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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빛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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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슴에 작은 별을 품고 살아가는 배우. 연세대 간호학과를 졸업해 승무원과 간호사를 거쳐 지금은 배우로서 길을 걷고 있다. 사람 사이에서 건너온 온기를 이야기로 담고 싶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1:28: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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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에 작은 별을 품고 살아가는 배우. 연세대 간호학과를 졸업해 승무원과 간호사를 거쳐 지금은 배우로서 길을 걷고 있다. 사람 사이에서 건너온 온기를 이야기로 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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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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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안과 싸울 때면 항상 글을 쓰고는 한다. 지금 느껴지는 내면의 불안이 어디서 오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차분하게 적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 정도 답이 보이기 때문이다.  험난한 세상 속에서 마주하는 잔인한 현실이란 공격들에 한 가지 무기를 장착하고 나아가야 하는데 나는 무기가 없었다. 나는 아무리 봐도 작은 무기들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h_4gi7gMo7sZq3vVOGK2_8PldD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9:00:17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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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편 2. 배우로 사는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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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나 연기할래.&amp;rsquo;  철없던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에게 선전포고한 나의 꿈. 배우로서의 꿈을 그리게 된 계기는 한 드라마를 본 뒤 시작되었다.  하지만 부모님은 공부를 먼저 하는 것이 좋겠다며 설득했고 이내 나는 수긍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 대학 시절 다시 연기를 해보겠다고 했을 때, 내 꿈을 지지해 주는 사람은 없었다.  주변 사람들은 나에게 직접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xvsvEfEZlOYqh1vmqAf9CUeBc7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9:00:19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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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편 1. 삶의 끝자락에서 발견한 사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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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00아, 함께 해서 행복했어.&amp;quot;   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어느 따스한 봄, 부모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하는 날인 어버이날, 아이는 세상을 떠났다.  마치 천사가 잠시 내려왔다가 간 것처럼.  매일 졸린 눈을 비비고 꾸벅꾸벅 졸며 병원 실습을 하던 시절이었다. 평소에 실습하던 병동이 아닌, 특수파트를 위한 실습이 시작되었고 내가 배정된 곳은 PICU,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wohpcjVLNciMQqGgbFNMtxPoC_I.jpeg" width="314"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9:00:13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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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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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저 퇴사해야 할 것 같아요.&amp;quot;  훈련이 한참 진행되던 와중 이루어진 팀장님과의 면담. 끝을 맺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아쉬움에 차오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이야기했다.  &amp;quot;아직 누구한테 말하지는 않았죠?&amp;quot; &amp;quot;혹시 힘들거나 어려운 점은 없었어요?&amp;quot; &amp;quot;갈 곳이 정해진 거죠?&amp;quot;  마지막까지도 따스하게 이어지는 팀장님과의 면담과 동시에 퇴사는 생각보다 매우 빠르게 이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Ryh3iDqHpAp9Chzh4QlHrKF21w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9:00:09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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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부로 퇴사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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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연기를 포기한 후 승무원이 되었고,  창립 멤버로서 비행기 한 대를 띄웠고, 두 번째 비행기를 띄울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직감했다. 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뜨거운 여름의 어느 날, 책을 고르러 서점에 갔다. 고른 책 앞장에는 영화를 만드는 감독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왠지 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GhvMiq4b4XcNDjXJf2dj1_nA7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9:00:04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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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운을 빌려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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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제발 그만할래.&amp;rdquo;  나는 정식 훈련을 마친 승무원이다. 하지만 아직 승무원이 아니다.  나에게는 1기 승무원으로서  비행기를 띄우는 작업이 남아있었다. 그 이름은 '비상탈출시험'  비상시에 승객들의 탈출을 위해 15초 내에 슬라이드를 터뜨려야 하며, 비상착수 시에 6분 내로 승객들에게 안내를 해야 하고 기내의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에 사용하는 장비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fJaBHcTpknaSLngBFG4D7_LGB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9:00:09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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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움을 즐겨보는 건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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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승무원이다.  서른에 연기자의 길을 포기했고 돌고 돌아 승무원이 되었다.  외국어를 배우고 싶어 시작된 꿈이었고 예상과는 다르게 국내 항공사에 취업을 하였지만 누군가 지금의 삶이 만족하냐고 물으면 만족한다고 답할 수 있겠다.  아름다운 여성미를 뽐내는 유니폼을 입고, 캐리어를 가지고 다니는 승무원들이 예뻐 보이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완연한 봄이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AIpM4MjT0630BZ3Q8xblCaAzXD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8:57:45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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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문을 닫으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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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서씨. SNL 오디션 1차 붙었어요.' '[000 항공] 전형 결과 안내'  두 곳에서 나를 불렀다.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도중,  한국에서 면접을 보고 오는 돌아오는 길. 미국 LA에서 경유를 하던 찰나였다.  &amp;quot;저 지금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표 예매할까요?&amp;quot;  도망치듯 떠난 곳에서 배우에서 승무원으로 새롭게 도전하던 그때, 연기를 하며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2b4zFPUR7-4qwM19uN4TweXHUp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9:00:25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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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이야, 3차 성징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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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아빠가 암 이래.&amp;rdquo;  아빠가 암에 걸렸다고? 매번 건강하다며, 웃는 모습만 보여줬던 아빠의 몸은 울고 있었다.  