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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veee</title>
    <link>https://brunch.co.kr/@@dauJ</link>
    <description>매월 제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N월의 산문집]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듯 적은 짧은 글부터 소중한 사람에 대한 글, 때론 깊은 이야기까지 솔직한 산문을 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1:57: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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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월 제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N월의 산문집]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듯 적은 짧은 글부터 소중한 사람에 대한 글, 때론 깊은 이야기까지 솔직한 산문을 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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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저히 나쁜 척 - 할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dauJ/58</link>
      <description>철저히 나쁜 척을 하는 건 오늘도 실패했어  사실 나쁜'척'도 아니야 내 안의 못된 부분들을 너에겐 가감없이 보여주고 싶었는데 또 자기방어가 발동해버린거야  그래도 계속해서 내 나쁜 모습을 솔직하게 녹이려 끊임없이 노력할테야  철저히 나쁜 척이 아니라 철저히 나쁜 글로 돌아올게</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1:00:04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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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솔직한 나의 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dauJ/57</link>
      <description>난 사실 이기적이고 안그런척하지만 셈을 하고 너에게 이쁜말을 해주지만 그 속에 때론 뾰족한 말들을 숨기고 있어  난 너를 좋아한다 말하지만 어쩌면 그건 너가 아닌 너가 가진것들일 때도 있어  나의 가장 깊숙한 마음은 그러니까 인간의 본성은 내맘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야  그러니까 나는 너를 사랑한다 말해도 사실은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야  그럼에도</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1:00:08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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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흐르면</title>
      <link>https://brunch.co.kr/@@dauJ/63</link>
      <description>시간이 흐르면 나무에 열린 열매가 부드러워지듯이 시간이 흐르면 내가 쓰는 거칠고 따가운 글도 무르익을까  나는 그것이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이라 할지라도 익숙함에 무뎌지기보단 낯섦 속에서 무르익고싶다.</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1:39:59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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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건 많고 쓰기는 싫고 - 글감은 자꾸만 쌓여가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dauJ/61</link>
      <description>글을 쓸 땐 꼭 그렇다 쓸건 많고 쓰기는 싫고  학교 다닐때도 꼭 그랬다 과제는 많고 하기는 싫고  살다보니 그렇지 않은 것도 하나 있다. 돈은 많지 않지만 쓰고는 싶다!  아무래도 내 적성은 글쓰기가 아니라 돈쓰기인가보다</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8:23:18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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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 모를 눈물</title>
      <link>https://brunch.co.kr/@@dauJ/60</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서럽게 울고 있을 때면 나는 늘 이유가 있었다.  키가 많이 자라 그때의 2배는 족히 되는 지금도 나는 여전히 서럽게 울곤 한다.  그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젠 이유 모를 눈물을 흘린다는 것이다.  크면서 생긴 멍들이 다 아물지 않았는데 그 위로 또 덕지덕지 멍이 들러붙어 결국 오늘 나를 울게 만드는 멍이 무엇인지 나는 알지 못한다.  그 사실</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7:45:42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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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title>
      <link>https://brunch.co.kr/@@dauJ/59</link>
      <description>약간의 씁쓸함이 감도는 너의 혀끝 핏빛으로 검붉게 물든 너의 손끝 구름안개가 무성히 껴버린 네 시선의 끝 이젠 더이상 걷지 못하는 너의 발끝까지  이제 나오지 않는 초록 슬라임 더이상 꿈꾸지 않는 분홍 푸딩 단단하게 굳어가는 살색 마네킹같은 덩어리 한때 모든 걸 품어내던 새빨간 우물까지  뜨겁게 일렁이던 우리의 노을 죽음보다 더 어두운 밤을 견뎌내고 끝내</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1:58:19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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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하염없을 이야기를 이곳에</title>
      <link>https://brunch.co.kr/@@dauJ/56</link>
