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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기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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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중해 섬나라에서 그냥 살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09:57: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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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중해 섬나라에서 그냥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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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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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현듯 슬픔이 밀려왔다. 잠잠한 줄 알았던 파도가 쉴세 없이 밀려들어왔다. 당황할 기색도 없이,  방안을 세울 시간도 없이.   거센 파도는 육지 끝에 다다르도록 나를 밀어내었다.  밀려오는 슬픔이 전부를 쓸어갈까 안간힘을 버텨보았다. 온몸이 저리도록, 발가락 끝까지 힘을 주었다. 휩싸이지 않도록, 쓸려가지 않도록.   슬픈 파도가 잠잠해질 때까지.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e%2Fimage%2FWc7gtQ-lhtmTnBK2mAgpqvIPS2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23:34:59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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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 곳을 구해보자.  - 몰타에서 집 구하기란.</title>
      <link>https://brunch.co.kr/@@dYhe/28</link>
      <description>몰타는 최저임금이 약 5유로 정도로, 한 달이면 세후 800유로라고 한다.   보통의 몰타 사람들이 어떻게 먹고살고 있는지는 정확히 가늠하기 힘들지만, 임금이 낮은 것을 고려하면 주택 임대료가 상당히 비싸다. 집 컨디션에 따라, 몇 명과 셰어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몰타 밖에서 온 외국인들은 보통 한 달에 400-700유로 정도의 월세를 내고 살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e%2Fimage%2FrJxKguw64bXfeehE19onrW5wp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23:13:52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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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하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he/14</link>
      <description>마음속 깊이 숨겨놓은 말을 꺼낸다.  들이키는 숨 하나 없이 한순간에 말을 토해내는데 그게 속 이야기인지, 이성을 상실해서 나오는 이야기인지는 판단이 안된다. 그러기엔 너무 자주 마음 다치는 말을 꾸준히 내뱉는다.  진심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미 주워 담을 수 없기에. 듣는 이만 고통스럽다.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description>
      <pubDate>Sat, 24 Sep 2022 17:39:18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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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중해 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he/27</link>
      <description>몰타에서 가장 기대했던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amp;lsquo;지중해 바다&amp;rsquo; 아닐까.   지중해라고 하면 반짝반짝 윤슬 어린 에메랄드 빛의 바다, 따뜻한 날씨와 풍부한 해산물이 떠오른다.   섬에서 살면서 가장 좋은 점은 언제든지 원하는 때 바다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   지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동그란 해를 보고 싶을 때에도, 지평선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e%2Fimage%2F4wvyeBdL2AHNvygmYB0eLKD9e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Sep 2022 17:11:50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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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뾰족해</title>
      <link>https://brunch.co.kr/@@dYhe/16</link>
      <description>아주 어린 시절부터 말에 의해서 상처를 받는 일이 많았다.   그렇게 오래전부터였다면 이제 아픈 단계는 아니지 않아? 그렇지 않다.  매번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가슴 언저리가 아리다.  절대 무뎌지지 않는다.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 항상 말이 바뀌는 사람. 좋은 말만 하는 사람. 나쁜 말만 하는 사람.  곁을 내주지 말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e%2Fimage%2FkI8FHZb3miHEL_Xdq4OP95ZCo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13:13:12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guid>https://brunch.co.kr/@@dYhe/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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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나라 라이프 | 일 vs 어학연수  - 무엇이 다를까</title>
      <link>https://brunch.co.kr/@@dYhe/25</link>
      <description>언제나 어느 곳에 있던 항상 행복도 그곳에 있고, 어려움도 그곳에 있다. 어려움이 없는 라이프란 없지 않을까.   몰타에 처음 어학연수를 왔을 때는 낯선 이곳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오랜만에 하는 공부에 내가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 내가 가진 돈 안에서 잘 생활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처음의 걱정이 있었다.   고민도 무색하게 오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e%2Fimage%2FFfuNai0wcnOx9fIXKA7rUd1jz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22 20:54:32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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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장소</title>
