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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정은</title>
    <link>https://brunch.co.kr/@@dby5</link>
    <description>관찰하고 분석하며 아동의 보호와 자유 간 균형과 현실 연구 중. 사) 3P아동인권연구소 대표이고 숭실사이버대학교 아동심리치료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현재는 독일 체류하며 문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8:26: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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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하고 분석하며 아동의 보호와 자유 간 균형과 현실 연구 중. 사) 3P아동인권연구소 대표이고 숭실사이버대학교 아동심리치료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현재는 독일 체류하며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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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정치 얘기 하는 독일... 왜 다른가 봤더니 - 그건 네 의견일 뿐 너 자신은 아냐... 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토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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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해 말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이후 독일 주재 한국인모임에서 이를 두고 회원들 간 다른 의견들이 치열해져 반박과 탈퇴가 일어나는 상황을 목격했고, 결국 그 모임에선 정치적 대화를 금지하기 시작했다. 일상적인 정치 대화, 독일에서는 어떤지 궁금해서 알아보았다. ----------  예전에 한국에 갔을 때, 고등학교 동창 모임에서 선거 이야기가 잠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y5%2Fimage%2Flw19CAjubCNkGuNODRBi0WRTW0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17:30:38 GMT</pubDate>
      <author>서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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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벨이 울렸다(2) - 올바스 프로그램</title>
      <link>https://brunch.co.kr/@@dby5/146</link>
      <description>(1편에 이어)  데니스가 우리 집을 방문한 목적은 따로 있었다. 큰 애가 포함된 놀이그룹에 데니스가 들어갈 수 있도록 부탁을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독일 학교는 1,2 교시 수업을 연달아 한 후에 비로소 쉰다. 한꺼번에 30분간 휴식시간으로 주어진다. 이 시간 동안 애들은 간식을 먹거나 건물 외부 놀이터, 운동장에서 놀거나 축구, 탁구 등을 한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y5%2Fimage%2FjsD_buN4w8Jv04RibLwU-L6dl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16:54:30 GMT</pubDate>
      <author>서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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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벨이 울렸다(1) - 독일 학폭 피해가 더 높게 나온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by5/143</link>
      <description>한가로운 오후, 벨이 요란하게 울렸다. 인터폰 너머 첫째 아들을 찾는 목소리가 들렸다. 아들 친구가 집으로 놀러 왔겠지 하며 나가보았다. 처음 보는 얼굴이다. 데니스(가명)와 엄마라 밝힌다.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집 안으로 들어오라 했다. 그들은 다른 곳을 가야 한다며 서서 이야기하겠단다. 놀러 온 게 아닌 게다. 예사롭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이야기를&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y5%2Fimage%2FxKQmTEImqQZLIutVACK1bkOJ1d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13:14:07 GMT</pubDate>
      <author>서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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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드리지 마, 내 아이가 최고야. - 아동권리인 듯&amp;nbsp;아닌 듯 헷갈리는 자녀중심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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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이들이 제정신인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보호자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갑질부모는 대표적으로&amp;nbsp;'서이초 교사 자살 사건(2023)'에서 등장한다.&amp;nbsp;&amp;nbsp;괴물부모는 &amp;quot;주로 자녀에게 매우 권위적이면서 동시에 자녀를 과잉보호하는 부모&amp;quot;를 말한다.&amp;nbsp;이외에도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다&amp;nbsp;어디서나&amp;nbsp;나타나 자녀에게&amp;nbsp;잔소리와&amp;nbsp;간섭을&amp;nbsp;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y5%2Fimage%2Fdg-lhCqA1rQyqcoTWCyJPx_pOq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40:07 GMT</pubDate>
      <author>서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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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컸구나, 아들아! 이렇게 말하고 싶다.  - 딥페이크 사건과 1020 남성 포비아</title>
      <link>https://brunch.co.kr/@@dby5/137</link>
      <description>몇 해 전 어느 낯선 도시에서 있었던 일이다. 나는 주변 경관을 살피며 목적지를 향해 걷고 있었다.&amp;nbsp;그때 나보다 한 뼘 정도&amp;nbsp;키가&amp;nbsp;큰 사람이&amp;nbsp;마주 보며 걸어오는 게 보였다. 도로&amp;nbsp;폭은 두 명이 간신히 지날 만할 정도로 좁았다.&amp;nbsp;본능적인 불안함은 이유가 없다. 그리고 조심해서 나쁠 것 없다는 경계로 이어진다.  바로 앞까지 가까이 다가온 그는 이제 막 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y5%2Fimage%2FCLqSIp8mNI5sm8ij-ponvmZuC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23:07:36 GMT</pubDate>
      <author>서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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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아동권리인가? - 아동권리, 아동인권에 대한 오해</title>
      <link>https://brunch.co.kr/@@dby5/133</link>
      <description>우리 아이는 아빠와 놀려고 밤에 자지 않으려고 해요. 우리 애는 먹기 싫은 음식은 끝까지 안 먹으려고 해요. 이 아이들의 생각과 의사를 무조건 존중해야 하나요?   아이를 키우면서 무엇이 옳은지, 혹시나 내가 잘하고 있는지 헷갈리는 순간이 얼마나 많은가. 자녀양육에 관해서 드는 질문은 대부분 정답이 분명치 않다. 그럼에도 이러한 질문을 수차례 접하다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y5%2Fimage%2Fn4wgjOk8Y7IX9DlKO21oCsokX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2:29:29 GMT</pubDate>
      <author>서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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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내 얘기 하지 말어 - 가족 브이로깅 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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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한국 TV 프로그램에서는 유명한 강연자가 가족 에피소드로 청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인터넷에서는 누군지도 모르는 아이와 가족 동영상이 수없이 흘러나온다. 그걸 볼 때마다 나의 의문은, '남에게 본인 거실과 가족 생활을 공개하고 보여주는 사람들이 왜 늘어나는가?' 이다.  패밀리 브이로깅(Family Vlogging)은 가족을 포함한 개인 제작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y5%2Fimage%2FSPJMmkauXzmmP6v7ORQi-688_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1:31:48 GMT</pubDate>
