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meiling</title>
    <link>https://brunch.co.kr/@@da69</link>
    <description>일상을 여행처럼 살아가는 meiling입니다. 평소에 생각이 많은데 그 생각들을 쓰레기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 예쁘게 모아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5:24:3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일상을 여행처럼 살아가는 meiling입니다. 평소에 생각이 많은데 그 생각들을 쓰레기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 예쁘게 모아 글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CA8F1%2Fbtq5dtRHpOj%2FAykmNky7ADoDPkQktghkGK%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da69</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똥파리가 꼬였던 피렌체</title>
      <link>https://brunch.co.kr/@@da69/38</link>
      <description>아침 식사 마치자마자 열차 예약하고 오늘은 피렌체로 왔다. 피렌체에 도착해서 열차에서 내렸는데 베네치아 민박집에서 같이 묵었던 사람들을 만났다. 같이 사업하시는 남자분 두 명과 나랑 동갑인 여자 아이 한 명.  나는 피렌체에서는 호스텔에 묵으려고 했기 때문에 예약을 안 했는데 나머지 4명은 다 같은 민박집을 예약했더라. 일요일이라 인포메이션이 문을 열었을지</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6:00:01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38</guid>
    </item>
    <item>
      <title>결혼하고 처음 맞이하는 남편 생일</title>
      <link>https://brunch.co.kr/@@da69/37</link>
      <description>이번 주 화요일은 사랑하는 남편 생일이었다. 결혼하고 처음 맞이하는 생일! 우리가 함께하는 3번째 생일!  매년 그랬듯이 남편 나이에 맞게 용돈을 준비하고 생일상도 잘 차려주려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사위 생일이라고 소고기를 사 주신다고 해서 나는 미역국만 끓이기로 했다.  우리 집은 생일 때 항상 가족들이 모여서 케이크에 초를 붙이기 때문에 생일 전날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69%2Fimage%2Ft7MwR0DqP4Wn5aKVarOPQYFOm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04:25:45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37</guid>
    </item>
    <item>
      <title>드디어 이탈리아 도착!</title>
      <link>https://brunch.co.kr/@@da69/36</link>
      <description>베네치아에 도착하자마자 숨 한번 돌리고 숙소에서 진행하는 야경 투어를 다녀왔다. 야경 투어 처음 가봤는데 다 같이 가니까 안심하고 유럽의 예쁜 야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민박집 아저씨가 원래 가이드를 하셨던 분이시라고 한다. 사람도 많고 말도 너무 빨라서 잘 안 들리기도 했지만 베네치아에 처음 왔는데 개력적으로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내일부터는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69%2Fimage%2FAQ91H-w5u6NuDfP_P3MPpGRzj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0:34:51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36</guid>
    </item>
    <item>
      <title>우리 부부 혼인 신고 완료&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da69/35</link>
      <description>올해 2월 15일에 결혼식을 올린 우리. 결혼식날 눈이 오면 어쩌나, 그래서 안 그래도 적은 하객이 더 적어지면 어쩌나 걱정을 하며 결혼식을 맞이했었는데 뜨거운 여름날도 지나고 드디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되었다. 그동안 남편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가 다시 곧 그만둘 예정이고 나는 보험설계사로 투잡을 시작하게 되었다. 브런치 작가도 되었다. 시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69%2Fimage%2FRNNjN80sA960xWBknPNyg-RNP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4:45:35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35</guid>
    </item>
    <item>
      <title>모나코 &amp;amp; 니스 마지막 날</title>
      <link>https://brunch.co.kr/@@da69/34</link>
      <description>오늘은 모나코에 가려고 일단 기차역으로 가서 시간표를 얻었다. 그런데!! 당장 4분 뒤에 출발하는 기차가 있었다. 어디에서 타는 지만 알면 충분히 탈 수 있을 것 같아서 역무원에게 몇 번 플랫폼에서 타면 되는지 물어봤는데 젊은 놈이 불어로만 샬라샬라했다. 딱 봐도 급한 상황이고 불어를 하나도 못 알아듣는 줄 알았을 텐데 끝까지 불어로!! 프랑스 사람들이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69%2Fimage%2F1GravflQeSyV-zD8ikknvVcT7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1:04:57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34</guid>
    </item>
    <item>
      <title>곧 백수가 될 남편</title>
      <link>https://brunch.co.kr/@@da69/33</link>
      <description>남편이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기 시작한 지 4개월 정도 되었다. 처음에는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했지만 적응하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녔다.  그런데 두 달쯤 되었을 때부터 한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했다. 남편과 같은 업무를 하는 사람인데 사장 친척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일을 안 하고 쉴 때가 많다고 한다. 그럼 남편 혼자 그 일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69%2Fimage%2Fwlf5aGnk5LACVA5jLnvEONuRq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12:30:35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33</guid>
    </item>
