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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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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일이 없지. 꿈이 없나? 회사는 사라졌지만 꿈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지금부터 꿈을 향한 [위대한 백수be]의 꿈 항해기가 시작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9:43: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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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일이 없지. 꿈이 없나? 회사는 사라졌지만 꿈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지금부터 꿈을 향한 [위대한 백수be]의 꿈 항해기가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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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항해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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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어디에 투자하십니까? 나의 친구들은 개성이 다양한 만큼 재테크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예금과 연금 등 안전자산에만 투자하는 이가 있고. 어떤 이는 주식, 비트코인 같은 비안전 자산과 예금 같은 안전자산을 함께 투자하는 이도 있다. 그리고 어떤 이는 통장에 돈이 있는 꼴을 못 보고 족족 빼 쓰고 없는 이도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z2yQyNEwsGeCpJvdfLxQ-HigF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11:00:33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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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코리빙하우스입니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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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이웃의 상태 내가 오피스텔을 알아보며 들었던 공통적인 이야기 중 하나가 방음시설이 좋지 않다는 것이었다. 내가 살고 있는 코리빙하우스 역시 구조가 오피스텔과 비슷했기에 방음이 좋지 않겠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입주 후 며칠이 지나도록 옆집에서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벽을 만져보니 합판이 아니라 단단한 시멘트였다. 아. 여기는 방음이 좋구나. 나는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OghKyPdYEp2DY-qoLJmYYGA4EK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24 04:00:02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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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가 종착지에 도착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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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마추어의 축복 나는 단막 극본 초고를 완성한 후 몇 번이고 수정의  수정을 거듭해 무슨 맛인지 모를 지경에 이르러서야 과제로 제출했다. 합평이라는 것 자체가 처음이고 누군가에게 내가 쓴 극본을 보여주는 것 또한 처음이었다. 내 인생 첫 합평임에도 그렇게 긴장이 되진 않았다. 이미 마음의 준비를 어느 정도 해서이기도 하지만 내가 예전에 직장 다닐 때 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ZPC1dg5ZAdPdY5TABRt-uTTE6s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04:00:01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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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야기에서 아무 맛이 안 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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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이 너무 많아서 줄이는 게 더 어려워요 단막 과제 제출일이 다가오며 나의 이야기도 어느덧 종착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아무래도 초보이다 보니 트리트먼트만 가지고는 분량을 가늠할 수가 없었다. 이 이야기를 과연 35페이지 안에 다 넣을 수 있을까? 나는 생각 끝에 시퀀스마다 페이지를 지정했다. 적어도 그 페이지 안에서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다음 시퀀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kieyBnUVr2iI4-57f-UxXIpoP7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0:00:05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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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코리빙하우스입니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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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에 울리는 화재경보기 나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본가에 내려가는데 거기에서 보통 일주일 정도 시간을 보내고 다시 서울의 숙소로 돌아온다. 그렇게 서울 숙소로 돌아온 날, 피곤함에 잠든 나는 잠든 지 두 시간도 지나지 않아 번쩍 눈을 떴다.   복도에서 요란하게 울려대는 화재경보기 때문이다. 잠결에 들은 화재경보기 소리에 벌떡 일어난 나는 비몽사몽 한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BR3FvfuX4GIJLCvCoNVicce4Xw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00:00:05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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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공이 탄 배가 출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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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천재 주인공을 쓸 수 없는 이유 나는 학원 과제로 제출할 단막 주인공의 성격을 고민하다가 마침내 결정을 내렸다. 내가 쓰려는 단막 줄거리의 주인공은 어떤 사정으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만약 여기서 내가 설정한 주인공이 완벽한 인물이라면 사이코패스나 천재가 등장하는 범죄수사물이 될 것이고 빈틈과 결핍이 있는 인물이 주인공이라면 신파가 섞인 코믹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XPbI_7y72fw7auud7_s4-gVNpn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23:00:04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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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까지 와서 방구석에만 있을 수는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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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구석에서 매일 비슷한 루틴으로 생활하다 보니 어느 날은 문득 이렇게 햇볕을 안 봐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매일 산책하러 밖으로 나가긴 하지만 햇볕이 싫어 주로 저녁에만 나가는 터라, 해가 있는 시간에는 거의 집에만 있다.  