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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도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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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을 만듭니다. 투고될 글들은 창작자로 살아가는 사람의 생각과 살아남는 과정을 담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8:09: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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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만듭니다. 투고될 글들은 창작자로 살아가는 사람의 생각과 살아남는 과정을 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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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사부작 10 - 혼자라는 체감</title>
      <link>https://brunch.co.kr/@@ddgc/23</link>
      <description>서울집에 있을 때, 악몽에 시달리면 엄마를 찾곤 했다. 간절히 엄마를 찾으면, 엄마가 깨워주곤 하셨다.  엄마께서도 종종 악몽을 꾸셨는 데, 때마다 내가 깨워드리곤 했다.  오늘 악몽을 꿨다. 있는 힘껏 목소릴 높이며 엄마를 찾았다. 목놓아 부르길 수어번, 내 목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다. 옆집사람에게 폐를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럽다.  나, 집을 나왔구나.</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3:11:13 GMT</pubDate>
      <author>이도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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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사부작 9 - 차갑고 따뜻한 우리네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ddgc/22</link>
      <description>오래간만에 찾아간 서울이었다. 정든 집, 정든 동네와 조금은 멀지만 집 앞의 거리만큼이나 거닐었던 또 다른 동네까지 갔다.  조금은 떨어져서 다시 바라본다. 무엇을 위해 울고 웃는가? 내가 쥐려는 것들은 무엇을 위한 쥠인가? 씹으면 씹을수록 손아귀에 힘이 풀려나간다.  조급할 필요가 없다. 정말 조급할 필요가 없다. 커 보이는 것들이 산만치 크게 느껴져 공</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0:00:49 GMT</pubDate>
      <author>이도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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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사부작 8 - 따뜻한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gc/21</link>
      <description>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봤다. 낭만...... 좋다.  인간은 참 흥미롭다. 거리에 있을 때는 따뜻한 집이 있었으면 했다. 따뜻한 집이 생겼다. 불편을 감수하고 거리로 나간다. 감수한 불편만큼 낭만이 차오른다. 아! 낭만이여! 귀족들의 서민체험?  누군가에게는 삶이다.</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2:27:24 GMT</pubDate>
      <author>이도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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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 사부작 7 - 진정성이 결여된 시대를 살아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gc/20</link>
      <description>돈, 돈, 돈. 돈은 정말이지 좋다. 돈만 있으면 좋아하는 것들로만 가득 채울 수 있을 것만 같다. 전망 좋은 집, 명장의 한복, 정갈한 식탁, 추운 날 바들 떨어가며 자전거를 타지 않아도 되고, 냉골인 바닥을 얼마든지 덥힐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의 소망을 애써 못 들은척하지 않을 수 있고 ......  이 시대에, 내 근처에는 여유롭게 사는 사람이 없는</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3:03:54 GMT</pubDate>
      <author>이도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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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 사부작 6 - 라이킷이 싫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gc/19</link>
      <description>글을 올려보면 라이킷을 받았다는 알림이 온다. 단시간에 읽을 만한 분량도 아니었다. 나와 저들이 생각하는 라이킷의 의미는 많이 다른가? 내 마음을 아는 자들이 나를 괴롭히는 걸까? 과대망상이 도진다.  빠르게 표현을 전달할 수 있는 이 시대는 많은 것을 낳았다. 누군가는 하륫밤만에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누군가는 하룻밤만에 세상에서 사라졌다. 무관심이 좋</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0:34:36 GMT</pubDate>
      <author>이도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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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 사부작 5 - 부족하니 채우고, 넘치니 덜어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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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가 고파, 고프지 않을 만큼 먹었다. 눈이 감겨, 감기지 않을 만큼 잤다. 추위에 몸이 떨려, 떨리지 않을 만큼 입었다.</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9:14:47 GMT</pubDate>