      <description>시를 쓴다 한낱 버려질 종이 쪼가리에다가 꾸깃꾸깃한 마음을 눌러쓴다  시가 될까 내가 쓰는 이 얄팍한 이야기도 내가 짓는 마음의 집도  시가 되면 바람에 날려 제자리를 잃고 한없이 추락한다해도  시로 남아 그대의 이야기를 기억할 수 있길  시를 쓴다 한때 나였었던 그대의 하염없을 이야기를</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4:39:38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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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디쯤 왔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dauJ/55</link>
      <description>누구나 한번쯤 호기롭게 자신의 삶을 상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20살엔 대학을 가고 이십대 중반엔 취업을 하고 언제는 또 결혼을 하고 언제쯤엔 경제적 여유도 누리는 그런 안정적인 삶  인생은 롤로코스터라고 했던가 20살엔 6지망 대학을 가고 21살엔 우울증에 걸리고 22살엔 휴학을 하고 23살엔 대학병원을 넘나드는 그런 삶을 살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9:00:00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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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작</title>
      <link>https://brunch.co.kr/@@dauJ/54</link>
      <description>노력하면 비참한 순간이 오지 않을 것이란 생각은 그저 바람일 뿐이었다.  잊을만하면 비참한 순간은 찾아왔다.  그 비참함조차 영감의 바탕이라 생각하고 삼켰다.  그때는 그렇게 삼켰어야 했다.  제아무리 자존심이 상하고 분노해도  끝에는 초라한 모습으로 삼켜낼 수밖에 없었다.  시간이 지나 그 뒷모습이 마냥 초라하지만은 않았다는 걸  뒤늦게 나는 알 수 있었</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8:59:06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guid>https://brunch.co.kr/@@dauJ/5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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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dauJ/53</link>
      <description>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한동안이라기엔 꽤 긴 시간들을 보냈다.  여백을 마주하지 못한 건 보이지 않는 눈들이 무서웠기 때문이다.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보이지 않는 눈들의 숨결이 자꾸만 느껴져&amp;nbsp;그들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었다.  계속되는 자기검열은 결국 멀쩡한 손가락을&amp;nbsp;굳게 만들었다. 난 이제 펜을 들어 글쓰는 방법을 모른다. 내 마음을 솔직하게</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8:54:00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guid>https://brunch.co.kr/@@dauJ/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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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치없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dauJ/44</link>
      <description>날 위로해주려 애쓰는 친구의 휘황찬란한 말보다 그저 나에게 아무말 않는 게임 속 세상이 더 편하다.  날 사랑하고 나에게 마음 써주는 사람들의 꾸준한 노력에도 그저 아무 마음 없이 내게 다가오는 모르는 사람이 더 편하다.  이럴때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오늘도 묵묵히 기다리고 있을 그들에게 미안함을 느끼지만&amp;nbsp;그럼에도 난 조금만 더 그 마음을 못본체하며 숨어있</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5 02:22:37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guid>https://brunch.co.kr/@@dauJ/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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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생의 쌍둥이'를 인터뷰하다 - 대학에서 만난 전생의 쌍둥이를 인터뷰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auJ/32</link>
      <description>[본 인터뷰는 2023년 10월에 진행한 것으로, 글의 시점은 인터뷰를 진행한 시점을 기준으로&amp;nbsp;쓰였음을 밝힙니다.]  오늘의 인터뷰이는 나의 가장 친한 대학 친구이자 일상의 80퍼 이상을 함께하는 사람이다. 정말 가까운 친구지만 항상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하고 재미난 사람이다. 무계획이 계획인 우리는&amp;nbsp;어느 날&amp;nbsp;급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렇게 친구는 '다들 어</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07:50:44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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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새벽 6시면 그때를 떠올린다. - 10월의 산문집, 그 일곱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auJ/42</link>
      <description>10월 이맘때쯤에만 느낄 수 있는 고요한 새벽의 온도가 있다.&amp;nbsp;고시원에 들어간지 얼마 안됐을 무렵에 느꼈던, 그리고&amp;nbsp;첫 회사에 입사해 회사 한 켠의 골방에서 지내는 지금도 이 온기를 느낀다.  새벽 6시, 이상하게 10월이면 이 시간에 눈이 자주&amp;nbsp;떠졌다.&amp;nbsp;그럼 나는 밤새 차가워진&amp;nbsp;공기와 대비되는 포근한 이불 속의 온기를 느끼며 혼자 생각에 잠기곤 했다.</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05:21:07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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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보면 또 하고 싶은 말이 생기겠지. - 10월의 산문, 여섯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auJ/41</link>
