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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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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고 싶은 것을 하고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공방주인입니다. 담원은 글씨 쓸 때의 아호. 즐거울 담, 즐거울 원을 써요. 세상 즐거운 게 장땡이죠! ^0^</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40: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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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것을 하고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공방주인입니다. 담원은 글씨 쓸 때의 아호. 즐거울 담, 즐거울 원을 써요. 세상 즐거운 게 장땡이죠! ^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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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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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고 있으나 깨어 있고, 깨어 있으나 꿈 속이다. 의식이 있지만 움직일 수 없다. 가위에 눌린다는 건, 그런 상태에서 속수무책으로 고통받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번아웃이나 슬럼프는 가위와 참으로 닮아 있다. 뭘 해야하는지 알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굴러내려오는 바위를 바라보면서 피하지 못하는 것 같은 기분. 그대로 있으면 안되는 걸 알지만 움직이지</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1:50:11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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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부터 너 없이 못살았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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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을 배운 어린 아이들은 하루 종일 '왜?'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하나하나 대답해주기 지칠만큼 묻고 또 묻는다.  어른이 되면 질문이 점점 줄어든다. 다 알아서 그런건 아니다. 세상은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고 모르는 것 투성이이며 어려운 것 천지다. 다만 모든 질문에 해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걸 학습하게 되고 답을 들어도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으며</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5:10:36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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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언은 쉽다 - 나에게 닥치면 전혀 쉽지 않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deMk/287</link>
      <description>예상치 못했던 재난을 만난 후 인생이 악순환의 쳇바퀴로 굴러들어갔다. 벗어나보려고 열심히 뛰고 구르고 달렸지만 악순환의 속도가 빨라졌을 뿐이었다. 지치고, 순환이 멈췄지만 쳇바퀴 밖으로 나오질 못했다.  빈말이 어려운 성격이다보니 비슷한 일을 겪는 지인들에게는 조언이랍시고 시건방지게 옳은 말을 했던 듯하다.  그러나 나에게 닥친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요</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6:55:31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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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가게</title>
      <link>https://brunch.co.kr/@@deMk/286</link>
      <description>지금과 달리 다정다감한 성격이었던 어린시절의 나는 사람들을 챙기는 것을 아주 좋아했다.  그래서 일년 내내 용돈을 모으고 모아서 가족들의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곤 했다. 사실 집 밖으로 나돌기 보다는 집에서 노는 편이었고 엄마가 잘 챙겨주었기 때문에 용돈을 쓸 일이 많지도 않아서 거의 대부분을 저축할 수 있었는데, 나는 쌓여가는 용돈을 보면서 누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Mk%2Fimage%2FyGwFSsqV9VfB1weE4eFkJNSjnh0.png" width="471"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2:26:35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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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와 저주 - 극과 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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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있다. 지극히 동의 한다.  나는 기도와 저주가 같은 행위라고 생각한다. 단지 향하고 있는 방향이 다를 뿐.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간절한 바람을 비는 것은 기도. 누군가의 불행을 위해 간절한 바람을 비는 것이 저주.  살아온 날 만큼 좋은 인연도 나쁜 인연도 많다. 누구나 겪는 일이기도 하다.  나쁜 기억과 좋은 기억. 어느 쪽을</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1:40:03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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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발견 지층 - 당신의 지층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을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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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오랜 시간 퇴적된 지층이 절경을 이루어 유명해진 장소들이 있다. 