      <link>https://brunch.co.kr/@@dYhe/17</link>
      <description>오롯이 나의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두려움과 설렘 중 설렘이 더 크게 느껴졌다.   버겁게 느껴졌던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해방감.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희망.  나를 무겁게 눌렀던 압박 속에서 느꼈던 불안감을 그만 겪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   시간이 지났고, 지금은 외로움이 사무치게 느껴진다.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e%2Fimage%2FBy1EYG1A7mpvBoySlMNEBLRER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22 14:41:30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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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여름</title>
      <link>https://brunch.co.kr/@@dYhe/24</link>
      <description>몰타에서의 여름과 겨울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보통 5월에서 10월까지 여름이라고 보고, 겨울은 한국보다 추위가 덜하지만 정적인 분위기라서&amp;nbsp;늘 몰타의 여름은 기다려진다. 여름에는 페스티벌과 파티가 하루가 멀다 하고 있고, 관광객도 많아서 거리가 늘 북적북적하다. 따가운 지중해의 햇살이지만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나와서 바닷가 앞 돌 위에 비치타월을 펼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e%2Fimage%2FgzEK4cUtuc6VblFJtEYUkEynL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14:05:48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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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의 기분</title>
      <link>https://brunch.co.kr/@@dYhe/7</link>
      <description>달의 기분  반나절 쯤은 나를 갉아먹는 어둠이 찾아온다. 조금씩 작아지는 나는 사라지다 사라지다 서슬이 퍼런 초승이 된다.   또다시 반나절 쯤은 조금씩 차오른다.  딱, 절반이 되었을 때 다시 완전해질 수 있을까 생각한다. 그렇게 나는 밤을 밝힐 수 있게 되기도 한다.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나는 완전히 차 오르다가 다시 사라짐을 반복한다.</description>
      <pubDate>Mon, 30 May 2022 15:10:14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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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dYhe/23</link>
      <description>몰타에서 짧은 어학연수를 마치고 다시 일을 하러 돌아오게 되면서 나는 어떤 다짐을 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다.   오기 직전에 하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고, 나름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서 차근차근해보자고 다짐했었다.   그중 하나가 몰타에서 모델을 해보는 것이었고, 럭키하게도 한 에이전시와 연락해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늘 학년에서 가장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e%2Fimage%2F1Umxu1Trjno0OuaKkXhVeBmxj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y 2022 18:54:03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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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털어놓기</title>
      <link>https://brunch.co.kr/@@dYhe/19</link>
      <description>마음속에 있는 것을 털어놓기. 속 안에 꾹꾹 눌러 담았던 것을 털어놓음으로 후련해질 때가 있다.  꾹꾹 눌러 담았다가 터지기 전에 조금씩 꺼내놓는 것.  반드시 필요한 것일까.   하지만 반면에 꺼내놓음으로써 더 마음이 불편해지는 순간이 있다. 내가 괜한 말을 한 것일까,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진 않았을까,  그런 날은 자려고 몸을 뉘여도 눈앞, 허공에</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22 07:33:59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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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이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he/15</link>
      <description>좋은 사람이고 싶다. 누군가 말을 건냈을 때 티없이 맑고 깨끗한 사람처럼 답하고 싶다.   그런 사람이고 싶다.  나의 사람들에게 내 가진 것 모두 주어도  마음이 풍족한 사람이고 싶다.</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22 19:14:49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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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INEMA + BAR</title>
      <link>https://brunch.co.kr/@@dYhe/3</link>
      <description>&amp;ldquo;CINEMA BAR&amp;rdquo; &amp;ndash; 술을 마시면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 바. 그날의 영화는 인공지능과의 사랑을 이야기한 &amp;lsquo;HER&amp;rsquo;. 사장님 취향대로 그날그날 다른 영화를 상영해주는 곳.   몰타의 2020년 10월은 거리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 않았고, 오랜만에 나간 발레타 외출이었기에 우리는 한껏 멋을 부렸던 기억이 나요.  한창 영화관에서는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e%2Fimage%2Fs-Sa0j2G7_a-Qb84DObxQtylm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22 07:21:38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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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답답해</title>