연기를 포기하고, 취업을 실패하고, 어학연수에도 쉽게 적응하지 못한 채 부모님은 아프셨다.  나에게 갑작스럽게 밀려오는 파도 앞에서 세상을 원망하고 싶었다.  잠시나마 멀리 떠나보낸 딸에게  불편한 소리를 하고 싶지 않았던 아빠는  혼자서 조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Y_Rp5ZXXa_iJS_4lRsqP8bqGJW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9:00:30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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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아치는 폭풍을 감당하기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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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지원이자, 가장 간절했던 외국 항공사에서 불합격이라는 통보를 받고 며칠간 알아눕게 되었다. 이런 시간도 왠지 사치 같아 보이는 건 뭘까. '회복 불가능한 상태'라는 진단을 내려버린 나는 약을 처방하기로 했다.  그 약의 이름은 '환경 바꾸기'.  이대로 무너질 수는 없지. 인생을 살다 보면 각자의 무기가 하나쯤 생기기 마련이라 생각한다. 그런 나의 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x5HRXtPqPBSAa3wTdMk56xMEIB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9:00:16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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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귀여운 선인장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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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Thank you for coming. You may leave now.&amp;quot;   &amp;rdquo;저... 방금 집에 가라 그랬죠? 제가 잘못들은 거 아니죠? &amp;ldquo;  옆에 있던 지원자에게 다급히 물어보았다.  &amp;ldquo;네... 그런 것 같아요.&amp;rdquo;  이유인즉슨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하루 안에 면접을 못 볼 것 같으니 나중에 메일로 안내하겠다는 것.   &amp;lsquo;오늘 느낌 좋았는데...&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c06VQYSbHRjh4Yab1_BvE-PCnd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9:00:18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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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umber 1849, 다시 시작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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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연기란 내 정체성이었던, 마음속에 불을 지피며 열정으로 가득했던 시절을 지나  이렇다 할 결과 없이 반복되는 작은 배역들에 지쳐  마음의 흐름이 정체되었던 구간이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 소속사와의 이별과 다른 소속사와의 재계약과 재계약. 정말 많은 일들이 지나갔었다.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하겠다며 잠시 일을 하던 와중 어학연수라는 꿈이 생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YmgCVVnHU_Ry459JOwOXz4T-XN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9:00:09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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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가 아닌 멈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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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대표님 어디 계세요?&amp;quot;  &amp;quot;... 제가 대표인데요.&amp;quot;   계획은 없고, 용기만 있었다.  스물여섯, 나는 화장품 사업이라는 신대륙을 탐험하기로 했다. 갑작스레 웬 사업이냐고 묻는다면, 이유는 단순했다.  프리랜서 배우의 삶은 늘 '불안정'과의 싸움이다. 언제 잡힐지 모르는 오디션과 촬영을 기다리다 보니  일반적인 직장생활은 불가능했다.   내 귀의 얇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14kBqi-b9jVtxBnKCvr7msA05W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9:00:02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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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나 더 좋아지려고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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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저 그냥 연기 그만둘게요.&amp;rdquo;  연예계 생활 금지. 위약금 조항 준수.  회사 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 편에 서야 하는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있었다. 관계를 잃지 않으려 했던 그 선택의 대가를  나는 오랜 시간 마음으로 치렀다.  좁은 시야에 가려진 진실들, 실체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던 무지한 시절. 계약서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마음의 긴 터널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6wkojNRkS_-_yvPgwAp5fIR3Z7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9:00:04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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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깟 카메라가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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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기소개, 노래와 춤 준비해 주세요.'  문자를 받고 내 눈을 의심했다.  '나 연기로 오디션 본 거 맞아..?' 알고 보니 방송사에서 진행하는 상당히 유명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부른 것이다.  아무리 한 때 춤을 췄다지만 이렇게 까지 될 줄은 몰랐다. 노래는 더욱이 잘 못하는 탓에  한 때의 즐거운 해프닝으로 남기로 했다.  새로운 마음으로 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OdjaW87_74Ts2QfVk85xY_-pQM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1:16:23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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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은 귀국, 맹장은 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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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짜 어이가 없다. 내가 맹장염이라니. 그것도 필리핀에서.  편입을 하고 1년간 성실히 학교를 다녔다.  아, 물론 성적까지 성실하지는 않지만.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기로 했다. 그곳에는 친오빠가 있으니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겠지.   바기오까지 마닐라에 도착해서 약 5시간이 넘게 걸렸던 것 같다. 도착하니 크리스마스였다. 난생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BRA49sGOD9dBdRxZS-V9DCQFD7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9:00:11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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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란 얼굴의 스무 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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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20대의 첫 시작은 술과 공부라고 할 수 있겠다.   대학교 1학년 1학기,  줄줄이 이어진 행사들에 눈을 감았다 뜨니 중간고사였다.   외딴곳에 있었던 학교 덕분에 술만 주야장천 먹었다.  신입생 환영회에서는 게임하는 법을 몰라 연이어 마시던 7잔의 소주로 나는 잠시 우주에 다녀왔다.  가서 달도 보고 별도 보고 온 것 비밀이다.   기숙사에 만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52GvO8Q9kCp_g5ddEQUP0_G9bs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21:00:05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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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우리는 진주를 품은 조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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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내 20대는 실패했어.&amp;quot;   내 앞에서 펑펑 울던 그녀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내 보란 듯이 다시 일어섰고 멋진 작가가 되었다. 내가 글을 쓰게 된 원동력은 그녀 덕분이다.   힘든 와중에도 늘 나에게 편지로 꾹꾹 눌러 담아준 아름다운 글귀들과 수줍게 책을 건네주던 그녀의 세상을 알고 싶었다. 그녀는 나에게 글이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Lu%2Fimage%2Ft2WMQXUYi5b-s_OOB4sQFbjRO2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5:19:40 GMT</pubDate>
      <author>유빛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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