      <author>이도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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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 사부작 4 - 느림의 미학을 느끼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gc/17</link>
      <description>느림의 미학 나의 말이 그대에게 닿았을 때, 그대는 망설임 없이 답한다. 나는 이만큼이나 이야기를 했는데, 그대는 망설임 없이 답한다.  실시간 소통은 많은 효과를 창출했겠지만, 기술의 발전의 그림자에는 아름답던 것들이 묻히고 말았다. 편리함의 이면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많다.  어디까지 돌아갈 셈인가? 스마트폰, 메세지, 전화, 메일까지 갈텐가? 어쩌면 그</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2:26:28 GMT</pubDate>
      <author>이도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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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 사부작 3 - 고용의 형태에서 작아짐을 느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gc/16</link>
      <description>파트타이머. 나도 일하는 사람이다. 고용의 형태에 대한 정확한 명명이 없을 때에는 &amp;lsquo;어느 가게에서 일합니다.&amp;rsquo;라고 이야기 했을 터, 파트타이머라는 이름이 나의 소속감을 떨어뜨린다. 팀으로 함께하고 싶지만, 그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하다. 분명 국가는 노동자들을 위해서 울타리를 쳐주는 느낌인데, 나는 되려 밖으로 밀려나는 기분이 든다.  정규직이라는</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1:28:58 GMT</pubDate>
      <author>이도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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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 사부작 2 - 돌아가는 길에 적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ddgc/15</link>
      <description>서울에 갔다가 강릉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오늘은 부모님과 점심식사를 했다. 샤브샤브를 파는 가게가 늘어난다.  어제는 오랜만에 아이들과 술도 마시며 놀았다. 섞어마셨던 탓일까, 방금 큰일을 치뤘다. 서울역 화장실은 미어터졌다. 열차의 화장실은 아늑했다.  난 재래식 변기가 좋다. 공공화장실에서 누가 이용했을지 모를 곳에 편히 앉기가 어렵다. 지하철이나 기차</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2:04:39 GMT</pubDate>
      <author>이도백</author>
      <guid>https://brunch.co.kr/@@ddgc/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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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 사부작1 - 보여줄 이 없다면, 무엇을 할텐가?</title>
      <link>https://brunch.co.kr/@@ddgc/14</link>
      <description>나는 나에게는 솔직했어야 했다. 나에게도 거짓말을 한 탓에 돌아와버렸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는가?  99년 3월부터 25년 7월까지, 약 26년의 서울생활을 마치고 11월, 지금은 강릉에 있다. 무턱대고 떠났다. 계획도 없었고, 돈 천만원과 떠났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이세계물을 즐겨봤다. 주인공들은 낯선 땅에 떨어지고, 잘 곳을 찾고, 일자리를 찾</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1:53:08 GMT</pubDate>
      <author>이도백</author>
      <guid>https://brunch.co.kr/@@ddgc/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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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준, 타협 - 세우고 부수는 과정의 연속</title>
      <link>https://brunch.co.kr/@@ddgc/13</link>
      <description>풍파에 휘둘리지 않으려 세운다. 툭 튀어나와 모두를 건드리자, 다시 부순다. 존재하기 위해서 다시 세운다. 생존하기 위해서 다시 부순다.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할까? 오늘도 질문을 세운다. 살아가기 위해 다시 부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gc%2Fimage%2FB4IgUnvQ69x3I0ECes-2B1bWZl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03:36:11 GMT</pubDate>
      <author>이도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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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지르고 보는 게 답 - 완성, 미완성의 작품들 묵히지말고 내보내자.</title>
      <link>https://brunch.co.kr/@@ddgc/12</link>
      <description>웰메이드, 웰메이드, 웰메이드.  언제까지나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작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고생해서 만든 작품들을 파일 한 구석에 숨겨두었다. 만족하지 못한 작품은 절대 내지 않으리라 결심한 탓이다.   최근 만들어지는 대로 쌓아서, 묶어서 출하시켰다. 꼭꼭 숨긴 아픈손가락 같은 녀석들을 세상에 내보냈다. &amp;rsquo;8트랙 구성의 정규1집&amp;lsquo;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gc%2Fimage%2FKJypnsr8_SQnEOIsEynJtGGE6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5:23:12 GMT</pubDate>
