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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채의 사유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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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蔡彩]마음에도 굳은 살이 생길까요? 나를 사유하게 했던 것에 대한 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생각이 많을 때는 정리해 주고, 무심했던 것에는 생각이 깃들게 하는 위로와 사색을 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3:18: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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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蔡彩]마음에도 굳은 살이 생길까요? 나를 사유하게 했던 것에 대한 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생각이 많을 때는 정리해 주고, 무심했던 것에는 생각이 깃들게 하는 위로와 사색을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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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한다, 사랑한다. - 가볍게 생각하면 차이가 없어보이는 두 단어에 담긴 무거운 차이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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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한다와 사랑한다  어쩌면 이 둘 사이에는 뚜렷한 경계선이 없을지도 모른다. 다만 확실한 건 연결된, 비슷한 감정이라는 것.  대다수의 사람들은 좋아함의 상위 개념이 사랑함이라고 생각한다.  이 두 감정에 대한 나의 생각들을 적어보자면,  그 감정의 상대가 되는 어떠한 무엇인가를 배려하기 위해 올바르게 사랑하는 법은 배워야하지만, 올바르게 좋아하는 법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V%2Fimage%2F4TXEKT1JvhSloblKcKpIb-Miz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pr 2023 22:16:19 GMT</pubDate>
      <author>채채의 사유하는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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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는 대관람차를 타는 것과 같다. - 또다시 타고 싶었던 그 관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dbLV/15</link>
      <description>유럽여행 사진을 보다가 부다페스트에서 봤던 대관람차를 보니  문득 친구가 연애는 대관람차와 같다고 했던 말이 생각났다.    연애는 대관람차와 같다.  멀리서 보거나 타기 전까지는 너무나도 예쁘고 아름답고 웅장하지만,  직접 타보기 전에는  그 안에 벌레가 있을지, 얼마나 낡아서 삐걱거릴지, 한 바퀴 도는데 얼마나 오래 걸릴지 모른다.  밖에서는 로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V%2Fimage%2FQMvFYK9TDJzDpRhGIuR7OILhV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01:10:50 GMT</pubDate>
      <author>채채의 사유하는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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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난 내 그릇에 사람들을 담는다. - 나를 더 가치 있게 하는 관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dbLV/14</link>
      <description>설거지하다 문득,  나도 이 그릇처럼 인간관계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그릇에 어떤 음식이 담겼었는지 설거지 후에는 알 수 없다.  우리는 찬장에 있는 그릇을 보고, 마지막에 어떤 음식을 담았는지 알 수 없다.  그릇들은 자기가 수용할 수 있는 만큼의 음식만 담고, 그 흔적들을 말끔히 다 씻어낸다.  그릇에 뚜껑이 없는 탓일까,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V%2Fimage%2FUWjsqsvMQsOQ2Zl9k3D-_yzuw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25:07 GMT</pubDate>
      <author>채채의 사유하는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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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행이 선행을 낳듯 - 나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dbLV/13</link>
      <description>그날 서울에는 갑작스레 비가 왔다.  사실 갑자기 내린 소낙비는 아니었지만,  퇴근 시간에 내린 탓인지 우산이 없는 사람이 많아 보였다.  어느 순간부터 갑작스러운 비가 내리는 날, 내가 우산이 있을 때면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 앞에서 우산이 없는 어머님, 할머님들을 집까지 바래다 드리곤 했다.   그날도 지하철에서 내렸는데  한 할머니께서 짐도 많은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V%2Fimage%2Fq3gfzNu06-_Lm-U8JAHcTz6lb7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3:37:43 GMT</pubDate>
      <author>채채의 사유하는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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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바다, 함덕 - 당신과의 추억이 깃든 바다를 추억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dbLV/12</link>
      <description>누군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바다를 묻는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함덕이라고 말하곤 한다. ​ 제주에는 애월 곽지 표선 협재 월정리 광치기 등 참 많은 바다가 있다.​  제주가 사람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는 분명 각 바다의 성격과 매력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 함덕 특유의 투명하고 에메랄드빛을 품은 바다는 우리의 청춘을 녹여내기에 더할 나위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V%2Fimage%2FPdmgkFZNMp1o7buDIbofauDsZ9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38:22 GMT</pubDate>
      <author>채채의 사유하는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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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모든 게 다 서툰 내 사랑이었다 - 기적 같았던, 많은 것이 서툴렀던 그 만남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dbLV/9</link>
      <description>내 인생에서 너를 만나서 참 기적 같았다.  고마웠다. 너보다 나를 더 생각해줘서, 나를 찾아와 줘서, 그리고 나를 믿어줘서.  우리라는 관계의 끝. 우리의 인연을 내가 스스로 끊은 건 말이다 무뚝뚝한 말로 너를 밀어내려 했던 건 말이다 그저 네가 참 좋아서였다.  항상 긍정적인 네가 좋았고 너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더 생각하려는 네가 좋았다.  날 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V%2Fimage%2FGyxHavLwBB73smvgWVnEvjL7k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0:50:34 GMT</pubDate>