      <description>20대, 서러울 게 참 많은 나이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해볼 돈은 없고, 까짓것 벌어보자 마음먹었더니 세상이 너무 각박하게 군다. 여기저기서 데이고 까이고 무시당하다 친구를 만나 한바탕 웃고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그리곤 또 무너지길 반복.  어리광 피우기엔 내가 마냥 어린 아이가 아니란 걸 알고 있고, 홀로 바로 서기엔 내가 너무 가진게 없다는 걸</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6:18:41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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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타인의 이야기를 먹고 산다. - 10월의 산문, 다섯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auJ/40</link>
      <description>세번째&amp;nbsp;브런치 작가신청 글에서,&amp;nbsp; 1 - 자기소개,&amp;nbsp;간단한 활동계획  저는 제 청춘을&amp;nbsp;지나며 겪은 이야기를 매월 산문의 형식으로 꾸준히 올리고&amp;nbsp;싶습니다. 살면서 느낀 가장 중요한 깨달음 중 하나는&amp;nbsp;사람은&amp;nbsp;타인의 이야기를 먹고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은&amp;nbsp;자신과 비슷한 타인의 이야기를 보며 때로는 위로받고&amp;nbsp;때로는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며, 자신과 다른 타인의</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6:09:52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guid>https://brunch.co.kr/@@dauJ/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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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언제라도 아주 따듯하게 - 10월의 산문, 네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auJ/36</link>
      <description>내가 성인이 된 후로 가장 좋아했던 철학가 중 한명인 에리히프롬은 그의 책 '사랑의 기술'에서 이렇게 말했다.  &amp;quot;결국 성숙한 사람이 되려면 자신이 자신의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되는 단계에 도달하지 않으면 안된다. 말하자면 그는 어머니다운, 그리고 아버지다운 양심을 갖게되어야 한다. 어머니다운 양심은 '어떠한 악행이나 범죄도 너에 대한 나의 사랑, 너의</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6:05:06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guid>https://brunch.co.kr/@@dauJ/36</guid>
    </item>
    <item>
      <title>담담하고도 단단한 모습으로 젊음을 거부했다.  - 10월의 산문집, 세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auJ/39</link>
      <description>사람은 가끔 답을 뻔히 알고도 상대에게 짖궂은&amp;nbsp;질문을 던지는 때가 있다. 고등학교 시절 유독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amp;nbsp;어떤 맥락에서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나는 사회과목 선생님께 문득 그런 질문을 던졌다.  &amp;quot;만약 선생님이 다시 20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요?&amp;quot;  나는 답을 뻔히 예상했다, 당연히 돌아가고 싶을거라고.&amp;nbsp;나는 답을 알고도 질문</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5:57:51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guid>https://brunch.co.kr/@@dauJ/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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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때 그런 생각을 했다. 그는 내게 그런 존재였다. - 10월의 산문, 두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auJ/38</link>
      <description>내게 과거로 돌아갈 기회가 있다면 나는 단언코 거절했을 것이다. 지금 뿐만이 아니라 지금보다 더 어린&amp;nbsp;시절에도 나는 그렇게 말하곤 했다. 한때는 죽고 싶었을만큼 괴로운 시간이, 어떻게 죽어야 고통없이 빨리 사라질 수 있을지 고민했던 괴로운 시간이 내게도 있었으니까 말이다. 만약 내가 과거로&amp;nbsp;돌아간다면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은 그 순간을 다시 살아내야 한다</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5:46:33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guid>https://brunch.co.kr/@@dauJ/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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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 위에 가을이 있다. - 10월의 산문, 첫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auJ/37</link>
      <description>어느덧 중천에 떠있는 해도 가리지 못하는 완연한 가을이 왔다. 그래서 나는 자주 거리를 배회한다.   동네 카페에 가 창 밖 풍경이 잘보이는 자리를 선점하곤 읽고 싶었던 책을 잔뜩 쌓아놓고 읽는다. 그리곤 후드티의 모자를 쓰다 벗다를 반복하며 혼자만의 세상에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한다.  마감 시간이 되어 카페를 나오면 곧 지나가버릴 가을의 정취를 조금이라</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5:35:05 GMT</pubDate>
      <author>fiveee</author>
      <guid>https://brunch.co.kr/@@dauJ/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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