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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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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양이 한 마리와 사는 평범한 30대 직장인 평생 글을 읽고 글을 쓰는 삶을 살고 싶지만 현재 직장인 우울증 투병 중 나의 한 걸음이 나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가 되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18: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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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한 마리와 사는 평범한 30대 직장인 평생 글을 읽고 글을 쓰는 삶을 살고 싶지만 현재 직장인 우울증 투병 중 나의 한 걸음이 나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가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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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께 - 주치의 선생님께 못다 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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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생님 갑자기 글을 읽어달라고 해서 당황스러우실 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을 말로 설명하기에는 힘이 들어서 글로 대신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저를 이용하려고 하는 것에 많이 지친 것 같습니다.  ​ 이번 시즌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저를 이용하려고 마음을 먹고 이용을 하는 것인지 어쩌다 보니 이용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판단이 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VI%2Fimage%2F5grC27WF19hXSXwMgIINqGzIS8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4:59:12 GMT</pubDate>
      <author>김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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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일 년에 대한 소회 - 복직 이후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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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1월 2일, 나는 다시 일터로 복귀하였다. 벌써 일 년이 지났다. 많은 것이 바뀌었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작년 이맘때는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의심을 받고 시작했는데  2025년부터 새롭게 일할 곳을 배정받은 지금은 다들 나에게 미안해했고 잘 부탁한다고 했다.  내가 정말 조직 내에서 폭탄이며 일도 못하고 말귀도 못 알아듣는 사람이었다면 그런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VI%2Fimage%2FlpVahIHXLBbenH-npzg4wqVqYP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1:41:21 GMT</pubDate>
      <author>김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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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와 감정의 관계 - 균형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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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에게는 사고와 감정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최근에 깨달았다. 살면서 그 어느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고 사고와 감정의 균형이 있다는 존재 자체를 모르고 살아왔다. 나는 사고 체계에 익숙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다. 그러다 보니 책임과 의무가 먼저였고 감정의 존재 자체를 부정했거나 인지조차 하지 않으려고 했다.  감정을 드러내면 예민하다. 까칠하다. 그렇게 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VI%2Fimage%2F1g4VjpQbWtD-kdWK2jKa7UWwZj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05:27:34 GMT</pubDate>
      <author>김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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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나먼 원점으로 가는 길 - 나는 회복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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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생각해 보면 21년에 처음 발병했을 때 자의적으로 약을 끊지 말았어야 했다  그때의 나는 내가 괜찮아졌다고 생각했으며 내가 힘든 이유에 대한 인과관계가 명확했기에 그걸로 문제 해결할 능력이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오만과 자만이 결국 나의 상태를 악화시키는 길이 되어버렸고 지금은 아주 느리게 천천히 회복되고 있는 중이다  ​ 타격은 빠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VI%2Fimage%2FYc49s9KvmwX2g5zJnnFdWO5lY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4:53:29 GMT</pubDate>
      <author>김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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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시작 - 너무나도 사랑했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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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어디에서 일을 하게 될지 결정이 났다. 솔직히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전혀 감이 안 왔다. 막상 명단에 내 이름이 있는 걸 본 순간  &amp;lsquo;드디어 일을 하러 가는구나&amp;rsquo; 하는 실감이 확 느껴졌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 두근거림이 설렘인지 불안감인지 알 수가 없었다. 제발 사람을 잘 만나기를 다시 또 기도하는 수밖에 없었다. ​ 이번에 내가 일할 곳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VI%2Fimage%2FfV2Ro3YGUMNOav5x4z1qNaa4_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24 03:33:28 GMT</pubDate>
      <author>김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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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동안 글을 쓰지 못한 이유 - 나라는 사람, 이성적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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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완성하지 못한 채 조각조각난 글을 정리하고 다듬기 시작했다.  지난 6~7월 두 달 동안 나는 살면서 해보지 않은 것들을 시도해 보며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사실 나는 일이 아닌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다 보면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함께 나의 우울증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찾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VI%2Fimage%2FYvoZUUeMON7Ec_zEwMYi8l4-C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Dec 2023 09:44:44 GMT</pubDate>
      <author>김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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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찾기 위한 여정 - 행복이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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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력이 어느 정도 돌아오고 나서 나는 무언가에 홀린 사람처럼 못다 한 한을 풀듯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경험들을 미친 듯이 하였다. 그 속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기도 했고 때로는 나를 힘들고 고통스럽게 하기도 했다.  그간 바쁘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외면하고 나를 계속 홀로 두었던 시간만큼 고독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했다.  홀로 남겨진 시간 속에서 진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VI%2Fimage%2FC2ARmnWr71nAcj2Q07xi0lPXT6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23 07:53:19 GMT</pubDate>