그 이름난 그랜드캐니언이나 우리나라의 채석강 같은 곳들. 오랜 세월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그 장엄함은 보는 사람을 경탄하게 만들고, 숙연하게 만들기도 한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살아가는 다른 모든 것들에게도 그런 층들이 존재하지 않을까? 나무의 나이테처럼.  사람도 그럴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4:02:41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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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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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에 미닫이 문이 달린 흑백TV가 집에 들어온 이후로 TV는 인생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지금은 TV보다는 PC나 태블릿, 휴대폰이 더 가까워지고 있지만 그 안에 방영되는 콘텐츠들에는 늘 사람들이 있다.  주변 사람들과도 직접 대면하기 보다는 카톡이나 문자, 전화, 댓글로 소통하는 일이 많아지고 얼굴을 주기적으로 보는 것도 드물어지고나</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1:23:00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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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기를 고칠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Mk/282</link>
      <description>지금 집을 짓고 이사 오기 전 까지는 아파트에 살았다.  전에 주거했던 아파트들의 변기는 지금과 비교하면 당연히 구형이었고 물탱크 뚜껑을 열어보면 한눈에 알 수 있는 직관적인 구조로 되어있었다. 고장이 나봐야 레버나 패킹이 노후화 된 것이 한 눈에 보였고 철물점에 가서 어지간한 교체품을 찾아다가 그냥 잘 고쳐썼다.  6년 전 쯤 이 집을 지을 때 시공사에서</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8:00:15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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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한 것들아, 힘내자. - 개복치와 잉어킹</title>
      <link>https://brunch.co.kr/@@deMk/281</link>
      <description>며칠 전, 조각가의 작업실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공고를 봤다. 잉어모양 조명등 제작을 도와줄 바느질이 능숙한 사람을 찾는다고. 스케줄을 보니 일정이 얼추 괜찮을 것 같아서 지원을 했다.  친구랑 카톡을 주고 받다가 주말에 잉어 조명등 만드는데 삯바느질을 간다고 했더니 친구가 잉어킹 만들러 가냐고 농담을 했었는데 약속한 날짜에 작업실에 도착해보니 일단 작가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Mk%2Fimage%2Fl3X2LMc8XtPwXot8X7ZaNPMSI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4:23:35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deMk/2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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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과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deMk/280</link>
      <description>공방은 온실 형태라 어느 면으로나 밖을 볼 수 있다.  눈이 내리면 그 가운데 춥지 않게 앉아 있는 기분이라 꽤 낭만적인 기분을 느낄 수가....있기는 개뿔!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보면 가본 적도 없는 군대의 말년 병장이 된 기분이든다.  작년 용인의 폭설은 무지막지했다. 하얗게 빛나고 솜처럼 포근해보였지만 쌓이고 쌓인 눈은 비닐하우스를 무너뜨리고 천막을</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11:57:12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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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의 감옥 - 루틴을 깨는 루틴</title>
      <link>https://brunch.co.kr/@@deMk/279</link>
      <description>루틴의 중요성이 강조되더니 어느 순간부터 챌린지 열풍이 시작되고 계속 이어진다. 나도 여러가지 챌린지에 참여해서 완주를 하고 성과를 만들며 뿌듯해한다. 그러면서 조금 씁쓸한 기분이 든다.  주입식 강제교육에 길든 탓일까? 뭔가 강제성이 없으면 부지런히 움직이기가 정말 힘들다.  챌린지가 없던 시절에는 나 스스로 챌린지를 만들어서 했다. 성인이 된 이후에 다</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2:05:50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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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치는 그릇</title>
      <link>https://brunch.co.kr/@@deMk/278</link>
      <description>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가 갑자기 글 하나를 읽어주는 우리 엄마.  아직 한 권뿐인 나의 책을 읽으신 어느 독자분께서 자신의 블로그에 남겨주신 길고 정성스러운 리뷰를 엄마가 발견하신 모양이었다.  꼬식이의 뒷모습을 그린 표지를 보고 도서관에서 내 책을 빌려가셨고 고양이와 참새를 보냈던 일과 더불어 나의 작은 이야기들에 공감해주신 고마우신 독자님의 글은 내게</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0:59:53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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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상 위의 태산</title>
      <link>https://brunch.co.kr/@@deMk/277</link>
