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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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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살이 8년차. 작은 샵을 꾸리며 사는 보통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5:12: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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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살이 8년차. 작은 샵을 꾸리며 사는 보통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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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뼈다귀 해장국 사장님의 마무리 - 마지막 날도 늘 그렇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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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다니는 휘트니스 센터는 2층이다. 1층엔 뼈다귀 해장국집이 있었는데, 언젠가 한번 제시카와 들려 먹어본 적이 있다. 그 해장국집의 바로 옆집은 동네에서 꽤 유명하다는 중국집이 있는데, 그 집에서 짬뽕을 먹으러 갔다가,&amp;nbsp;도착한 시간에&amp;nbsp;재료가 떨어져 일찍&amp;nbsp;마감을&amp;nbsp;했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그 뼈다귀 해장국 집에 가게 된 것이다.  조금 더 나이가 있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j%2Fimage%2FdRZXSqnGrtB7AFc9IyBC5-UPG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0 15:10:39 GMT</pubDate>
      <author>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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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영업자의 쉼 - 쉬는날이 언제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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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에서 자영업으로 산지 벌써 9년. 어릴때부터 사장이 꿈이었다고, 언젠가는 내 사업을 하고 싶었다고는 하지만, 이 직업의 모든 면이 좋은 것은 아니다.&amp;nbsp;매장을 지키고 있자면 지인들이 종종 묻는다, 매장은 언제 쉬느냐고. 나는 대답한다, &amp;quot;매장은 명절 당일만 빼고 영업하지만, 제가 수요일 하루는 쉬기 때문에 카페는 수요일에 문을 닫아요&amp;quot;  대답은 그렇게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j%2Fimage%2F1ivp4ZL4-_ViEwue44qrxuemp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0 14:00:24 GMT</pubDate>
      <author>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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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초보의 운동집착 - 핼린이 주제에...</title>
      <link>https://brunch.co.kr/@@dbj/10</link>
      <description>우리나라 나이로 마흔이 되던 해, 핼스장을 등록했다. 제주시에서 운영하는 저렴한 핼스장도 바로 옆에&amp;nbsp;있었지만, &amp;nbsp;굳이 돈을 내고 핼스장에 가기로 맘 먹었다. 조금은 부담감이 있어야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다.  1층에 꽤나 유명한 중국집이 있는 건물의 2층에 위치한 핼스장인데, 언젠가 티비에서 본&amp;nbsp;어느 헐리웃 스타 집의&amp;nbsp;피트니스룸 보다</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0 13:55:27 GMT</pubDate>
      <author>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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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인한 4월 - 소상공인에게 4월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dbj/9</link>
      <description>제주사람에게 4월은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달이다. 비극의 4월, 4.3의 기억때문일 것이다. 4.3에 관한 글을 적으려는 것은 아니다. 제주지역에서 작은 매장을 꾸러나가는, 특히 개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소상공인게게 있어의 4월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다.  작년 4월, 지금의 매장을 계약을 했다. 눈이 너무 높아진 것이 문제일까, 혹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j%2Fimage%2FxD2_UXuceZn1t6bQoyxna7mfJ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19 09:08:23 GMT</pubDate>
      <author>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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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주차장</title>
      <link>https://brunch.co.kr/@@dbj/8</link>
      <description>매장에선 늘 주차 문제가 신경 쓰인다. &amp;nbsp;우리 매장의&amp;nbsp;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다른 볼일을 보러 가는 사람도 있고, 옆 식당을 이용하면서 우리 매장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또 자기 주차장에 누가 주차를 했다는 이유로 우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슬쩍 가버리는 경우도 부지기 수다. 내가 매장에 있는 날에는 주차를 못하게 하기도 하고, 전화를 걸어 어디에</description>
      <pubDate>Tue, 26 Feb 2019 10:18:27 GMT</pubDate>
      <author>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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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아일랜더부부_kyoto  - 가을의 끝자락</title>
      <link>https://brunch.co.kr/@@dbj/7</link>
      <description>교토. 처음엔 이번&amp;nbsp;여행의 목적지는 아니었다. 저렴한 가격의 비행기표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무작정 티켓을 예약하기로 했다. Jeju to Osaka, 제주도민에게&amp;nbsp;얼마나 좋은 항공편&amp;nbsp;인가! 오사카의 오렌지스트리트 근처에 숙소를 잡고 커피를 마시면서 편집샵 구경을 하려고 했다. 그러다 갑자기 교토를 다녀왔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또 어쩌면 매거진B 교토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j%2Fimage%2FumtX0VsWUOlGM9Mjx39lete5P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an 2019 06:57:15 GMT</pubDate>
