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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ech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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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단한 생각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34: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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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단한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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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숭이 펀치 - 오랜만에 목격한 정성스러움</title>
      <link>https://brunch.co.kr/@@dh9S/21</link>
      <description>원숭이 펀치 영상을 처음 봤을 때, 나는 배경을 몰랐다. 어머니에게 버림받았다는 것도, 그래서 집단에서 소외되었다는 것도, 사육사들이 안쓰러운 마음에 인형을 선물했다는 것도. 그냥 영상 자체만 봤는데도 무언가가 가슴에 울림을 줬다.  왜 감동이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에겐 오랜만에 목격한 정성스러움이었다. 자신보다 몸집이 큰 인형을 어떻게든 끌고 가는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9S%2Fimage%2FP5Uoxxn8bhtj0QyGpBAhxPeKEh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5:00:05 GMT</pubDate>
      <author>Yec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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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책생각) - 자신 없게 외친다, 때로는 오심도 일상의 일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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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VAR이 도입된 이후, 축구를 보면서 가장 아쉬운 건 골이 들어간 순간 시원하게 포효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골망이 흔들리는 순간에도 선수들은 깃발을 확인하고, 심판 눈치를 보며 세리머니를 반쯤 참는다. 정확성을 얻은 대신, 우리는 그 찰나의 순수한 환호를 잃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그 장면이 자꾸 떠올랐다.  일본 최고의 괴테 전문가 도이치는 가족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9S%2Fimage%2FJ7XnBpfc-sjq9vxHKF_HjVKSyeE"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5:00:05 GMT</pubDate>
      <author>Yec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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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의 멸종 (책생각) - 존재가 목적인 세상을 잊지, 잃지 말아야 함을, 언제나</title>
      <link>https://brunch.co.kr/@@dh9S/18</link>
      <description>바야흐로 2005년, 내 나이 초등학교 5학년, 정릉에서 대치동으로 이사 온 이후 처음으로 정릉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143번 버스를 타고 홀로 먼 여행길?을 떠난다. 설렘, 조금은 두려움이 공존한다. 먼 길을 떠나야 하니 슈퍼에서 300원짜리 껌 하나를 산다. 버스 안에서 들려오는 라디오, 오랜만의 바깥 구경, 그리고 뒷자리에 있는 아주머니가 껌 하나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9S%2Fimage%2FoybtWS9vg8cJg5G9HCrhonNu_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1:00:29 GMT</pubDate>
      <author>Yec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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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펙트 데이즈 (영화생각) - 불안정함과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dh9S/17</link>
      <description>퍼펙트 데이즈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완벽한 하루들 (days)'이다.  완벽한 하루의 정의란 있을까? 당연히 그런 건 없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영화 퍼펙트 데이즈를 보며 일상의 소중함, 소소한 행복에 대한 점을 많이 얘기하며 큰 감동을 얘기하는 것을 보아, 쳇바퀴 도는듯한 하루를 살아가며 점점 의미와 영혼을 잃어가는 자신들의 모습 속에서 소소한 의미와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9S%2Fimage%2FiPj7sUIoQa_mY9yYMIrJeIGMlA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2:00:09 GMT</pubDate>
      <author>Yec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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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온실 수리 보고서 (책생각) - 좋은 것이 오려져 남기를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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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좋은 부분을 오려내 남기지 못하고 어떤 시절을 통째로 버리고 싶어 하는 마음들을 이해한다. 소중한 시절을 불행에게 다 내주고 그 시절을 연상시키는 그리움과 죽도록 싸워야 하는 사람들을.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그 무거운 무력감과 섀도복싱해야 하는 이들을. 마치 생명이 있는 어떤 것의 목을 조르듯 내 마음이라는 것, 사랑이라는 것을 천천히 죽이며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9S%2Fimage%2FlSVbJrTx-YxJKFp2pvC_TnDlsFE"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1:25:12 GMT</pubDate>
      <author>Yec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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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 번의 삶 (책생각) - 삶의 클리셰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dh9S/15</link>
      <description>좋아하는 두 작가, 유시민과 김영하의 신간이 나왔길래 주문했다. 그동안 미뤄왔던 책들도 함께 담았지만, 역시나 손이 먼저 간 건 이 두 작가의 책이었다. 읽는 이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김영하 작가의 이전 산문집 여행의 이유에서 &amp;lsquo;조금 더 진하게 들려줬으면 좋았을 텐데&amp;rsquo; 하는 아쉬움을 느꼈다. 진한 에스프레소 같은 아메리카노를 기대했는데, 물이 조금 많게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9S%2Fimage%2FXkMTjcgi8PW3B6q6V8XBlad2xnY.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1:00:36 GMT</pubDate>
      <author>Yec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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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 남자의 과학공부 (헤아림) - 지금 느끼는 인간 유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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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유시민 빠돌이다. 살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이며 그의 모든 책과 모든 영상을 지금까지도 다 챙겨본다. 나는 그가 세상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식을 사랑한다.  유시민의 신간 &amp;lsquo;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amp;rsquo;를 읽으며 유시민이 스스로 인상 깊었던 과학적 사실 그 자체로도 읽기에 좋았지만 그 무엇보다도 나는 이 책을 보며 유시민이란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9S%2Fimage%2FZU20HiFwHXrKlK1XqY57anMR3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22:45:13 GMT</pubDate>
      <author>Yec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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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책생각) - 이해할 수 없음을 이해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dh9S/9</link>
