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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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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시트콤 그런데 이제 주인공은 혼자 괴로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34: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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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시트콤 그런데 이제 주인공은 혼자 괴로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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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금에 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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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종 지나다니는 길에 [하얀금]이라고 쓰여 있는 간판이 달려있다. 간판이 작아서 처음엔 눈치채지 못했는데 한 번 눈에 들어오니 지나갈 때마다 쳐다보게 된다.  처음 발견했을 땐 저게 도대체 무슨 간판일까&amp;nbsp;했는데 구석에 적힌 작은 글씨를 읽어보니 '국산소금' '대한염업조합'이라는 글씨가 작게 붙어 있었다. &amp;quot;아, 소금.&amp;quot; 소금을 '하얀금'으로 부르는 건 처음</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3:46:13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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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컷 만화] 사는 것은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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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는 것은 힘든 만화  인스타그램 @4fyo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JK%2Fimage%2FZzAIgtzBgqDhbXa8c4GoGWHU6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11:21:10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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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컷 만화] 기승전세보증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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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승전세보증금 만화  인스타그램 @4fyo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JK%2Fimage%2FcuSsp5zTg2U8viMamxt8ZeklB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6:55:02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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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컷 만화] 어떡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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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떡하지 만화   인스타그램 @4fyo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JK%2Fimage%2FK3Bt_zJy7rati2U2gSs0UjIGr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9:45:51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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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히트의 삶 - 날마다 실패하는 히틀러 탈출기</title>
      <link>https://brunch.co.kr/@@ddJK/58</link>
      <description>4월 초 &amp;lt;히틀러가 될 순 없어서&amp;gt;를 브런치에 올리고 며칠 뒤, 내 친구 너굴맨에게&amp;nbsp;카톡이 왔다.  &amp;quot;김의 글과 트위터가 너무 인상 깊게 남은 관계로&amp;nbsp;이제부터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본다.&amp;quot;  &amp;lt;너굴맨의 히틀러 계산법&amp;gt; - 오전 9시 기상: 0히틀러 - 오전 11시까지 기상 못함: 1히틀러 - 오후 1시까지 기상 못함: 2히틀러 - 오후 3시까지 누버있음: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JK%2Fimage%2Fk79Ix-EbAzgHjfS1GE9ZToOKKlI.JPG" width="407"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09:03:30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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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틀러가 될 순 없어서 - 남들에겐 쉬운 일이 왜 나에겐 이다지도 어려운지</title>
      <link>https://brunch.co.kr/@@ddJK/57</link>
      <description>바야흐로 ADHD가 장안의 화제다.   그 덕에 사실 나도 1년 전 경증의(?) ADHD 진단을 받았다. 우울증과 관련한 지표들이 모두 좋아져 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되었음에도 일상의 루틴을 좀처럼 잘 잡지 못하는 나에게 의사 선생님이 ADHD 검사를 권했다. 내가 자주 일을 미루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패턴을 바로잡지 못하는 게 아무래도 도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JK%2Fimage%2FYKIag6yrpXucX8i753H7YBXsZ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09:34:38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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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혐오가 들불처럼 번져올 때, 나가서 조금 걸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JK/56</link>
