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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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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복된 나날 속 특별함을 찾으려고 오늘도 열정 하나 짊어지고 헤맨다. No day But today!</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1:08: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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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된 나날 속 특별함을 찾으려고 오늘도 열정 하나 짊어지고 헤맨다. No day But to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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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전, 엄마가 내 곁을 떠났다. - 엄마의 죽음 1년 후, 다시 그 날을 꺼내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SR/14</link>
      <description>작년 오늘. 딱 아침 8시 정각에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신기하게도 1년 전 그날의 모든 순간들이 하나의 장면들을 모아놓은 것만 같이 생생히 떠오른다. 그동안 주체하지 못할 슬픔에 일부러 꺼내보지 않아서인가, 날것처럼 깨끗하고 선명하다.여전히 '엄마'만 떠올리면 심장 안에서 물컹한게 덜컥 올라온다. 단번에 온몸을 기분나쁘게 뜨겁게 달구는 이 느낌이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R%2Fimage%2FApYLiywyW3k5-XL2RINHToBIb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8:56:14 GMT</pubDate>
      <author>열정피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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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라는 거대한 코끼리를 안아주기로 했다 - 이성은 정답이고 감정은 오답이라는 착각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dcSR/13</link>
      <description>&amp;quot;감정적으로 대하지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amp;quot;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혹은 건네봤을 말이다. 마치 이성은 언제나 정답을 가리키는 나침반이고, 감정은 길을 잃게 만드는 장애물이라도 되는 양, 우리는 습관처럼 이성을 추켜세운다.  머리로는 분명 알고 있는데 제멋대로 날뛰는 마음이 기어코 일을 그르치는 일은 다반사다. 폭풍 같은 감정이 휩쓸고 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R%2Fimage%2FMY-u4gI_GEa55m0bXmvZ-SqLd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5:02:11 GMT</pubDate>
      <author>열정피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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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즘을 공부하다 타겟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SR/11</link>
      <description>평일 낮 1시, 역 근처 알라딘 중고서점. 시끌벅적한 마음을 잠재우려 심리 코너를 기웃거리는게 내 요즘 소소한 힐링거리이다.  그날은 유독 '나르시시즘'이라는 단어에 꽂혔다. '설마 나도 나르시시스트인가'하는 묘한 의구심에 빠져 책을  뒤적거리고 있을 때, 누군가가 옆에서 말을 걸었다.  &amp;quot;안녕하세요, 저희가 2030을 대상으로 성격, 기질 검사를 진행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R%2Fimage%2FYIYtdboOY02nUyclGiyH3kFD0p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3:02:13 GMT</pubDate>
      <author>열정피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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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後] 영원은 원하면 안되는 것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SR/9</link>
      <description>&amp;quot;변하지 않는 것은 없고, 영원한 것은 없다는데 우리도 변하면 어떡해?&amp;quot;  우리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 내가 습관처럼 던졌던 낯간지러운 질문이다. 나의 불안을 먹고 자란 질문에 그는 늘 준비된 것처럼 대답했다.  &amp;quot;아냐, 난 널 영원히 사랑할거야.&amp;quot;  이 바보같은 질문에 답은 하나 뿐. 마치 모범 답안지를 통째로 외운 학생처럼, 매번 내 불안의 틈새를 달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R%2Fimage%2F60P5BXZwHfwIBUQTg2mCvWIVj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1:22:03 GMT</pubDate>
      <author>열정피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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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後]생각정리,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 폭죽 끝에 고요해질 그 날을 기다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dcSR/8</link>
      <description>내가 유독 생각이 많은 걸까, 아니면 남들도 다 이렇게 머릿속이 복잡한 걸까. 단지 '복잡하다'는 낱말 하나로 표현하기엔 억울할 정도로, 요즈음 내 머릿속은 온종일 시끄럽다.  언제 어떤 모양으로 터질지 모르는 폭죽 같다. 불꽃축제도 길어야 수십 분이면 끝이 나던데, 도무지 내 머릿속의 축제는 멈출 기색이 없다. 어디서 쏘아 올리는지, 어디를 향해 가는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R%2Fimage%2FXvOfSUWfu68YtnijqkmPZc_L4U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4:59:41 GMT</pubDate>
