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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갈순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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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가치있는 삶을 산다고 믿고 이 믿음을 직업인으로서 존중하며 돕고 싶은 사회복지사, 웃음이 주는 힘을 보여주신 엄마를 그대로 보고 자랐고. 감히 '무도빠'라 자부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5:08: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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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가치있는 삶을 산다고 믿고 이 믿음을 직업인으로서 존중하며 돕고 싶은 사회복지사, 웃음이 주는 힘을 보여주신 엄마를 그대로 보고 자랐고. 감히 '무도빠'라 자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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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해대교 횡단이 목숨까지 걸어야 할 일이야? - 여전히 생생한 세 친구의 십수 년 전 여행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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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 졸업 후 방문교사를 시작한 H. 일사천리로 하얀색 중고 아반떼를 샀다.  &amp;ldquo;히야, 죽이네, 죽여.&amp;rdquo; &amp;ldquo;엄청 싸게 샀어! 멋지지 않냐?&amp;rdquo;  생김새는 얌전한데 소리가 상당히 과하다. 당장이라도 내달릴 것만 같은 굉음을 내는 녀석.  &amp;ldquo;그런데, 소리가 왜 이래. 경주용으로 나온겨? 우와앙! 그 뭐냐, 마후라? 그게 터진 거 아냐?&amp;rdquo; &amp;ldquo;마후라? 몰라, 뭐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si%2Fimage%2FOHvLJ8jzwifmLxr8-tcEWKPPwMw.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5:25:32 GMT</pubDate>
      <author>재갈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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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여자를 지킨 열다섯 소년, 지금 어때요? - 주사 있어도&amp;nbsp;애교 많고 박학다식한 우리 오빠</title>
      <link>https://brunch.co.kr/@@dXsi/5</link>
      <description>금요일 밤, 엄마가 철야예배에 가면 오빠는 자기 뒤로 언니와 나를 줄 세웠다. 일렬종대로 줄을 서서는 온 집안을 돌았다. 방방마다 돌며 창문을 열고 닫고를 세 번, 창문 잠금쇠를 풀고 다시 잠그고를 세 번씩 했다. 마지막으로 현관문까지 똑같이 끝내야 우리는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데 자기 딴에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지 싶다.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si%2Fimage%2FZ6L0Fu07_rTa1LqHuvlYuAtb7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24 04:00:02 GMT</pubDate>
      <author>재갈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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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적 합의 후에 &amp;quot;아니, 아니&amp;quot; 왜죠? - 날 닮은 건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dXsi/4</link>
      <description>둘째는 없다고 외쳤던 선언을 스스로 무너뜨렸다. 여느 엄마처럼 혼자 노는 첫 아이 뒷모습을 나도 보고야 말았으니까.   둘째는 첫째와 다르게 키웠다. 일찌감치 분유 수유로 갈아타니 내 먹거리 마실거리 모두 자유로웠다. 첫째 세 돌까지 회식조차 가지않았던 내가 둘째 6개월 차에 해외로 가족여행도 다녀왔다.   그래서일까. 무엇이든 조심스러운 첫째와 달리 둘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si%2Fimage%2F3umywp5z_m3uiU0lI6XUSL5I43o"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12:18:17 GMT</pubDate>
      <author>재갈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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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보다 일찍 출근하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 수십 번의 희로애락 겪는 사회복지사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Xsi/3</link>
      <description>&amp;ldquo;(쩌렁쩌렁)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amp;rdquo; &amp;ldquo;네, 어머니. 안녕하세요&amp;rdquo; &amp;ldquo;(쩌렁쩌렁) 왜 이렇게 선생님들이 없어요?&amp;rdquo; &amp;ldquo;어머니, 아직 아홉 시 전이라서요. 그러고 보니까 오늘은 직원들보다 더 일찍 오셨네요&amp;rdquo;  오전 8시 45분, 미자엄마(가명)가 사무실에 왔다.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사무실에 들어서는 직원마다 인사하고 말을 건넨다. 정신없이 출근하고 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si%2Fimage%2F5rlg7CoZLo_YDMzPYYUjfOU1O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03:07:38 GMT</pubDate>
      <author>재갈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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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갈비 때문에 눈물 터진 신랑 - 명절 날 우리 부부가 진짜 '대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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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해 전부터 우리 집에서 명절과 제사를 지낸다. 시가 형님 내외가 이혼하면서 우리 집에서 명절을 보내면 된다고 큰소리를 친 신랑 덕분이다. 음식 솜씨 좋은 어머니가 음식 장만도 직접 다 하신다. 나는 청소만 하면 되었다.  자주 뵙지 않으니 어색하지만 명절 연휴 시작하자마자 두 아이는 할머니와 큰 아빠가 언제 오냐고 묻고 또 묻는다. 신랑도 한참을 기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si%2Fimage%2FtdC_RMckY9A74mLgUJ4NFYcXb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2:15:56 GMT</pubDate>
      <author>재갈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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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달콤한 두 남자를 자랑해요_ - 아버지가 돌아가신 그해 겨울, 우진이가 태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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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하고 &amp;lsquo;아버지&amp;rsquo;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이 생겨서 좋았다. 세 며느리 중 유일하게 장단 맞추며 술 한잔 하는 나를 아버지도 예뻐해 주셨다. 어느 날, 아버지가 췌장암 진단을 받으셨고 어머니는 모든 일을 제쳐두고 병간호에 매달렸다. 이듬해 아버지는 결혼하고 3년이 되도록 아이가 없는 우리 부부를 두고 어머니께 말씀하셨다.       &amp;ldquo;둘째네는 애도 안 낳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si%2Fimage%2FJX1qmIcKHBF28QGc7JlXuVkRIP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2:14:59 GMT</pubDate>
      <author>재갈순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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