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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항해 인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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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인엘리입니다. 삶을 항해입니다. 가끔은 거친 파도를 만나고 가끔은 잔잔한 물결 위 윤슬을 만납니다. 우리 삶도 웃음과 눈물이 공존합니다. 그 때 만나는 포트랩</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0:56: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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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인엘리입니다. 삶을 항해입니다. 가끔은 거친 파도를 만나고 가끔은 잔잔한 물결 위 윤슬을 만납니다. 우리 삶도 웃음과 눈물이 공존합니다. 그 때 만나는 포트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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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발 걸음이 멈추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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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걷다가 여기야! 여길 보라구!  말하는 듯한 풍경들 멍하니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시선이 머무는 곳    경복궁과는 또 다른  화려함이 느껴졌던 처마  오랜시간을 머물다 살아지고 다시 만들어진 그 곳  그 때 그 사람들은  이제 그 곳에 없지만  그 곳의 의미를 되새긴다      하얀 목단 꽃 꽃볼이 크니  시선을 끈다  남쪽 동네에서 만난 멋진 장면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jSKk4GEdeUiCdxiuQuzYMsn-hD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3:17:05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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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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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떠난 우리 네 식구 여행 반도의 아래로 내려갈수록 비는 더 거세졌다  앞이 보이지 않아 휴게소에서 잠시 멈추었다.  남편은 장거리 운전으로 피로할 텐데도 아이들에게 기대와 설렘의 단어로 날씨의 아쉬움을 날려준다.  마치 도깨비 공유가 나올 듯한 안개 자욱 해무 자욱한 날씨    배가 출항하지 않을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해금강을 향한다  해안 도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Ks0bdzdiFYA2PBRSLNQfJGiEfw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1:02:11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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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이 춤을 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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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햇살이 좋았던 낮에 나는  분주했다. 어쩌면 여름휴가 대신 떠나는 여행이라 아무렇지 않은 듯했지만 신났다.    한참을 달려  지리산을 지날 즈음 갑자기 비가 내린다  도로는 오르고 올라 산과 시선을 마주하고  차가 지나는 길가에 구름이 있다.  운무를 보여준다  내가 좋아하는 산수화가  내 눈앞에 펼쳐진다.   구름이 춤을 춘다. 내 마음도 춤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aa4iZwoZOjnn0a5WnWTeFxLLP8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4:59:35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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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에서 만난 음표</title>
      <link>https://brunch.co.kr/@@dchc/29</link>
      <description>아침 햇살이 좋아  걷고 싶은 계절이다  찬바람이 불던 지난 달과는 다르게  출근길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봄은 얼마나 놀라운 마녀인지! 돌과 강철로 된 거대하고 추운 이 도시에 기어코 소식을 전하고야 만다. 오 헨리의 문장처럼  우리는 기어코  봄을 보내고 여름을 맞이한다    출근 시간에 쫓겨 바쁘게 걷다 우연히 난간 그림자를 마주했다.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z0-8N8KeknYmUah6viRRWaNiPB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4:12:06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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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에 머문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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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절음악, 기억의 선율 ​ 음악에 녹아든 시간들 나는 음악에는 기억이 머문다고 믿는다.  한 곡의 전주가 흐르는 순간, 시간의 문이 스르르 열리고 그때 그 계절의 공기가 밀려온다. ​ 마치 오래된 서랍을 열었을 때 쏟아지는 편지들처럼, 음악은 내게 잊고 있던 순간들을 돌려준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나는 아이들에게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6BglroUP9pL1OORL0M1AlAJl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8:31:40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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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중 5분이 없어서가 아니였다. 내가 기록을 못한  - 삶의 틈, 나를 채우는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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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지 못한 시간 한 달 넘게 포트랩에 글을 올리지 못했다. 엄마가 편찮으셨다. 병원을 오가고, 엄마 곁을 지키고, 괜찮아질 거라 스스로를 다독이는 시간들. 그 일이 해결되기까지 다른 일들을 할 수 없었다.  글을 쓰지 못했다.  책을 읽지 못했다.  필사를 하지 못했다.  기록하지 못했다.   내가 했던 말들 &amp;quot;하루 5분만 시간을 내봐요.&amp;quot; &amp;quot;바빠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jHXtvrVWbat_WHfqSXqpGj1rgM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8:50:59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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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는 외로운가?  - 삶의 틈, 나를 채우는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dchc/26</link>