      <author>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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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여행문 - 프롤로그의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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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관련 글이라면 정보성이 있어나 기록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난 목적성을 띄지 않으려 한다. 그저 나의 기록들로의 글들. 브런치에 적는 이유는 누군가 보아 주길 바라는 점도 있겠지만, 최대한 누가 본!다! 라는 것은 신경을 쓰지 않아 보려한다.  20대 초반이었을까, 내 일기장을 찟은 적이 있다. 당시엔 내 나름의 감정을 가슴뜨겁게&amp;nbsp;적었는데, 몇년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j%2Fimage%2FcNEyG0MvYeqGOGWbV7PccjpkJ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Dec 2018 10:20:38 GMT</pubDate>
      <author>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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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사장이 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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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내 기억 속의 아버지는 항상 '사장님' 혹은 '임 사장' 정도로 불리셨다. 나의 중학교 입학 이후까지 봉제공장을 운영하셨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까지는 나도 당연히 이 봉제공장을 운영하게 되리라 믿었다.  부모님 두 분이 함께 사업을 하셨기에 (물론 아버지 주도형 사업이었지만) 부모님은 사업의 상황에&amp;nbsp;대해 우리에게 별로 숨김없이 이야기를 해 주시</description>
      <pubDate>Sun, 09 Dec 2018 09:19:53 GMT</pubDate>
      <author>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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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측량의 문제 - 누구 탓도 할 수 없는 오류</title>
      <link>https://brunch.co.kr/@@dbj/4</link>
      <description>측량을 할 때는 참관인이 1명 있어야 한다고 해서 측량 시간에 맞추어 현장으로 나갔다. 제주도가 측량 건수가 많아 전라도 지역의 지적공사에서 파견을 오신 분들이 우리 필지를 측량하시러 오셨다. 30여분을 이리저리 측량점을 찍어보시고는 아무래도 사무실에 가서 확인을 몇 가지 해야 할 것 같다고 하셨다. 확인을 해보고 1주일 후에 다시 미팅을 하자신다. 무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j%2Fimage%2F5VGSGJz9W0CCseutgai-TjwOT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16 09:14:27 GMT</pubDate>
      <author>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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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 어쩌면 가장 중요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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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모델링을 했을 때와는 달리 신축에서는 빠질 수 없는 설계. 어렵다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한없이 쉬운. 그러나 어쩌면 가장 중요한.. 돌이킬 수 없는 그것   건축설계사무소를 결정하면서 사실 고민을 많이 하지는 않았다. 인터넷을 통해 제주 내의 설계사무소를 조사를 하다 보니 친한 지인의 숙소를 설계하신 분을 알게 되었는데 그 숙소가 너무 맘에 들어 미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j%2Fimage%2Fb1oOja9arGsg1_c_FwdW89KLk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16 08:49:35 GMT</pubDate>
      <author>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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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서 집짓기 - 작은집이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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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짓기 관련 글을 적기로 결심을 했지만 사실 고민이 많이 되었다.  소심한 성격 탓에 이래저래 내 생활이 너무 알려지는 것 같아 살짝 고민스럽긴 하다. &amp;nbsp;제주로 이 주 후에&amp;nbsp;나는 그들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그들은 나를 기억하는 경우가 많아서 인지(그간 했던 일의 영향이겠지..), 낯선 이 가 내 생활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이&amp;nbsp;조금은 찜찜하게 다가오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j%2Fimage%2FI48-ZH_soR_Yol2kDJq4VGZ3b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16 09:53:07 GMT</pubDate>
      <author>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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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생활에서 글쓰기 - 이제 바쁘다는 핑계는 그만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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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제주 생활이 6년차. 2011년 봄,&amp;nbsp;제주행 화물차에 우리의 신혼 살림을 실었던 것이 바로 몇일 전 일 같은데 말이다. 제주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을 만나게 되겠지.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해왔지만 왠지 일과 관련된 홍보글을 적자치면 오글거려서 끄적거리기가 싫어 진다. 하라면 더 하고 싶지 않아서 일까. 나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j%2Fimage%2FjpxFwg_HjpPq_101Jg68_Cqu2RE.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r 2016 05:43:41 GMT</pubDate>
      <author>쿠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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