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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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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의 바다를 헤엄치는 마케터. 안 되면 되는 것부터 하자, 낭만을 즐기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0:36: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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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바다를 헤엄치는 마케터. 안 되면 되는 것부터 하자, 낭만을 즐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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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기대할 내일이 있다는 것 - 삶의 의미를 묻는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내일을 기대하는 마음뿐</title>
      <link>https://brunch.co.kr/@@dhqd/46</link>
      <description>아침이 밝았다. 또 하루가 시작된다.  인생에도 번아웃은 온다. 소위 말하는 '노잼시기'다. 그럭저럭 괜찮은 하루를 보낼 때는 쥐도 새도 모르게 마음속 깊은 곳에&amp;nbsp;숨어 있다가, 지루함이라는 스위치가 눌리면&amp;nbsp;언제든 불쑥 튀어나온다. 문제는 그 스위치를 언제 끌 수 있을지 나조차도 모른다는 것.&amp;nbsp;이대로 무기력에 잡아 먹혀 영영 잠식되면 어쩌나.  지루함은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1VvU-I2_LcG9uPGFVNIFWsAl6G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09:21:45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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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나니? 마시마로 엉덩이 냄새 - 고도로 발달한 감각 자극은 추억과 구분할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dhqd/43</link>
      <description>마시마로 엉덩이 냄새를 아시나요? 만약 안다면 저와 동년배일 확률이 높겠군요!  몇 년 전부터 레트로가 대히트를 치고, '라떼는~'이라는 유머가 통하는 이유는 공감에서 비롯된다. 그 시절 그 상황을 똑같이 경험해본 자들이 모여 공감대를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공감은 내부로는 유대감을, 외부로는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단 하나의 경험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mpSwBdDe0Qo8sIcGkhXvwQntLwI.jpg" width="499"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y 2022 04:06:05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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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감동은 단 한 마디면 충분하다 - 그 한 마디가 가진 깊은 울림이 세상에 잔잔히 퍼질 때</title>
      <link>https://brunch.co.kr/@@dhqd/41</link>
      <description>더 간결하게, 더 강렬하게  언어로 표현되는 말과 글은 강한 힘이 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가 나날이 몸집을 키워가는 요즘, 텍스트에서 사진으로, 사진에서 영상으로 표현 수단의 비중이 그 무게를 달리하고 있다. 더 직관적인 표현을 원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긴 글을 싫어한다. 긴 글도 그 분량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지만, PC에서 모바일로 주 사용 디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2gjpnVpkdoKYGEaip8cGu-gO2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pr 2022 06:34:11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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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 가슴 철렁하게 한 아이의 직진 본능 - 아이들은 도대체 어디까지 가보려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dhqd/42</link>
      <description>어머니는 말했다. 손을 놓는 순간 아이는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아주 찰나의 순간에도 아이들은 쏜살같이 달려 나가 눈앞에서 사라진다고. 참 신기한 것이, 그건 어느 아이들이나 똑같다. 즉 아이의 본능이다. 걸음마에 익숙해질 때쯤이면 행동반경이 급격히 넓어진다. 이제 두 발로 어디든 갈 수 있게 되었다고 요리조리 움직이고 싶은 마음도 있을 테고, 호기심이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XASSlcQzhfK1VBre9BDsVeEUV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22 04:16:46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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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린 날에 파란 하늘을 보는 방법 - 내가 가장 갈망했던 파란 하늘</title>
      <link>https://brunch.co.kr/@@dhqd/40</link>
      <description>앙상한 나뭇가지만 흔들리던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왔다. 메말라 누렇게 바랜 잔디 사이로 푸릇푸릇 새 풀이 돋아난다. 꽃말이 중간고사라는 웃픈 사연의 벚꽃도 모습을 드러낸다. 강인한 들꽃의 대명사 민들레가 단단한 아스팔트를 비집고 자라난다. 온통 무채색이던 세상이 색색이 물들어간다. 하늘도 색칠놀이에 동참하듯 연일 맑은 날씨를 보인다.   문득 핸드폰 속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iKTY8r2PHV9KzjkFQYGpzS_oc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04:11:25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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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회날 경기보다 더 기다려졌던 이 시간 - 소소한 금기(?)를 꺠트리는 이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dhqd/20</link>
      <description>어머니는 아침부터 분주히 나의 머리를 땋고 계셨다. 평소에는 잘 하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거울을 보고 또 보고, 낯선&amp;nbsp;나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내 기억으로는 초등학교 체육복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잘 늘어나지도 않고 까끌거리는&amp;nbsp;하얀&amp;nbsp;티셔츠에 파란색 반바지. 그 당시 나는 분홍색 운동화를 좋아했기에 그야말로 제각각인 차림이었다. 그날은 책가방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m2ZYRGcNmGbxQf488JSSi9DEb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05:54:59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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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꽃꽂이] 꽃과 함께, 나를 위한 집중의 시간 - 장미의 뭉근함과 튤립의 유종의 미, 마트리카리아의 수수한 매력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dhqd/39</link>
