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효리브</title>
    <link>https://brunch.co.kr/@@dc3K</link>
    <description>잘 서 있기 위해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8:53:5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잘 서 있기 위해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3K%2Fimage%2FmuYT33rB-NRq_Iclu6Lj8pn7ch8.JPG</url>
      <link>https://brunch.co.kr/@@dc3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나의 조금(만) 스윗한 디저트  - 피바코아이스크림 귤양갱 다크초콜릿</title>
      <link>https://brunch.co.kr/@@dc3K/190</link>
      <description>나, 할 수 있을까?  밀가루를 끊는 건 1년이 걸렸지만 단 음식은 자그마치 두 배가 걸렸다. 초콜릿, 과자, 소스, 양념, 가공식품, 믿었던 과일 너마저... 정말 끊을 수 있을까? 망설이기도 했다.  지금도 망설인다.   주방에서 설탕을 없앤 건 4년 전쯤이었다. 요즘 흔히들 많이 쓰는 설탕 대체 감미료는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지만 대신 요리할 때 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3K%2Fimage%2F55uVaRy3UETfJnkkwe2OzTB_dN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3:55:05 GMT</pubDate>
      <author>효리브</author>
      <guid>https://brunch.co.kr/@@dc3K/190</guid>
    </item>
    <item>
      <title>어쩌다 애호박을 넣고 - 밥을 짓게 됐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c3K/174</link>
      <description>밥순이의 저탄기행 갭스와 저탄고지 식단을 시도하면서 저탄(저탄수화물)에서부터 막히는 초라한 나를 발견하게 됐다. 지독한 밥순이였던 나는 밥을 조금만 줄이는 것도 상당히 큰 에너지 소모로 다가왔다.   장을 치유하는 식단들의 공통점은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것이다. 소화력이 좋은 사람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이 안 좋은 사람들에게 곡류는 전분 구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3K%2Fimage%2FKoBl1gbNtthRzOtZ7FwBx7EKVt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3:00:27 GMT</pubDate>
      <author>효리브</author>
      <guid>https://brunch.co.kr/@@dc3K/174</guid>
    </item>
    <item>
      <title>8년간의 장보기 변화  - 식재료를 줄이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dc3K/167</link>
      <description>음식을 사 먹지 않는 이유  엄마는 항상 불 앞에서 바쁘셨다. 태어나서부터 20년간 아토피가 있던 딸을 위해 매일 신선한 재료를 사서 직접 요리하셨기 때문이다. 새벽배송이니 오늘 배송이니 그런 건 없었다. 자동차도 없었던 우리 집에서 장보기는 오롯이 엄마의 몫이었다.   '이게 아토피에 좋대'  어릴 때 엄마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뭘까라고 한다면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3K%2Fimage%2F9rgjScP7MY18O5vHZ-W5lIHk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9:00:13 GMT</pubDate>
      <author>효리브</author>
      <guid>https://brunch.co.kr/@@dc3K/167</guid>
    </item>
    <item>
      <title>동태의 재발견  - 동태전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dc3K/149</link>
      <description>동태 전을 부치다 불안한 기운을 감지했다. 계란물에 듬뿍 적신 동태살을 잘 달궈진 팬 위에 올렸는데 동태에 숨어있던 물기가 촤악 퍼져 나오고 있었다. 해동 후에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는다고 닦았는데 부족했던  모양이다.   그렇게 한껏 축축해진 동태 전을 뒤집어보려다 결국 다 바스러져 형태를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이거 내가 생각했던 시나리오가 아닌데&amp;hellip;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3K%2Fimage%2FwnhImyONgpDL-_Rs1Gk5A05brYI.png" width="426"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2:54:12 GMT</pubDate>
      <author>효리브</author>
      <guid>https://brunch.co.kr/@@dc3K/149</guid>
    </item>
    <item>
      <title>매일 뿌리채소를 먹습니다 - 간소한 주방에서의 식단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c3K/155</link>
      <description>내가 주방을 간소하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건 이제는, 정말,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였다.   몇 년 전만 해도 주방과 냉장고, 싱크대 선반엔 각종 조리도구, 식재료, 가공식품(라면, 달달한 간식)들로 가득했다.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면서도 한 번 고삐가 풀리면 조절하기 어려울 때가 많았다.   한 번에 변했던 건 아니다. 가장 먼저 주방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3K%2Fimage%2FiUx94abZbjb_Ua12EgUnu1hEhA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0:50:30 GMT</pubDate>
      <author>효리브</author>
      <guid>https://brunch.co.kr/@@dc3K/155</guid>
    </item>
    <item>
      <title>당근한 삶  - 6개월 동안 매일 당근을 먹으면 생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dc3K/145</link>
      <description>매일 당근을 먹기 시작한 지 6개월 정도 되었다. 당시 장을 치유하는 식단들을 시도해보고 있던 차에 쌀밥이나 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대체할 수 있는 전분성 채소에 대해 알아보다가 당근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당근의 효능에 대해 검색해 보면 베타카로틴이 빠짐없이 등장하는데 이는 비타민A로 몸에서 변환되며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기로 유명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3K%2Fimage%2FyyEeo2qMqAoJK0BxYUjQhVmz_w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23:34:06 GMT</pubDate>
      <author>효리브</author>
      <guid>https://brunch.co.kr/@@dc3K/14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