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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멘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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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의 진솔한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에겐 공감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어주면 더 좋을거같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10: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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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진솔한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에겐 공감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어주면 더 좋을거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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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혼하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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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주인공은 외도한 남편과는&amp;nbsp;반드시 이혼한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멋진 삶을 산다.  이런 스토리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남편의 외도 후에도 이혼하지 않는 현실의 사람들을 보면 좀 한심하다는 생각도 한다.  현실의 이혼은 드라마와는 달랐다. 나는 이혼하지 않기로 했다. 정확하게는 이혼을 보류하기로 했다.  일단, 아이들이 가장 중요한 이유였</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01:30:14 GMT</pubDate>
      <author>메멘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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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 - 24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detM/5</link>
      <description>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고 난 후, 절대 나의 삶은 다시 시작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살면서 하는 모든 행동들이 낯설었기 때문이다.  남편의 외도 음성메세지를 본 후 나는 무작정 나왔다.  어디로 가야할진 몰랐지만 한 공간에 같이 있을순 없었다.  차를 가지고 나왔다. 운전을 했다. 그게 너무 낯설었다. '이 와중에도 운전을 해야하는구나' 마치 이미 죽은</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02:47:18 GMT</pubDate>
      <author>메멘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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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 - 지옥에서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detM/4</link>
      <description>내 별명은 '해피'였다.  나는 정말 잘 웃었다. 웃상이라는 말도 가까운 사람들에게 자주 들었다. 좋아도 웃고, 어색해도 웃고, 슬픈 일이 있어도 울다 웃었다.  힘든 일이 있어도 내 특기는 망각이라며, 몇 시간만 지나도 그냥 꽤나 많이 괜찮아져버렸다.  힘들다고 '오메 죽겄다'는 했어도 진짜 내가 죽음을 생각해본적은 없었다.  어느 책에서, 우울증이 도저</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02:14:17 GMT</pubDate>
      <author>메멘토</author>
      <guid>https://brunch.co.kr/@@detM/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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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 - 나에게 그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detM/3</link>
      <description>&amp;quot;당신에게 남편이랑 어떤 존재인가요?&amp;quot;  예전에 한 인터뷰에서 저 질문을 보고 나도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나에게 남편은 어떤 존재일까.  나와 남편은 20살때 처음 만났다. 같은 대학, 같은 과, 같은 동아리였다.  과 특성상 남학생이 압도적으로 많고, 여학생은 적어&amp;nbsp;여학생 쟁취전에 들어섰던것 같다.  입학때부터, 남자선배들이 여학생들에게 집적댔다. 나도</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02:23:47 GMT</pubDate>
      <author>메멘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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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 - 그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detM/2</link>
      <description>&amp;quot;어떻게 알게 되었어요?&amp;quot;  그 질문을 내가 받게 되다니.  그저 평범한 주말이었다. 남편이 요새 일에, 학업에&amp;nbsp;바빴다. 대학원 일로 마무리를 해야해서, 주말동안 컴퓨터 방에 박혀 나오질 않았다.  두 아이의 육아는 오롯이 내 몫이었다. 혼자서 아이 둘을 남편에게 가지 못하게 하고, 아이 방에 문을 닫고 남편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 조심했다. 나도 일을 하기</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02:20:00 GMT</pubDate>
      <author>메멘토</author>
      <guid>https://brunch.co.kr/@@detM/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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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detM/1</link>
      <description>예전에 드라마에서 이런 구절을 들은 적이 있었다.  &amp;quot;남편이 바람피우는 건 아내가 모든 감각으로 알아&amp;quot;  그저 생각없이 본 드라마였다. 그저 그렇구나 하고 말았던 대사였다. 근데 내가, 정말 나에게는 절대 일어날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내 오만함에 누군가가 화가 난건가, 내가 저 대사의 주인공이 되었다니.  조금 미간이 찌뿌려졌다. 나에게 종종 그 여자에</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02:08:54 GMT</pubDate>
      <author>메멘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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