할만한 흥정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 남자는 욕실로 향하고...  더 이상의 내용 누설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 영화는 반드시 직접 보셔야 그 맛을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W8Tse2GeC1QXqAZYKFM3A1F34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04:59:52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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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사-스포 많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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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84 리뷰 편을 먼저 올려야 하는데, 이상할 정도로 생각이 정리가 안돼서 다른 영화 리뷰를 먼저 올립니다. 아무래도 저의 자기반성적 고백 글이 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    아수라라고 밖에는 표현이 안 되는 세계. 그리고 그 한가운데 고고하고 청아한 모습의 조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kCAzLoghLjoel80f7GJPPbwSg7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n 2022 12:40:37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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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4(조지 오웰)-스포 많음 - 줄거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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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내용이 길어져서 둘로 나누어 올리려고요. 본편은 줄거리 편입니다-   &amp;lsquo;빅 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amp;rsquo;  주인공의 이름은 윈스턴. 39세의 평범한 신체 나약한 남성입니다. 그는 오세아니아, 이전에는 영국이라고 불렸던 곳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1950년 전후로 세계 대전이 발생하여 인류는 또다시 위기에 처하게 되고 세계 각국은 오세아니아, 유라시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jC13aP8rtI2KJu09u2ugB_si2fE.jpg" width="338"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y 2022 14:10:15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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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육에 이르는 병(아비코 다케마루)-스포 적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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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마지막 단 한 줄의 문장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다.&amp;rdquo;  소설 띠지에 적힌 한 줄 소개글입니다. 이보다 이 작품을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워낙 흥미롭게 읽었던 작품이라 리뷰를 써봅니다. 본 작품이 철저하게 어른들을 위한 소설이다 보니 리뷰도 성인 분들만 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소설은 세 사람의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첫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Y2tk8f7JW-mVyMvpMP4Hy43io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11:30:11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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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살인-스포 많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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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2017년 작입니다. 야쿠쇼 코지와 후쿠야마 마하사루가 주연을 맡았고, 요즘 대세 히로세 스즈가 주요 인물로 출연합니다.  영화는 어둠 속에서 미나미(야쿠쇼 코지)가 자신의 일터 사장을&amp;nbsp;살해하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에는 아무 관심도 없다는 듯이 빛나고 있는 도시. 악인지, 긴장감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표정을 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BP%2Fimage%2FzlmfZJ7W3zvJiyo8AS_haafoo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22 01:54:58 GMT</pubDate>
      <author>이지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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