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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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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5년, 열정적인 교사가 되다.2010년, 철부지 엄마가 되다.2020년, JSH에 입덕하다.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주변의 작은 행복을 주워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7:50: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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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5년, 열정적인 교사가 되다.2010년, 철부지 엄마가 되다.2020년, JSH에 입덕하다.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주변의 작은 행복을 주워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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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맨 만큼 내 땅이다. 도전은 곧 나의 삶 - - 독서일기 &amp;amp; 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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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부족함을 느끼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지만 막상 새로운 것 앞에서는 두려움이 앞서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딛는 한 걸음의 가치와, 거기서 오는 모든 감정과 짜릿함, 뿌듯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원동력 같은 건 없습니다. 이상과 현실의 낙차에서 오는 진흙밭을 구르고, 결과가 좋지 않아도 그저 해맑게 웃으며 '즐겁다'고 말하는 것뿐입니다.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Z%2Fimage%2F3jcLXNC_ZiktxQBcgTwY-yfiJ3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5:30:43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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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을 품은 - - 독서일기 &amp;amp; 엄마일기 &amp;amp; 덕질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gzZ/67</link>
      <description>애틋하게 끌어안은 품속에서 서로의 기도가 아프게 피고 있었다. 행여 들릴까 숨죽여 삼키던 말들이 그들의 가장 오래된 기도가 된 것이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서로는 모른 채, 아니 어쩌면 누구보다 잘 알기에 말없이 끌어안은 것처럼.아이와 엄마는 서로의 품 안에서 가장 연약했고, 또 강인했다.수없이 무너져도 끝끝내 다시 일으켜 주는 존재.서로에게 서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Z%2Fimage%2FbUATCgfj7qVUfJO0muxPrEpUK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16:18:25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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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인생의 봄날은 반드시 온다​ - - 독서일기 &amp;amp; 엄마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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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인생의 봄날은 반드시 온다​모두가 각자의 삶에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으니,누구도 쉽게 미워하지는 말자.나 역시 온종일 좀 더 나아지기 위해 분투했으니,인생의 봄날이 온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말자.한발 더 다가가서 바라보면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이 없다.나의 인생도 마찬가지다.그러니 간혹 나 자신이 너무 싫고 미운 날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Z%2Fimage%2FGfq81GV-A2f5IhlFaX3Xum5hA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17:51:47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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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딸에게 서운해하는 대신 장점 쓰기 - - 엄마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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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 시간, 첫째가 집 근처에 있는 헬스장으로 운동을 가려고 준비하고 있길래 나도 강아지 산책이나 좀 시켜야지 하고 강아지를 개모차(개+유모차)에 태웠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 들르려면 유모차에 태워야 함) &amp;quot;같이 가자~&amp;quot;&amp;quot;나 준비할 게 남았어. 엄마 먼저 가.&amp;quot;중간쯤 왔을 때였다.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더니 빗방울이 점점 굵어졌다. 유모차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Z%2Fimage%2FdAtBc-b02mqPhLcmUkbI18WZo-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7:09:59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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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였던 나에게 - - 일상일기 &amp;amp; 덕질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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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상하리만치 어린 시절의 기억은 드문드문 떠오르는 특정 몇 가지 사건을 빼고는 거의 남아있질 않다. 단칸방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잠을 자다가 연탄가스를 마시고 죽을 뻔했던 것, 집주인 네 딸과 놀아주며 그 아이의 종이 인형까지 모두 잘라주었던 것, 방 안에서 구부정한 자세로 납땜 부업을 하며 늘 기침하던 엄마의 뒷모습을 보았던 것, 3학년 때 서울에서 안산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Z%2Fimage%2F15wkB8R3gSJsOR3WuYliULjYns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13:55:32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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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감하게 겁이 나 - - 독서일기 &amp;amp; 덕질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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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루시가 생각하는 가장 구제불능의 인간은 어린 왕자가 여행 중 만난 술 마시는 아저씨이다. 그 아저씨는 하루 종일 술을 마신다. 괴롭기 때문이다. &amp;ldquo;왜 괴로운가요?&amp;rdquo; 그렇게 묻는 어린 왕자에게 아저씨는 술을 마신다는 게 괴롭다는 뒤통수 한 대 쥐어박고 싶은 이유를 댄다. 