      <description>무아지경의 마음으로, 본연의 매력에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  2022년의 두 번째 달이 지나갔습니다. 2월 꽃꽂이인 만큼 2월에 꼬박 작성을 했어야 하는데 열흘이나 늦어졌네요. 그동안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중순 즈음 어느 날, 아침부터 온몸이 부서질 듯한 고통이 느껴졌습니다.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숨을 제대로 쉬고 있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아득할 지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_wioLuWTFNfIpXmKBiZ8_brb2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06:40:58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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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 쉰다'가 두 가지 의미로 갈린다고? - 엄마와 딸의 동상이몽 주말 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dhqd/15</link>
      <description>주말이 되면 어머니와 나는 서로의 의견을 등에 업고 삐걱대는 시소를 탄다. 그 의견은 '주말에 쉰다'라는 말에서 비롯된다. '쉬다'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쉬다 동사 1. 피로를 풀려고 몸을 편안히 두다. 2. 잠을 자다. 3. 잠시 머무르다. 4. 물체나 물질 따위가 움직임을 멈추다. *출처-표준국어대사전   주말 아침, 나는 해가 한창 오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k0eH_qyWCTcq3mi9-IwcmYdTQ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03:17:25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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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빵집 딸이니? - 본의 아니게 빵으로 셀프 브랜딩을 해버렸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hqd/23</link>
      <description>나의 또 다른 소울푸드, 바로 빵이다. 바삭 고소한 크럼블과 고구마만큼 퍽퍽한 식감이 매력인 소보로. 부스러기조차 남길 수 없는, 바삭바삭 결이 살아 있는 페스츄리. 풍부한 버터향 안고 폭신폭신 녹아드는 버터롤까지. 빵이라면 그저 좋다. 과자는 안 좋아해도 빵은 달랐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  &amp;quot;너 빵집 딸이야?&amp;quot;  학교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uF0_6qx_qEwncvpPVclUvvswj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03:45:59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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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는 후회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후회한다 -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것 아니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hqd/27</link>
      <description>지난 글에서 인생 첫 퇴사를 맞이한 이유를 소개했다. 뭔가 장황해 보이지만 사실 90%는 자기 자랑이니 스킵해도 좋다.  ▽ 지난 글 보러 가기 퇴사, 일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일하고 싶어서  오늘은 퇴사 후 후회한 것을 소개하겠다. 밥벌이가 끊겼다, 취업시장이 좋지 않으니 이직도 힘들다, 회사는 전쟁터지만 회사 밖은 지옥이다?  내 후회는 그게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zG5jtPGrOIAv3vZdTj6erLy5r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02:38:23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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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을 땐 쓰레기봉투를 접어야지 - 제 취미요? 쓰레기봉투 접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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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들어가기 전에, 위 질문의 대답을 각자 생각해보자.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에서도 취미 하나 정도는 필요하다. 이왕이면 단순히 킬링타임용 취미보다는 온전히 그 행위에 집중할 수 있는 취미. 여기서는 그 취미가 생산적이냐 그렇지 않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충분히 생각을 비우고 재충전을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hh_BVy8DpyHC0gmHx94x5uye7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an 2022 06:15:08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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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살배기 아기vs새우, 모두가 놀란 승부의 결과는? - 무슨 아기가 새우를 저렇게 많이 먹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dhqd/19</link>
      <description>다들 마음속에 소울푸드 하나씩은 품고 산다. 아니, 하나로는 부족하다. 여러 개나 품고 산다. 자고로 소울푸드라 함은 애인처럼 늘 생각나는 것이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존재다. 삼시 세 끼를 다 먹을 수 있게 해 준다면 기꺼이 먹을 수도 있는 게 소울푸드다. 이 정도면 인생의 동반자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소울푸드는 언제부터 소울푸드가 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ZhdOcx01eDCqF4s5c0jROmnuZ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02:14:26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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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 그거 시간 낭비 아니냐고? - 필사야말로 작품을 꼭꼭 씹어 음미하는 방법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hqd/33</link>
      <description>네, 아닙니다  필사(筆寫)는 한자 그대로 '(글을) 붓으로 베껴 쓰는 일'이다. 아니, 내가 직접 글을 쓰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있는 글을 단순히 따라 쓴다고? 그거 시간 낭비 아니야?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할 일이 많은데 무슨 글 베껴 쓰는 데다가 시간을 써? 아깝게.'   필사의 매력을 깨달은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w5phaFdbRXL77qm4xxcgfjtos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22 07:22:22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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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코코아를 찾습니다 - 20년이 넘도록 못 찾고 있거든요</title>