      <description>어느 날 밤 잠들기 전 아이가 건넨 작은 질문 &amp;quot;엄마, 친구가...&amp;quot; 아이의 작은 목소리가 나의 단잠을 깨웠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느낀 서운함,  혼자 있게 된 시간에 대한 막연한 불안. 아이의 눈빛에는 &amp;quot;혼자 있는 건 외로운 거 아닌가?&amp;quot; 라는 질문이 담겨 있었다.  아이에게 어떤 답을 줘야 할까?  친구는 많을수록 좋은 건가? 혼자 있으면 외로운 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AwEqYnCnwbyLK0PngaNSKewLN8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23:00:26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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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트랩: 삶의 항해에서 머무는&amp;nbsp;항구 - intro</title>
      <link>https://brunch.co.kr/@@dchc/24</link>
      <description>포트랩을 다시 시작하며 많은 분이 물어보셨다.&amp;ldquo;포트랩이 정확히 무엇인가요?&amp;rdquo;&amp;ldquo;사유랩, 기억의 숲&amp;hellip; 이런 말들은 무슨 의미인가요?&amp;rdquo;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내 이야기를 스쳐보내지 않고 궁금해 해주고 응원해 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amp;quot; 고마워요. 덕분에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amp;quot;     따뜻한 무릎 같은 항구, 포트랩 ​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p9kwRnRbir1UIEd5BlzmFCGOO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9:00:19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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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해 중 항구에 머물다 - 포트랩 시작 그 후</title>
      <link>https://brunch.co.kr/@@dchc/23</link>
      <description>포트랩(PortLap)이라는 이름으로 첫 글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렇게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았다. 많이 망설이고.. 그저 아무렇지 않은 듯  쉽게 뭔가 해보자 하는 마음이 아니었다.     함께 성장하고 성장을 돕고, 함께 위로하고 함께 무언가 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어쩌면 혼자 기록하는 것은 외로워서  그랬는지 모른다..  '작은 틈, 나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n4I1w8eQp_2AcakrM25wxtgxIo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23:00:20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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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틈, 나를 지키는 쉼 : 포트랩 PortLap</title>
      <link>https://brunch.co.kr/@@dchc/22</link>
      <description>하루는 늘 빠르게 달려간다. 해야 할 일, 만나야 할 사람, 채워야 할 시간 속에서 나는 종종 내가 어디에 있는지 잊는다.     그러다 문득, 창밖으로 스며드는 햇살에 잠시 눈길이 멈출 때, 나는 깨닫는다. 아, 나에게도 숨 고를 틈이 필요하구나.      우리는 자주 거대한 휴식을 꿈꾼다. 멀리 떠나는 여행, 완벽히 비워진 하루. 그러나 사실, 진짜 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N2VvKSoWfcYDdUHdwPSdY89WW0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4:51:30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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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의 속삭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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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퇴근길은  장미들이  구름 없는 파란 하늘이 감꽃이 떨어진 감나무가 얼마나 더 자랄지 기대되는 느티나무까지도 나에게 말을 거는 느낌이다.  마치 자연 속 모든 친구들이  말을 거는 기분이 들었다.   아이들이 학원에 가는 오후 퇴근길은 한 시간 정도 여유가 생긴다. 그 한 시간이 참 소중하다.  어떤 날은 동네를 빠르게 걷고 어떤 날은 미리 저녁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gofr86VC_tTIPIv4kkzmmmgej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1:00:10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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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란 길 한 가운데 - 오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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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월 계절의 여왕 오월이다 아팠던 아이가 나으니 이제야 꽃도 나무도 하늘도 보인다. 회색의 세상이 다시 다채로운 색으로 칠해진다.   걷다가 꽃볼이 큰 장미를 발견하고 나와 아이들은 탄성을 질렀다.  우와 정말 큰 장미다 꽃잎도 만져보고 초록잎도 만져보고 우리 나들이 시작이 참 근사하다.  오월은 우리나라 여행하기 참 좋은 계절 우리가 멈추는 곳마다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dxLqeAcQ8ln8jsZeDCW2fSvwO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22:00:16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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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짐 사라짐 - 벚꽃이 지고 수수꽃다리가 피어나는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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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벚꽃이 지는 모습이 아쉬워서 산책을 나선다. 밤새 내린 비가 그친 다음 날 코끝으로 느껴지는 비 냄새 조금 더 걷는다.  수수꽃다리 향이 내 몸으로 가득 들어 찬다. 고개를 들어 꽃을 바라본다. 다시 만난 꽃이 반가워 숨을 크게 마신다. 꽃향기가 좋아 조금 더 들이마셔 본다. 그러나 그만큼 또 내쉴 수밖에 없다.  우리는 우리가 숨을 들이마신 만큼 다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p5AJsYJj-d4S_xiZvMTka1sJ_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4:53:18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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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주너의 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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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 오후 &amp;lt;삶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amp;gt;를 읽다 같이 산다는 건, 날 덜어내고 너를 채우는 일 같이 산다는 건, 내 우주 너의 우주 만나는 일 문장에서 멈추었다. 