그 아저씨와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루시는 생각한다. 겁이 난다는 사실이 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Z%2Fimage%2FKzfDhLjX5Zqfgd-BFzQcbQARN2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13:23:31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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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을 축하하는 이유 - - 독서일기 &amp;amp; 덕질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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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구세주의 탄생은 그렇다고 쳐도 평범한 인간의 생일은 왜 축하하는 것일까? 그것은 고통으로 가득한 삶을 함께 살아가는 이들이 서로에게 보내는 환대의 의례일 것이다. 모두가 가고 싶어 하는 좋은 곳에 온 사람들끼리 환대하는 것은 쉽다. 원치 않았지만 오게 된 곳, 막막하고 두려운 곳에 도착한 이들에게 보내는 환대야말로 값진 것이다. 생일 축하는 고난의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Z%2Fimage%2F0pD92qB40Wtwh7vNKSFNqKuU5U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15:06:01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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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향기가 스쳤다 - - 일상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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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주 정도 된 것 같다. 마음이 계속 아팠다. 지쳤고, 무거웠다.마음이 아프니까 몸도 같이 무거워졌다.번아웃,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무기력감.내가 아무것도 못 하고 누워만 있으니 집은 점점 난장판이 되어갔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겨우 돌려 나온 빨래들은 그대로 거실에 널려있었고, 자기 옷만이라도 정리해 달라고 아무리 부탁해도 아이들은 내 얘길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Z%2Fimage%2Fn8hnJP-uaas3ILE6NfbtvKfEPz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11:00:16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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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키워드(과거 vs 현재) - - 일상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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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령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시절, 혼자 명함을 만든 적이 있었다. 그때의 나는 '사랑'과 '열정'이라는 단어로 나를 표현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교육에 대한 열정. 그게 나를 표현하는 전부라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면 거기에 '특별함' 또는 '특이한'이라는 단어를 넣으면 나를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이 무작정 예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Z%2Fimage%2F5zQC7IbvIzlzJFGaL2x-PTv5UC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12:38:59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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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친다'는 말의 힘 - - 독서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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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친다'는 말의 앞에는 각자만의 외롭고 긴 시간이 널려 있다. 너무 쉽고 이른 지침이 아니라면, 지침을 느낄 때가 바로 스스로를 인정하고 당근을 줘도 될 때라는 말이다. 말에는 힘이 있는데 이 '지친다'는 말은 그 힘이 유독 세다. '지친다'고 말을 뱉는 순간, 멘탈을 잡고 있던 모든 코어 근육에 힘이 풀리는 느낌이 드니 말이다. 보통 저 말을 뱉으며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Z%2Fimage%2FU02aDMaqI8QEV0ohAh5quwfxt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14:52:22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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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몰랐던 나의 숨은 능력 - - 독서일기 &amp;amp; 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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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신의 능력이 뭔지 알지 못하다가닥친 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아, 나한테 이런 능력이 있었네,나도 이런 일을 꽤 좋아했네.'하는 걸 깨닫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중략)하고 싶지 않은 업무를 회사가 시키더라도,저는 다른 이에게 해를 입히거나자신의 가치관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게 아니라면가급적 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자신은 그동안 모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Z%2Fimage%2FlD2vKlUZfUP9TxRK2hUZipZpJ6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13:50:13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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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건강한 아이라면, 더 욕심내지 않는 내가 되기 - - 엄마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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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째의 반 배정 발표가 나는 날. 2시에 친구들과 함께 반 배정을 확인하러 나갔던 첫째에게 전화가 왔다.  친구들과 같이 놀다가 자기만 학원에 가야 하는데 오늘만 학원을 빠지면 안 되냐는 것. 전에도 종종 밴드부 연습 때문에 학원을 빠진 적이 있었다. 어쩔 수 없다고는 했지만 사실 연습이 끝나고라도 가려면 얼마든지 갈 수 있었을 텐데. 그냥 다음날 가서 더</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14:03:17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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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시작, 그리고... - - 일상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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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편지 쓰는 걸 좋아했다. 내가 중학생이었던 시절엔 핸드폰이 없었으니 카톡도, SNS도 없었다.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전화와 삐삐밖에 없었는데 그것보다는 글로 마음을 전하는 게 더 좋았다. 친구들과 하루에 두세 통씩 편지를 주고받았고, 소위 날라리라고 불리던 친구들의 속마음을 편지를 통해 조금씩 알아가기도 했다. 고등학교 시절엔 교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Z%2Fimage%2FThKnQmlJJzgI9IefYJaMVMcgA0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14:15:44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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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맞벌이하는 동안 내 아이에게 벌어지는 일 - - 엄마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gzZ/55</link>
