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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블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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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쁜 물건은 정말 좋아하는데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 합니다.과연&amp;hellip;제가 적은 물건만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3:00: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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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일상에서 쉼표가 필요할 때 - 맥주 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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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대개 볶은 땅콩 몇 알과 맥주 한 잔에 구원받는다. 인생의 거대한 비극은 우리를  무너뜨리지만, 아주 작은 다과와 시원한 술 한 잔은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  -찰스 부코스키 '호밀빵 햄 샌드위치'(1982년작)    손을 다쳤다. 저녁식사를 준비하다가 손등으로 냄비 모서리를 내리찍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흔히 물건에 손을 부딪히는 일은 가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7xTTCw6Ov9qRjGfp24eQ3Er_PS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5:00:21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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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겹살이 당길 때 -  신문물 영접기- 에어프라이어 칼집 삼겹살 구이</title>
      <link>https://brunch.co.kr/@@daFU/187</link>
      <description>완벽한 고기구이의 비결은 인내심, 그리고 육즙은 가두고 번거로움은 밖으로 밀어내는  잘 조절된 열기다. 깨끗한 오븐이야말로 요리사의 가장 훌륭한 침묵의 파트너다.  -줄리아 차일드 '프랑스 요리 예술의 마스터링(Mastering the Art of French Cooking)' 1961년작-      아이들이 어릴 때는 지금보다 고기를 더 자주 먹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ZUAxt1p4D89qHvGzo6JX7Qvk1Z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5:00:25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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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손맛을 뽐낼 때 - 해산물 스파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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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지는 자신감 있는 요리사는 아니었지만, 일요일이면 마술사가 되었다.  그는 부엌을 냄새와 소리의 실험실로 바꿨고, 우리는 기적을 기다리는 관객처럼  앉아 있었다.  -나이젤 슬레이터 '토스트(Toast)' 2003년작-    오늘 스파게티 해줄까? '밥 하기'라는 노동으로 쌓인 지루함이 포화상태에 이를 때면,  신기하게 구원의 손길이 찾아온다. 남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LbQ28v7kIYVhCM0IjqSRP-e0J5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5:00:26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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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맛'을 맛보고 싶을 때 - 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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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님이 원하는 메뉴라면 무엇이든 만듭니다. 재료만 있다면요.  그것이 비록 메뉴판에 없는, 당신만의 추억 속에만 존재하는 음식일지라도 말입니다.  -아베 야로 '심야식당' (2006년작) 중에서-      &amp;quot;엄마! 김밥 먹고 싶어~&amp;quot; 딸아이가 말한다. &amp;quot;그러게, 엄마가 할 때가 됐는데...&amp;quot; 옆에 있던 남편도 나를 쳐다본다.   김밥을 할 때가 됐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PBAq-HAIn8GLE-SOnC9hC7vHnT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5:00:30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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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땅히 할 반찬이 없을 때 - 쇠고기 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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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세기 영국의 요리사 작가이자 요리의 대모였던 &amp;quot;엘리자베스 데이비드&amp;quot;는 복잡한 기교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간편한 요리의 가치를 설파했다. 오믈렛에 관한 이 짧은 글에는 조리 과정이 짧을수록 요리하는 사람의 피로는 줄어들고 먹는 즐거움은  더 순수해진다는 철학을 담았다고 한다.  완벽한 오믈렛은 단순함에 대한 경의이다. 그것은 불과 달걀, 그리고 약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zFuRBzhPNuwsZQdfsg-8L5uLSs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5:00:19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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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그릇으로 속까지 든든해지고  싶을 때 - 잔치국수</title>
      <link>https://brunch.co.kr/@@daFU/194</link>
      <description>&amp;quot;갓 삶아낸 가락국수 면발은 매끄럽고 단단해서 마치 잘 닦인 보석 같았다. 김이 서린 국물을 한 모금 마시자 몸 안의 차가운 응어리들이 녹아내렸다. 비어있던 마음속에 뜨거운 국물이 차오르니, 내일은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amp;quot;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1988년작) 중에서     잔뜩 흐린 날씨에 눈인지 비인지  하늘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xiCv8xci4lS1mXvWcENZDnlzUV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15:00:20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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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한 음식을 실컷 먹고 싶을 때 - 갈치조림</title>
      <link>https://brunch.co.kr/@@daFU/211</link>
