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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두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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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 자신을 위한 글을 씁니다. 제 글의 본질은 자기기록용이거든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7:18: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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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자신을 위한 글을 씁니다. 제 글의 본질은 자기기록용이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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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시지프 신화&amp;gt; - 알베르 까뮈</title>
      <link>https://brunch.co.kr/@@dfde/21</link>
      <description>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한 무엇인가가 물거품이 되어 사라졌을 때, 대부분의 인간은 무력감을 느낀다.&amp;nbsp;&amp;nbsp;이때 삶에&amp;nbsp;대한 권태와 의문, 놀라움과 의식이 시작된다. 몸과 정신이 하나가 되었던 몰입의 경험이 끝나면 인간은 자신에게 낯섦을 느끼며, 가장 명징하게 자신을 성찰할 수 있게 된다.&amp;nbsp;까뮈의 말을 빌리면, 이것이 부조리의 경험이다. 인간의 이성은 완전한 합리성</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06:13:44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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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랑의 기술&amp;gt; - 에리히 프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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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대체로 사랑을 자연적으로 촉발되는 하나의 즐거운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만약 사랑이 '기술'이라면 어떨까? 사랑이&amp;nbsp;기술적인 개념이라면&amp;nbsp;사람들은 연습을 통해 더 올바르게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고, 노력을 통해 한층 더&amp;nbsp;성숙하고 좋은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amp;nbsp;이 책은 사랑이 기술이라는 가정에 바탕을 두고 사랑에 대한 이론적, 실천</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5:54:56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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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소년이 온다&amp;gt; - 한강</title>
      <link>https://brunch.co.kr/@@dfde/19</link>
      <description>5월은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들로 점철된,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적당한 날씨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달로 여겨진다. 다만, 이 책을 읽은 순간부터 5월은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진 날로 기억될 것 같다. &amp;lt;소년이 온다&amp;gt;는&amp;nbsp;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역사라고 하기엔 너무나 가까운 과거라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시리게 남아있는 5</description>
      <pubDate>Sun, 26 Jun 2022 07:48:38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guid>https://brunch.co.kr/@@dfde/1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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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소유냐 존재냐&amp;gt; - 에리히 프롬</title>
      <link>https://brunch.co.kr/@@dfde/18</link>
      <description>수많은 갤러리들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사진을 찍기 위해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가운데, 아주 경건한 모습으로 맥주 한 캔을 들고 우즈의 샷을 지켜본 한 남성이 화제가 되었다.&amp;nbsp;나를 포함하여 현대인의 대부분은 사진 속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수많은 사람처럼 행동했을 것 같다.&amp;nbsp;유명인과 마주한 순간을 자랑하고 싶어서, 두고두고 돌려보고 싶어서...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de%2Fimage%2FRntc2gZqxDjoplvC3ZC_9VITF2w" width="496"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n 2022 12:56:22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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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젊은 예술가의 초상&amp;gt; - 제임스 조이스</title>
      <link>https://brunch.co.kr/@@dfde/17</link>
      <description>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예술가를 지망하는 한 소년의 자전적 성장 과정을 담은 소설이다. '자전적'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 묘사된 주인공 '스티븐'의 삶은&amp;nbsp;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유년기부터 청년기까지의 삶과 너무도 유사하다. 결국 이 책은 작가가 어린 시절을 살아오며 겪었던 여러 사건들을 통해&amp;nbsp;예술가의 삶을 살게 된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그리고</description>
      <pubDate>Wed, 18 May 2022 09:46:17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guid>https://brunch.co.kr/@@dfde/1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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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만들어진 신&amp;gt; - 리처드 도킨스</title>
      <link>https://brunch.co.kr/@@dfde/16</link>
