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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진</title>
    <link>https://brunch.co.kr/@@de27</link>
    <description>30여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이전과 다른 삶을 만들어가고자 좌충우돌을 시작하였습니다. 제 글은 그동안의 경험을 정리하고, 새로운 삶의 과정에 튀어나온 것들을 소재로 한 것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9:52: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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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여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이전과 다른 삶을 만들어가고자 좌충우돌을 시작하였습니다. 제 글은 그동안의 경험을 정리하고, 새로운 삶의 과정에 튀어나온 것들을 소재로 한 것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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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4년차 귀농인의 하루&amp;gt;주문형 출판(POD)하기 - - 귀농 4년차에 경험한 세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303</link>
      <description>드디어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다. &amp;lsquo;횡성으로 가는 길&amp;rsquo;이란 제목을 단, 나의 인생 첫 작품이었다. Brunch라는 온라인 플랫폼에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어느 덧 5년가까이 되었다. 어느 날 문득 회사를 은퇴한 뒤부터 제 2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글로 남겨두고 싶었다. 일기 쓰는 습관이 있었던 나에게는 자연스러운 생각이었다. 나이 들어서 새로운 삶을 찾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27%2Fimage%2FZhaxdzIMq_MVeCwIdC2arSksF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20:19:54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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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4년차 귀농인의 하루&amp;gt;비닐하우스 홍수 - -&amp;nbsp;귀농 4년차에 경험한 두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302</link>
      <description>&amp;ldquo;화동리에서 스마트 하우스를 몽땅 짓는 바람에 토마토 값이 많이 떨어질 거래. 마을 사람들이 다들 걱정이야.&amp;rdquo; 2026년 2월 어느 날, 부친상을 치르고 오랜만에 횡성집에 왔다. 때마침 외출을 하려는 옆집 김사장님을 만났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자 마자 대뜸 나에게 던진 말이었다. 둔내면 화동리 일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amp;lsquo;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amp;rsquo;을 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27%2Fimage%2F_1okzUr6qxb8uQxoivVWF-piC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9:57:51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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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초보 농사꾼의 하루 퇴고글&amp;gt;현수막 부직포 - -&amp;nbsp;귀농 첫 해에 겪은 열 여덟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301</link>
      <description>귀농 첫해의 농사 준비를 위해서 2022년 겨울 인천에 있는 한 현수막 수거업체를 찾아갔다. 인터넷에 현수막 수거업체 정보가 많지 않아서, 이 업체를 알아내는 것이 쉽지 않았다. 처음에는 서울에 있는 수거업체를 접촉했는데, 보유 현수막이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며칠 뒤에 인천의 한 수거업체를 소개받았다. &amp;ldquo;이 많은 현수막으로 무엇을 할 거예요?&amp;rdquo; 현수막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27%2Fimage%2FpWjquvvh5YdGyEhYFDq9-Omfi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0:45:02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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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초보 농사꾼의 하루 퇴고글&amp;gt;구굴기로 이랑만들기 - -&amp;nbsp;귀농 첫 해에 겪은 열 일곱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300</link>
