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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경논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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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경논총은 연세대학교 상경/경영대학 소속 기관으로, 1953년부터 매학기 한 권의 교지를 발간해 오고 있는 연세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26: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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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경논총은 연세대학교 상경/경영대학 소속 기관으로, 1953년부터 매학기 한 권의 교지를 발간해 오고 있는 연세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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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후기 - 상경논총 96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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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장 정연우  편집장을 맡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편집후기를 쓰고 있으려니 참 복잡미묘한 기분이 듭니다. 인생이 도전의 연속이라고들 합니다. 제게는 이번 96호가 하나의 큰 도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 여러분이 계시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도전이 작은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정든 학교를 떠나 사회에</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9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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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상식 끝에 남는 여운 - 일상(逸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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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치란 결국 상식을 지키는 기술이다. 사람들이 최소한의 절차와 윤리를 믿을 수 있어야, 갈등이 있어도 제도는 굴러간다.상식이 바닥을 잡아줘야 논쟁도 의미를 갖는다. 그런데 요즘의 정치는, 절차를 설명하는 대신 명분을 앞세우고의혹을 해소하기보다 의심을 확장하며책임을 묻는 대신 정파적 구호를 반복하는 데 더 익숙해 보인다.결과적으로 정치의 말은 많아졌지만그 말</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9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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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고 남은 것들의 자리 - 여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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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마음이 한순간에 환하게 켜지는 일도, 그대로 무너져 어둑해지는 일도 있지만, 사실 우리의 내면에 오래 남아있는건 그런 급격한 변화가 아니다. 미미하고 가벼운 잔물결처럼,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흔들림이 오랜 시간을 거쳐 되풀이되고 되살아날 때가 있다. 그 잔물결은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다. 그러나 그 조용한 파문이 마음 깊은 곳으로 스며들면,</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9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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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운이 남는 무엇 - 오차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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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운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는 콘서트나 영화를 보고 나서 여운이 남는다는 말을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콘서트를 보고 오면 그때의 현장감을 다시 느끼고 싶어 며칠 동안 같은 노래를 수십 번 들으며 여운을 느낀 적도 있다.  나는 여운을 느끼고, 그 여운 속에 잠기는 것을 좋아한다. 여행을 다녀오면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을 보며 &amp;ldquo;역시 남는 건 사</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8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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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운으로 물결을 매듭짓는 법 - 소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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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너처럼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망해서 다시 이 학원에 돌아올거야.&amp;rdquo;  공부의 끈을 잡기로 결심한 중학교 3학년 겨울, 독학을 다짐하며 3년 간 학원비를 바쳤던 영어학원에서 나의 순진한 포부를 말하자마자 들었던 첫 마디이다. 자존심이 상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는 학생이 아니었기에 면전에서 어찌할 도리 없이 분을 삭히던 순간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안온한 환경</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8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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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운 속에서도 서 있는 힘 - 두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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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 안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영향을 받는다. 누군가와 나눈 대화, 함께 보낸 시간, 예상치 못한 충돌까지 모든 순간은 어떤 형태로든 우리 안에 흔적을 남긴다. 그 영향들이 오래 머물러 생각과 태도에 스며들 때, 나는 그것을 &amp;lsquo;여운&amp;rsquo;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여운들이 모여 지금의 우리를 이루고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8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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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도에서의 여운 - 거스 프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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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송도 기숙사에 살면서 내 눈에 가장 걸리던 건, 기숙사 복도에 수북히 쌓여있는 쓰레기들이었다. 