      <author>이도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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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죄를 지어 조사받으러 왔습니다. - 나태지옥의 최고형량 예비수형자가 바로 나?</title>
      <link>https://brunch.co.kr/@@ddgc/11</link>
      <description>&amp;quot;문이 열리네요~&amp;quot;  &amp;quot;덜커덩.&amp;quot;  이상하다. 문이 열리지 않았다.   주변을 둘러보면 성큼 나아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어렸을 적에는 반에서 1등을 하던 친구들, 대학을 다닐 때에는 졸업 전에 취업을 하던 학우들, 졸업을 하고 난 뒤에는 추구하던 방향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저들과 나의 명백한 차이점은 무언인가? 그것은 바로 '목적인식'의 차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gc%2Fimage%2FxOjII8NZdqUxkuglEIz_BrQEou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24 17:11:15 GMT</pubDate>
      <author>이도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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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합니다. - &amp;quot;사랑 말이에요, 사실 별 거 없지 않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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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지막 연애는 약 3년 전이었다. '이 사람과 왜 만나고 있지?'라고 자문했을 때, 뚜렷한 이유가 떠오르지 않았다. 그와 만난 지 3년이 되어갈 무렵, 큰 이유 없이 헤어졌다. 여태껏 경험한 헤어짐들과 같았다.&amp;nbsp;굳이 헤어짐의 이유를 찾자면, 각자의 취향이 달랐고, 살아가는 방식이 달랐다. 그런 미묘한 관점의 차이가 있었다. 처음 만났을 때는 그런 것들이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gc%2Fimage%2FLts4FHuIV9aLdw-lIslPDmdOoT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13:59:33 GMT</pubDate>
      <author>이도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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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 불연속의 향연 - 불연속의 세상에서 연속된 나로 존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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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흔적을, 가능하면 유형의 물질로 남기자. 세상에 존재를 알리고, 남기자. 과시욕이다. 욕심이다. 부정한 마음이다.  욕심은 정말 부정한가? 소망과 욕심은 어떻게 다른가? 분에 넘치게 원하면 욕심이라 했다. 나의 분은 누가 정해주는가?  욕심이란 이름하에 갇힌, 소망을 구하자. 너는 더이상 탁하고 천하지 않으며, 맑고 귀하다. 세상은 두려웠으리라, 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gc%2Fimage%2F3lm3jDvuk3mTMgv6v8y14XSeEf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12:19:04 GMT</pubDate>
      <author>이도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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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3분의 1은 내것이 아니다. - 사라져가는 어제로부터 나를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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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얼마를 벌어야 할까?&amp;quot;, &amp;quot;무엇을 팔아야 할까?&amp;quot;......  계산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이어진다. 생각을 멈추고 닥치는 대로 하면 될 텐데, '이걸 왜 해야 하지?'라는 질문이 나를 멈춰 세운다.    갖고 싶은 게 적다. 먹는 음식, 입는 옷, 사는 집, 타는 차와 같은 것들에 대해서는 욕심이 없다.  '건강에 해롭지만 않으면', '너무 춥거나, 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gc%2Fimage%2FikRB2GpB1NI4OuM0yxl_MfUp6S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10:00:01 GMT</pubDate>
      <author>이도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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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환점 - 스물여섯의 끝에서 앞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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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절벽 앞에 섰다. 사람들은 말한다. &amp;quot;아직 젊은 나이야.&amp;quot;, &amp;quot;서른 전까지 이것저것 해봐도 돼.&amp;quot;......   젊은이가 가진 것은 시간뿐이라는 말을 절감한다.    불과 일주일 전까지 병역을 이행했다. 남들보다는 늦은 시기에 마친 병역생활이라, 끝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집안에서는 아무도 나를 부추기지 않는다. 오히려 쉬었다 가도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gc%2Fimage%2FpKB1fJrtGXSCqyFZpaoTZkkaPp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Nov 2024 04:59:07 GMT</pubDate>
      <author>이도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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