      <description>나와 신반장이 번갈아 가면서 구굴기(溝掘機)로 노지 밭의 이랑을 만들고 있었다. 아침에 일을 시작할 때만 해도 가벼운 마음이었다. 신반장의 아내인 송이씨도 같이 와서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찍기도 했다. &amp;ldquo;오늘은 구굴기로 밭에 두둑 만드는 작업을 할 거예요. 이것이 구굴기인데 흙을 파내 옆으로 흩뿌려서 두둑 만드는 일을 하는 거지요.&amp;rdquo; 신반장이 유튜브 영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27%2Fimage%2FfryHKaSKc5ccHfLkADws-qzKR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21:24:46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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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4년차 귀농인의 하루&amp;gt;몇살까지 농사를 지어야 하는가? - - 귀농 4년차에 경험한 첫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299</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아버님께서 돌아가시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중 하나가 &amp;lsquo;앞으로 남은 나의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인가?&amp;rsquo;라는 질문이었다. 그동안 수차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었지만, 아버님께서 돌아가시면서 좀 더 피부에 와 닿았다. 아버님께서 세상을 떠나신 나이가 87세였는데, 거의 10년가까이 척추 디스크 수술의 후유증에 시달렸다. 수술을 한 이</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0:47:39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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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초보 농사꾼의 하루 퇴고글&amp;gt;농촌에서 필요한 기술 - - 귀농 첫 해에 겪은 열 여섯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298</link>
      <description>&amp;lsquo;농촌에서 살아보기&amp;rsquo; 동료들과 비닐하우스를 처음 지어본 것은 2022년 12월초 김대표님의 비닐하우스를 만들 때였다. 산채마을의 마을 도로 건너편에 있던 비닐하우스를 철거해서 만들었다. 김대표님 친구분이 사용하던 하우스였는데, 몸이 아파서 더 이상 농사를 짓기 어렵게 되었단다. 그 분이 사용하던 3동의 하우스를 모두 철거해야 하는데, 그중 하나를 산채마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27%2Fimage%2Fe0gcI51omgUNDU2KjYmAOv68Q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22:26:39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guid>https://brunch.co.kr/@@de27/298</guid>
    </item>
    <item>
      <title>&amp;lt;초보 농사꾼의 하루 퇴고글&amp;gt;3기 후배들과의 첫 만남 - - 귀농 첫 해에 겪은 열 다섯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297</link>
      <description>&amp;ldquo;3기 후배들에게 우리가 먼저 인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amp;rdquo; 2023년 4월 중순 어느 날 신반장이 나에게 제안을 했다. 신반장은 산채마을의 펜션을 관리하고 있었고, 나도 같은 마을에 임대한 밭이 있었다. 덕분에 매일 산채마을에 출근하다시피 하였다. &amp;lsquo;농촌에서 살아보기&amp;rsquo; 3기생들도 4월 1일부터 산채마을에서 교육을 받고 있었다. 산채마을에서 마주칠 때마다</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21:38:04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guid>https://brunch.co.kr/@@de27/297</guid>
    </item>
    <item>
      <title>&amp;lt;초보 농사꾼의 하루 퇴고글&amp;gt;친환경 농사의 시작 - -&amp;nbsp;귀농 첫 해에 겪은 열 네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296</link>
      <description>한시간 정도 밭에 미생물 배양액을 뿌리고 있던 신반장이 나에게 다가왔다. 나는 노지 밭 한 켠에서 트럭의 PTO(Power Take-Off; 동력인출장치)를 조작하고 있었다. 동력인출장치(PTO)를 작동시켜야, 대형 물통에 연결된 긴 호스로 신반장이 배양액을 살포할 수 있었다. 신반장은 호스 끝 부분에 있던 분사기 노즐을 들어 보이면서 이야기했다. &amp;ldquo;노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27%2Fimage%2FzzaHslKuCfSpoIjNnz5l-7NmB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9:51:46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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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초보 농사꾼의 하루 퇴고글&amp;gt;동반(同伴) 작물 - - 귀농 첫 해에 겪은 열 세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295</link>
      <description>2023년 1월 신반장과 함께 산채마을에 있는 카페 1765에 들렸다가, 김대표님과 마주쳤다. &amp;ldquo;비닐하우스에는 어떤 작물을 심을 건가요? 5백평이나 되는 노지밭은 어떻게 만들 거예요?&amp;rdquo; 전년도 수확이 끝난 뒤 김대표님이 신반장과 내가 경작할 밭의 임대를 주선해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김대표님은 내가 어떤 작물들을 심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amp;ldquo;비닐하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27%2Fimage%2FrKkQLSfKjURkYatanYeZGLQ7G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20:37:37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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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3년차 귀농인의 하루&amp;gt;장례식장에서 즐거우면 안되는가? - - 귀농 3년차에 경험한 스물 두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294</link>
