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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윤식</title>
    <link>https://brunch.co.kr/@@dcAI</link>
    <description>물리를 좋아하고 연구했습니다.다른 이들과 같이 세상을 읽어가고 싶어서 이야기를 써 가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0:2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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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리를 좋아하고 연구했습니다.다른 이들과 같이 세상을 읽어가고 싶어서 이야기를 써 가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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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관과 감각의 사고 - 파이브 스타 스토리와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dcAI/93</link>
      <description>디자이너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디자인 씽킹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필요한 듯 해서.  새삼 든 생각이 있다. 왜 로직에서 디자인으로 생각의 관점이 옮겨가야 하는가?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 나 조차도 최근까지 딥러닝으로 일을 했지 않던가. 로직의 극한이 수학이고, 수학은 세상을 데이터로 접근하며, 데이터는 인간의 처리 능력을 아득히 넘게되어 딥러닝의 세</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13:08:01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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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로부터의 구원 - 혐오와 부정을 넘어</title>
      <link>https://brunch.co.kr/@@dcAI/92</link>
      <description>무의미한 삶, 또는 고통으로 점철된 삶. 혹은 쾌락으로 가득한 삶. 아니면 타인을 위한 봉사로 채워가는 삶...   한 때 욜로가 유행이었다고 하지만, 이미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진 듯 하고... 지금은 어쩌면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정량화된 가치 증식에 열광하는 삶이 대세인가. (정량적 가치는 후에 무엇으로 환원되는가?)  타인에 대한 봉사조차도, 그들의 삶에</description>
      <pubDate>Sun, 12 Jun 2022 09:48:23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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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멘 모카 마타리, 깊게 침잠하는 - 아직도 초보의 커피이야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dcAI/90</link>
      <description>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커피가 무엇이냐 물으면, 주저 없이 예멘 모카 마타리를 꼽는다.   물론 세계 3개 커피로 불리운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하와이안 코나 와 함께. 전자는 커피의 모든 것이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나에겐 감흥이 없다. 후자는 달콤하지만, 내겐 느끼하다. 나에게 커피의 시간은 감각하여 침잠하는 ...   예멘 은 톤이 가볍지 않다. 땅에</description>
      <pubDate>Sun, 05 Jun 2022 11:56:57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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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안경' 을 보고 - 잔잔히 젖어드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dcAI/89</link>
      <description>영화 '안경'  방구석 1열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영화.   일본 영화 특유의 정적인 배경에 사람이 녹아든다. 말하고자 하는 것이 그러하듯.   여행을 떠나는 자는 어떤 의미에서든 일상에서 벗어나려는 것. 지루함에 벗어나기 위해서 화려함을 쫒든, 자신만의 세계가 필요해서 고립되려 하는 것이든.  그런데 후자의 경우가 어렵다. 일상에서 복</description>
      <pubDate>Sun, 29 May 2022 12:55:43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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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rah Jones- Come Away with Me - 단지 편안함만은 아닌, 잔잔한 파고...</title>
      <link>https://brunch.co.kr/@@dcAI/88</link>
      <description>노라 존스. 그녀는 많이 알려진 뮤지션일 터이다.   컨트리, 블루스, 팝 의 토핑에 재즈라는 베이스가 깔린 듯한. 어쩌면 재즈는 팥빙수의 단지 빙수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한동안 잘 듣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잔잔함 속에 감정의 파고를, 거끌거림을 담는 목소리를 따로 들을 수 있던가. 그녀의 목소리를 위한 크로스오버. 재즈는 단지 빙수였지만,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I%2Fimage%2FdedzNPWiphHSIQC1Le2KCpauevc"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11:16:26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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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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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리, 자유의 공간? - 코로나 격리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dcAI/87</link>
      <description>코로나 격리도 어느덧 막바지이다. 이것을 견딜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우와 혼자만의 시간이다 라는 환상도 뒤로 하고.   격리되면 나의 의무는 잘 먹고 체온 체크하고 적절히 약을 먹는 것. 나머지는 말 그대로 자유다. 방 안에서 무엇을 하든지 누가 들어오지조차 못하잖은가. 계속 자도 환자이니 당연히 허용되지만, 하루종일 영화를 봐도 상관없다.   시간을 2</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03:17:49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guid>https://brunch.co.kr/@@dcAI/8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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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l's Moving Castle - Giovanni Mirabassi - Proma O Poi 중</title>