      <description>어마어마하게 바빴던 11월이 남긴 것은 책상 위의 태산이었다.  워낙 여러가지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보니 수강석을 제외하더라도 내가 쓰는 책상이 여러 개임에도 정리와는 거리가 먼 나의 성향과 바쁜 일정은 정말 최고(혹은 최악)의 시너지를 발생시켰다.  매번 다른 재료들이 필요한 외부 수업 준비는 만만치 않다. 소모품은 소분하고, 대여품은 보충한다. 수업시간에</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9:35:17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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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바이트</title>
      <link>https://brunch.co.kr/@@deMk/276</link>
      <description>공방에 일이 없거나 진행하는 일이 손에 안잡히면 당근에서 아르바이트를 찾아본다.  최저시급이지만 실질적인 금전적 도움이 되고 늘 같은 부류의 사람들만 만나는 내게 새로운 환경은 꽤 자극이 된다.  언제 수업 의뢰가 들어올지, 어떤 외주가 들어올 지 모르니 정기적인 아르바이트는 할 수 없지만 처음 해보는 일들을 해보는 것은 일에 대한 경험치와 사람에 대한 이</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5:03:50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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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미와 베짱이</title>
      <link>https://brunch.co.kr/@@deMk/275</link>
      <description>엄마와 둘이 살다보면 우리가 꼭 개미와 베짱이 같다.  물론 개미는 엄마다.  이런 느낌은 지금 살고 있는 마당있는 주택으로 온 이후 더 강해졌는데 주택살이의 일이 끝없이 나오는 특성때문이다.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계절에 앞서 해야할 일이 순서대로 쏟아진다. 관리를 위한 도구나 약품도 점점 늘어간다. 그리고 이 도구가 노후화되면 보수하거나 교체해야 하기</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5:46:57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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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닿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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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심은 통한다. 정성은 닿는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모든 진심이 통하고 모든 정성이 하늘에 닿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것을 멈추지 않고 진심과 정성을 다하면 그 진심들과 정성들 중에 어떤 것들이 통하고 닿기 시작한다.  어찌보면 세상의 진리란 활쏘기랑 비슷한 것 같다. 활을 잡은 누구라도 과녁을 맞추고 싶어한다. 그건 진심이다. 과녁을 향해서 활을 겨누고</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1:42:16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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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는 길 평안하시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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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월에 편집일이 두 개 들어왔다. 하나는 몇 달 전에 맡아서 하기로 아예 이야기가 되어 있었던 도록 작업이었고 하나는 생각지도 않았다가 갑자기 들어온 그림책 편집 일이었다.  20대 때 편집일을 했었지만 손 놓은지도 한참 전이고 그 뒤로도 개인적으로 혹은 지인들의 도록 작업 같은 소소한 일들은 했어도 페이지 수가 많은 작업은 정말 오랜만이라  이번 도록</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2:35:09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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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혜</title>
      <link>https://brunch.co.kr/@@deMk/272</link>
      <description>요즘 일주일에 한번 꼴로 밥을 먹으러 가는 식당이 있다.  가성비도 좋고 반찬도 잘 나와서 그쪽을 지나는 일정이 있으면 꼭 들러서 먹고 가게 된다.  그런데 맛도 양도 좋은 식사 메뉴를 제치고 늘 기억에 남는 건 후식으로 자유롭게 떠먹게끔 준비해 둔 식혜다.  식당의 한쪽에 마련된 냉면 육수통 뚜껑을 열면 깊숙한 원형의 내부 가장자리를 타고 유백색의 살얼음</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2:06:27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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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남자</title>
      <link>https://brunch.co.kr/@@deMk/271</link>
      <description>한 남자가 있었다. 아니 아직 있다.  그 남자는 가만히 있는 게 불가능했다. 영특하고 비범한 구석도 있었지만 과한 자기애, 자부심, 자의식의 집결체에 가까웠다. 그래서 오히려 같은 크기의 자격지심에 휘둘리기도 했다. 사람들의 시선을 끌지 못하면 죽을 것 같았고 스포트라이트가 다른 쪽을 비추면 참지 못했다. 심한 여성편력으로 셀 수 없는 문제를 일으켰다.</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10:30:23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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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시대도 있었다. - 개인정보가 화알짝!</title>
      <link>https://brunch.co.kr/@@deMk/270</link>
      <description>쇼츠나 릴스를 넘기다 보면 요즘에 이런 행동을 하면 위험하다는 경고성 정보가 종종 눈에 띈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먼저 말을 하지 말고 기다리란다. 누군가 내 목소리를 3초간 녹음해서 그걸 이용해서 ai 로 내 목소리를 똑같이 구현해서 피싱에 사용할 수 있다면서.  그래, 가능할 것이다. ai에 대해 별 기술이나 지식이 없는 나도 몇 마디 입력하면</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13:04:56 GMT</pubDate>
      <author>어우네 공방 담원입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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