      <author>채채의 사유하는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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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당신이 빛이라면, - 당신을 향한 나의 기꺼움</title>
      <link>https://brunch.co.kr/@@dbLV/11</link>
      <description>만약 당신이 빛이라면 나는 기꺼이 어둠이고 싶다. ​ 나로 인해 당신의 존재가 더 뚜렷해질 수 있다면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 ​ 만약 당신이 불이라면 나는 기꺼이 나무이고 싶다. ​ 나로 인해 당신이 더 활활 타오를 수 있다면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  만약 당신이 바람이라면 나는 기꺼이 억새이고 싶다. ​ 나로 인해 당신의 일렁임이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V%2Fimage%2FQbzmMAbe1QJQsCoiruHOpbOFc5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7:33:27 GMT</pubDate>
      <author>채채의 사유하는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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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채화를 닮은 당신에게 - 볼수록 수채화 같은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title>
      <link>https://brunch.co.kr/@@dbLV/5</link>
      <description>당신을 보며 참 수채화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채화는 맑고 투명한 느낌이 특징이고 번짐과 섬세함이 매력이라고 한다.  보면 볼수록 당신은 맑고 투명한 사람이었고  그렇기에 주변 사람에 따라 당신이라는 존재가 번져가는 그런 섬세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당신 주변에 있는 내가 더 올바른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어쩌면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V%2Fimage%2Fkh5F30b7y9q7ADEwHsTkbWtp0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7:09:02 GMT</pubDate>
      <author>채채의 사유하는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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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려지지 않는 슬픔이 찾아왔을 때 - 나에게 가장 소중한, 소중할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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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배우자이자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꿈인지라 나는 종종 육아에 대해, 좋은 부모에 대해, 바람직한 가정의 모습에 대해 고민을 하곤 한다.  너무 많은 관심과 애정이 오히려 아이에게는 부담스럽게 작용할까 걱정이 되기도 하면서,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하기만 할까라는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나는 아이가 많이 행복하고 적당히 슬프며 바람직하게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V%2Fimage%2F8nBmDMf5s7KkImseopuUBk9Htn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10:15:16 GMT</pubDate>
      <author>채채의 사유하는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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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과 추억 사이 - 당연하던 것과 그리워지는 것, 무뎌진다는 것과 익숙해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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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일상에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 나의 추억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는 과정에서 당연하던 것과 그리워지는 것  당신이 없는 일상이 슬프지만 그래도 당신이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이 기쁘고 당신이 없어도 어떻게든 하루가 흘러감에 무뎌진다는 것과 익숙해진다는 것  당신을 그리워하는 슬픔과 그래도 좋은 추억이 생겼다는 기쁨  당신이 없어 텅 빈 공허한 마음과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V%2Fimage%2Fh3AOzkVc1cXWQ837-cOz60sPy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3:27:07 GMT</pubDate>
      <author>채채의 사유하는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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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온도와 사랑의 용도 - 너무 소중해서 꼭꼭 품 안에 감추고 싶었던 나의 사랑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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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당시에 유행했던&amp;nbsp;힐리스 운동화를 너무 갖고 싶었다.  그래서 그 적은 용돈을&amp;nbsp;한 푼 두 푼 모아 사게 되었는데 나에게 너무 소중한 나머지,&amp;nbsp;방 한켠에 고이 모셔놓고&amp;nbsp;밖에 신고 나가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고, 몸이 커지고 나서야 이제는 나에게 맞지 않는 그 신발을 보면서&amp;nbsp;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 ​ 소중함을 핑계로&amp;nbsp;너무 아끼면 안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V%2Fimage%2FEs2_AG0elcIpJk5wvdrzqfHlt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23:03:48 GMT</pubDate>
      <author>채채의 사유하는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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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도 굳은 살이 생길까요 - 지금 많이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title>
      <link>https://brunch.co.kr/@@dbLV/4</link>
      <description>마음에도 굳은 살이 생길까요?  점점 나이가 들수록 여러 가지 일, 상처, 인간관계에 무뎌지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했을 때 열병 같던 첫사랑을 앓고 나면, 그다음 이별이 그때만큼 아프지 않은 걸 보니 마음에도 굳은 살이 생기나 봅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청소년기를 사춘기 또는 질풍노도의 시기로 표현하지만 어쩌면 그 시기가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V%2Fimage%2F6PeNVbw5e1tY8fxRKbqVP0CU0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2:35:20 GMT</pubDate>
      <author>채채의 사유하는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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