      <description>2000년대까지 우리나라는 광복 이래로 지속해서 종교인이 늘기만 하는 나라였다고 한다. 어릴 적 산이나 높은 빌딩에 올라 바라본 서울의 밤에는 빨간 십자가가 가득했고, 나 또한 매주 부모님의 손을 붙잡고 그중 하나로 들어가곤 했다. 그러나 2022년 현재 한국 사회에서는 탈종교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20대의 무종교인 비중은 78%에 달한다고 한다</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05:12:27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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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일의 격&amp;gt; - 신수정</title>
      <link>https://brunch.co.kr/@@dfde/15</link>
      <description>2022년,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이어진 지식의 수동적 배움에서 벗어나 행동의 배움을 갈망했고, 이미 높은 곳에 올라&amp;nbsp;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듯한 성장한 친구들을 보며 조바심을 느꼈다. 2021년 하반기, 대기업이라는 이유로 무작정 지원해 들어간 첫 직장에서는 '대학생 인턴'은 함께 일하는 사</description>
      <pubDate>Tue, 12 Apr 2022 06:07:32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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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감정의 혼란&amp;gt; - 슈테판 츠바이크</title>
      <link>https://brunch.co.kr/@@dfde/14</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여유가 생겨 책장 앞을 거닐다가, 예쁜 색감의 양장본 책에 적힌 한 작가의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친구의 추천으로, 그리고 영화 &amp;lt;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amp;gt;의 엔딩 크레딧을 통해 '슈테판 츠바이크'의 이름과 그가 예술계에 남긴 커다란 족적을 알게 되었다. 슈테판 츠바이크의 책 &amp;lt;광기와 우연의 역사&amp;gt;, &amp;lt;어제의 세계&amp;gt;는 언젠가 꼭 읽을 책 목록으로 남</description>
      <pubDate>Mon, 07 Mar 2022 07:50:25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guid>https://brunch.co.kr/@@dfde/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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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작별하지 않는다&amp;gt; - 한강</title>
      <link>https://brunch.co.kr/@@dfde/12</link>
      <description>2021년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소설. 부끄럽지만 익숙지 않았던 제주 4.3 사건에 대해, 보도연맹 사건에 대해, 그리고 영문도 모른 채 정치적 목적을 위해 희생된 수많은 무고한 생명들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던 소설이다.      사실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자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가진 한강 작가의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다. &amp;lt;채식주의자&amp;gt;</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05:08:23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guid>https://brunch.co.kr/@@dfde/12</guid>
    </item>
    <item>
      <title>&amp;lt;평등을 넘어 공정으로&amp;gt; - 박지향</title>
      <link>https://brunch.co.kr/@@dfde/11</link>
      <description>1. 자유, 평등, 그리고 공정  인간이 자유롭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자유란 무언가를 강요받지 않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인이 생각하는 자유의 개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존 스튜어트 밀의 &amp;lt;자유론&amp;gt;의 주된 내용은 한 문장으로 요약이 가능하다.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한 개인은 무한한</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22 23:14:02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guid>https://brunch.co.kr/@@dfde/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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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미성숙한 사람들의 사회&amp;gt; - 미하엘 빈터호프</title>
      <link>https://brunch.co.kr/@@dfde/10</link>
      <description>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하루에 판단하는 의사결정의 개수는 약 35,000개에 이른다고 한다. 일상과 휴식의 경계가 분명했던 과거와는 달리, 인터넷을 통해 24시간 타인과 연결되고 미디어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판단해야 할 가짓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세상은 개인에게 점점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만 같고, 개인은</description>
      <pubDate>Tue, 28 Dec 2021 02:25:13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guid>https://brunch.co.kr/@@dfde/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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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다윗과 골리앗&amp;gt; - 말콤 글래드웰</title>
      <link>https://brunch.co.kr/@@dfde/6</link>
      <description>각종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객관적 열세의 주인공이 절치부심하여 강한 상대를 물리치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몇몇 오디션 예능에서는 누구도 기대하지 않던 참가자가 예상 밖의 좋은 결과를 낳는다. 미디어에서 '언더독의 반란'은 이제는 놀랍지 않으며, 약자가 강자에게 굴복하는 당연한 스토리가 오히려 클리셰를 깨부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대중은 약자가 강자를 이</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21 04:48:55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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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달과 6펜스&amp;gt; - 서머싯 몸</title>
      <link>https://brunch.co.kr/@@dfde/9</link>
      <description>누구나 가슴속에 꿈 하나쯤은 품고 살아간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현실의 벽에 부딪혀, 혹은 그것을 허황된 꿈이라 치부하고 현생의 삶을 살아간다. &amp;lt;달과 6펜스&amp;gt;는 현실, 속세를 상징하는 &amp;lsquo;6펜스&amp;rsquo;의 세계에서 벗어나 꿈과 이상향을 상징하는 &amp;lsquo;달&amp;rsquo;의 세계로 나아가는 한 남자를 그린 소설이다. 증권회사에서 안정적인 수입을 받고, 재력 있는 여자와 결혼하여 단란</description>