      <description>&amp;quot;그녀는 비단처럼 부드러운 화이트소스를 얹은 송아지 고기 요리를 꿈꿨다. 금색 테두리가 둘러진 접시 위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그 음식을 말이다.&amp;quot; -귀스타브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Madame Bovary,1856년작) 중에서        남편의 생일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나와는 달리 '해산물 파'라서 남편생일상의 메뉴로 육류는 고려대상이 되지 못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dUOMpvtJQyzg0M-gWZMRdj-ifE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5:00:24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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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상의 프리패스가 필요할 때 - 김치볶음밥</title>
      <link>https://brunch.co.kr/@@daFU/191</link>
      <description>맛있다,라는 말은 때로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깊게 심장에 박힌다.  그저 달걀을 풀어 얹었을 뿐인데, 아이는 세상을 다 가진 표정으로 숟가락을 들었다.  - 오가와 이토 '달팽이 식당'(2008년작) 중에서    내게는 반찬을 준비하면서 위기상황이 닥치면 생각나는 요리 치트키(Cheat key)가 있다. 꼭 필요한 순간에 꺼내드는 비장의 카드 말이다.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brdRfXVSTuPfcKOfwds5OA6eVz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5:00:19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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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다 보니 별게 다 보인다 - 누군가의 대출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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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 근처 도서관에 들러서 책을 빌려왔다. 멀지 않은 곳에 구립도서관이 있다는 것은 정말 축복과도 같은 일이다. 매번 읽고 싶은 책을 사지 않고도 얼마든지 빌려서 읽을 수 있으니 말이다. 원하는 책을 모두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구해서 읽을 수 있어서 책값이 만만치 않은  요즘 같은 세상에 아주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식의 전당이다. 잘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jbSRCIwefLB2B0TnWHtG1pRtDD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1:59:03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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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도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 소고기 와인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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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것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하나의 모험이었다. 부드러운 고기 속에 감춰진 진미가  혀끝에 닿는 순간, 사람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깨달았다.&amp;quot;    -카렌 블릭센(필명: 이사크 디네센) '바베트의 만찬'(1950년작) 중에서-   가족기념일이나 특별히 축하할 일이 있을 때면 빠지지 않는 메뉴가 있으니 바로 고기다.  그것도 소고기! 돼지삼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xabn_airvdXDKYQ8w64yFIRNHL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15:00:18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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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름 튀기지 않고 생선 구워 먹고 싶을 때 - 에어프라이어 고등어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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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석쇠 위에 놓인 생선이 익어가는 냄새는 소금과 불이 만나는 가장 정직한 노동의 향기다.  기름기가 빠진 생선의 살점은 담백하고 서늘하다. 그것은 바다가 인간에게 허락한 가장  결백한 맛이다.&amp;quot;  -김훈 '밥벌이의 지겨움'  (2003년작) 중에서-   내가 '육류파'이기는 하지만 가끔 담백한 생선이 입에서 당길 때가 있다. 그런 날에는 신선하고 살집 두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mwR_GsYuIR8lAry5LNWF5Vn6y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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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물건 하나 추가요 - 지금은 쓸 일도 없는 여권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daFU/209</link>
      <description>지난주 구청에 가서 여권발급 신청을 했다. 2020년에 유효기한이 만료되었으니 5년 만에 다시 여권을 갖게 된 셈이다. 남편의 해외출장이 결정되어 여권을 다시 만들어야 했는데 그는 이번기회에 내 것도 함께 만들자고 했다. 해외로 나갈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당장 필요도 없는데 귀찮게 나까지 만들어야 하냐며  싫다고 했지만, 웬일인지 고집을 꺾지 않았고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STiGB3-m5kGWKfCf2LAyJ4M2e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4:12:39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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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길 때 - 가지 토스트와 카푸치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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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커피를 끓이고 토스트를 구웠다. 아침 햇살이 식탁 위의 하얀 접시를 비추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시간을 들여 그것들을 먹었다. 세상의 모든 소음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이곳에서, 나는 비로소 내가 누구인지 느낄 수 있었다.&amp;quot;  -무라카미 하루키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985년작) 중에서-   저녁밥상을 다 치우고 나서도 나는 한동안 주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ljpx8vp_M0kAXEdsY8-ZOnoNC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5:00:29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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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지만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것 - 책에는 없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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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꼭 필요하고 진짜 사용하는 물건만을 소유한다.  