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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션펌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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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른이 되고 싶은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하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꾸준히 글을 쓰고 마지막 그 날까지 글을 쓰고 싶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3: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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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고 싶은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하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꾸준히 글을 쓰고 마지막 그 날까지 글을 쓰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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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보호사는 - 자기효능감을 일깨우는 직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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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타인을 돕고 응원하고 지지하면서 나의 가치를 높이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본질적인 이유는 모르고 좋은 일을 하니까 나도 선한 영향력을 받는 것이려니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타인을 돕는 이유는 내 존재가 이 세상 어느 한 구석에서라도 쓰일모가 있다는 확인을 위한 행위라는 것을 깨달았다.  가벼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iOA5PQ_Pp86X5mAMWVuhaW6y5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un 2023 21:47:41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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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질을 유지한다는 것 - 나이가 들어도 꼿꼿할 수 있으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dcww/72</link>
      <description>철저한 자기 관리만이 살 길이다. 나이가 들면 몸의 기능이 떨어진다. 약해진 몸이 다치거나 아프면 아프기 전으로 회복되는 것은 두 세배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여든 나이의 어르신에게 의사가 마지막으로 힘주어 한 말은 &amp;quot;어르신, 운동하세요. 운동만이 살 길 입니다!&amp;quot; 였다. 막막한 기분이다. 결국은 운동으로 귀결된다는 것이. 늙는다는 것은 더 많은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SdSh1sbyTIjuJgBqXTNKdok53c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un 2023 09:28:35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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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사...라는 걸 하고자 - 요양보호사를 선택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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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겨울, 내 삶의 무료함이 불안해지기 시작할 때 새로운 것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젊은 시절엔 벌려 놓은 것들이 너무 많았다. 수습하지 못하고 흐지부지 끝내는 것들도 많았다. 욕심은 많아서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어했고,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시차를 두지 않고 일단 저질러 버렸다. 동시에 시작한 것들도 두 세개씩 되었다. 그러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wX1GvNnFyu4OzkzqJ1eQ-n9Ggx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un 2023 05:47:04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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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든다는 것은 - 내가 아플 수 있다는 것도 받아들여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ww/68</link>
      <description>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은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 많아진다는 것이라 생각했다.  젊은 시절에는 많은 것들을 따져 물었다. 속되게 표현하자면 격에 맞게, 격이 맞는, 격을 맞춰서 살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나를 설명하지 않아도 나를 알아주는 환경에서 제 3자가 들어도 입이 떡 벌어질법한 이력을 갖추고 어디에 가서도 꿀리지 않는 나만의 힘을 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T60PtJZ9esprPZDjvOmO9i8h5r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20:31:47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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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이섬 - 경기둘레길 21코스를 걷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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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이틀째, 21코스를 검색하다가 주변에 남이섬이 있는 것을 알고 나와 여행메이트는 동시에 소리쳤다. 남이섬 가자!!! 가평역 근처에 있던 숙소에서 하룻밤을 푹 쉬고 나서 새벽에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짐을 정리하고 숙소를 나왔다. 체력과 컨디션이 허락한다면 오늘은 경기둘레길 21코스와 남이섬을 모두 걸어서 다녀볼 계획이었다. 숙소에서부터 걸었다. 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atJNr85CDqiwykGgNhG6leTjT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17:41:18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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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와 함께한 여행 - 경기둘레길 20 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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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일치기가 될 지도 모르지만 하루라도 걷기를 해보기로 했다. 나와 여행메이트의 여러가지 현실적 사정으로 안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기로 했다. 집에서 첫차를 타고 시외버스터미널로 왔고 터미널에서도 첫 번째로 출발하는 차표를 예매했다. 여름이 지나가는 시기라 여섯시가 지났는데도 밖은 어둑어둑했다. 뜨거운 모닝 커피가 마시고 싶고 출출하기도 해서 우리는 동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l7VucjonGJ0roapZ2Iuk6UwgL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04:09:01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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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여행이 시작되다. - 경기둘레길 출발 준비 1</title>
