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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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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아버지께서 높고 푸르게 살라고 지어주신 이름 &amp;lsquo;가을하늘 旻&amp;rsquo; / 심리학을 전공한 세 자매 엄마의 글 공간 / &amp;lsquo;심리학자의 미용실&amp;rsquo;저자 / 에니어그램, MBTI 전문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1:40: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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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께서 높고 푸르게 살라고 지어주신 이름 &amp;lsquo;가을하늘 旻&amp;rsquo; / 심리학을 전공한 세 자매 엄마의 글 공간 / &amp;lsquo;심리학자의 미용실&amp;rsquo;저자 / 에니어그램, MBTI 전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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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떠나고 싶을 때 - 세상에서 잠시 사라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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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는 게 너무 힘들 때 사는 게 힘들다 말하지 않는다.  지친다..  그럴 때는 삶에 중요한 것들이 하나도 없다. 나의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의 불씨마저도..  그럴 때, 나는 고향집에 가 본다. 그리고 어린 시절 뛰어놀던 그 공간. 찬 바람이 웽하고 불 때면 군불 땐 방 안에서 아랫목 이불을 덮고 종종 거리며 얼어붙은 몸을 손끝부터 녹이며 행복해하던 그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DS%2Fimage%2FXA0YAOTdHPiryaQ6WfAWgpNE3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22 13:40:42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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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 메마른 풀내음이 마음 속 고향을 향한 향수를 깨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dbDS/34</link>
      <description>어느새 하늘은 높고 푸르러져 있었다. 가을, 가을 하늘. 내가 유난히도 좋아하는 계절. 내 이름의 &amp;lsquo;민&amp;rsquo; 자가 &amp;lsquo;가을 하늘&amp;rsquo;을 뜻으로 품어서일까. 나는 가을이 참 좋고 가을 하늘이 참으로 좋다.   어릴 적 할아버지 댁에서 자랄 때. 가을이면 꼭 나는 냄새가 있었다. 마른 풀냄새.  조금 더 추워지면, 들에는 온통 가지런히 잘라놓은 볏단들이 줄지어 누워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DS%2Fimage%2FU2CynRSs66QwEPDH_M7DdpokYr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14:13:27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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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 삶을 돌아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dbDS/33</link>
      <description>최고가 되고부저가 되고1등을 하면&amp;hellip;그러면 행복 해 질거라 생각했다.  그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목표를 향해 앞만 보고 달렸다.   내 등에 내 가족과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을 업고 달리는 듯했다.  그런데 행복하지가 않은 거다.  달려가다가 우연히 쉬어 뒤를 돌아보는데, 내 지나 온 길이 엉망이더라.  내 가족과 주변의 소중한 인연들을 업고 가는 듯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DS%2Fimage%2FG3gJWNvw1l2AH5X-hBfLP7XwC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14:55:05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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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지로 나를 돌아보며 극복한 공황장애 - 고통스러운 순간을 기록하여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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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지막으로 약을 먹은 순간이 2016년 가을 즈음이었다. 중증 공황장애를 8년 동안 앓은 나는 마지막 10개월을 좋은 선생님을 만나 기적처럼 이 지독한 병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공황장애를 앓은 이야기를 풀어내면 책 한 권은 거뜬히 나올 양이지만,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 할지 몰라서 글을 시작할 수가 없었다. 혼자만 간직하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DS%2Fimage%2FVUEpoXptAvxtIPK7gLO_JTJO6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22 13:53:30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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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자의 미용실 2 #1 악성 곱슬 전문 미용실 - 비 오는 날은 슬퍼요ㅠㅠ</title>
      <link>https://brunch.co.kr/@@dbDS/31</link>
      <description>원장님,머리카락 곱슬로 안 나게 하는 약은 없을까요? ㅠㅠ   없는 줄 알지만, 그럴 리 없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요즘처럼 세상이 좋아졌는데 먹으면 생머리로 자라는 약은 없을까?  그 정도로 곱슬머리 고객님들은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이 깊다.  그래도 내가 시술 한 부분은 한 번 시술하면 다시 곱슬거리거나 결이 나빠지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DS%2Fimage%2F9OstSnQmyvM2o_jQsC6XALnAT3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22 13:33:22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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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마음이 병 들어가고 있다는 신호. - 외출 후 오랫동안 옷을 갈아입지 않는 것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dbDS/29</link>
      <description>누구에게나마음의 병이 찾아올 때스스로에게 알려주는신호가 있다.   나에게 한 가지 의미를 담은 독특한 습관이 있다. 이 습관은 말 그대로 습관이기 때문에 이 행동이 나에게 주는 신호를 가끔 빠르게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 습관은 바로, 외출 후 오랜 시간 동안 옷을 갈아입지 않고 집안에서 어정쩡한 생활한다.  나는 거추장스러운 것을 싫어하고 불편해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DS%2Fimage%2FWsgiRW383g4hD7RWhf6VEjfp7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n 2022 12:42:43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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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4일 아기, 코로나19 확진 그리고 고열과 열 경기 - 일하는 엄마는 언제나 죄인일 수밖에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dbDS/28</link>