      <link>https://brunch.co.kr/@@dcAI/86</link>
      <description>하울의 움직이는 성  미야자키 하야오. 그의 작품을 좋아한다. 이 애니는 음악에 보다 빠져들었던 작품.  원 OST가 확실히 상상적 세계와 인물의 서사를 담아내고 있는 듯 느껴진다. 피아노와 현이 그려내는 색체와 폭이 하울의 세계에 투명하게 투영된다.   우연히 재즈로 편곡된 피아노 트리오를 들었다. 확실히 원 OST에 비해 표현의 색채감이 줄었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I%2Fimage%2F9RTJSQTIutX0cGaKlcwLtv0aqu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Mar 2022 05:32:40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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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격리, 주어진 것은 모두 먹어야 - 코로나 격리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dcAI/85</link>
      <description>코로나로 격리된지도 거의 5일이 넘었다.   다행이도 가족 중 나만 확진이었다. 증상이 생각보다는 심했다. 이제는 여유도 조금 생긴다.   물론 방에 혼자 격리되다보니, 시간적으로는 여유가 넘쳐난다. 할 일이 없으니. 더구나 환자이니 그냥 먹고 자는 것이 일상이지 않겠나..   하지만 증상이 있을 때에는 여유가 없다. 모든 것은 역시 나로부터 인 것. '시</description>
      <pubDate>Tue, 08 Mar 2022 04:52:41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guid>https://brunch.co.kr/@@dcAI/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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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enny Brrell - Midnight Blue - 블루스의 약간은 끈적이지만 세련된</title>
      <link>https://brunch.co.kr/@@dcAI/84</link>
      <description>약간은 편안하게 늘어지고 싶은 시간이 있다. 그렇다고 완전히 퍼지고 싶다는 것도 아닌..   적절히 끈적이지만 또한 적당히는 세련되게 절제되고 싶은 시간. 혼술이 당기는 시간이랄까..  케니 버렐의 미드나잇 블루. 블루스에 기반한 재즈 기타에 색소폰과 콩가가 가미된 앨범. 피아노가 없음이 오히려 이어지는 듯한 끈적임의 이유일까. 깔끔한 세련됨은 리듬에서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I%2Fimage%2FxwtBeH3rHsRjIRscBMmufkVFnG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Mar 2022 08:44:25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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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Paul Desmond - Pure Desmond - Alto Saxo.의 너무도 편안한 울림</title>
      <link>https://brunch.co.kr/@@dcAI/83</link>
      <description>Alto Saxo. 하면 떠오르는 연주자는 역시 찰리 파커 이다.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약간은 날이 선 울림. 나의 Alto Saxo.에 대한 편향된 생각이었을까.   Paul Desmond 의 Alto Saxo.는 다른 의미에서 충격이었다. 이토록 편안하고 포근하게 따스할 수 있다니..   처음 접한 것은 Dave Brubeck 앨범이었다. 여기에서도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I%2Fimage%2FussQeX_jlqKTWwCAAqvivZkPRW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Feb 2022 13:34:54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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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ny Clark - Cool Struttin' - 세련되이 타고 걷는 리듬</title>
      <link>https://brunch.co.kr/@@dcAI/81</link>
      <description>빠바밤~ 빠바밤~ 빠바~~빠바밤~♬  이정식님이 진행하던 재즈 라디오 방송의 시그널 음악 이었다. 너무도 세련된, 그러면서도 하드밥의 열정이 살아있는 연주. 새벽 방송에서 이보다 적절한 흥분의 경계가 있을까 싶은.   연주자는 다음과 같다. Sonny Clark(피아노), Art Farmer(트럼펫), Jackie McLean(알토 색소폰), Paul C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I%2Fimage%2FvYN0A5WmtXDGjTv1WP1TGPbuaq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Feb 2022 09:42:50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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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삶의 한 문턱을 지나는.. - 생존에 선 최초의 결단</title>
      <link>https://brunch.co.kr/@@dcAI/82</link>
      <description>현대인에게 통과의례에 해당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실 그 시기에 진입했음을 공적으로 인정해주는 절차로서의 통과의례는 개인에게도 중요한 의미가 된다. 그 위치에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여 자신에게 부여한 것이므로.  하지만 지금은 스무살이되면 저절로 성인이 된다.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그 시기로 돌입한다. 그래서, 그것이 스스로에게 얼마나 의미가 될까. 오히려 그</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22 08:50:17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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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하 - Communion - 이 땅의 몸을 관통하는 울림</title>
      <link>https://brunch.co.kr/@@dcAI/80</link>
      <description>박지하. 온 스테이지 에서 들은 그녀의 연주는 몸을 뚫고 감정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어쩌면 무속적 색채도 띠고 있다. 음의 흐름은 재즈에 가까운 듯도 했다.  단지 크로스오버라 하기에는 현재에 펼쳐지는 생의 너머와 소통 같은 것이라고 할까 ...    악기의 편성도 피리, 베이스 클라리넷, 비브라폰, 타악 이다. 베이스 클라리넷이 무겁게 중심을 잡아주며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I%2Fimage%2FvQjxgDmfJCAlU3lz4ucoiVo1sZ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11:40:51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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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gus At The Bohemia - Charles Mingus</title>
      <link>https://brunch.co.kr/@@dcAI/79</link>