      <link>https://brunch.co.kr/@@dcww/63</link>
      <description>지방에서 살고 있는 여행메이트와&amp;nbsp;둘이 초가을 여행을 이야기 했던 적이 있었다. 실현이 될 것이라 기대하지 못했었는데 뜻밖에 먼저 연락이 왔다. 그 여행, 시작해 보자고. 첫째 날에는 우리가 서울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대구에서 오는 그와 경기도 남부에 사는 내가 만날 접점은 서울역으로 결정됐다. 서울역에서 만나서 다시 1호선 지하철을 타고, 신탄리역까지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jXzMaP-fKXG3X6tq-pxyWWNWg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14:39:30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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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 주어서 고마워... - 영화 &amp;quot;브로커&amp;quot;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dcww/59</link>
      <description>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는 배우 송강호, 비주얼 깡패이면서 연기 또한 외모에 묻히지 않는 배우 강동원, 자신만의 독특하고 풍부한 감성으로 '나의 아저씨'를 세 번 이상 보게 한 배우 이지은이 개성있는 캐릭터들을 연기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이 가득할 것 같지만 예매를 하고부터 마음은 무겁기만 했다.  제 75회 칸영화제 초청작이라는 타이틀로 인해 부풀려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kJ0j6Mdt5w3TPZm7FEs1ecnWWN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ul 2022 10:40:27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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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611 / 제주 거문오름 - 세계자연유산을 탐방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ww/55</link>
      <description>주차를 하고 내리자마자 보이는 둔덕에서 작은 움직임이 보이길래 가만히 들여다 보았더니 새끼 살모사가 사람 소리에 놀라 몸둘바를 몰라하고 있었다. 처음엔 우리도 놀랐지만 도망갈 구멍 찾는 녀석이 애처로워 조금 더 지켜 보다가 지나쳐 왔다. 우리 일정을 소화하는 것도 바쁘니까. 부모님과 제주 여행은 내가 아주 어렸던 때, 기억도 나지 않던 나이에 했었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KmoTPiFoYH-f7ToVe-12VZHt-o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n 2022 15:19:09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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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610 / 제주행 비행기를 타다 - 익숙하고 낯선 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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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이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물꼬가 트인 업계가 여행업계 아닌가 싶다. 오 분에 한대씩 비행기가 뜨는 것을 보고 놀랍기도 했지만, 실감이 났다. 드디어 방역규제가 완전히 풀렸다.  19년도부터 계획했던 부모님의 &amp;quot;제주한달살이&amp;quot;가 올해가 되어서야 실행될 수 있었다. 방역규제가 완화되기 시작하더니 빠르게 풀려 버렸다. 그래서 올 5월 말 즈음에 오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UXFm2BtvfkPHUYEhKKEvdzFh7W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n 2022 13:14:14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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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9 - 알콜중독인 남자친구, 나는 과연 괜찮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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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라마가 등장인물 &amp;quot;구씨&amp;quot; 신드롬을 일으키며 막을 내렸지만 드라마를 보는 내내 구씨의 숨겨진 과거에 대해 가슴 졸여왔었다. 죄를 짓고 숨어들어 살고 있는 사람은 아닌 듯했다. 하루도 술을 마시지 않는 날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술에 취해 마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매일매일 성실하게 염씨네 씽크대 공장에서 일을 하는 것으로 봐선 악한 사람 같지도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4eWKn2Zw8Av84LKfIHPqDDUef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n 2022 14:08:46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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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8 - 내 고백에 대한 거절감 처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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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툭하면 사진을 찍는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나두 사진이 찍고 싶어졌어요. 지금 이 시간 나는 이걸 먹는데 당신은 뭘 먹을까.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지 뭘 보고 있는지 왜 자꾸 알려주고 싶을까요. 날 궁금해 할리 없는데...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이런 마음이지...내가 밥 먹을 때 그 사람은 밥은 먹고 있나, 어떤 메뉴를 먹을까, 누구와 먹을까. 올 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sVPmcGN0WqiYsZCmAAZlI2G5o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n 2022 11:56:35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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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7 - 심장이 느리게 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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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심장이 막 뛸땐 다 안좋을 때던데.&amp;nbsp;당황했을때,&amp;nbsp;화났을때,&amp;nbsp;100미터 달리기 하기 전. 다 안좋을때야.&amp;nbsp;한번도 좋아서 심장이 뛴적이 없어. 정말 좋다 싶을 땐 반대로 심장이 느리게 가는것 같던데.&amp;nbsp;뭔가 풀려난 것 같고.&amp;nbsp;처음으로 심장이 긴장을 안한다는 느낌 편안한 것과 좋은 것을 구분할&amp;nbsp;수 있을까? 딱히 이야기할 꺼리가 없어도 마주 앉아 술 한잔 마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xqFjl1_253ENJw5j0sE-gfobs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n 2022 10:35:37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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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6 - 내가 나를 응원할 수 밖에.</title>