      <description>&amp;ldquo;장례식장에서는 건배를 안하는거야.&amp;rdquo; 한 고등학교 친구가 눈을 크게 뜨면서, 나를 보고 한 말이었다.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왔던 친구들이 멀리 서울에서, 일산에서, 그리고 전라남도 구례에서 찾아왔다.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술잔을 들어올려서 건배를 하려고 했다. 친구의 말에 순간 멈칫하면서, 장례식장의 분위기에</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8:49:19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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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3년차 귀농인의 하루&amp;gt;노인 business - -&amp;nbsp;귀농 3년차에 경험한 스물 한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293</link>
      <description>&amp;ldquo;환자분은 더 이상 소생치료를 할 것이 없기 때문에, 2차 병원으로 옮기셔야 해요.&amp;rdquo; 아버님이 심장마비로 쓰러진 지 2주가 지난 어느 날이었다. 아버님이 입원해있던 전북대병원 중환자실의 담당 간호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중환자실에 병상이 부족한 실정이니까, 빨리 옮겨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미 예상하고 있던 일이었지만 막상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하</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20:58:46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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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3년차 귀농인의 하루&amp;gt;잊혀지는 즐거움(JOMO) - - 귀농 3년차에 경험한 스무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292</link>
      <description>&amp;lsquo;JOMO(Joy Of Missing Out)&amp;rsquo;, 어느 날 산책길에 애청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흘러나온 말이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FOMO(Fear Of Missing Out)라는 용어가 더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FOMO는 &amp;lsquo;뭔가를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amp;rsquo;이라는 뜻으로, 다른 사람이 즐기는 경험이나 정보 등을 놓칠까봐 불안해하는 심리</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8:40:16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guid>https://brunch.co.kr/@@de27/292</guid>
    </item>
    <item>
      <title>&amp;lt;초보 농사꾼의 하루 퇴고글&amp;gt;소농(小農)의 고충 - - 귀농 첫 해에 겪은 열 두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291</link>
      <description>농촌 밖에서 보면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모두 그냥 농부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농부들은 주변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을 대농(大農)과 소농(小農)으로 나눈다. (정부에서 통계를 잡을 때는 3천평을 기준으로 분류한다.) 어떤 농부가 얼마 만한 크기의 논밭에 농사를 짓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묵시적으로 나눈다. 보통 비닐하우스는 1천평 미만, 노지밭은 2~3천</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1:54:10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guid>https://brunch.co.kr/@@de27/291</guid>
    </item>
    <item>
      <title>&amp;lt;초보 농사꾼의 하루 퇴고글&amp;gt;농촌의 시계 - - 귀농 첫 해에 겪은 열 한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290</link>
      <description>&amp;ldquo;일전에 유기농 퇴비 300포를 주문했는데요, 퇴비 살포작업을 당초 예정대로 3월 10일에 해주실수 있나요?&amp;rdquo; 둔내면에서 유기농 퇴비를 판매하는 사장님과 통화를 했다. 퇴비를 많이 주문하면, 밭에 퇴비 살포 작업까지 해주었다. 살포 작업을 할 때 노지 밭에 가봐야 할 것 같아서, 날짜를 물어본 것이다. &amp;ldquo;예정은 그렇게 되어 있는데, 농사 일이라는 것이 정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27%2Fimage%2FVmVuSkL6y464jra2pZIrAZH_u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6:22:19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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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3년차 귀농인의 하루&amp;gt;일년을 마무리하는 농촌 동호회들 - -&amp;nbsp;귀농 3년차에 경험한 열아홉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289</link>