      <author>김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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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브런치 작가 - 글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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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그와 브런치를 시작하면서 나도 모르게 휴대폰 메모장을 켜는 습관이 생겼다. 순간 나의 감정이나 생각이 떠오를 때, 갑자기 글이 적고 싶을 때 주저 없이 메모장을 켠다. 그렇게 메모장에 글을 적다가 내가 왜 글을 쓰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amp;ldquo;글쓰기는 나를 인지하고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굳이 고단한 상황으로 나를 몰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VI%2Fimage%2FKmJWcoNJTqsAgE5kOHUjhLmgq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06:54:12 GMT</pubDate>
      <author>김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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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 인간 - 우울증 약 복용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dXVI/23</link>
      <description>우울증으로 인해 올해 2월 말부터 다니기 시작한 병원이 이제는 3달째 접어들고 있다. 그간 내가 어떤 약을 복용하고 있었는지, 그때 몸의 증상이나 내가 느낀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 올해 우울증으로 병원을 방문했던 그 주에 나는 병원을 2번 방문하였다. 처음에는 내가 우울증이라고 생각을 못 했고 극심한 무기력증과 피로감, 갈수록 조절이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VI%2Fimage%2FJYkMN1ngqG_fSbiQEZFZ_oZ6s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y 2023 06:23:22 GMT</pubDate>
      <author>김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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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극복하고 싶은 3가지 - 극복하고 싶은 게 3가지뿐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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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잘하는 거보다 못하는 게 훨씬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다재다능한 사람들을 보면 솔직히 부럽다. 정확하게는 거침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시키는 것이 부럽다. 그러다 보니 나는 극복하고 싶은 것이 항상 있었고 그중에 인생을 살면서 크게 극복하고 싶은 것이 3가지 정도 있었다. 첫 번째는 극복을 하였고 두 번째는 극복 중이며 세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VI%2Fimage%2Fq92yXh5KfUczyqAy-yReM6A5P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y 2023 11:21:36 GMT</pubDate>
      <author>김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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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이유 - 왜 무언가를 증명하면서 살아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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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휴직이 알려지고 난 후 사람들은 질병이 무엇이냐에 대한 가십거리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 물론 나의 상태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묻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사자인 한 명이겠지만 나는 그런 한 명이 모이고 모여서 다수를 상대해야 했다. 왜 나의 질병을 해명하고 증명해야 하는지, 왜 나의 질병휴직이 정당한지, 나의 팔이나 다리라도 부러져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VI%2Fimage%2FbTPAUXWWso9D5iRna-NIn2eZz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pr 2023 04:11:42 GMT</pubDate>
      <author>김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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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킷리스트 - 때늦은 올해 목표 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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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그 해에 이루고 싶은 목표나 소망을 세운다. 나 또한 매해 연간목표를 세웠고 그간 많은 것을 이루기도 하였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목표만 세워둔 채 그것을 방치하고 외면하기 시작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 지 나 자신을 면밀히 관찰하지 않은 채 그 해에 내가 해야 하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는 목표가 대부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VI%2Fimage%2FQa3D9CXN5x5QIqn3ADX1Kfq-Lj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pr 2023 01:15:08 GMT</pubDate>
      <author>김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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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 : 집사 - 조건 없이 주는 동물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dXVI/19</link>
      <description>나는 대한민국 30대 여성으로 현재 미혼이다. 20대 초의 나는 이 나이까지 내가 결혼하지 않고 혼자서 지내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다. 20대 중반에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해 20대 후반에는 결혼을 하는 인생판 미션임파서블처럼 당연한 루트를 타고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20대 후반의 나는 왜 인생을 도장 깨기처럼 살아야 하나 하는 회의감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VI%2Fimage%2F8S306LCt8fPXQSikK7exDsvPE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pr 2023 18:21:43 GMT</pubDate>
      <author>김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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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 더 브레인 - 몸이 분주하지 않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아니랍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XVI/18</link>
      <description>완전히 무너진 나의 생활패턴을 서서히 찾기 시작한 건 회사를 쉰 지 4주 만이었다. 나의 컨디션이 100% 다 돌아왔다고 하긴 힘들지만 길고 긴 수면에서 벗어나기 시작했고 좀처럼 넘어가지 않던 음식도 조금씩 소화되기 시작했다.  보통의 우울증 환자들은 불면증을 동반한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에는 과다수면하는 케이스였다. 보통 수면시간이 7-8시간이었던 나는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VI%2Fimage%2Fzr8yHS0OHtzAfiQsyPptmpmrN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pr 2023 08:51:30 GMT</pubDate>
      <author>김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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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크빛 허망함 - 따뜻했던 어느 봄날, 나는 투병 중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XVI/17</link>
      <description>나는 직장생활 7년 차가 되었다. 그런데 나는 내가 왜 아픈 건지, 왜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 건지 알지 못한 채 시한부의 삶을 선고받고 생명을 연명하듯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처음에는 일로 온 권태기인 줄 알았고 그다음에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런 상태로 살아간다고 생각했고 마지막에는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어느 순간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VI%2Fimage%2FVcJst-CW86gQaEVS21xrOEp7F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pr 2023 10:33:44 GMT</pubDate>
      <author>김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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