      <pubDate>Wed, 08 Dec 2021 06:26:57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guid>https://brunch.co.kr/@@dfde/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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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자유론&amp;gt; - 존 스튜어트 밀</title>
      <link>https://brunch.co.kr/@@dfde/3</link>
      <description>자유라는 개념은 현대인의 삶에서 엄청나게 큰 중요성을 가진다. 권위와 통제는 부정적인 것으로 여겨지며, 사람들은 성적 지향성, 종교 선택, 라이프스타일 등의 측면에서 유례없는 다양성을 표출하고 있다. 얼마 전 작성한 &amp;lsquo;자유로부터의 도피&amp;rsquo; 독후감에서는 현대인이 자유를 자발적으로 버리고 권위에 복종하기도 하며, 돈과 권력 앞에 자유하지 못하다는 의문을 제기했으</description>
      <pubDate>Mon, 29 Nov 2021 02:18:04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guid>https://brunch.co.kr/@@dfde/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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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amp;gt; - 마이클 샌델</title>
      <link>https://brunch.co.kr/@@dfde/8</link>
      <description>시장이 삶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예전에는 시장의 논리, 돈의 논리가 감히 들어올 엄두도 내지 못했던 숭고한 가치판단의 영역이 존재했다. 생명, 성, 교육, 환경, 공공질서 등... 그러나 현재는 그 모든 영역이 경제적 가치에 의해 일률적으로 다루어지기 시작했다. 대리모 서비스, 말기 환금, 합법적 성매매, 명문대 기부입학, 탄소배출권, 우선탑승권</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07:12:13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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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amp;gt; - 리처드 플래너건</title>
      <link>https://brunch.co.kr/@@dfde/4</link>
      <description>Part.1 폭력과 인간성&amp;nbsp;맨부커상 수상작 중에서도 수작으로 꼽히는 이 소설의 소개 중 오스트레일리아판 &amp;lt;전쟁과 평화&amp;gt;라는 말이 있었다. 일본군에 의해 핍박받은 오스트레일리아 전쟁 포로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라고 하는데,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모두 겪은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서 (난 겪지도 않았으면서) 바보 같은 경쟁적 호기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오스</description>
      <pubDate>Fri, 19 Nov 2021 01:49:31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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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자유로부터의 도피&amp;gt; - 에리히 프롬</title>
      <link>https://brunch.co.kr/@@dfde/7</link>
      <description>중세 시대에는 &amp;lsquo;개인&amp;rsquo;이라는 개념이 없었다고 한다. 개인은 특정 계급, 특정 직업, 특정 가문에 속함으로써 그 정체성을 찾을 수 있었고, 개별적 주체로서의 개인은 존재하지 않았다. 태초의 유대에서 아이가 어머니와의 관계를 통해&amp;nbsp;자신의 의미를 찾듯이, 개인은 집단 안에서의 소속감과 안정감에 익숙해진 상태였다.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서는 개인을 그룹화하는 경계들</description>
      <pubDate>Thu, 11 Nov 2021 10:17:20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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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는 누구인가&amp;gt; - 내가 기록하기 시작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fde/5</link>
      <description>우리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나 듣던 진, 선, 미는 사실 인문학에서 추구하는 세 가지 기본적인 가치를 뜻한다. 그중 첫 번째인 '진'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고민을 통해 진리를 탐구하고자 하는 것이고, 두 번째인 '선'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어떤 삶이 좋은 삶인지를 판단하고자 하는 것이며, 세 번째인 '미'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로</description>
      <pubDate>Thu, 04 Nov 2021 04:52:54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guid>https://brunch.co.kr/@@dfde/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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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종의 기원&amp;gt; - 정유정</title>
      <link>https://brunch.co.kr/@@dfde/2</link>
      <description>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인간의 내면에 '악'이 생겨났고, 카인이 아벨을 죽임으로써 인류 최초의 살인이 일어났다. 이후 인간은 살인에 살인을 거듭하며 생존해왔다. 이기적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었고, 경쟁자들을 하나하나 제거하면서 희열을 느꼈다. 소설가 정유정은 모든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악'을 주제로 책 &amp;lt;종의 기원&amp;gt;을 썼다고 한다. 즉,</description>
      <pubDate>Sat, 30 Oct 2021 00:28:46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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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피로사회&amp;gt; - 한병철</title>
      <link>https://brunch.co.kr/@@dfde/1</link>
      <description>성취의 기쁨은 일시적인데 비해, 사회는 실패에 관대하지 못하다. 사람들은 더 큰 성취를 위해 자기 몸을 혹사하고, 이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만족시킬 정도의 성과가 따라오지 않으면(대부분의 경우는 이러하다) 지친 몸에 무력감이 깃들어 우울증, 신경쇠약과 같은 현대인의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근대 후기 성과사회에서 지친 인간이 맞닥뜨리는 폭력은 강압적이기보단</description>
      <pubDate>Thu, 28 Oct 2021 05:57:08 GMT</pubDate>
      <author>하나두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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