내가 생각하는 &amp;quot;미니멀 라이프&amp;quot;의 순기능이다. 현재의 집안 분위기와 이미 가지고 있는 물건만으로도 미니멀 라이프의 생활방식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 미니멀 리스트의 집도 클래식 스타일, 빈티지 스타일, 모던 스타일, 내추럴 스타일.... 물론 미니멀 스타일로도 꾸밀 수 있다는 말이다. 당연한 말을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kNuHcIW0YTiCQ6QhDPSg9VnvQA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9:58:14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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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좋은 거 먹이고 싶을 때 - 돼지고기 묵은지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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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어머니가 끓여내던 투박한 된장찌개 냄새는, 그 고난의 세월 속에서도 우리 집을  집답게 만들어주던 유일한 평화였다.&amp;quot;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1992년작) 중에서-    회사 그만둘 날을 받아놓고, 앞으로 당분간은 쉴 예정인데도  오늘은 휴무라고 집안일은 오후로 미룬 채, 피로 푼다고 뒹굴뒹굴~ 그때 갑자기 학교에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QdqbaxcTszfxWNRlqs0t7JvA_y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5:00:25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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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가 되었어요 - 다시 시도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daFU/199</link>
      <description>아직 많은 것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오늘의 나를  만들어준 자랑스러운 메일이다. 이런 매서운 메일이 없었다면 브런치 작가가 되기 위해서 그토록 끈질기게 시도해보지도 않았을 것이고, 인터넷 공간에서 &amp;lsquo;작가&amp;rsquo; 로써 글을 써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여러 번 떨어지기를 반복했으므로 그만큼  낙방메일도 많이 받게 되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오기가 발동하여 내 글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S7z1rrZHiwxyzpfaaTwG59PhJe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8:13:00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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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을 한없이 행복하게 해주고 싶을 때 - 훈제 연어덮밥</title>
      <link>https://brunch.co.kr/@@daFU/193</link>
      <description>&amp;quot;너는 내가 담근 간장게장을 참 좋아했지.  네가 온다고 하면 나는 며칠 전부터 시장에 나가 싱싱한 게를 고르곤 했다.&amp;quot;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2008년작) 중에서-    연어를 좋아하는 건 우리 집 여자 둘. 정확히 말하면 생연어를 사랑하는 건 딸아이뿐이다. 훈제 연어로 덮밥을 한다면 남편까지 좋아해 주는 메뉴지만, 아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6MjTnMqLpwMNJNSFxTiO0UhZKN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5:00:24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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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하는 자세 - 더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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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책 한 권을 질렀다.  얼마 전부터 나에게 오는 지름신은 옷, 가방에서도 아닌 책에서 강림한다. 이미 절판된 책이라서 시중에서는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책이었기 때문에 우연히 발견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어서 더욱 기쁜 책쇼핑이었다. 내가 구매한 후에 바로 절판이 되고 나니 하마터면 못 살뻔했구나 싶은 마음에 가슴을 쓸어내리면서도  정말 귀한 책을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Qx-0PyARbvNF0ADccU23q5LI74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7:57:41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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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접 키운 농작물을 공짜로 받았을때 - 감자볶음, 가지찜,아삭이 고추무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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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바다는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때로 바다는 아무런 대가 없이 우리에게  은빛 선물을 던져주곤 한다. 그것을 낚아채는 것은 오직 깨어 있는 자의 몫이다.&amp;quot;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1952년작) 중에서-         매년 이맘때만 되면 우리 집에 감자 한 박스를 쿨~하게 내려놓고 가는 친정 언니. 고맙게도 형부와 주말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rmprISsg96DxXa5PP0mXycDPIz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5:00:22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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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것을  모아 본다 - 적성 찾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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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슬도 꿰어야 보배다.    내가 뭔가를 했다는 것 만들어 본 것들..  그냥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지속적으로 해본 것이 있다면 한 번쯤 모아보고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마치 진리와도 같이 여러 세대에 걸쳐 내려오는  이 말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다.  일종의 생활신조랄까?  흩어져 있는 것들은 그 자체로 아주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FU%2Fimage%2FAyC8QA7nk_u22qiz-GCkFlW_tg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9:10:09 GMT</pubDate>
      <author>아이스블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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