      <author>열정피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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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히, 도덕시간이 제일 애매하다 - '찐'도덕수업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dcSR/6</link>
      <description>누가 나에게 가장 싫은 과목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amp;nbsp;&amp;lsquo;도덕&amp;rsquo;을 골랐을 것이다. 어렸을 적 도덕시험에서 틀리면 왠지 억울했다.&amp;nbsp;다 아는 내용인데도 틀렸다고 하니, 그게 참 이상했다.게다가 과목 같지도 않은 도덕 때문에 전과목 평균이 낮아질때면 괜히 화가 났다. &amp;lsquo;나는 수학을 잘해&amp;rsquo;, &amp;lsquo;과학은 좀 약해&amp;rsquo; 같은 말은 해도&amp;nbsp;&amp;lsquo;나는 도덕을 잘해&amp;rsquo; 혹은 &amp;lsquo;도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R%2Fimage%2Fk-B4ezd2mhvldfs5Ju0JswrtRrE.png" width="279"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12:11:34 GMT</pubDate>
      <author>열정피자</author>
      <guid>https://brunch.co.kr/@@dcSR/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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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쟁이, 우후훗 - 욕심활용법</title>
      <link>https://brunch.co.kr/@@dcSR/4</link>
      <description>나는 어렸을 때부터 욕심이 &amp;nbsp;많았다. 그럴듯하게 '열정'이라 포장했지만, 사실 나는 알고 있었다. 이건 그냥 욕심이라는 걸. 지식욕, 명예욕, 소유욕, 권력, 미에 대한 욕심, 등등 갖고 싶은 건 다 갖고 싶었고, 그&amp;nbsp;사실을 들키지 않으려 애썼다. 누가 욕심이 많다고 나를 크게 꾸짖은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욕심(慾心) 바랄 욕에 마음심, 그리고 또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R%2Fimage%2Fjh6Go_NA8lNrd6XJJYMc2zUkO-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12:08:12 GMT</pubDate>
      <author>열정피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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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교사로 산다는 건 - 눈빛으로 엮어가며 오늘도 교실을 지킨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SR/3</link>
      <description>교사가 될 거라고는 꿈에도 몰랐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는 교사가 되는 것 자체를 거부했다.  학창시절 내내 마주하던 교사가 흔해서였을까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게 느껴졌고, 그보다 남들 눈에 멋있어 보이는 특별한 일을 꿈꿨다.  예를 들면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과학수사연구원이나 판사, 외과의사 같은.    하지만 인생은 참 알 수 없는 법, 내 수능점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R%2Fimage%2Fxn835EpsiOV8cDTJ6W4bm2hK-E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11:09:25 GMT</pubDate>
      <author>열정피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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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겁게 고생하고, 찬란하게 행복하라 - 히말라야 트래킹</title>
      <link>https://brunch.co.kr/@@dcSR/2</link>
      <description>교직 생활 중 평생 한 번밖에 쓸 수 없다는 자율휴직을 지른 해였다. 굴곡 없는 삶을 살아온 나에게 세상은 갈수록 험난했고, 한층 성숙해지기 위해서는 무언가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해 보였다. 많은 자기 계발서와 주변인들은 나에게 그동안 하지 못한 어떠한 도전을 해볼 것을 권유하였고, 결국 나는 고생을 자처하기로 결심했다  그날 밤 하릴없이 핸드폰을 들여다보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R%2Fimage%2FpuRRRDmfa-t0r7tnh-IGW0402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8:23:46 GMT</pubDate>
      <author>열정피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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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봉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dcSR/1</link>
      <description>24살, 처음으로 운전대를 잡았다. 마치 운전이 체질인 듯, 첫 순간부터 제법 능숙하게 운전대를 다뤘고, 그 때문인지 운전하는 것이 참 좋았다. 하긴 그렇게 운전을 좋아했던 건 매일 오가던 출퇴근길이 한적하고 평화로운 시골길이었기에 더욱 그랬을 것이다.   내가 처음 근무했던 학교는 시골 읍내에서도 한참 더 들어가야 하는 깡시골에 있었다. 학교까지 10k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SR%2Fimage%2FZR3L2UaA2JC-8nbvQoJKQhrtCdQ.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8:19:55 GMT</pubDate>
      <author>열정피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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