      <description>1, 2월은 조금 힘든 달이었다.  애매모호하게 아팠다. 아예 코로나나 독감 같은 것에 걸렸다면 집에 꼼짝없이 누워있다고 해서 스스로 한심하게 생각할 일도 없었을 텐데(쉴 명분이 있으니까) 딱히 그런 것도 아니라서 애매하게 아프고 애매하게 자괴감이 자라났다.  1월의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올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무(無)의 상태로 시작하는 막막함은 있</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16:09:43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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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상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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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꿈에서 산이가 살아 돌아왔어 - 산이가 뭐래? - 밥 달라고 쳐다보고 서있었는데 건강했던 모습이었어. 근데 나는 그 상황에서 '사료 다 버려서 없는데' 생각함 ㅋㅋㅋㅋ 난 요즘 산이 꿈 되게 자주 꿔. 이틀 전에도 꿈에서 입원해 있는데 아주 건강한 모습이었어 - 그래? 좋겠네. 나는 산이가 꿈에 안 나오는데 - 난 자주 나와 - 꿈에서 밥 좀 줘. 왜</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18:25:08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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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몫의 몸무게를 들어올리기 - 퇴사하고 발레학원 3</title>
      <link>https://brunch.co.kr/@@ddJK/54</link>
      <description>1  공공기금 지원을 받아서 공연을 하려다 보니 이번 10월은 지원서의 달이 되었다. 내년에 진행되는 각종 지원사업의 신청 마감이 10월 말에 몰린 것이다. 이 말인즉슨 지금 내 주변의 젊은 연극인들이 다들 무언가를 위한 지원서를 쓰고 있다는 뜻이다.  나도 지원서를 쓰고 있다.  예전부터 그랬지만 다시 새삼스럽게 하는 말인데, 연극을 하기 위해 때마다 &amp;lsquo;</description>
      <pubDate>Sun, 16 Oct 2022 17:24:57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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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가 풍요로울 수 있을까 - 퇴사하고 발레학원 2</title>
      <link>https://brunch.co.kr/@@ddJK/53</link>
      <description>발레학원을 다닌 지 3개월째다.&amp;nbsp;일주일에 두 번씩, 빠지지 않고 꾸준하게 다녔다.&amp;nbsp;학원에 못 갈 때는 미리 보강 신청을 해서 보강을&amp;nbsp;갔다. 수업이 끝나면 집에 갈 기운도 다리도 잃어 지렁이처럼 마지못해 기어 왔던 첫 달에 비하면, 지금 체력은 꽤나 증진된 것 같다.&amp;nbsp;(불행히도 유연성은 별로 증진된 바가 없다.)&amp;nbsp;이젠&amp;nbsp;수업 끝나고 조금 기운이 남는 상태가 되</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18:36:50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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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뻐시의 비극적 사랑 - 퇴사하고 발레학원 1</title>
      <link>https://brunch.co.kr/@@ddJK/47</link>
      <description>3년 전에 다니던 발레학원에서, 하루는 원장님이 나를 보고 감탄했다.  이 뻐시 좀 봐!   뻐시(?)란 무엇인가? 나도 모른다. 그런 말 처음 들어봤다.  하지만 안다. 우리는 콘텍스트로 새로운 단어를 배울 줄 아는 모국어 화자가 아닌가? 나는 말도 안 되게 뻣뻣한 몸으로 다리를 찢고 있었으므로 원장님이 말한 뻐시(?)는 뻣뻣한 인간을 칭하는 말이다. 그</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22 11:56:44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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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고 발레학원</title>
      <link>https://brunch.co.kr/@@ddJK/46</link>
      <description>퇴사하고 6주가 되었다. 퇴사 직후 일주일 정도는 종종 일하는 꿈을 꾸었고, 그 후로도 1~2주는 철저히 회사를 잊어버리기 위해 노력이 필요했다. 종종 떠오르는 생각을 일부러 억제했고, 회사 쪽으로는 가지도 않았다. (집이 근처라 일부러 피하지 않으면 그쪽으로 다닐 일이 생긴다.) 혹자는 '일 독(毒)을 뺀다' '회사 독을 뺀다'라고 하던데, 나도 그런 독</description>
      <pubDate>Sat, 30 Jul 2022 08:41:45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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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는 어찌 되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ddJK/45</link>
      <description>퇴사했습니다. 6월 17일에! (박수)    퇴사 후 딱 한 달이 되었습니다.  마무리 짓지 못하고 중단해버린&amp;nbsp;퇴사 라이브 중계 썰&amp;nbsp;이후로도 꽤 다채로운 상황이 펼쳐졌습니다만, (팀장님 회사에서 우시면 곤란해요) 저는 기어코 퇴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행복하네요.  브런치를 팽개치고 노는 동안 지인들에게 브런치에 글이 언제 올라오냐는 말을 종종 들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JK%2Fimage%2FFTgeByz1uAU3vgQJktSmsUCkN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22 16:45:20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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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퇴사할 수 있을까? (4)</title>