      <description>&amp;ldquo;우리가 먼저 리허설합시다. 빨리 하고 쉬는 것이 낫지.&amp;rdquo; 색소폰반 팀장님이 리허설 순서를 기다리고 있던 회원들에게 이야기했다. 30여분 후에나 순서가 돌아올 것으로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던 차였다. 다른 팀들이 리허설 준비가 미쳐 안되어 있는 사이에, 우리가 치고 들어간 것이다. 동호회원 9명은 부리나케 색소폰과 함께, 반주기와 TV 모니터 2대를 들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27%2Fimage%2FZWYT8dibi8SIfw5VUtBZfbong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21:45:00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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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3년차 귀농인의 하루&amp;gt;농촌에서의 소문 - -&amp;nbsp;귀농 3년차에 경험한 열여덟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28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산채마을 카페에 들렸다. 봄이 오고 있었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추위를 몰아내려는 듯, 장작 난로가 따뜻한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받아 들고 김대표님과 마주 앉았다. 자연스럽게 난로 바로 옆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평일이어서 그런지 손님은 두세명밖에 없어서 조용하였다. 나의 토마토 육묘에 대한 이야기, 김대표님이 재배하려고 준비하</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1:07:57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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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초보 농사꾼의 하루 퇴고글&amp;gt;귀농 교육의 현실 - -&amp;nbsp;귀농 첫 해에 겪은 열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287</link>
      <description>&amp;ldquo;저는 집에서 수돗물은 물론 생수도 안 마셔요. 생수에는 건강에 좋지 않은 성분들이 섞여 있기 때문이죠. 그 대신 여러가지 약초를 달인 물만 마셔요.&amp;rdquo; 강사는 자신이 WPL(Work Place Learning) 담당 교수들의 회장이라고 소개하였다. WPL 회장이 되기까지 과정을 설명하면서, 수십분동안 자기 자랑을 하였다. '약초달인 물'은 그 중 하나에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27%2Fimage%2F-Rp-dTSwXBG002FPzppr7tNiP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21:01:04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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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초보 농사꾼의 하루 퇴고글&amp;gt;집과 밭 구하기 - - 귀농 첫 해에 겪은 아홉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286</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이 땅이 마음에 드는데! 남향이면서 경치가 아름답고, 주위에 집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좋아. 마을로 들어올 때 지나온 산에 나무가 우거져서, 좋은 산책 코스가 될 것 같아.&amp;rdquo; 마을을 한 바퀴 둘러본 아내는 이렇게 말하였다. 아내와 나는 횡성군에서 전원주택을 짓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전답을 거의 2년여동안 찾아 다녔다. 2023년 3월 중순에도 안흥</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19:28:10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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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3년차 귀농인의 하루&amp;gt;관계 정리 - - 귀농 3년차에 경험한 열일곱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285</link>
      <description>금년 농사를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다가왔다. 10월 중순이었다. 나는 주작물인 고추와 토마토중에서 고추 정리작업부터 시작했다. 시장 가격이 높지 않아서 인건비도 건지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1~2주전부터 뿌리를 뽑아 놓고 빨갛게 익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뿌리채 뽑힌 고추나무는 영양생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더 빨리 빨간 고추로 변한다. 하지만 비오는 날이</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20:32:11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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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3년차 귀농인의 하루&amp;gt;새로운 귀농인의 탄생 - -&amp;nbsp;귀농 3년차에 경험한 열여섯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27/284</link>
      <description>&amp;ldquo;지난 10여년간 제대로 된 수입이 없어서, 신용이 충분하지 않데요. 그래서 귀농자금을 빌려주기 어렵다고 하네요.&amp;rdquo; 어느 날 백현씨가 볼멘소리를 했다. 얼마전에 횡성군청에서 받은 귀농자금 융자 허가서를 농협에 제출했다. 둔내면 화동리라는 곳에 있는 7백평 정도되는 밭을 구입할 때 필요한 돈이었다. 그런데 밭의 감정가액이 2억원에 달하는 융자금의 담보로는 충</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1:25:01 GMT</pubDate>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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