천천히 여러 번 곱씹어 읽었다.   아침 출근 길 어젯밤 문장이 머리를 스친다.  조금 이른 아침 출근길 걷다가  새가 퐁퐁퐁 날며 지저귀는 모습도 물 위에 반사된 햇살 윤슬도 바람이</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23:20:28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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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가고 사물은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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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가고 사물은 남는다.   삶을 하루로 본다면 아침에 태어나 저녁에 한 줌 재가 된다.   그 하루는 빛보다도 빠르고 짧은 하루  그 하루는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처럼 길고 긴 하루   나는 나의 하루 길 위에 서서 사진으로, 메모로 기억하고 기록하고 싶다.  눈을 깜박이는 것처럼 짧은 시간 그 찰나의 순간을 붙잡고 남기고 싶은 마음  그 하루를 붙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j9TQAFzudKBqt-aiWrCIUH7Nlc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23:00:11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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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곁에 &amp;nbsp;내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dchc/16</link>
      <description>요즘 출퇴근을 운전하다 보니 작은 차 안에서 바라보는 시야가 단조롭다. ​ ​ ​  내가 빨간 빛을 보고&amp;nbsp;하얀 선에 멈추면 ​ ​ 그들은 초록 빛을 보고 하얀, 검정 선이 반복되는 길을 걷는다. ​ ​ ​멍하니 걸어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다 문득 '내가 그 사람 옆에 있을 때는 소중한지 몰랐다. 그 때&amp;nbsp;더 잘해 주지 못했다.' ​ 그의 말을 전해주던 친한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9bfPOprpMSvptCrBHntL-E_ejq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21:00:04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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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토크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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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설명: 판교 탄천 오리들 퇴근길 친구]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조금은 한가로웠던 어느 오후   서울  오랜만에  그 곳을 걸으며 울던 날이 많았던 길 '정말 오랜만이야' 했다.  그 때 일이 좋으면서도 힘들어서 푸념하면서 걷던 길  이런 요상한 단어는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잘 안 사용하지 않을까? 같이 수업 듣던 친구들과 푸념하듯 이야기 했던 시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34-De6sM7S6J3_CQIg18zrWlk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2:00:00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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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떠나는 길 - 비행기 안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dchc/14</link>
      <description>낯선 곳을 떠나는 마음 오랜만에 비행기에 올랐다.  별일 아닌 일처럼 나와 남편은 일상을 보냈다.  떠나기 전날 밤 우리 둘은 밤 깊은지 모르고 짐을 챙기다가 한 마디 아! 그거 챙겼어? 한 마디 그러다 보니 잘 시간이 훌쩍 지났다.  밤 12시  하루가 지나고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는 순간  서로 따뜻한 물을 마시며 아이들이 자람에 아이들이 성장함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K8YJSme00l6hFCPFUe5jE74wM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an 2025 00:00:06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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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청계산을 오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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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이 가기 전에 우리 가족은 등산을 한 번 하기로 정했다.  이야기가 나오고 조금 미뤄졌지만. 지난주 아침부터 준비해서 청계산으로 향했다.  우리 넷  회의 끝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결정!!  오랜만에 도착한 청계산은 조금 더 깔끔하게 길도 정돈되고 역 주변에 상가도 많아졌다.   주차장 앞을 지나며 대중교통 이용 결정을 잘했다 생각하며 지나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74jhBiVhFOpbbP5VKBXivl-QF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21:05:05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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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묵히 걸어간다 -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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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 삶이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감당하는 것이다. &amp;quot; 어떻게 하면 삶의 끝자락에서 '나 참 잘 살았다.' 할 수 있을까?  삶의 끝에서 이런 생각들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많은 생각이 오간다.  나는 삶을 이렇게 정의 해본다. 오늘 하루 내 몫만큼 묵묵히 걸어간다.  그대는 삶을 무엇이라 정의할까?  정해진 정답은 없다. 누구든 그대 삶을 이렇게 살아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hc%2Fimage%2FMAJP65Vv7bsAdNYS4mhfrinatn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08:00:04 GMT</pubDate>
      <author>삶은 항해 인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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