      <author>서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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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더위에 얼음없는 아이스아메리카노라니 - 이상기후에 변화하는 독일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dby5/107</link>
      <description>오마이뉴스&amp;gt;에 낸 첫 기사 폭염에도 에어컨 타령이 없는 독일 ( https://omn.kr/29una )이 Top 뉴스에 배치되었고 단 며칠 만에 누적 조회수는 14만을 훌쩍 넘었다. 익명의 독자가 후원금을 보냈고, 소원해진 분들과 연락이 닿았다. 독일 상황을 잘 아는 지인들은 격려를 해줬다.   첫 기사에 대한 뜨거운 반응은 댓글에서도 드러났다. 댓글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y5%2Fimage%2F7s1Bfd6PDX9a6jsDw4s-r-aFB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6:44:18 GMT</pubDate>
      <author>서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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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혹 동화 같은,  - 36주 태아 수술 브이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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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세기부터, 독일과 유럽은 이웃나라들과 연이은 전쟁과 그로 인한 극심한 기근으로 큰 고통을 받았다 한다. 그때 민간에 떠도는 기이한 이야기가 있었다. 언어학자였던 그림(Grimm) 형제는 이 이야기들을 수집하였다.  그리고 1812년 &amp;lt;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Kinder-und Hausm&amp;auml;rchen)&amp;gt;라는 이름으로 책을 냈다. 하지만, 동화라고 붙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y5%2Fimage%2F0JOyTqA9Y4dMft0Yn7rj6zkUT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5:00:01 GMT</pubDate>
      <author>서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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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염에도 에어컨 없는 독일 - 지금의 편리함보다 미래의 지구를 생각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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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폭염에도 에어컨 없는 독일.  이번 여름, 독일 날씨는 한국만큼 덥다. 한풀 꺾여야 할 8월 중순인데도 폭염이 기세를 떨치고 있다. 지난주, 독일 도시 한낮 온도는 33~34도를 넘었고 이런 날이 일주일 중 절반을 넘었다. 내가 사는 도시 관청에서는 중급 재난 경고문을 연거푸 발송했다. 노약자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 활동을 조심하라는 내용이다. 내가 독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y5%2Fimage%2FBFtatOE0TgYi3uFQd3_qFaiFw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20:37:22 GMT</pubDate>
      <author>서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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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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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5년 겨울, 어느 대통령 영결식장. 영결식에 참석한 소년소녀 합창단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많은 눈이 내렸고 영하의 한겨울 날씨였다. 사진 속 아이들은 초등학생들로 보이는데, 우산도 없이 펄펄 내리는 눈을 맞으며 앉아 있다. 방한용 겨울 외투는 물론 모자, 장갑, 목도리조차 없다. 겨울용이 아닌 게 분명한, 합창단 쟈켓에 서늘하게 드러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y5%2Fimage%2FI4qZZ2a2kfzjvv0yflqiLnoUhr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17:42:57 GMT</pubDate>
      <author>서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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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남아 인생의 위험을 제거해 줄 사람이 아니라면 - 아이에게 장미가시를 허락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dby5/70</link>
      <description>독일 학자 프뢰벨은 유치원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 프뢰벨이 세운 킨더가르텐(Kindergarten)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 오늘의 유치원, 어린이집에 이르렀다. 독일어 킨더가르텐은 아이들(Kinder)의 정원(garten)이라는 뜻으로 영유아가 자유로이 뛰어놀 수 있는 마당, 놀이터를 의미한다. 프뢰벨 사상의 핵심이다.  아이들은 즐거이 뛰어놀면서 배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y5%2Fimage%2FO5LoaVi2eJ5yFmmKjP-l3hhMFH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15:52:50 GMT</pubDate>
      <author>서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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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릉에서&amp;nbsp; - 우리네 아이들과 첫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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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응답하라 1988'드라마는 가난하지만 정감 넘치는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소개된 쌍문동이 배경이다. 보통사람들이 모여사는 이 동네는 번듯한 양옥집에 무엇보다 평지 위에 집이 있어서 그나마 형편이 나은 지역이다. 산 아래 있다고 '산동네',&amp;nbsp;달을 코앞에서 볼 수 있다 해서 '달동네'라 이름 붙인 지역은 그보다 평지보다 가파른 언덕이나 더 열악한 곳을 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y5%2Fimage%2FBWappORUeKA1u6CGXx65IGrCy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20:02:50 GMT</pubDate>
      <author>서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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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죠던 피터슨의 훈육법칙 2가지 - 엘렌은 작은 동물(little anim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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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리 앨렌(Marry Ellen)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8살 때, 엘런은 미국 뉴욕 어느 동네에서 심각한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당한 채 발견되었다. 건물 경비원과 이웃이 양부모가 저지른 이 범죄를 세상에 알렸다. 그러나 어찌 된 영문인지 양 엄마를 재판에 고발할 근거가 마땅치 않았다. 이 당시, 미국 뉴욕에서 학대받은 아이를 위한 적절한 법률이 없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y5%2Fimage%2FKx2fIkjohA7uDw99tECJl2t9FA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18:36:09 GMT</pubDate>
      <author>서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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