      <link>https://brunch.co.kr/@@ddJK/44</link>
      <description>나의 퇴사 여정 라이브 중계 4편    6일의 휴가와 잊고 있던 불안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쉬거나, TV를 보거나, 먹거나, 강아지 산책을 가거나, 잠을 잤다. 커피도 마셨고, 옷을 사기도 했다. 브런치에 퇴사 과정을 쓰기 시작했다. 정리가 안 되어 일기나 다름없었지만. 잠시 마음이 평화로워 시간이 금방 사라졌다.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다. 일요일</description>
      <pubDate>Thu, 05 May 2022 11:13:53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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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퇴사할 수 있을까? (3)</title>
      <link>https://brunch.co.kr/@@ddJK/43</link>
      <description>나의 퇴사 여정 라이브 중계 3편    다시, 평일. 부장님의 전략  월요일에 팀장님이 드디어 내 퇴사 건을 부장님에게 이야기한 모양이었다.  화요일, 오전 10시.  부장님이 불렀다.  그의 만류 전략은 여러 개였다. 힘든 점을 말해달라, 여기서 회복할 수 있게 돕고 싶다, 일을 줄여주겠다, 팀장이 너를 많이 아끼는데 나간다니 안타깝다, 휴가를 갔다 와라</description>
      <pubDate>Tue, 26 Apr 2022 13:42:33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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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퇴사할 수 있을까? (2)</title>
      <link>https://brunch.co.kr/@@ddJK/42</link>
      <description>나의 퇴사 여정 라이브 중계 2편    엄마의 의외의 반응  같은 날,&amp;nbsp;화요일 저녁 10시  퇴사를 하겠다는 말을 엄마에게도 한 번은 해야 했다. 오늘이 아니면 어쩐지 차일피일 미루면서 말을 못 할 것 같았고 밤 10시에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의 대답은 내 예상을 벗어났다. 극구 만류하거나 최소한&amp;nbsp;날 나무랄 것 같던 엄마는 의외로 내 결정을 그냥 수</description>
      <pubDate>Sun, 24 Apr 2022 15:16:40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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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퇴사할 수 있을까? (1)</title>
      <link>https://brunch.co.kr/@@ddJK/41</link>
      <description>이제 막 3년 차가 된 말단 사원의 '결코 퇴사'를 위한 짧고도 긴 여정. 21세기 퇴사 오디세이아,&amp;nbsp;라이브 중계를 시작합니다.    어느 월요일, 수면 위로 떠오른 퇴사 결심  오전&amp;nbsp;7시.  알람 소리에 일어났다. 모든 것이 천천히 진행되었다. 머리를&amp;nbsp;감고, 젖은 머리를 다시 말리며(아침마다 머리카락을 일부러 물에 적시고 다시 말리는 일은 얼마나 이상하고</description>
      <pubDate>Fri, 22 Apr 2022 08:19:47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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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관종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ddJK/38</link>
      <description>내게는 발표불안이 있다.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할 땐 심장이 쿵쾅거리고 목소리와 손이 떨리며 배가 아파온다. 발표나 강의, 면접을 앞두고 화장실을 두세 번 들락거리는 것은 기본 옵션이다. 아무리 심호흡을 해도 쿵쾅대는 심장을 제어할 수 없어 결국 염소 목소리가 나와 내가 떨고 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공개된다. 이후로는 그만 떨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JK%2Fimage%2FklO_tmRhFWF_9upWnsa1A1TAh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pr 2022 15:50:11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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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뱅이 청개구리의 삶 - 낡고 지친 물건처럼 느껴지는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dJK/37</link>
      <description>내가 태어날 때 짊어진 인생의 짐 중 가장 고약한 짐을 두 개만 꼽으라면 게으름과 청개구리 본능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나는 지옥에서 온 게으름뱅이다. 게다가 고약하게도 남의 말도 안 듣는&amp;nbsp;청개구리다. 이 점을 애써 감추며 사느라 노력하고 있지만 끝내 속일 수 없었던 대상이 둘 정도 있으니 나 자신과 애인이었다. 예전에 만났던 애인은 나의 지독한 게으름과</description>
      <pubDate>Mon, 21 Mar 2022 08:29:02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guid>https://brunch.co.kr/@@ddJK/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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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제의 목적 - 물건을 쓰려고 사놓고 안 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JK/34</link>
      <description>갑자기 시력이 나빠져서 헐레벌떡 루테인 영양제를 주문했다. 그리고 루테인을 산 걸로 이미 시력이 회복된 것처럼 매일 안 챙겨 먹고 있다.    내가 이러는 게 한두 번은 아니다. 내가 최근에 산 불쌍한 물건들도 모조리 비슷한 운명에 처해졌다.   루테인: 황급히 사놓고 잘 안 먹는다.  과일: 건강 챙기려고 사서 냉장고에 방치한다.  치실: 여태 안 쓰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JK%2Fimage%2FGtIGWMNhscCaJ6qljMjswlt8-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Mar 2022 14:21:55 GMT</pubDate>
      <author>상사를때리면안되는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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