나 이러다가 비타민D 부족해가지고 구루병 걸리는 거 아냐? 응. 아냐.   한국에는 사계절이 있다지만 봄, 가을은 그저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3g4L4ZLWd5i1radatplWfce1XS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23:00:11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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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코리빙하우스 입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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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밤중에 울리는 [학교종이 땡땡땡]      지금 시각 밤 12시 10분을 지나고 있는데,  복도에서 울리는 멜로디 학교종이 땡땡땡. 이건 도어락 오류 나는 소리다. 도어락에 건전지가 얼마 없을 때도 이 알림음이 들리지만 그때는 한 번만 울리고 꺼진다. 그런데 지금 이 소리가 30번째 들리고 있다. 술 취한 누군가가 저 도어락을 못 열고 있나? 근데 원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n8JzkTxv8PBAdry43AUN9dr265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00:00:05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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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누가 할래? 주인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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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력적인 주인공? 누가? 나는 학원 과제로 제출할 70분짜리 단막에 대한 대략적인 이야기의 뼈대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글쓰기에 들어갔다. 그런데 아차, 주인공의 캐릭터 성격에 대해 제대로 설정해 놓지 못했다. 이야기에서 소재만큼이나 중요한 게 주인공인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칠 뻔했다.  숏츠 중독인 세상에서 1시간이나 되는 드라마를 12번 이상 보는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05jrH526NixvtHpJNhH1Vasm2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23:00:08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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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와서야 느끼는, 친구가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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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을 꾸다 보니 어느새 서울에 와 있는 나. 어느새 서울 생활에 익숙해졌다. 숙소 근처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 생활하며 느끼는 불편함도 딱히 없었다. 하나 문제가  있다면, 그건 바로 음식이었다. 서울에 맛집이 없을 리도 없고 인간의 욕구 중 식욕이 제일 높은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이 없을 리도 없다. 난 청산가리와 독버섯만 아니면 뭐든 먹을 수 있을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xWlrrxmbDyfbdaOEN5bLhd35vG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23:00:12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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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에게도 루틴은 있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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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편함이 무뎌지기까지 나는 서울에 온 지 이틀째부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처음에는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세면대 수도꼭지의 위치부터, 잘 닫히지 않는 옷장 하며 책상 높이에 비해 낮은 의자, 푹신하지도 않으면서 삐걱되기까지 하는 좁은 침대. 그리고 예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던, 환기 기능이 거의 없다시피 한 창문까지. 그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RSQAC6PNzFLKVZoy8neF6SV7Hq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23:00:06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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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분, 딱 35페이지만 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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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0분짜리 항해의 시작  작법 수업이 시작되고 한 달 정도 되었을 무렵부터 나는 과제로 제출할 단막에 쓸 소재에 대해 생각했다. 이런저런 소재들이 떠올랐고 그 소재들 중에서 70분 안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를 추려 나갔다.  너무 뻔해도 안되고, 너무 자극적이기만 해도 안되고, 너무 지루해도 안되고,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내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zHiFUExPRhGSOUedkZ_uWldfg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23:00:07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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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코리빙하우스입니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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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가 대나무 숲인가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오늘은 내가 묵고 있는 숙소라고 해야 할지, 집이라고 해야 할지, 아무튼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코리빙하우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 물론 정확한 숙박업체의 명칭이나 위치 정보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하지 않을 것이다. 