      <description>'세상을 살아갈 힘을 잃어버렸을 때 나는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곳에 숨기로 했다'  사랑했던 친형 톰의 죽음은 작가에게 세상의 커다란 의미를 앗아갔다. 인간에게 삶의 원동력은 의미인데,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했던 자의 죽음 속에서 작가는 길을 잃었고 의미를 다시 찾아야 했다. 하지만 어떤 의미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랐다. 그래서 평소에 절친하다고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9S%2Fimage%2FK54BAsJ-pN4AUUEhKQnunB2yuV4"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02:02:36 GMT</pubDate>
      <author>Yec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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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너 (책생각) - 살다 보면 존경보다는 존중이 더 어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dh9S/8</link>
      <description>나 만큼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생각보다 인간은 스스로도 스스로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나 보다 나를 잘 안다 거나, 나보다 나의 역사를 잘 기억하는 사람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적어도 우리 스스로에게 스스로는 어떠한 삶을 살았든, 소중하다. 소설 스토너는 그래서 유독 좋다. 스토너라는 인물이 훌륭해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9S%2Fimage%2F5fl8UfJqt_RV8Z7Q2VeQu_shS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21:57:16 GMT</pubDate>
      <author>Yec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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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und -다시 찾은 우리 (넷플릭스 다큐)  - 피, 물,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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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찌들어가며 인류애가 조금씩 떨어져감을 느낄 때 나는 이 다큐를 다시금 찾아보곤 한다. 이 다큐는 중국 1 가구 1자녀 정책 시절 각자 저마다의 사정으로 해외로 입양되었던 세 아이의 이야기와 그들이 친부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다룬다.   다큐의 원제는 'Found' (찾았다)이다. 하지만 이 다큐 속 세 아이 모두 친부를 찾지 못했다. 그렇게 생각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9S%2Fimage%2F_h6bp_KRbRx7FvSLcl0wnydEh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21:35:05 GMT</pubDate>
      <author>Yec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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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책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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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우 5살에 자신의 가족들로부터 학대받고 질타받은 제제는 스스로 죽지 않았다. 물론 제제는 죽을 만큼 상처받았고 힘들었다, 그러나 제제는 죽지 않았다. 많은 이유가 있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의 뽀르뚜가는 사고로 죽었지만 뽀르뚜가가 남기고 간 사랑은 제제가 버리지 않고 간직했기 때문이다. &amp;lsquo;나의 사랑하는 뽀르뚜까, 언제라도 당신이 나타나서 제게 그림 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9S%2Fimage%2FfIcu1uB2NJa2qo3WfvPNgr6ImLQ.jp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22:19:26 GMT</pubDate>
      <author>Yec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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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망가진 여행가방 (헤아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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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정이 조금 어려운 친구가 집에 이주동안 머무르다 오늘 새벽 6시 반 비행기로 학비 지원해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러 떠났다.  두 짐을 들고 가는데 여행 가방 중 하나가 많이 낡아있다. 바퀴도 고장 나있다. 그래서 그 두 짐을 끌고 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카트를 빌리려면 돈이 또 들어간다.  내려다 주고 오는 차 안 속에서 그 찰나의 순간이 계속 맴</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23:35:31 GMT</pubDate>
      <author>Yec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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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책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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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러니 우리가 이 책에서 건질 건 오직 엄마다. 이토록 경건한 무기력이 어디 있을까. 이토록 숭고한 실패가 또 있을까. 가능성의 끝까지 파본 사람만이 진정으로 가질 자격이 있는 절망. 악마가 되어버린 아들을 이해해 보려고 하는 이 피눈물 나는 헛수고 앞에서 나는 삼가 옷깃을 여민다. ─영화감독 박찬욱,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서평  나는 이 책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9S%2Fimage%2FTe6nqjc8yrTB4RpzjTsPTYU2bxY"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23:23:38 GMT</pubDate>
      <author>Yec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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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해방일지 (책생각) - 나는 그대들의 몇 개의 얼굴을 보며 살아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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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이 가정의 달이라고 하지만 사실 그에 못지않게 5월은 정치를 생각하기에 좋은 달이다. 5-18 광주민중항쟁과 노무현 대통령 서거, 그리고 미국에서 Black Lives Matter이라는 운동을 만들어낸 조지 플로이드의 무고한 희생이 있었던 달이기도 하다. 그런 5월에 읽게 된 '아버지의 해방일지'라는 소설은 이 계절을 더욱더 깊게 느끼게 해 줬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9S%2Fimage%2FLUT3lsGkYspYUJvBKEfRcAu5J0I"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18:07:01 GMT</pubDate>
      <author>Yec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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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랩걸 (책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dh9S/1</link>
      <description>&amp;rsquo;과학은 나에게 모든 것이 처음 추측하는 것보다 복잡하다는 것, 그리고 무엇을 발견하는 데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레시피라는 것을 가르쳐줬다       어떤 한 분야에서 성공했다고 해서 그 사람을 존중할 수는 있으나 무조건 존경하지는 않는다. &amp;lsquo;존중&amp;rsquo;은 내 인격의 의지로 할 수 있지만 &amp;lsquo;존경&amp;rsquo;은 상대의 인격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9S%2Fimage%2FyB1BDlfvcFl7Ue9Fo1S1Y4m8x_c"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18:05:30 GMT</pubDate>
      <author>Yec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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