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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진</title>
    <link>https://brunch.co.kr/@@dYJu</link>
    <description>회사가 마주한 문제를 풀면서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철학자가 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4:42: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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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마주한 문제를 풀면서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철학자가 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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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마저 쇼핑할 수는 없다 - 사랑에 관한 고찰 - 두 번째: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dYJu/19</link>
      <description>쇼핑하듯 사랑하지 않겠다. 어느 날 눈 떠보니 내가 하필 나였던 것처럼, 어쩌다 내 눈앞에 던져진 당신들을 사랑해 내겠다. 당신 또한 연애는 가능한 많이 해보는 게 좋다는 주장을 심심찮게 들었을 것이다. 그 논리는 다음과 같다.  1. 연애시장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봐야만, 2. 어떤 타입이 자기와 잘 맞는지를 비교할 수 있고, 3. 그중 하나를 배우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Ju%2Fimage%2FZqXAOszvy5AWnUSMFsjGCA1c_9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3:32:08 GMT</pubDate>
      <author>김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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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왜 타인을 사랑하게 되는가 - 사랑에 관한 고찰 - 첫 번째: 무엇을 사랑해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dYJu/17</link>
      <description>프롤로그를 통해 나는 당신에게 이런 얘기를 했다. 1. 사랑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실존의 문제다. 2. 모든 인간은 ①무엇을 ②어떻게 ③얼마나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고찰해야 한다. 1. 우리는 왜 사랑을 하는가?  감히 말하건대, 이것은 진리다. 인생의 결말은 오직 두 가지뿐이다. 숨이 다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사랑을 해내거나, 끝까지 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Ju%2Fimage%2FlXC_urZt5OH-uZGv8q5bhQ7Ki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11:49:28 GMT</pubDate>
      <author>김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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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거나 또는 자살하거나 - 사랑에 관한 고찰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dYJu/11</link>
      <description>사랑에 관한 글인데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가 싶다. 하지만 별 수 없다. 카뮈도 비슷한 얘기를 했듯, 사랑이란 실존문제이기 때문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수명이 다하기 직전까지 사랑하거나, 아니면 자살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행위다. 따라서 사랑을 말하려면, 자살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달리 말하면, 사람은 오직 사랑해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Ju%2Fimage%2FBabqOH_9Y-dWYxalpolggSoELc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14:58:59 GMT</pubDate>
      <author>김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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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타클로스란 대상인가 역할인가 - 얘들아 걱정 마, 산타는 존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Ju/15</link>
      <description>당신의 일상을 지켜본다는 행위에 담긴 의미를 안다면, 산타클로스를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는 언제나 기분을 약간 들뜨게 한다. 아마도 학습됐기 때문인 것 같다. 기억에 남아 있는 가장 어릴 적, 나는 언제나 크리스마스를 기다렸다. 왜 기다렸을까? 성탄(聖誕) 절이라? 전혀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실제로 태어난 날도 아니지 않은가.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Ju%2Fimage%2FvTixQWbjC639RM6DY9rl1M1-J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08:20:41 GMT</pubDate>
      <author>김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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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에 관한 생각 - 아이유는 천재야</title>
      <link>https://brunch.co.kr/@@dYJu/14</link>
      <description>이 글은 내 가치관에 대한 선언이기도 하지만, 두 번째 글에서 언급한 해법과 관련된 글이기도 하다.  곡을 선물 받아본 경험이 있는가? 나는 있다. 좀 지난 일이긴 한데, 누가 어떤 노래를 들으면 내 생각이 나더라고 말했다.  혹자는 그게 무슨 선물이냐 할지도 모르겠다. 직접 작사를 한 것도 아니고 선물이라 말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하지만 나는 마치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Ju%2Fimage%2FolwNIYE9yWDtss-B4kiGa5rem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Dec 2024 08:05:27 GMT</pubDate>
      <author>김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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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에 관한 생각 - 글을 쓰는 이유 - 두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dYJu/12</link>
      <description>이것은 세계에 대한 나의 '출력값'이다. 이제 겨우 두 번째 글인데 너무 어려운 도전을 하는 것은 아닐까 망설여진다. 한 호흡으로 전달하기에는 그 개념이 너무 추상적이고 거대하기 때문이다. 이 글은 쓰기도 어렵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읽히기는 더욱 어려울 것 같다. 긴 글이 될 것이다. 목적이 나의 세계관을 선언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설명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Ju%2Fimage%2FoWi282beuLbRdiZPPhFcH4uvg5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11:31:42 GMT</pubDate>
      <author>김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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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에 관한 생각 - 글을 쓰는 이유 - 첫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dYJu/10</link>
      <description>생각을 생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혹시 능력이 된다면 사상을 남길 수 있는 인간이 되고 싶다. 삶의 어느 지점에선가 &amp;lsquo;나는 평생 우주 쓰레기만 생산하다가 죽겠구나&amp;rsquo;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종의 허무주의에 빠진 것인데, 우리가 아등바등 생산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다 부질없이 느껴졌다. 집, 차, 가방, 스마트폰, 혹은 다른 누군가를 돕기 위한 서비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Ju%2Fimage%2FurNEqD6Ld3aIFPY9-siTij5aRE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06:05:34 GMT</pubDate>
      <author>김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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