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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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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40대 한 가정의 가장이자 장사하는 사업가 전경호입니다. 장사가 아닌 사업가를 꿈꾸지만 그 과정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끼며 장사과정에서 느끼는 것들을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4 Apr 2026 15:05: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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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40대 한 가정의 가장이자 장사하는 사업가 전경호입니다. 장사가 아닌 사업가를 꿈꾸지만 그 과정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끼며 장사과정에서 느끼는 것들을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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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면서 느끼는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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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사를 정리하고 다시 다니는 직장에서 요즘 아이러니를 느낀다.  이곳에서 나의 역할은 바리스타 팀의 팀장인데 내가 팀원들에게 하는 얘기들에 대한 것들이 오늘 이야기 주제다.  서비스업을 하시고 계시거나 종사를 해보셨다면 공감하실 수도 있을 것이다.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닌 동료와 함께 일하게 되면 알게 모르게 불만이 쌓이기도 하고 안 맞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1:47:25 GMT</pubDate>
      <author>사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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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적을 빵빵~ 울리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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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출근 시간 오늘따라 유난히 끼어드는 차도 많고 갑자기 멈추는 차도 많고 깜빡이도 안 켜도 휙 하고 끼어드는 차도 있고 운전하기 참 힘들었다.  평소 같으면 한 번쯤 경적을 울릴 만 한데 오늘은 그러지 않았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경적을 울린다고 기분이 나아질까? 이 경적은 뭔가 위험에 대한 신호를 주는 게 아니라 내 안 좋은 감정을 표현하기</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8:56:05 GMT</pubDate>
      <author>사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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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게 뭐... 별거 없더라&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dfCT/20</link>
      <description>사는 게 뭐... 별거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옷 입고 출근한다. 그리고 언제 퇴근하나 하고 시간이 참 느리게도 흐르는구나 하다가도 어느덧 퇴근시간이 되면 지친 몸을 이끌고 다시 집으로 가고 씻고 가끔 야식도 먹고 시원한 맥주 한잔도 하고 그리고 다시 잠이 들고 다시 아침이 되어 이 하루를 반복한다.  누군가는 멋지게 하루를 살아가겠지</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9:01:32 GMT</pubDate>
      <author>사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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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견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fCT/19</link>
      <description>출퇴근 시간에 오디오북을 듣다 보면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이런저런 생각하게 되는데 그러다가 마음에 울리는 단어나 문장이 들리곤 한다.  &amp;quot;기꺼이 견딘다.&amp;quot;  누구나 삶을 변화시키고 싶지만 뭘 해야 할지 몰라 그저 사는 대로 살아간다. 내게 어떤 계기가 오리라 생각하고 견디며 살아가지만 인생에 극적인 계기가 오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나 또한 내</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1:41:27 GMT</pubDate>
      <author>사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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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도전을 해보려는데  왜 이렇게 졸리지</title>
      <link>https://brunch.co.kr/@@dfCT/18</link>
      <description>일단 그냥 해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바로 전기기능사 자격증이다. 일하면서 공부하려니 힘들다고 생각도 들지만 일단 그냥 해본다. 지금 이 글을 쉬는 시간에 적고 있는데 이 글을 적기 전에 유튜브로 동영상 강의를 1회 들었다.  도통 알아들을 수 없는 전문 용어들과 수포자인 내게 다가오는 여러 가지 공식들을 졸면서 들었다.</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9:01:53 GMT</pubDate>
      <author>사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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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해봐</title>
      <link>https://brunch.co.kr/@@dfCT/17</link>
      <description>삶 속에서 볼 것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고 쌓야할 짐도 많고  뭔가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을 때 그 시작이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그냥 시작하면 될 텐데 마음을 먹어야 하고 결심을 해야 하고 준비를 해야 하고 시간이 될지 안 될지 그리고 그걸 준비한다고 해서 그게 될까 미리 고민도 해야 하고 뭔가를 시작한다는 것을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1:49:46 GMT</pubDate>
      <author>사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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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살기 참 힘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dfCT/16</link>
      <description>가게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야심차게 그만두고 나온 전 직장에서 알바를 하며 다시 일하고 싶다고 요청드렸는데 그게 드디어 어제 승인이 났다.  전 직장에 다시 들어간건 처음이다. 어떤 심정 이냐면 일단 먹고 살기 참 힘들다는 것을 마음 깊이 느꼈고 더 겸손하게 살아가야 된다는 마음이 들고 걱정과 염려와 기대가 복합적으로 섞여 있다.  인생은 연습이 없다는 것을</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2:30:07 GMT</pubDate>
      <author>사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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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업을 준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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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근 당근~ 알람이 울리고 거기에 답하며 매장의 중고 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살 때는 비싸게 주고 샀지만 팔때는 구매 가격의 10% ~ 15% 정도로 올려야 판매가 그나마 된다. 그마저도 요즘에는 뜸해졌다. 이렇게 수요가 적다는 것은 그만큼 자영업자 시장이 어렸다는 반증일 것이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4월의 나는 꿈에 부풀어 있었다. 뭐든 다 이룰 것</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2:27:22 GMT</pubDate>
