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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새로미</title>
    <link>https://brunch.co.kr/@@dhvt</link>
    <description>10년차 블로거이자, 미국, 호주, 캐나다 유학생을 거쳐 호주에 정착한 35살 어른이. 잘하는거라곤 그냥 매일을 살아가기 뿐이지만 그 매일속에서 배우는것들을 글로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0:57: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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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차 블로거이자, 미국, 호주, 캐나다 유학생을 거쳐 호주에 정착한 35살 어른이. 잘하는거라곤 그냥 매일을 살아가기 뿐이지만 그 매일속에서 배우는것들을 글로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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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손님 - 매일 만나는 손님들에게 인생을 배우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hvt/39</link>
      <description>하루에도 수백 명의 손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생김새도, 언어도, 나이도 모든 게 다른 사람들을 매일 몇백 명씩 만나며 돈을 벌고 있는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을 도와하게 된 자영업이라 사실 참 많이 부족하고, 또 일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날들도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만나는 손님들이 좀 특별해서 다시 힘내서 일을 하게끔 해주기도 합</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4:04:02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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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번 테이블의 악몽, 술로 끝까지 가는 그녀의 밤 - 내가 다 창피해서 말이 안 나옴</title>
      <link>https://brunch.co.kr/@@dhvt/38</link>
      <description>7명의 단체 손님에 대한 이야기이다. 코너 테이블에 앉아 7명이 계속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있었다. 법적으로 너무 취한 손님에게는 더 이상 술을 팔면 안 되기에 목소리가 커지는 것을 인지하고 더 이상 술 서빙은 못하게 지시를 했다. 조금 더 빨리 인지를 했었어야 했는데 너무 바쁜 나머지 코너 구석에 있던 그 테이블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 나의 불찰이었다. 이</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3:44:32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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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먹다가 서프라이즈를 만난 손님 -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dhvt/37</link>
      <description>7번 테이블 그리고 바로 그 옆 자리인 12번 테이블 손님들의 이야기이다. 그날은 그냥 평소와 같은 어느 주말, 역시 정신없이 바빴고 너무 더워 유난히 힘이 들었다. 17번 테이블에는 호주 남자분, 그리고 한국인 손님 커플이 앉아 계셨다. 6~7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와 또 태어난 지 얼마 되어 보이지 않는 아기 손님과 함께. 그리고 그 옆 테이블인 12번에</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3:11:55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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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영받는 엄마 손님 그리고 그렇지 못한 손님 - 테이블 위의 인성 한조각</title>
      <link>https://brunch.co.kr/@@dhvt/36</link>
      <description>전 세계적으로 아기 낳기를 꺼리는 커플들이 늘어남에 따라, 섬나라인 일본에서는 아기 구경하는 게 너무 귀해 도심과 아주 떨어진 곳에 아기와 여행을 하게 되면 아기를 신기하게 쳐다볼 정도로 귀하다고 하고 한국에서도 뉴스마다 저출산의 심각성을 자주 논하고 있다. 호주는 그렇지 않은 것인지 아기 손님이 정말 많다. 솔직히 말하면 열에 아홉은 반갑지 않은 손님이</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2:45:38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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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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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험사기범이 판을 치는 세상&amp;nbsp; - 부디 유병장수 하소서</title>
      <link>https://brunch.co.kr/@@dhvt/35</link>
      <description>손님들을 모두 환영하는 것은 아니다. 장사를 하다 보니 정말 별의별 사람이 다 있구나 싶을 정도로, 놀라는 날들이 수두룩하다. 세상은 참 좁다. 그래서 착하게 살아야 하거늘. 어제만 해도 우리 가게에 일하던 대만커플에게서 연락이 왔다. 이 친구들은 함께 2년을 일하다가, 비자가 만기 되어 대만으로 돌아갔는데 인스타그램으로 &amp;quot;우진이를 만났어!&amp;quot; 하고 연락이</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11:06:48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dhvt/35</guid>
    </item>
    <item>
      <title>볼 때마다 웃음이 나는 티파니 목걸이  - 목이 짧아 슬픈 짐승, 티파니 목걸이</title>
      <link>https://brunch.co.kr/@@dhvt/34</link>
      <description>미국 시카고에서 미대를 다닐 때의 일이다. 그 당시, 그저 흐름대로 살다 보니 어쩌다가 의사 남자친구를 사귀었었다. 심지어 환자와 의사로 만나 스타벅스에서 마주치고 진짜 무슨 지금 생각해 보면 무슨 운명인 것처럼 그렇게 사귀게 되었는데 첫 만남이 너무 강렬했어서인지 행동 하나하나가 설레는 그런 풋풋한 연애를 오랜만에 했던 것 같다.  그 당시 남자친구가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vt%2Fimage%2FN0qBKsm0njVWYfiHFqttm9VT8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9:09:18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dhvt/34</guid>
    </item>
    <item>
      <title>동전 콜렉터 손님 - 동전 부자로 만들어 드리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dhvt/33</link>