일반쓰레기, 종이, 플라스틱, 음식물로 정리되어있는 쓰레기통들이 각 기숙사 복도에 비치되어 있지만, 학생들은 분리를 신경쓰지 않고 그냥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렇게 바닥에 널부러져있거나 수북히 쌓여있는 쓰레기통을 볼 때면 마음 한 켠이 불편해진다. 그렇다고</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8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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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다울 자유 - 피터 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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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였을 때 우리는 어른에게 잔소리를 듣고 살았다. 아이는 옳고 그름을 모를 때도 있고 자제력이 부족해서 잘못된 일을 저지르니까 어른의 잔소리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막상 어른이 되고 보니 어른에게 잔소리를 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이 든다. 어른도 아이처럼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할 때가 있고 잘못된 걸 알면서도 실수를 저지른다. 그렇다면 어른에게도 잔소</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7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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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아있는 울림 ; 여운(餘韻) -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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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호스피스 병동이나 임종 직전의 이들을 수없이 만나며 곁을 지켰던 사람에게서 들었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사람들은 죽기 직전에 무엇을 후회하며, 무엇을 떠올릴까? 돈을 더 많이 벌어 둘 걸? 그때 그 실수를 하지 않았더라면? 커리어를 더 개발하며 살 걸?  아니다.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뭐가 그렇게 미웠다고 그랬을까, 그</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7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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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여운이란 - 히비스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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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운이라는 단어를 항상 긍정적인 것이라고만 생각해왔다. 1학년 때 송도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어울리던 순간들, 추억이 가득한 신촌 거리들, 함께 웃고 떠들고 때로는 울기도 했던 모든 경험들이 나에게는 따뜻한 여운으로 남아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여운이 꼭 좋은 느낌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누군가와의 거리감이나 변해버</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7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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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자가 남기는 여운 - 한국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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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권력자는 많은 여운을 남긴다. 좋은 여운을 남기느냐, 나쁜 여운을 남기느냐의 문제만이 있을 뿐, 많은 여운을 남기는 것은 사실이다.  조선시대의 권력자들은 어떤 여운을 남겼는가?  선한 관료들은 성리학이 지배하는 유교적 이상세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 여운을 남겼다.  악한 관료들은 탐관오리로서 백성들을 핍박하고 재산을 축재하는 데 집중해 여운을 남겼다.</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7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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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에서 질문으로, 인공지능 리서치 - 편집부원 강재현, 편집장 정연우, 수습부원 강민수, 수습부원 이상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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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 과제를 할 때 주제 선정부터 결론까지 모두 직접 리서치를 수행하였다. 어떻게 보면 비효율적이었지만, 창작의 고통을 통해 리서치 역량과 작문 능력이 향상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창작의 고통을 생성형 AI가 대신 해주는 시대이다. 내가 주제를 고민하고,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리서치하고, 리서치한 내용을 세련되게 문장으로 녹여내기 보다 AI에게 프롬프트를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u%2Fimage%2FZAAcOwfilc64lVdbZekb8ABQg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6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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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 관세 협상, 이익과 안보의 줄다리기 - 부편집장 신혜빈, 편집부원 강재현, 편집부원 구나윤, 수습부원 김명주</title>
      <link>https://brunch.co.kr/@@dXMu/242</link>
      <description>* 본 글은 2025년 11월 17일 기준으로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현 세계 경제는 과거와는 다른 양상으로흘러가고 있다.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amp;lsquo;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amp;rsquo;라는 구호는 기존 무역 구조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선거 유세 때부터 기존 자유무역협정들을 &amp;lsquo;불공정하다&amp;rsquo;고 비판</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6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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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법개정안, 주주들의 축제 혹은 경영진의 숙제 - 편집부원 조민재, 편집부원 이용규, 수습부원 이상민, 수습부원 이서연</title>
      <link>https://brunch.co.kr/@@dXMu/241</link>