      <author>사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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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직하게 그리고 한걸음씩</title>
      <link>https://brunch.co.kr/@@dfCT/14</link>
      <description>기분이 아주 좋은 상태가 아닌 조금은 우울한 기분 정도가 자신의 현재를 정확하게 바라보기 좋은 상태라고 한다.  그리고 내 기분은 조금은 우울한 상태이다. 스스로를 돌아볼 때인 것이다. 인생이 하나의 큰 퍼즐로 이루어진 그림이라고 한다면 지금까지 살아오며 어떤 조각들을 모았고 어떻게 맞추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그리고 내가 최종적으로 이루고</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2:35:20 GMT</pubDate>
      <author>사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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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참 쉽지 않네</title>
      <link>https://brunch.co.kr/@@dfCT/13</link>
      <description>사는게 참 쉽지 않다. 야심차게 장사를 시작 했지만 꿈을 가지고 잘 될거라고 믿을 가졌지만 나름 내 시간을 충분히 썼다고 생각했지만 장사를 이제 그만하려하는 지금 다시금 생각해 보면 더 열심히 했어야지 라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든 유지 해보려고 낮에 알바하고 새벽까지 배달장사를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더 열심히 더 오랫동안 했어야 했었다. 광고에 사용하</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8:04:16 GMT</pubDate>
      <author>사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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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끼면서 산다고 행복하진 않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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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숨이 턱 막힌다는 느낌이 든다. 선풍기는 최고 레벨인 3단을 고정하지만 뜨거운 바람도 최고 레벨인 것 같다.  장사를 유지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시작한 알바를 하면서 느낀 건 참 시원하다는 것이다. 내가 일하는 곳이 커피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이다 보니 출근하자마자 첫 번째로 하는 게 바로 에어컨을 가동하는 것이다.</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5:15:26 GMT</pubDate>
      <author>사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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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살기 쉽지 않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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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돈을 벌고 싶어서 장사를 시작하지만 대부분이 본인 인건비 벌기도 힘든 게 현실인 것 같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잘 다니는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에 많이 망설였지만 이렇게 시작했고 월세 벌기도 힘드니 말이다.  이번에 시작한 곱도리탕은 이제 오픈한 지 오늘로 5일째다. 배달 플랫폼에서 판매하고 있고 한 개를 팔아도&amp;nbsp;500원 - 1000원</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10:42:44 GMT</pubDate>
      <author>사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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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지손가락 흠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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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오늘 곱도리탕을 오픈하는 날이다. 전날 냉장고에 넣어놓은 냉동 정육과 대창이 덜 녹아서 차가운 물에 담가 해동하고 각종 야채와 떡류를 정리하고 밥도 2 솥이나 하고 아주 만반의 준비를 했다.  그리고 마지막 감자만 채 썰면 준비가 끝난다. 칼로 하나씩 자를까 채 썰기로 자를까 하다가 땀 삐질 삐질 흘렸으니 편하게 채 썰기로 자르자 하고 결심하고 둥그</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8:08:11 GMT</pubDate>
      <author>사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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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품절로 인한 여유 그리고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dfCT/9</link>
      <description>어제 생각지도 못한 재료 소진으로 오늘은 하루 여유롭게 쉬게 되었다. 몇개 팔지도 않았는데 재료 소진이된게 신기하기도 하다.  원래 주문이 5-6개만 있었기에&amp;nbsp;발주를 하지 않았는데 10개 넘게 주문이 들어와서 감사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여유있게 재고를 가지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주문이 너무 적어서 현재는 월세도, 가스비도 전기세도 그리고 내 인건비</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16:10:15 GMT</pubDate>
      <author>사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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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지도 못한 재료소진</title>
      <link>https://brunch.co.kr/@@dfCT/8</link>
      <description>오늘 장사는 어떻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럴 수가!! 오늘 재료를 전부 소진했다. 솔직히 장사가 안될 거란 생각에 재고를 많이 안 가져갔는데 오늘 생각지도 못하게 다 팔려버렸다. 오늘 직장인들 월급날 인가 싶기도 하다.  이런 날도 있구나 싶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 재료가 남을 거라 생각하고 다음날 판매할 닭을 주문하지 못했다. 이걸 좋아해야 하는지는 잘</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10:52:47 GMT</pubDate>
      <author>사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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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사 시작 한 달 반</title>
      <link>https://brunch.co.kr/@@dfCT/7</link>
      <description>오늘로써 장사 시작한 지 한 달 반이 지났다. 계약은 4월 1일 자로 했지만 본격적인 장사는 5월 12일에 시작되었다.  이제까지 서비스업에 종사를 해오며 나름대로 자신감이 있게 시작했지만 현실은 너무나 달랐다. 처참했다고 표현하고 싶다.  커피라는 주제로 배달전문으로 시작했지만 주문은 전혀 없었다. 늘 손님을 받는 곳에서 일을 하다가 배달앱이라는 새로운</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6:11:58 GMT</pubDate>
      <author>사장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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