      <link>https://brunch.co.kr/@@dcww/49</link>
      <description>찬혁선배 만날 때, 직장 그만두고 사업한다고 했을 때, 좋았어. 사람들이 남친 뭐하냐고 물어보면 &amp;quot;사업해&amp;quot;&amp;nbsp;그 한마디가 있어보여서.&amp;nbsp;근데 너무 잘나가니까 불안했어.&amp;nbsp;우린 결혼도 안했는데.&amp;nbsp;불량으로 계속 반품 들어오고 점점 어려워지면서 어느 때보다 옆에 붙어서 잘해줬어.&amp;nbsp;들킨 것 같았어, 내가 안도하는거. &amp;quot;누구랑 있으면 좀 나아 보일까?&amp;quot; &amp;quot;누구랑 짝이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EvGu77bfOuAIiBJnVfAty8EIV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n 2022 01:12:40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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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5 - 가족도 다 좋기만 하진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dcww/48</link>
      <description>엄마와 싸웠다는 친구들의 말을 이해할 수 없던 때가 있었다. 어떻게 엄마랑 싸우지? 엄만데?! 그랬다. 가족은 무조건이었다. 가족중심, 관계주의와 같은 고질적인 문화를 이야기하자는 것이 아니다. 내가 그랬고 나의 가족이 그랬다는 것이다. 다행히도 지금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잘 지내고 있다. 생각해보니까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것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u3x6_QGkFyc0WCzTXYseR2x1K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y 2022 23:36:15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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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4 - 삶의 어디에도 애착을 주지 않는 것 같아</title>
      <link>https://brunch.co.kr/@@dcww/45</link>
      <description>내가 진짜 인간들 욕 안하면서 살기로 했는데 그냥 내 수준이 여긴거다. 이런 사람들하고 어울릴 수준인거다. 내가 준비되면 때 되면 용쓰기 않아도 그냥 알아서 옮겨질거다 그런 마인드로 살기로 했는데... 편의점 점주들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직장 생활 잘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던 둘째, 창희의 하소연이다. 인간에 대한, 인간 관계에 대한 혐오가 가득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MJ4IN9epsSnEC6P9euJKugW6j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y 2022 11:08:00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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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3 - 내 연애가 볼품없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cww/44</link>
      <description>팀원들이 모두 들을 수 있도록 미정의 작업을 저평가하는 팀장으로부터 모욕감을 느꼈을 그녀지만 그 뒷모습이 애처롭기만하지 않은 것은 그녀의 내면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 하루가 고되기만 했던 그녀 앞에 놓인 문구는 소설 '운수좋은 날'의 결말같다. 미정은 어떻게 저렇게 강한 내면을 가질 수 있게 되었을까? 드넓은 자연과 함께 성장한 배경 때문일까? 과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MISVJajdcbwZKt0ZtJsVJUg9x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y 2022 08:04:41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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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2 - 나를 닮은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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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정 : 사람들은 말을 참 잘하는 것 같애. 현아 : 어느 지점을 넘어가면 말로 끼를 부리기 시작해. 말로 사람 시선 모으는데 재미 붙이기 시작하면 막차 탄거야. 내가 하는 말 중에 쓸데 있는 말이 하나라도 있는 줄 알아? 없어. 하나도.&amp;nbsp;그러니까 넌 절대 그 지점을 안넘었으면 좋겠다. 정도를 걸을 자신이 없어서 샛길로 빠졌다는 느낌이야.&amp;nbsp;너무 멀리 샛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PAbiVJGh6CRsJ2L4m2zl_ztwv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y 2022 04:09:46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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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1 -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그린 작품</title>
      <link>https://brunch.co.kr/@@dcww/42</link>
      <description>지쳐가고 있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할 만큼 시나브로 나를 묻어 가고 있었던 때가 있었다. 열정이 넘치던 20대를 넘기고 노련함을 가진 30대가 되었지만 내가 바라보고 있는 곳은 점점 멀어져만 갔다. 내가 바라보고 있는 그 곳이 지상 낙원도 아니고 천국도 아니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발휘해서 오롯이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 놓고 그 곳에 사람들이 드나들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PQZ1IgDgyy5qTuLBkiuyrE7sz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11:57:47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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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여성.경력단절 - 취업, 가능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dcww/28</link>
      <description>일단 돈을 벌어야 했다. 세 번 정도 옮겨 다니면서 까먹은 돈과 매장을 운영하면서 늘어난 카드 할부금이 목을 조여오는 듯했다. 빚에 쫓기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갈 지경이었다. 기하급수적으로 이자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은행의 잔고가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있으면 덜컥 겁부터 났다. 벌머서 채우지 않으면 구멍이 날 것이고 그 뒤의 나는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ww%2Fimage%2FuIA_is6sKsKPUeD5g0jPMrFUl-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21:19:22 GMT</pubDate>
      <author>오션펌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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