      <link>https://brunch.co.kr/@@dhqd/16</link>
      <description>적당히 따뜻한 맑은 날씨. 이따금 뭉게구름이 하늘을 헤엄치고 있었다. 우리 집은 2층짜리 단독주택의 2층이었다. 1층은 주인 아주머니댁이었다. 나는 내 키의 반절되는 계단에 앉아 마당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곳에는 어머니가 있었다. 어머니는 물 머금은 빨래를 줄줄이 널고 있었다. 간간이 빨래의 포근한 향이 은은히 풍겼다. 그야말로 모든 것이 유유자적이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IT7p9J6ldTgDUveSCbKgJz-HC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02:27:43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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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일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일하고 싶어서 - 나는야 타오르는 중인 난로, 어서 장작을 더 달라</title>
      <link>https://brunch.co.kr/@@dhqd/31</link>
      <description>도비는 자유예요! 그치만&amp;nbsp;일이 하고 싶어요!  지난 12월 31일을 끝으로 2n 년 인생 첫 퇴사를 맞이했다. 2년 조금 덜 되는 시간 동안 눈에 띄게 자랐다. 갓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는 2년 만에 학다리 같은 닭이 되었다. 미안하지만 아주 잠깐만 자기 자랑 좀 하겠다.  만 1년 차가 되었을 때의 일이다. 담당이 아니던 일, 그것도 매출과 직결되는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aLqhkWq6kd-3KiYBquVxjq_ye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an 2022 03:29:46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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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꽃꽂이] 새해 다짐을 담은 꽃은 어떤 모습일까요? - 코지한 색감의 장미와 카네이션, 외유내강 미니 델피늄</title>
      <link>https://brunch.co.kr/@@dhqd/29</link>
      <description>하얗고 포근한 극세사 이불을 닮은 겨울 꽃꽂이   2022년이 밝았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새해가 되면 아주 호기롭게 다짐을 하죠. 하지만 일주일도 안 가서 해이해지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보이지도 않는 큰 다짐보다는 당장 몇 발짝 내딛으면 이룰 수 있는 작은 다짐부터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아직까지는 호기롭게 잘 흘러가고 있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YXYKVD6kNkOx6wgdaef9XTR8W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01:16:40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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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끼 안 먹는다고 큰일 나는 거 아니잖아요 - 나는 그날 점심으로 나온 카레가 정말 먹기 싫었다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dhqd/17</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삼시 세 끼 꼬박 챙겨 먹는 것을 원칙으로 삼지 않았다. 그저 배가 고프면 먹고, 그렇지 않으면 한 끼 정도는 건너뛰는 식이었다. 물론 그 식습관은 수년이 지난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유일하게 세 끼를 부지런히 챙겨 먹은 적이 있다. 고등학생 시절. 아침은 꼭 먹어야, 그것도 무언가를 씹어서 먹어야 공부가 잘 된다는 어머니 말씀에 졸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Q4yiPfvVzJil8mPPKb_ykg-pV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an 2022 01:24:10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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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자분들을 위한 짧은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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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뮤즈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요 며칠은 겨울답지 않게 제법 따뜻한 날씨였어요. 하늘도 맑고요. 아직은 마냥 외출이 자유롭지는 못 하지만, 기분전환할 겸 바람 쐬러 나가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지 이제 두 달 남짓 흘렀네요. 하나는 월간 콘텐츠라서 업로드가 뜸했고, 주간 콘텐츠인 에세이를 발행한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mKvzsDhsrI3jhuWS7jDJe98D8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an 2022 12:42:01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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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에 씻어먹는 떡볶이 - 그래도 떡볶이라고 해줘요, 누구보다 떡볶이에 진심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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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인의 소울푸드로 자리매김한 떡볶이. 떡볶이의 매력은 무엇일까? 깔끔하게 매운맛, 쫄깃한 떡의 식감, 씹는 맛과 더불어 국물 맛을 책임지는 어묵, 약방의 감초 같은 각종 채소까지. 꾸덕한 떡볶이에는 튀김 푹 찍어 먹고, 국물 넉넉한 떡볶이에는 밥 볶아 먹기. 처음부터 끝까지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다. 나도 떡볶이를 참 좋아해서 일주일 내내 떡볶이만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xSfmIqvctZO_o0MhwFwlBZSfU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01:29:45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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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못 마시게 해서 더위사냥 녹여먹은 적 있는 사람? - 믹스커피 찍은 에이스만 허락하는 건 너무하잖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dhqd/12</link>
      <description>해가 따뜻한 주말. 점심을 먹고 나면 어머니는 종종 후식을 즐기셨다. 에이스와 믹스커피. 예나 지금이나 환상의 조합인 건 변함없다.  &amp;quot;나도 커피 마실래.&amp;quot; &amp;quot;안 돼. 머리 나빠져.&amp;quot;  내게&amp;nbsp;커피를 맛볼 수 있는 기회는 믹스커피에 빠졌다 나온 적당히 눅눅한 에이스를 먹을 때뿐이었다. 커피를 마시는 건 절대 금지였다. 머리가 나빠진다는 이유에서였다. 물론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qd%2Fimage%2F2T3KjK411Vc_hFFRxlwULXri6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Dec 2021 01:10:59 GMT</pubDate>
      <author>뮤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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