      <description>하드밥과 프리재즈를 건너가는 시대에 흔치 않은 베이스를 연주하는 리더. 거기에 프리재즈의 선구자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그 시작을 알렸다고 하는 어느 카페에서의 워크샵 실황 앨범.  말 그대로 워크샵이었던 모양이다, 이런 저런 음악적인 시도를 하는. 밍거스가 원래 스스로 사색적인 음악가이기를 자처했다하니, 이러한 시도도 있었던 모양이다. 리듬 악기끼리의 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I%2Fimage%2Fuu2_Q8ygVeYupp0ZYzgj4E4Tez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an 2022 12:01:44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guid>https://brunch.co.kr/@@dcAI/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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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케냐는 어렵다. - 아직도 초보의 커피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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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도 어김없이 케냐의 유혹에 빠지고야 만다. 자주 가는 원두 볶는 가게에서, 눈에 확 들어온다, 케냐라는 글씨는.   아마 제일 처음 내가 만든 커피에서 감격한 순간의 원두였었나보다. 그 때의 그 강렬한 느낌이 어딘가에 새겨진걸까. 초컬릿 향의 다크함과 산미의 생동감이, 이것은 아프리카 커피야!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지금 생각하면, 그냥 최초에</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14:05:06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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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 Better Blues - The Braford Marsalis Quart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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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은 이름의 영화 OST. 영화는 보고 싶었으나 결국 기회가 닿지 않았다.  첫 트랙에서 여주인공인 배우가 노래를 한다. 전문 가수가 아니어서 오히려 진심이 닿는 느낌이랄까. 이 후 곡은 포스트 밥부터 랩까지 다양하다. 물론 가장 유명한 곡은 다섯번째의 Mo' better blues 이겠다. 트럼펫이 아련하게 퍼져가는 공간에 채워지는 색소폰의 쓸쓸함. 관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I%2Fimage%2Fuc0_pLSbI_ZWsgNv7aEO7LZVPc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an 2022 03:31:11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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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llads - John Coltrane - 그는 발라드마저 특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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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0-90년대 메탈 밴드들은 발라드 곡을 하나씩 내었던 듯 하다. 'Home sweet home', 'More than words', 'Nomember rain' 등. '자신들도 할 수 있다'와, 상업적 포지션 때문이었을까.   재즈에서도 역시 발라드 곡이 보다 대중적임은 부정하기 어렵다. 트럼펫이 하이톤으로 계속 불어재끼면, 많은 분들이 불편해하는건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I%2Fimage%2FKFc_3scf2X3m2hsxovl_uFgjme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11:11:34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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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븐 - 김사월 - 얼리듯 뽑아내는 냉소적 몽환</title>
      <link>https://brunch.co.kr/@@dcAI/75</link>
      <description>부제목이 이 앨범을 모두 설명하는 듯.  '얼리듯 뽑아내는 냉소적 몽환'  맑게 울리는 리시버는 더더욱 차갑게 당겨진 떨림을 울리어 전한다.   이것은 '노래'다. 약간은 자폐적인, 혹은 냉소적인 시가. 비판적이라기에는 모든 것을 자신에 담는다. 오히려 그래서 격렬히 날이 선 칼날일까.   그리고 본능적 욕망의 비틀어짐을 선명하게 투영한다. 바로 지금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I%2Fimage%2FuezLgWKT9hMNMeYJdMuvaqKHo44"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22 03:57:45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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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전적으로 감동했을 때에만 - Again 버튼을 눌러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dcAI/74</link>
      <description>'Again 버튼을 눌러두세요~!'  이승기님이 외친다. 점수는 없다. 마음에 들거나 아니거나.   여러가지로 영리한 방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선 다시 도전하는 뮤지션에 대한 예우. 점수가 아닌 감동을 묻는다. 그래서 심사하는 사람도 관객이 된다. 관객은 감동에 따라 사던지 말던지이지, 점수를 매기지 않으니까.   8명의 심사위원. 세대도 반반, 남녀도</description>
      <pubDate>Sun, 09 Jan 2022 12:59:59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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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ve - A. C. Jobim - 포근하고 부드러운 보사노바의 여유로움</title>
      <link>https://brunch.co.kr/@@dcAI/73</link>
      <description>보사노바는 왠지 여름에 어울리는 음악이다,라는 일종의 편견이 있다. 남미의 리듬감 때문일까.  그런데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Wave는 이 겨울에도 듣고 있다. 뭔가 포근한 이불속에 감싸 안아진 느낌. 이 리듬이 오히려 간질간질한 솜털속에 있는 듯. 스트링이 따스함을 더하는지도 모른다. 스트링이 들어간 재즈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이 앨범은 좋은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I%2Fimage%2Fu6hjT10-C-bzkkV_M8bGSckEb9E" width="351"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14:21:03 GMT</pubDate>
      <author>강윤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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