    <item>
      <title>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도시 니스</title>
      <link>https://brunch.co.kr/@@da69/32</link>
      <description>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니스로 가는 7시 46분 열차를 탔다. 아침에 시간은 없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지하철역에서 신문 정리하고 계신 아저씨께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물어봤는데 영어도 못하시는 분이 손짓으로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그리고 지하철역 나와서 다른 분께 다시 길을 묻고 있는데 거기까지 오셔서 길을 또 알려주셨다. 나중에 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69%2Fimage%2FdNlr9HMsuFmvAzynAZDzhdTkd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3:20:41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32</guid>
    </item>
    <item>
      <title>엄마 쓸개 떼고 입원 중</title>
      <link>https://brunch.co.kr/@@da69/31</link>
      <description>엄마가 지난주에 내가 사는 지역으로 와서 ct촬영을 했다. 그리고 수술 날짜가 잡혔다. 몇 년 전부터 쓸개에 돌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다행히 증상은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건강검진을 하면서 의사가 돌이 너무 크고 많으니까 본인 같으면 쓸개를 떼낼 것 같다고 얘기를 하셨다고 한다. 엄마도 몇 년 동안 계속 쓸개에 돌이 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 편하게</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15:13:15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31</guid>
    </item>
    <item>
      <title>오베르 쉬르 우아즈 - 고흐가 죽기 직전에 살던 마을</title>
      <link>https://brunch.co.kr/@@da69/30</link>
      <description>파리에서 니스 가는 기차표를 예매해 놨는데 하루 일정이 비어서 갑자기 파리 근교 도시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 가게 되었다. 난 사실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 대해 몰랐는데 민박집에서 만난 언니가 추천해 줬다.  언니 가이드북을 보고 파리에서 가는 방법을 적어 왔는데 오르세 미술관에서 파리 북역까지 너무 멀어서 다른 역으로 왔더니 가는 방법도 모르겠고 표 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69%2Fimage%2FOcOAx2G23yC_XjUtcM3Y1gu51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2:19:38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30</guid>
    </item>
    <item>
      <title>다들 여름휴가 다녀오셨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da69/29</link>
      <description>나는 남편이랑 7월 초에 한 번 다녀오고 8월 끄트머리쯤 또 한 번 다녀왔다. 나는 사실 더운 걸 싫어해서 여름휴가를 가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런데 물놀이 좋아하는 남편을 만나고 나서 여름휴가를 가게 되었다.  이번에는 영덕에 있는 풀빌라를 예약해서 1박 2일 놀고 왔다. 예전의 나 같으면&amp;nbsp;'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물에 들어가는 거 찝찝해.' '괜찮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69%2Fimage%2F9mul0neHPG0Tir_3i9CgS6gJX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1:53:42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29</guid>
    </item>
    <item>
      <title>결혼식은 꼭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a69/28</link>
      <description>결혼한 이후에 처음으로 다른 누군가의 결혼식에 가게 되었다. 내가 결혼을 하기 전에는 결혼식에 가도 별 감흥이 없었던 것 같다. - 내 친구가 결혼을 하는 구나. - 친한 친구지만 가족은 처음 보네. - 다들 즐거워하는 구나. - 하객 많이 왔네. 이정도 생각이었던 듯.  확실히 내가 겪고 나니까 감정이 더 깊어지는 것 같다. 부모님들께서 얼마나 두 사람이</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3:38:14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28</guid>
    </item>
    <item>
      <title>낮에도 밤에도 에펠탑 - 신기한 철제 구조물</title>
      <link>https://brunch.co.kr/@@da69/27</link>
      <description>에펠탑은 멀리서 볼 땐 사진이나 텔레비전에서 볼 때랑 같은 느낌이었다. 근데 가까이 가 봐야 실제로 보고 온 느낌이 날 것 같아서 가까이 가서 보니까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색이었다. 난 스테인리스 색깔인 줄 알았는데 약간 카키색 느낌?? 신기했다.  가까이에서 보니까 에펠탑에 올라가려는 사람도 엄청 많더라. 줄이 엄청 길던데 그걸 기다리다니! 나는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69%2Fimage%2Fe9-3Q_52l4Fu6vPzoKdYPwxak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11:20:14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27</guid>
    </item>
    <item>
      <title>내가 보험설계사를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a69/26</link>
      <description>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들 중에 하나를 골라 매주 일요일마다 &amp;quot;지금, 여기&amp;quot; 브런치북에 연재를 하고 있다. 이번주에 있었던 일들 중에 가장 큰 사건은 &amp;quot;새로운 직업&amp;quot;을 추천 받았다는 것이다.  어느 날 남편은 퇴근하고 집에 와서는 씻고 바로 나가 봐야 한다고 했다. 보험 설계사가 새로 바뀌었는데 만나자고 했다는 것이다. 나는 저녁에 한국어 수업이 있어서 같이</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14:15:28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26</guid>
    </item>
    <item>