      <description>출산 후 45일 즈음되었을 때 복직을 하고. 나로 인해 아기가 감염되었다.   우리 집 세 자매 중 막내딸.너만은 안 걸렸으면 했는데,너부터 걸리게 해서 미안해.그리고 잘 견뎌줘서 고마워. 아가 :)      54일 아기,코로나 19 확진 후기.우리 아기가 걸렸을 때,아직 2달도 되지 않은 아기라해열제도 조심스러웠고.그래서 제 때 열을 못 내려줘서 재택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DS%2Fimage%2F9295fNPxQghcCOMaobzl1GBhXU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22 14:28:03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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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임신 중 공황장애, 불안장애 극복 방법 - 엄마니까, 당연히 이겨 낼 수 있다고 쉽게 생각하지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dbDS/25</link>
      <description>얼마 전 셋째가 태어났다.조리원에서 조리를 하던 중에평안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내 모습을 보며문득 첫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공황발작이 오고,출산 후에도 산후 우울증보다 무서웠던 불안증상이 떠올랐다.  사람들은 엄마니까 강하다고, 어떤 일이든 이겨낼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엄마니까 당연히 강하고 엄마니까 당연히 이겨낼 수 있는 일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DS%2Fimage%2Fd5VdKEpBCoGxdPx5wTXs9uHl7_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Feb 2022 06:42:33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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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아님에도 혼자인듯, 그런 두려움.</title>
      <link>https://brunch.co.kr/@@dbDS/24</link>
      <description>어릴 적 내가 자란 할머니 댁 문은 창호지로 만들어져 있었다.  문고리에 숟가락 하나 툭 걸어 놓으면, 문이 잠긴 것이 되는 흙 기와집.  겨울이면 뜨거운 아랫목에 작은 내 몸을 짓누르는 무거운 솜이불을 덮고 잠을 잤었다. 외풍이 드는 방, 기관지가 약했던 나는 아침마다 누런 코를 한 주먹 풀어내야 했지만, 나에게는 외풍보다 무서운 것이 있었다.  바로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DS%2Fimage%2FQkQuhMBWR-8dohh1QPnEIzr_qv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01:39:56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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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로 죽어도 괜찮아]불안과 우울 그리고 삶과 죽음2 - 불안 vs 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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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울  약물이나 의학 처치가 없는 상태에서2주 이상 심각하게 우울한 기분과 무가치하다는 느낌 그리고 대부분의 활동에서 관심이나 즐거움이 감소된 것을 경험하게 되는 기분 장애.- 마이어스의 심리학 '심리장애 편'   몇 년 전, 개인적으로 경험한 강력한 우울은 불안보다 나의 삶을 더욱 심각하게 위협했다.   나에게 불안이 생존을 위한 좋은 전략 중 하나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l4pwljrYjJjmGG3BQXsgxlbM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Dec 2021 02:21:59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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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마 잘해 주는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더니. - 안마, 그것이 뭣이 중헌디?</title>
      <link>https://brunch.co.kr/@@dbDS/23</link>
      <description>난 우리 집에서 제일 꼴 보기 싫은 장면을 꼽으라면,아이들이 아빠 허리 밟아주거나 안마, 마사지 등을 해 주는 장면이라고 한다.내가 10달 동안 힘들게 품고 분만실에서 낳았을 때, 훗날 내 딸도 나와 같은 출산의 고통을 겪을 것을 생각하며 아이한테 너무 미안했었다.  능력만 된다면 혼자 살게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매일매일 남편이 아이들에게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DS%2Fimage%2FSey3wzg2MeSIFRaTwI-VjJjmVC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Nov 2021 11:52:04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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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겨울, 꿀고구마 - 할머니가 손녀에게 주는 달달한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dbDS/22</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고객이 달달한 군고구마 한 봉지를 손에 들고 매장에 들어오셨다  늘 빈 손으로 오는 법이 없는 고맙고 사랑스러운 고객님이신 그날 오전 엄마와 함께 간 곳에서 군고구마를 파는 데 맛있어 보여서 나와 직원의 몫까지 품에 꼭 안고 가지고 오셨다.  지난 주중에는 울산 지점에 방문했다가 오븐에서 방금 구운 맛있는 군고구마를 얻어먹었는데 얼마나 달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DS%2Fimage%2FmyA7OvCWsLCHmn00bGSLZJI4tm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12:02:59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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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엄마 넘의 엄마 - 시댁 살이 10년 차 세자매 엄마가 되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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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이 좋은 어느 날. 평소보다 일찍 퇴근을 하고 집으로 가던 중 차로 5분 거리의 차이가 있는 친정집이 생각이 났다. 분명 나는 피곤해서 쉬고 싶어 잠깐 누웠다가 다시 일할 마음으로 집으로 가던 길이었는데, 25살에 시집와서 잠시 분가해서 살다가 시댁에 들어온 지가 벌써 10년 하고 4개월을 살았어도 그 집보다는 내 아빠 엄마가 있는 집이 더 편한가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DS%2Fimage%2F_T_xQkgW5puGczL3dfwDIWFuN8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Nov 2021 23:40:25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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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발자국, 엄마 냄새 - 매일 보아도 가끔 보아도 늘 그리운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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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킹맘의 딸,워킹맘이 되다.      어쩌다 보니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오늘은 첫째가 내 배에서 느껴지는 막내딸의 태동을 여러 번 느꼈다.  뱃속에서 느껴지는 생명의 태동을 신기해하는 아이. 나는 그 아이의 얼굴을 보는데 더없이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생명의 소중함을 하는 아이. 잘 자라고 있구나! 너도 이렇게 작았는데, 언제 이렇게 커 버린 거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ul8HrlbaDyo_RiDFccuHlZk2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Oct 2021 12:59:02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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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살고 싶다]불안과 우울, 그리고 삶과 죽음 1 - 불안 vs 우울 언제 더 살고 싶은 마음이 강했던가?</title>