      <description>늘 가게에 자주 오시는 손님 한 커플의 이야기이다. 중국인 손님인데, 정말 외모가 팽현숙과 똑 닮고, 머리는 그녀의 남편인 최양락의 쌍둥이 여동생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닮은 귀여운 외모의 중년 손님이시다. 신기한 것은, 이 손님 또한 한국의 오랜 개그맨 개그우먼 부부인 최양락 팽현숙을 알고 계신다는 것이다. 먼저 언급하는 것은 실례일 수 있어 사소한 개인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vt%2Fimage%2FgXXZprk1oZMCz-SdNwYlemhSmp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2:52:33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dhvt/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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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8년 된 배냇저고리와 천 기저귀 - 사랑이 온전히 녹아있는 엄마의 선물</title>
      <link>https://brunch.co.kr/@@dhvt/32</link>
      <description>중학교 1학년을 채 마치지 못하고 캐나다로 언니와 유학길에 올랐다. 그때가 2004년쯤이었나. 유학 붐이 일었던 때였다. 어릴 적 교육에 열정이 남달랐던 엄마였지만, 어릴 때 크게 아팠었고 바로 결혼과 임신으로 원하던 공부를 하지 못했었기에, 자식들은 최고의 교육을 시켜줘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셨었다고 한다. 뭐든지 정말 완벽한 엄마는, 새벽 2시에 퇴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vt%2Fimage%2FKnJrxl8INVT4SsiuWog__6QdJ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5:39:12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dhvt/32</guid>
    </item>
    <item>
      <title>그 심정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 함께 하신 마지막 식사를 잊지 못하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hvt/31</link>
      <description>2주에 한 번꼴로 4인 가족이 가게를 찾아 주셨다. 너무 자주 와서 모든 직원이 그 가족을 알고 있을 정도의 단골이었다. 호주인 아빠 한국인 엄마 그리고 딸하나 아들하나로, 올 때마다 너무 행복해 보이고 단란해 보여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은 손님가족이었다. 늘 계산하고 남은 돈은 그 돈이 얼마가 되었든 팁통에 넣어주고 가시고, 힘들지 않느냐며 되려 손님이</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12:01:43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dhvt/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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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만의 등대, 언니의 반지 - 형부, 우리 언니는 35년 동안 저만의&amp;nbsp;소중한 등대였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hvt/24</link>
      <description>사랑하는 언니가 2025년 3월, 겨울의 끝 봄이드리웁기 전. 겨울과 봄사이의 내가 좋아하는 계절에 결혼을 했다. 언니와 형부는 무려 11년 연애를 했다. 언니의 연애가 참 신기했던 게, 사실 우리 언니는 정말 연예인처럼 예쁘고 고등학교 때도 학교에서 7명 이상이 동시에 언니를 좋아한 적도 있는 데다가 머리도 좋아서 그야말로 요즘말로 갓벽한 여자다. 스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vt%2Fimage%2FyZIbNsWTFJ-xbfCk7OgYhMbx0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5:00:12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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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 저희 가게를 평생 잊지 못하실 테죠, 저희도 잊지 않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hvt/28</link>
      <description>어느 날 손님 테이블에 반찬을 놓고 있었다. 젊은 커플과, 40대 중후반 남자 손님께서 앉아 계셨다. 새로 나온 반찬이 있어 &amp;quot;소스에 찍어드시면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에요~&amp;quot; 했던 게 대화의 물꼬를 텄다. 반찬이 맛있어 보인다며 40대 남자 손님께서 말씀을 하셨다  &amp;quot;하하. 사실 이 녀석이 우리 조카인데, 1년 전에 이 가게에서 소개팅하고 둘이 이번</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1:19:14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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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양탕이 좋은 터키부부 - 인연이란 이렇게 살짝만 스쳐도 짙어지는 법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hvt/27</link>
      <description>처음 이 커플을 만난 게 벌써 3년 전쯤이었을 것이다. 가게가 한산해진 늦은 저녁 마감을 준비하고 있을 즈음에 한 커플이 들어왔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올법한 비주얼의 커플이었는데, 너무 멋있고 예뻐서 자꾸만 눈이 갔다. 1번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시작하셨는데, 음식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한 스태프에게 무언가 물어보는 것 같았다. 설명을 들어보니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vt%2Fimage%2FIJjLDx_eGDt3ZmPfc0MLaCEBH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0:56:18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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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진 돈은 이것뿐인데 어쩌라고? - 생떼를 쓰는 손님,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싶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hvt/26</link>
      <description>다양한 인종이 더불어 살아가는 호주이기에, 가게에도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손님으로 오신다. 오늘은 특정 국가의 나라의 손님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그 나라의 손님들은 굉장히 당당하며 목청이 대단하다 특히 술까지 곁들이면 그날은 다른 테이블의 소음 컴플레인은 말 다한날이 된다. 음식을 굉장히 많이 시키거나, 아예 조금 시키거나 한다, 6명이 와서 2인분</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4:32:36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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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도 아들이 있어요  - 직원의 주머니가 걱정되어 눈물을 흘리는 손님</title>