      <description>아이들을 낳고 육아휴직을 길게 할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딱 1년씩만 휴직을 했다. 아이들은 둘 다 돌 전에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다. 교사여서 5시에는 퇴근이 가능하지만 당연히 일이 많을 때도 있었고 6시 넘어서 퇴근하게 되는 상황도 발생했다. 5시에 퇴근하고 5시 반에 데리러 가도 아이는 어린이집에 혼자 남겨져 있었다. 제일 난감했던 건 근로자의 날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Z%2Fimage%2F0jxU1C_TksJjW-wK_HUaVjowTd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13:25:16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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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애의 전역(글보다 사진이 많음) - - 덕질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gzZ/54</link>
      <description>최애가 1월 16일 드디어 전역을 했다.   두 달 전부터 전역을 축하하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팬카페 서포트를 위한 운영진 회의와 몇몇 덕친들과 함께 준비한 전역카페 진행을 위한 회의가 수시로 이루어졌다. 팬카페 운영진도, 덕친들도 다들 바쁜 직장생활 중 짬을 내어 참여하는 것이었으므로 주로 밤 10시쯤부터 12시까지 회의를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Z%2Fimage%2FW5hh3MOu1z_TLPbzxWO_Q-v3bl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09:18:16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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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과 바다 - - 독서일기 &amp;amp; 교사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gzZ/53</link>
      <description>노인은 며칠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고기가 불쌍해졌다. 하지만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고기를 죽이겠다는 결심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이 고기 한 마리라면 몇 사람이 먹을 수 있을까 하고 노인은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고기를 먹을 자격이 있을까? 아니다. 자격이 없다. 고기의 행동이나 당당한 위엄으로 보아서는 먹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Z%2Fimage%2F5IVn6yX_synihERY-uSNGcCFYT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04:46:16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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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 - 덕질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gzZ/52</link>
      <description>하루하루가 매일 이렇게 괴로울 거라면 차라리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날들이 있었다. 외로움을 잊기 위해 사람들과 술자리에서 웃고 떠들던 시간 뒤에는 더 깊은 외로움이 찾아왔다. 밤이 오고 혼자가 되는 시간이 너무도 두려웠다. 지금까지 역경이 닥칠 때마다 강한 의지로 이겨내 왔는데 이렇게 나약해져 버린 내 모습이 싫었다. 자기혐오, 자책, 좌</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15:52:17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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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츤데레 언니 - - 엄마일기(10월 23일)</title>
      <link>https://brunch.co.kr/@@dgzZ/51</link>
      <description>감기가 점점 심해져서 힘들다는 첫째를 병원에 데려다주고 1시간쯤 늦게 출근을 했다. 수업이 없는 빈 시간에 지필평가 시험지를 수정하고 문항정보표를 완성하고 두 번째 수행평가를 채점하고 나니 6교시가 끝나 있었다. 3시 반부터는 수학과 선생님들이 모여서 시험지를 검토하는 협의회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3시 반에 둘째에게 전화가 왔다. 오늘 롯데월드로 체험학습을</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15:31:58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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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문 인식 - - 일상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gzZ/50</link>
      <description>요즘 핸드폰 잠금을 풀 때 지문이 잘 먹히질 않는다. 얼마 전, 총각김치를 하다가 손가락을 베이신 엄마를 대신해서 총각무를 수세미로 박박 닦았는데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장갑을 끼고 닦으라던 엄마의 말씀을 들었어야 했는데. 손 감각이 둔해지는 게 싫어서 그냥 맨손으로 거친(탄 냄비 위 탄 부분을 긁어내는 용도로 쓰일 정도의) 수세미를 사용했던 게 잘못이었다</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15:19:21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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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미안 - 베아트리체 - - 독서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gzZ/49</link>
      <description>베아트리체를 그리다가 그 안에서 데미안의 모습을 보게 되고, 결국에는 자신의 내면과 마주치게 되는 싱클레어의 모습이 읽는 내내 나에게 투영되었다. 그를 좋아함으로 인해 생기게 된 마음의 움직임들을 글로 쓰며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내 안의 여러 가지 생각들을 밖으로 끄집어낼 수 있었다.  &amp;quot;그것은 나의 삶을 이루는 그 무엇이었고, 나의 내면이었으며, 나의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zZ%2Fimage%2FJJoZ0VqiQDlrldOfP5FSeJ8nXl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10:24:15 GMT</pubDate>
      <author>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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