      <description>2025년 하반기, 오랫동안 뜨거운 감자였던 &amp;lsquo;상법 개정안&amp;rsquo;이 드디어 도마 위에 올라 본격적인 개정이 진행되었다. 주주들의 권리 개선과 경영진의 경영권 제한이라는 쟁점을 둘러싼 첨예한 토론이 이어졌고, 7월 22일 공포된 개정 상법에 이어 8월 25일 2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9월 9일 공포되었다. 이번 상경논총 법률 특집글에서는 각각 1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u%2Fimage%2FOQTKYgINlykOKQwOeikKSX2_C5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6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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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S Capital Partners 경영 04 김형준 - 선배님 인터뷰_편집부원 이용규, 편집부원 구나윤, 수습부원 이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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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상경논총 96호 &amp;lsquo;여운&amp;rsquo;에서는 일전의 94호 &amp;lsquo;매듭&amp;rsquo;에 이어서 현업에서 종사하시는 상경논총 출신 선배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금융권 진출을 희망하는 학우분들을 위해서 PEF 운용역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경영 04 김형준 선배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선배님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거시적으로는 금융권, 조금 더 미시적으로는 PEF(Private</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6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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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회 경제학부 글로벌 금융환경연수 - 편집장 정연우, 부편집장 신혜빈, 편집부원 조민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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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세대학교 상경&amp;middot;경영대학 교지편집위원회 상경논총은 단과대학의 언론으로서 매 호마다&amp;nbsp;상경&amp;middot;경영대학의 학내 소식을 독자 분들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96호&amp;nbsp;『여운』에서는 &amp;lsquo;제5회 경제학부 글로벌 금융환경 연수&amp;rsquo;를 독자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우리 학교 경제학부에서는 곽정환 경제학부 동문회장님(경제 82학번, 코웰그룹 회장)의 후원으로 &amp;lsquo;경제학부 글로벌 금융환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u%2Fimage%2Fpo-eP_68WpCIg8D-EoKFRWKJC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5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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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패의 법칙이 되어버린 대규모 정책펀드, 이재명 정부의 - &amp;lsquo;국민성장펀드&amp;rsquo;는 다를까_수습부원 강민수</title>
      <link>https://brunch.co.kr/@@dXMu/238</link>
      <description>우리의 150조는 어디에 쓰이는가?  한국에서 가장 실적이 부진한 자산운용사는 어디일까. 역설적이게도 막대한 재원과 정보를 가지고 있는 정부일 수도 있다. 이름만 달랐을 뿐, &amp;lsquo;녹색성장펀드&amp;rsquo;, &amp;lsquo;통일대박펀드&amp;rsquo;, &amp;lsquo;뉴딜펀드&amp;rsquo; 등 과거의 대규모 정책펀드들은 모두 실망으로 막을 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대 정부는 매번 핵심 정책으로 대규모 정책펀드를 내세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u%2Fimage%2FZHJNKpVDAdXO7rvMU5Ic_0lY9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5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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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연금 개혁의 필요성: 안정의 패러독스와 노후대비의  - 불안정성_편집부원 구나윤</title>
      <link>https://brunch.co.kr/@@dXMu/237</link>
      <description>2055년이면 국민연금이 고갈된다는 경고는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amp;lsquo;그 다음&amp;rsquo;을 준비하고 있을까? 현실은 국민연금이 줄어드는 동안 우리의 노후자산은 은행 예금 속에 갇혀 있다는 것이다.  0. 들어가며  국민연금은 지속가능할까?  국민연금 부족 문제는 2000년대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2025년 초에 발표된 연금 개혁안 또한 이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u%2Fimage%2FwLZdzXWbg3utyOGrM1WArDbL8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5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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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금 폭탄 맞은 니콜라, 복지 천국 유럽은 어디에? - 부편집장 신혜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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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프랑스에서는 &amp;ldquo;Nicolas Qui Paie&amp;rdquo;(니콜라가 낸다)라는 밈이 SNS를 통해 유행하고 있다. 니콜라는 성난 중산층을 대표하는 가상의 인물로 1980년대 프랑스 출생자들에게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이름이다. 이들은 좋은 교육을 받고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지만, 부동산과 같은 전통적 자산을 소유하지 못했고 세금&amp;middot;주거비&amp;middot;사회보험 부담에 짓눌린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u%2Fimage%2FUM_HO11wGlFs4JOwVJ2JV2u7zM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4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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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사단 배터리 일병 구하기 - 수습부원 이상민</title>
      <link>https://brunch.co.kr/@@dXMu/235</link>
      <description>SK의 성장통  코로나시기, &amp;lsquo;전문가치투자자&amp;rsquo;를 표방하며 낮은 금리를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가던 SK그룹은 성장통을 겪고있다. 경영판단에 미스가 있었고,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에 따른 높은 부채비율으로 인한 재무부담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핵심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의 재무상태는 공격적인 확장을 통해 자산총계가 급격히 늘어나며 부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u%2Fimage%2FVaVc39ic1yoKH7FY8OEEipsOcm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09:24 GMT</pubDate>
      <author>상경논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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