      <link>https://brunch.co.kr/@@dYhe/20</link>
      <description>갑자기 답답한 기분이 들었어.  시원한 공기가 필요한 기분이었지 그래서 잠시 나와 바깥을 조금 걸었어 바닷가를 따라 걷다보니 사람들이 많은 바가 보이더라 주말이 시작된 금요일이었고,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모습이 썩 좋아보이더라.  오직 나만이 혼자 벤치에 혼자 앉아있었고 내 주변으로도 사람들이 하나 하나 자리를 채워나갔어.  주변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질</description>
      <pubDate>Tue, 03 May 2022 20:27:30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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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울하게 하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dYhe/6</link>
      <description>우울하게 하는 것들.  문득 화가 치밀어 오를 때.  평소엔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럼에도 문득 이 사소한 것들에 화가 치밀어 오르곤 한다.  너무 더워서 생각보다 일찍 잠에서 깼다던가. 내가 늦게 나와 놓고는 방금 엘리베이터가 내려가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던가. 있는 힘껏 전력질주를 했는데 바로 앞에서 지하철을 놓쳤다던가. 아</description>
      <pubDate>Thu, 28 Apr 2022 14:16:27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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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타에서 플리마켓. - 발레타 크리스마스 마켓(Valletta Christmas Market)</title>
      <link>https://brunch.co.kr/@@dYhe/22</link>
      <description>2019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매 년 몰타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곳곳에서 소소한 이벤트들이 열린다.  물론, 여름이 되면 여름이라고 뮤직 페스티벌이나 보트 파티 등 매주마다 이벤트가 있지만 겨울에는 다소 조용한 분위기이다. 그중에서도 크리스마스는 인구의 96%가 카톨릭인 몰타에서는 1년 중 가장 중요한 날이다. 유럽에서는 3일 동안 크리스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e%2Fimage%2F2eoY23KhCoBUnOVLg2MHLYwZJ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pr 2022 13:53:54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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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섬나라의 물가란. - 생각보다 비싼 생활비</title>
      <link>https://brunch.co.kr/@@dYhe/5</link>
      <description>사실 한국에서도 장을 한 번 보고 나면 10만 원이 훌쩍 넘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해서 몰타에 어학연수를 왔을 때 물가가 비교적 저렴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당시에는 학생 신분으로 와서 외식보다는 장을 봐서 생활을 했고, 단 3개월만 살았어서 생활용품을 지속적으로 살 필요도 없던 환경이었다. 물론, 파스타와 파스타 소스가 워낙 다양하고, 하나하나 맛보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e%2Fimage%2FFzxMpEpv0P-DSPg3QtfmkbB0o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pr 2022 10:39:50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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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섬나라의 교통수단, 버스 그리고 걷기</title>
      <link>https://brunch.co.kr/@@dYhe/4</link>
      <description>이 전 글에도 말했듯이 몰타는 매우 작은 나라이다. 자동차로는 섬 이 끝에서 저 끝까지 1시간이면 되겠지만 버스로는 3시간가량이 걸리는 굉장히 열악한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는 택시가 있고 그다음이 버스, 걷기이다. 구글맵을 켜서 회사에서 우리 집을 검색하면 버스+걷기로 40분, 그리고 걸어서 40분. 잠시 고민하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e%2Fimage%2FSXrnU6wjALhrrknBU0581XqM2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22 20:53:49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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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몰타에서 배달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dYhe/2</link>
      <description>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만약 우리가 겪은 이 어려운 코로나 사태가 없었더라면 유럽에서 가장 느리다고 할 수 있는 나라, 몰타에서는 배달 시스템이 이렇게 빨리 자리 잡을 수 없었을 거라고.   내가 몰타에 도착한 2019년 10월에는 몰타에 유일하게 &amp;lsquo;Time to Eat&amp;rsquo;이라는 배달 앱이 하나가 있었는데, 등록된 업체도 거의 없었고, 사용하는 사람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e%2Fimage%2FeMWmlXq0JFYMw4kyljAlhGUca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pr 2022 14:58:04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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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중해 작은 섬, 몰타에서 산다는 것 - 01</title>
      <link>https://brunch.co.kr/@@dYhe/1</link>
      <description>어쩌다 나는 몰타(Malta)에서 살게 되었을까?  몰타 살이 3년 차인 나는 여전히'거기가 어디야?', '몰타가 나라야?' 하는 질문을 듣곤 한다.  몰타는 몰타 본 섬, 코미노 섬, 고조 섬으로 이루어진 제주도의 6분의 1 규모의 지중해에 속한 작은 섬나라이다.   몰타를 알고 있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어학연수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지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e%2Fimage%2FrAUQzgQRg6cRuIO-jyZquzqdf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22 18:31:05 GMT</pubDate>
      <author>황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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