      <link>https://brunch.co.kr/@@dhvt/25</link>
      <description>무려 오늘 있었던 일이다. 중년의 부부가 가게 코너의 테이블에서 주문을 넣은 음식을 기다리고 계셨다. 미리 나온 반찬을 드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계셨는데, 마침 내가 그 옆 테이블에서 서류 작업을 하고 있었다. 자주 오시던 손님들인지 얼굴이 낯이 익어 눈인사를 하고 나는 내 할 일을 하고 있었는데, 주문한 음식에 문제가 있는 듯했다. 우리 서버가 바</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3:52:08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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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의 선물  - 열심히 일한 땀의 대가를 남기고 간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dhvt/21</link>
      <description>호주에서 자영업을 하시는 엄마를 돕고 있는데, 미국에서 회사를 다닐 때는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을 만났었다. 디자인회사를 다녔다 보니, 모두가 디자인계열이고 졸업한 학교도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도 큰 틀을 벗어나지 않고 비슷비슷했다. 아무래도 모두 비슷한 경험, 비슷한 학교에서 졸업하고 개개인의 목표도 이상하게 원하는 게 비슷하고 해</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4:43:51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dhvt/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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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의 용돈 주머니 - 작은 주머니만 보면 미소짓게 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hvt/23</link>
      <description>어렸을 적 부모님이 자영업을 하셔서, 언니와 나를 봐줄 사람이 없었다. 다행히 외할머니께서 봐주실 상황이 되셔서 엄마는 나와 언니를 할머니댁인 순천에 두고 인천에서 아빠와 함께 장사를 하셨다. 엄마가 언니와 나를 순천에 두고 가는 날, 나에게는 스케치북과 크레파스를, 언니에게는 용돈을 쥐어주며 4살, 6살 아직 엄마의 손길이 너무나도 필요한 우리를 그렇게</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2:51:50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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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빨간색 손거울 - 거울이 원망스럽긴 처음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dhvt/22</link>
      <description>외할머니 댁에 가면 늘 티브이옆 벽에 커다란 빨간색 손거울 끝에 고무줄이 달린 채로, 거꾸로 걸려있었다. 내가 어렸을 때도 있었고, 중학교 유학 중에 놀러 가도 그 자리에 있었고, 그냥 늘 그 자리에 붙박이처럼 그 거울이 있었다. 할머니께 꽤나 소중한 물건이었을까? 아니면 그냥 할머니가 옛 물건을 버리지 못하시는 편인가?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갔다. 궁금해도</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2:49:01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dhvt/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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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보더콜리 &amp;quot;만두&amp;quot;의 털뭉치  - 사랑과 크레딧 카드로 키워내는 내 새끼</title>
      <link>https://brunch.co.kr/@@dhvt/18</link>
      <description>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그것도 머리가 가장 똑똑하고, 활동량이 어마무시하다는 보더콜리를.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으로 넘어가서 일을 하면서 나의 멘탈은 그냥 사막에 모래처럼 분열을 했다. 회사생활도 내가 꿈꿔온 뉴욕생활이 아니었으며, 가난하고 모든 것을 나에게 의지하던 남자친구는 나에게 너무나도 큰 부담이었다. 어깨에 짐을 한가득 싣고 살아가는 느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vt%2Fimage%2FY2Vzh1u5ReCN_GZiYkXQkv2ji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6:00:03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dhvt/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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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이 가지고 있는 힘을 믿으세요 ? - 생각보다 많은것을 움직이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dhvt/19</link>
      <description>저는 사실 쓸데 없이 많은것들을 사들이는 맥시멀리스트 입니다. 이게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음이 허해서 물건을 사들이는것으로 채워나간다고. 그런데 그게 맞는말인게, 물건을 사기위해 인터넷을 뒤지고, 구입을 하는 과정을 엄청 즐기며 그 물건이 택배가 되어 내 손안에 들어오기까지의 행복이 상당히 큽니다. 택배를 받는것에 대한 기대감과 행복감으로 힘든</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0:14:52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guid>https://brunch.co.kr/@@dhvt/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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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사랑이 되어줘서 고마워 정말로.  - 나의 반짝임을 더 빛나게 해 준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dhvt/6</link>
      <description>J군과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천천히 서로에게서 잊혀 갔던 것 같다. 나는 뜬금없이 캐나다에서 호주로 이민을 가게 되었고. J군은 미국에서 입시를 열심히 준비하며, 듣기로는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며 지낸다고 했다. 건너 건너 전해 듣고, 가끔 그 시절에 존재하던 싸이월드 염탐을 하기도 했다. 미국과 캐나다가 아닌, 아예 저기 저 지구 반대편으로 동 떨어져 버리</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0:32:49 GMT</pubDate>
      <author>뉴새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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