      <title>쉴튼 호른에 오르며 인생을 생각하다 -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title>
      <link>https://brunch.co.kr/@@da69/25</link>
      <description>스위스에 온 지도 며칠이 지났다. 이렇게 여행다니면서 좋은 게 어디서 묵으면 좋고 어디에서 며칠 정도 있으면 적당하겟다 이런 감이 잡혀서 좋다. 루체른에서 만난 오빠는 다니다 보니까 나중에 신혼여행 어디로, 어떻게 가야할지, 어느 도시에서 자야할지 감이 잡힌다고 했는데 공감이 간다.  스위스에서 특히 많이 든 생각은 현재를 즐기면서 살아야겠다는 것이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69%2Fimage%2FPMsz7BirPlFLLmR-91ehrHjVZng.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2:28:04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25</guid>
    </item>
    <item>
      <title>말한 대로 이루어지는 도시, 루체른</title>
      <link>https://brunch.co.kr/@@da69/24</link>
      <description>루체른 역에 도착해서 버스 타고 가야 하는데 스위스가 처음이라 스위스프랑 동전이 없었다. 그래서 버스표 못 끊고 어쩔 줄 몰라하고 있으니까 어떤 스위스 아저씨가 자기 돈으로 표를 끊어주셨다. 아 아저씨 감사해요!! 내가 그럼 유로화라도 드리겠다고 하니까 진짜 괜찮다고 거절하셨다. 그리고선 숙소 예약도 안 하고 온 내가 걱정되셨는지 같이 버스 탄 커플 여행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69%2Fimage%2FWfnev8SuRtrRSZLh-niduHjk3f0.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3:00:09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24</guid>
    </item>
    <item>
      <title>집밥이 주는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da69/23</link>
      <description>남편이 남자 친구였을 때, 그의 첫 번째 생일이 다가오고 있었다. 연인의 생일이면 당연히 좋은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나는 우리 지역에 있는 좀 비싼, 평소에 가기는 부담스러운 레스토랑을 몇 군데 검색해서 남자 친구에게 보냈다.  - 이 중에서 어디에 가고 싶어???? 먹고 싶은 걸로 사줄게. - 너무 비싸. 집에서 해 먹어도 돼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69%2Fimage%2Fkrm6kH35Lq7nT-vf9AmTKGPEd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4:50:10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23</guid>
    </item>
    <item>
      <title>찍으면 그대로 예술이 되는 동화 마을 '할슈타트'</title>
      <link>https://brunch.co.kr/@@da69/22</link>
      <description>오늘은 내가 너무너무 기대했던 할슈타트 가는 날이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반 마을' 이라고 불리는 곳. 어디서나 사진을 찍으면 그대로 예술이 되는 곳이라고 해서 꼭 가보고 싶었다. 짤츠부르크에서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가기에 그리 편하지만은 않은 곳이다. 짤츠부르크에서 바트이슐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 바트이슐에서 할슈타트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69%2Fimage%2FUDH3GFbtah3xjURxEDxlzVZusC0.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3:05:39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22</guid>
    </item>
    <item>
      <title>잘츠부르크에서 만난 남자 둘</title>
      <link>https://brunch.co.kr/@@da69/21</link>
      <description>기차 타고 빈에서 잘츠부르크로 왔다. 한 칸에 6명이 탈 수 있는 기차였다. 2명씩 마주 보고 앉아서 가는 기차인데 우리 칸에는 나, 20대 초반 남자 애, 인도 사람(처럼 생긴) 아저씨 이렇게 세 명이 앉았다. 프라하에서 만난 언니가 기차에서 가방 도둑맞은 얘기를 해 줘서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난 이제 여행 초반인데 돈을 다 잃어버리면,,,, 여행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69%2Fimage%2FAHtzaPDi5hPSrIuhRarswBfXYOA.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12:09:16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21</guid>
    </item>
    <item>
      <title>결혼이 주는 안정감</title>
      <link>https://brunch.co.kr/@@da69/20</link>
      <description>남편은 주중에 하루를 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주말은 언제나 나 혼자 알아서 보내고 쉬는 날 남편이랑 같이 이것저것 많이 하는 편이다. 근데 요즘은 쉬는 날 볼일이 많아서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내가 공황 때문에 운전을 못하고 대중교통 이용도 쉽지 않아서 남편 쉬는 날 볼 일을 몰아서&amp;nbsp;보기 때문이다. 지난주에도 쉬는 날 한의원 가고, 시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69%2Fimage%2FCE0ANZxAGsjH7wiZiidARui1T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13:03:43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20</guid>
    </item>
    <item>
      <title>오스트리아 빈에서 만난 인연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da69/19</link>
      <description>프라하는 첫 여행지였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처음이었고 또 한국에 있다가 갔기 때문에 아직 사람이 그립지도 않았어서 체코에서 만난 언니들이랑 연락처를 교환하지 못했다. 같이 야경도 보고 맥주도 마시고 했지만 내가 주변 사람들한테 연락을 자주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어차피 연락 안 할 건데 연락처 받아봐야 소용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69%2Fimage%2FCP8P43IqFNNvOgqJg8M_fd8xOMw.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12:34:33 GMT</pubDate>
      <author>mei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da69/1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