      <link>https://brunch.co.kr/@@dbDS/15</link>
      <description>나는 불안할 때,죽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그러나우울할 때는 죽고 싶었다.        오랫동안 불안했었다. 처음 그 불안의 시작은 어디였을까? 어린 시절 무서운 일을 겪었을 때 아무도 나를 구하러 오지 않았던 때일까? 아니면 갑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품을 떠나 부모님과 함께 낯선 집에 살면서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우울했을 때부터였을까?  아주 어릴 적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p7SZGilxjJ7OedVHj6cP8Xdr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Oct 2021 06:32:26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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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나무 그리고 할아버지 - 감이 무르익을 때쯤이면 생각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dbDS/14</link>
      <description>나는 유독 감나무에 감이 빠알게 질 때면가을을 타곤 한다.   왠지 모르게 가슴 한켠이 텅 빈 것 같고,  막연하게 무언가 그립다.   더욱이 높은 가을 하늘과 몇 닢 남아 있지 않은 채 감을 겨우겨우 지켜내고 있는 감나무가 함께 눈에 들어올 때면 묘한 기분이 든다.  어찌 보면 포근하기도 하고 어찌 보면 쓸쓸하기도 한 기분.   &amp;ldquo;왜 일까?&amp;rdquo;   며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DS%2Fimage%2FL8Ufylr9eu5KWrOVc-uk_wJkYP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Oct 2021 13:04:40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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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 약, 단약 시 금단 증상 없을까? - 약에 대한 의존성과 금단증상, 없는 약이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bDS/13</link>
      <description>내가 복용한 약은 렉사프로, 리보트릴.증상은 심각한 수준이었으나복용 양은 소량이었다.   지난 화에서 나는 일지를 쓰며 한계에 도전하며 공황을 극복했다는 이야기를 적었었다.  어제 우연히 보게 된 &amp;ldquo;그것이 알고 싶다.&amp;rdquo;에서 &amp;lsquo;나비 약&amp;rsquo;을 다루는 것을 보며 문득 나는 내가 공황 장애 약을 단약 하던 때가 생각이 났었다.   분명히 나의 주치의 선생님은  &amp;ldquo;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81D54KWwFD4rk6SSrTXYDuyD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6:53:21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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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도 퇴직도 없는 엄마, 반차라도.. - 엄마는 그냥 늘 일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bDS/11</link>
      <description>엄마가 되는 순간평생 퇴직 없는 직장을 얻는 것.힘들 땐 파업이라도 해야겠두아..    요즘은 사 먹는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때가 많아서 주로 먹고 싶은 것을 만들어 먹는다. 금요일,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바지락을 넣은 해물 칼국수가 먹고 싶었다. 그래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남편과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밤에 수제비 반죽을 해 놓았다.  숙성이 된 반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FWXeHXpJvUyjPVcedvBhZ1k_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0:21:39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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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 완치 후기 - 아이와 단 둘이 홍콩 여행 - 두려웠지만 엄마이기에 가능했던 &amp;lsquo;공황장애 극복&amp;rsquo;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bDS/10</link>
      <description>[공황장애 완치 이야기 - 2017년 가을 단약 후 2번의 예기 불안과 1번의 공황 발작 외에는 더 이상의 공황 증상은 겪지 않고 있는 어느 엄마의 이야기] 무증상 3년 차의  공황장애와 싸우던 시절 회고록  중증 공황장애 환자극한 도전기- 7살 아이와 단 둘이 떠난 홍콩 여행(feat. 2017년)    누운 자리에서 숨 쉬는 것조차 불안했던 지난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yz8mbL4eoGV_RoS7AtFC_y6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23:59:57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guid>https://brunch.co.kr/@@dbDS/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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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여자, 임신하면 안 될까? - 무책임하지 않은 행동이 아님에도 무책임을 논하는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dbDS/9</link>
      <description>사업을 한다는 사람이 생각 없이 셋째를 가졌다고?   처음 임신을 알렸을 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한 조직의 수장으로서 임신은 무책임한 결과라는 말이었다. 물론 딱 한 명이 이런 말을 했었다. 나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사람으로서 그런 생각과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니, 어쩌면 이 사람이 차라리 솔직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했다.   &amp;quot;대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DS%2Fimage%2FAE-bZAfAgcgLmtHWd_rhzLTkfV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0:26:14 GMT</pubDate>
      <author>가을하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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