이 글이 혹시나 문제가 되어 문 앞에 내용증명이 붙어있어도 나는 금융치료를 해결할 능력이 없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We7RlOh1qT5gQHQlK3WRljEVi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23:00:15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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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람이 울리지 않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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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때는 필수였으나 지금은 필요 없어진   6년 동안 알람에 맞춰 일어나던 게 습관이 된 나는 백수가 된 이후에도 어김없이 알람에 맞춰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 새벽 늦게야 잠이 들어 몹시 피곤했던 어느 날,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 소리에 깬 나는 신경질이 났다. 그리고 잠결에 그런 생각이 들었다.        &amp;lsquo;지금 내가 알람이 왜 필요해?&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7_YC7rGI1KQB0ZguGgW1ESR-X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23:00:19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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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을 뽑았으니 이제 호박을 썰 차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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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 시작하는 것에 대한 흥미로움  어떤 것이든 처음 배우는 것은 확실히 흥미롭다. 기다리던 작법 수업이 마침내 시작되었고 수업은, 내가 지금까지 배웠던 다른 어떤 것들 보다도 색다른 장르의 배움이었다.  소설은 한글을 알고 책을 조금이라도 읽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작품성을 떠나 누구든 일단 쓸 수는 있다. 하지만 시나리오는 따로 공부를 하지 않고는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jblEmG_yYGhA2ho4LGZyLKnMx8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00:00:16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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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쌩백수는 저뿐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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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 부자  나는 회사가 망한 김에,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드라마 작법 수업을 듣기로 결심한 뒤 일사천리로 서울에 단기 숙소를 구하고 시나리오 학원에 수강 신청을 했다. 그리하여 나는, 매달 학원비보다 몇 배나 비싼 월세를 내며, 배보다 배꼽이라는 속담을 굳이 몸소 실천하게 된다.   이왕 서울에 온 김에 어떻게든 뽕이라도 뽑고자 관광도 하며 시간을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hFJ10UcHGOoddtUbt_An6QJ6Z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0:00:05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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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이라는 정글에서 눈을 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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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보금자리  눈을 뜨니 낯선 천장과 낯선 가구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이것이 드라마라면 분명 내 옆에 누군가가 함께 누워 있겠지만 나는 혼자고 드라마 같은 일은 현실에선 쉽게 일어나지 않았다. 여기가 이제 내 집이라니, 모든 게 어색했다. 화장실도 세면대도 침대도 가구도 모두 다.   그래서 나는 빠르게 캐리어를 풀어 고이 모셔 온 나의 흔적들을 곳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8duprubnBatoWfeoL4YRQZdTT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23:00:04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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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꿈이 있는 곳,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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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글 속으로   서울로 올라가는 날 아침, 나는 캐리어를 끌고 문을 나섰다. 집에다가는 서울에 가는 이유를 적당히 둘러댔다. 어차피 내가 하는 일에 딱히 관심이 없으시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나의 서울행에도 부모님은 크게 동요하지 않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마 망했다는 말은 못 하겠더라.   아무튼 캐리어에 보조주머니까지 주렁주렁 달고 떠난 서울행. 친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m2J9KTSVnh1qAZIM9CaR-VmrKq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23:00:04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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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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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짜 출근 백수 2일 차, 나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출근 준비를 하고 집을 나온다. 회사는 사라지고 갈 곳이 없지만 그래도 출근을 한다며 집을 나온다. 마치 나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시나리오 학원은 보름 뒤 개강이고 서울에 얻은 집도 그때쯤 들어가기로 계약했던 터라 보름 동안 나는 퇴근시간까지 밖에서 시간을 비비다가 들어가야 했다. 예전에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Y9A3si4LjaYRsVE2mNJg90h-I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03:00:07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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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회사를 잃고 절망 대신 꿈과 자유를 얻었다 - 내가 벌인 일이 누군가의 눈엔 한심해 보일지라도 괜찮아. 꿈은 원래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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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좌절할 시간 따윈 없어 백수 첫째 날, 나는 회사를 잃었다는 절망감을 느낄 새도 없이 출근하는 척 집을 나와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에 올라탔다. 회사를 접기로 마음먹는 순간, 나는 그 옆에 새로운 꿈이 꿈틀대는 걸 느꼈다. 인생은 유한하고 지금도 계속 시간은 흘러가고 있다. 그 말은, 이전 실패에 좌절할 시간이 없다는 뜻이다. 나의 새로운 꿈은 서울에 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s1%2Fimage%2FzMzkAspbix4OEJ7DJT44btD_f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23:00:00 GMT</pubDate>
      <author>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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